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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김인혜 회장 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60, 중앙대)이 단독 입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23대, 24대 중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 김동근 의장과 오영지·변수현 부의장, 정영숙·조창명 감사도 모두 연임됐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면총회를 열고, 비대면 서면회의 결과를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원 392명 중 151명이 결의서를 회신했으며 2021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세입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근 의장은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혜 회장은 "24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중구약사회 권익과 회원보호를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 배달이나 한약사 등에 대한 회원들의 소리에 보다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을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상급회 건의사항을 정리해 서울시약사회에 보고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경자(타워약국), 노은석(명동하이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이혜진(기쁨이넘치는약국), 김경임(그린약국), 홍순필(평화약국) ◆서울특별시의원 표창: 홍임순(광주참약국), 김영애(참조은약국)2022-01-18 20:55:09강혜경 -
네이처퓨어코리아, 특허균주 '미야이리균' 상품화 임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네이처퓨어코리아(대표이사 김상준)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개발한 특허균주 미야이리를 기술 이전 받아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특허균주는 유아분변에서 분리 및 개발한 자연균주로서 끓는 물, 위산, 항생제 등 열악한 환경에도 생존성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국내 최초로 미야이리균의 국산화에 성공해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네이처퓨어코리아에 따르면 특허균주 미야이리는 면역 증진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낙산균으로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인공적인 코팅으로 생균을 보호하는 유산균과 달리 낙산균은 균 스스로 자연캡슐인 아포(spore)를 만들어 생균을 보호한다. 공기가 적고 소화기의 가장 끝부분인 대장에서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의 활동은 제한적이지만 낙산균은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살아남는 혐기성균이다. 대장 속의 고분자당을 분해해 낙산(부티르산, Butyric Acid)을 생성하고 장에 에너지를 공급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 한다. 또한 다른 유산균의 증식을 촉진함도 입증했으며, 식물성배지에서 생산함으로 동물성분의 배지에서 길러지는 일반적인 유산균과 차별화된다. 네이처퓨어코리아 연구진은 "낙산균은 소화를 도우며 위장 건강을 개선해 체중감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진은 "이 국내 유일 특허 균주를 기술 이전 받아 생산이 가능하도록 원료를 생산하고, 분말과 액상, 과립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장건강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2022-01-18 20:12:23정흥준 -
경기 화성 나이스오서·이지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 화성시 나이스오서약국과 이지약국이 공공심야약국에 지정됐다. 화성시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약국은 나이스오서약국(우정읍 기아자동차로 555)과 이지약국(동탄순환대로 708) 2곳으로, 36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된다. 장봉림 동탄보건소장은 "늦은 시간에도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 구매가 가능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01-18 18:35:37강혜경 -
[인천 서구] 분회 역사상 첫 경선…이좌훈 회장 재선 성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 역사상 처음 진행된 분회장 선거에서 현 이좌훈 회장이 당선됐다. 서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좌훈 현 회장과 기호2번 조한웅 약사가 출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 투표수는 70표였으며, 개표 결과 이좌훈 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좌훈 회장은 재임사로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응원을 받아 3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며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임원들을 잘 이끌어 서구 공동체를 만들 것이고 지지해주지 않은 분들이나 선거 활동에 선전해 주신 상대 후보자께 모든 회무는 항상 열려있으니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는 김대운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원 선출 건은 회장에 일임하는데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회원신고비 중 분회에 해당하는 사회공헌사업비 2만원을 징수하지 않는데 대해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교흥, 신동근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과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을 대신해 조혜숙 부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02명 중 참석 80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됐으며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원장의 ‘마약류 중독’, 윤영배 약사의 ‘& 30312;亂’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22-01-18 18:15:35김지은 -
거래소 기업심사위,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오후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신라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폐지 여부는 20영업일 이내 열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폐지 혹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심의·의결한다. 앞서 신라젠은 지난 2020년 5월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올라 1년 8개월째 거래 정지 상태다.2022-01-18 18:11:41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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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이기석 신임회장 추대…"고충 처리에 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 30대 회장에 이기석 약사(52, 강원대)가 만창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씨마크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기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가 어느덧 6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30대 집행부가 출범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약사들이 쌓아오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 3년 동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한약사의 직능 침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전문의약품 낱알 반품, 단순 약화사고 피해 등 약국 애로사항을 관련 유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원활히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분회 조직을 개편해 능동적인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젊은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은 약사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과 신임 감사 선출은 직전 의장단, 직전 자문위원단에,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분회장에 위임했다. 김동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기간은 다소 아쉬움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영광과 감사의 시간이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각자의 위치에서 믿음으로 협력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임기를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롭게 강릉시약사회를 이끌어가실 이기석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끝없는 사랑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8226;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김준수 강원도약사회 자문위원, 유영필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지현(면허미사용회원), 심헌용(백세약국)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은희(강릉시보건소), 박원규(동원약품 원주지점) ▲회갑기념축하금 증정: 신경순(예일약국), 성정희(온누리보건약국)2022-01-18 17:46:11김지은 -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발대식…위원장에 류영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8일) 오전 11시 당 대표 회의실에서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보건의료 분야 정책 활동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류영진 전 식약처장을 위원장으로, 27명 부위원장으로 이번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보건의료 직능의 각 분야를 망라해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분야 공식기구로서 향후 보건의료분야의 정책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이었던 윤영미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송영길 당대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백신 등 보건의료분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며 “보건의료특위가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특위가 갈수록 보건의료분야 중요성만큼 정책적으로 노력과 구체적인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보건의료특위가 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보건을 위한 여러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요구했다. 류영진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에 임하는 과정에서 보건의료직능의 소임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 이후에도 당의 공식기구로서 보건의료특위가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 측은 이번 발대식 이후 류영진 위원장 주재로 대통령 선거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의제들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22-01-18 17:36:53김지은 -
한올바이오파마, 작년 영업익 70%↑...'기술료 유입'[데일리팜=지용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2021년 잠정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49.4% 감소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스위스의 로이반트(Roivant)와 중국의 하버바이오메드에 총 6000억원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계약금과 임상 개발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돼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기술료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주요 제품의 매출성장과 함께 임상개발로 인한 마일스톤이 유입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글로벌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 주식의 무상증자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올해 다양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안구질환, 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22-01-18 17:20:59지용준 -
신풍제약, 코로나치료제 피라맥스 영국 3상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18일 먹는 코로나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피라맥스정 글로벌 3상을 위해 영국의약품규제청(MHRA)에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3상은 경증-중등증 코로나 환자에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영국, 폴란드, 러시아), 남미(아르헨티나, 칠레), 동남 아시아(필리핀) 등 7개국에서 총 1420명 시험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국내는 지난해 8월 27일에 식약처로부터 승인됐으며 10월 18일 첫 환자가 등록됐다. 총 26개 임상시험기관이 확보됐다.2022-01-18 15:09:24이석준 -
식약처, 특수시험검정동 증축 착공…신종 감염병 대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특수시험검정동을 증축해 18일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축하는 특수시험검정동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는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 보관온도별로 백신을 보관할 수 있는 검정시료 보관실(상온, 4℃, -20℃, -70℃ 등), 신기술(플랫폼)이 적용된 백신을 검정하기 위한 유전자 기기분석실, 백신의 무균 확인을 위한 무균실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증축으로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이 추가되어 감염병 관련 시험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으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물안전 장비와 물리적 밀폐 시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음압 실험실이다. 이날 기공식은 사업 소개, 경과 보고, 격려사·축사·기념사, 시삽 행사 등의 순으로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내 증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143억원이며, 연면적 2974m2, 지상 3층으로 내년 5월 준공이 목표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특수시험검정동 증축으로 국가출하승인 역량이 강화되어 백신의 안전성·효과성·품질을 더욱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새로운 신종감염병 대유행이 발생하더라도 품질이 검증된 백신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1-18 14:00:1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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