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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선관위 부정선거 당사자 전원 문책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대업 후보,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가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불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직선제 선거가 시작된 이래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처럼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사례는 없었다"며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해당자를 전원 문책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사태의 엄중함을 깨닫고 전국의 회원에게 공식 사과하라"며 "김대업 후보도 부정선거의 당사자로서 여기에 정관과 규정을 엄중히 지켜야 할 본회 회장으로서 회원에게 공식 사과하고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법 당국 고발 등 모든 불상사에 대한 책임은 김대업 후보와 중앙선관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원이 김 후보의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또다른 선과위원은 동문 카톡방에서 공공연히 김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휘한다"며 "김 후보도 동문 카톡방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한다. 모두 불법 선거운동"이라고 규정했다.2021-12-07 09:29:38강신국 -
약정원, 12월 1주차 의약품 허가·식별 등록 현황 공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7일 12월 1주차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서비스된 자료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적용된 것으로, 약정원에 따르면 해당 주간에는 총 36품목이 허가됐고. 효능군별로는 기타의 순환계용약 6품목,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5품목, 동맥경화용제가 4품목 허가됐다. 약정원은 허가 상위성분으로 프라미펙솔염산염일수화물 성분이 4품목, 베리시구앗 단일제. 로수바스타틴칼슘 단일제, 탄산칼슘+농축콜레칼시페롤분말 복합제 및 빌다글립틴질산염+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가 각 3품목 허가됐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 11월 30일 베리시구앗(vericiguat) 성분의 심부전 치료제 신약으로 베르쿠보정& 9415;(바이엘코리아) 3개 용량(2.5, 5, 10mg)이 허가됐는데, 베리시구앗은 가용성 구아닐레이트시클라제(soluble guanylate cyclase, sGC) 자극제로 결핍 시 심근 및 혈관 기능 장애에 기여하는 cGMP (cyclic guanosine monophosphate)의 합성을 증가시켜 심부전 환자의 증상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베르쿠보정& 9415;은 최근에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또는 외래 정맥용 이뇨제 투여를 경험한 좌심실 박출률이 45% 미만으로 저하된 증상성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나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 감소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 또한 약정원은 같은 날에 발베나진이토실산염(valbenazine ditosylate) 성분의 지연 운동 이상증 치료제 디스발캡슐& 9415;40mg(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이 허가됐다고 밝혔다. 발베나진이토실산염은 시냅스전 세포의 소포 모노아민수송체2(vesicular monoamine transporter 2, VMAT2)를 억제해 신경 말단에서 도파민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이상 운동을 감소시킨다. 디스발캡슐& 9415;40mg은 성인에서 지연 운동 이상증의 증상 개선에 사용하도록 승인됐고, 초기 1일 1회 40mg 투여하며 1주일 후 1일 1회 80mg으로 증량해 투여한다. 한편 약정원은 지난주 천식 등에 사용되는 부데소니드+포모테롤푸마르산 복합제(7품목), 항생제인 카나마이신 단일제(주사제)(2품목), 결막염 등에 사용되는 붕사/붕산 함유 클로람페니콜 성분 제제(1품목)의 허가 변경 명령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결막염 등에 사용되는 붕사/붕산 함유 클로람페니콜 성분 제제의 경우 아일랜드 건강제품규제청(HPRA)을 비롯한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HMRA)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용법·용량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 명령이 진행됐다. 투여 대상을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으로 제한하고 첫 48시간 동안은 2시간마다, 이후에는 4시간마다 한 방울씩 투여하는 것으로 용법·용량이 변경됐고, 2세 미만 소아에게는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이 주의사항에 반영됐다. 한편 이 밖에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PM+2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1-12-07 09:24: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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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400억 투입 '마곡 연구센터' 완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이 400억원을 투입한 마곡 연구센터가 완공됐다. 회사는 신약 개발에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 C&D(개방형 협력 개발) 방식 활용, 중추적 역할로 ‘퀀텀점프’ 기대 7일 회사에 따르면 마곡연구센터는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다. 순수 공사 비용만 400억원이 투입됐다. 연구기획실, 연구개발실, 제제연구실, 분석연구실, 의약합성연구실, 약리독성연구실, 동물실험실, 연구지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연구기획실과 분석연구실은 신설됐다. 연구기획실은 새 신약연구과제 기획 및 글로벌을 향한 기술 라이센싱 전략 수립과 추진 등 연구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C&D(개방형 협력 개발)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효율적인 신약 연구 수행을 위해 현재 개발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신약 관련 특허 관리 업무도 맡게 된다. 분석연구실은 분석법 개발과 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 분석 업무를 담당한다. 센터에는 석박사급 67명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신약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 섬유화 질환, 안과 질환, 퇴행성 뇌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혁신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외도 향후 개방형 협력 개발을 적극 활용하는 신약 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 바이오 기업들 간의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삼진제약은 마곡 연구센터 건립을 계기로 혁신적인 프로젝트 수행도 가능하게 하는 우수한 연구 자원 증원 및 이에 필요한 연구조직 강화가 진행중이다. 글로벌 신약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퀀텀점프(Quantum Jump)'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21-12-07 09:11:04이석준 -
성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제약인 온라인 무료교육[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학과장 신주영 교수)가 오는 16~17일 양 일 간 제약바이오 산업체 재직자와 정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규제과학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는 규제과학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보유하고 의약품 유효성 평가 관련 연구 역량을 보유한 신진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을 받아 올해 신규 설립된 학과다. 'Real World Data 기반 규제과학'을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규제과학 전반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RWD를 규제적 활용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첫날인 16일에는 성대 이의경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규제과학의 개념과 이해(손여원 교수) ▲혁신적 바이오 신약 개발의 이해(이재철 교수) ▲가치기반 의료와 환자자기평가의 중요성(조주희 교수)을 주제로 강의가 구성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RWD/RWE 정의 및 최신 동향(신주영 교수)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시험 대체/보완 사례 연구(정한얼 박사) ▲규제과학에 활용되는 자료원과 특징(전하림 교수) ▲국내 수두백신 유효성평가 역학 연구 사례 (녹십자 최봉규 상무)이라는 주제로 리얼월드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법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어 17일에는 ▲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유효성/안전성 평가 연구 프로토콜 작성법(신주영 교수) ▲연구 프로토콜 재현을 위한 코호트 프로그래밍(이혜성 교수, 오인선 박사) ▲규제적 의사결정을 위한 보건의료빅데이터의 활용 TIP(충남대 양보람 교수) ▲제약 현업에서의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한미약품 경대성 이사) ▲제약 현업에서의 역학 방법론 활용(암젠코리아 이호준 이사)과 같은 리얼 월드 데이터를 활용하는 보다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최종 평가 후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신주영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제과학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이용해 규제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단기 교육은 규제과학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한 선착순 100명에 대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ZtYrxme7oEqQWvGN6) 또는 학과 홈페이지(http://biohrs.skku.edu)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성대약대 행정실(031-290-7741) 또는 이메일(biohrs.skku@gmail.com)로 하면 된다.2021-12-07 09:00:16김정주 -
[대약] 김대업 "앞으로 3년 풍성한 성과로 보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7일 "약사 직능이 모두의 자랑이 되고, 약사 직능이 희망이 되는 준비된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면서 한 달여 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으로 3년의 정책 추진 방향과 전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 직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각각의 아젠다는 모두 세부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회원들이 지지해준다면 반드시 풍성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토론회 등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의약분업 제도개선 문제 등 약사회 숙원 과제이지만 세부적인 해법에 대해 회원들의 생각이 제각각 다른 사안들이 다시 한번 쟁점이 됐고, 코로나19로 가속화되는 비대면, IT 기술 도입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관련해서도 우려와 함께 다양한 견해들이 함께 공론화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약사 직능의 미래와 관련된 아젠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지역, 여러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숙의 절차를 통해 충분히 논의하고 생각을 좁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발전적이고 성숙한 방향을 모색하고 추진 동력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2021-12-07 00:14:37강신국 -
역대 최저 투표율 현실화...최-김, 선거운동 종료 수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6일 기준 3476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 총 1만 2667명의 약사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율은 36%다. 매일 집계되는 투표율 현황을 보면 2일 4278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3일 3976명, 6일 3476명으로 하락세에 접어 들었다. 이같은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은 55~60%대로 예상되는데 투표자가 2만명에 도달할지가 관심사다. 2만명이면 투표율은 56.9%다. 지난 선거 투표자는 1만 928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한편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와 캠프들도 이제 선거운동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40일간의 선거운동을 진행한 후보들은 이제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최광훈 캠프 관계자는 "주사위는 굴려졌다.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지 않겠냐"며 "그러나 선관위원들의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실망감이 크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한 게 맞는 것아니냐. 선관위의 중립성 훼손에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김대업 캠프 관계자는 "예상보다 급격한 투표율 하락은 아니어서 다행"이라며 "그래도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 독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2021-12-06 23:07:07강신국 -
[대약] 최광훈 "약사사회 진정한 대통합 이룰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6일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절박함이 없어 항상 결과가 뒤따르지 못했던 현 집행부를 심판한 회원 약사들의 열망을 받들어,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더욱 겸손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결과를 내기 위해 캠프 사람들 뿐 아니라,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발의안, 약배달 문제 대응 등 현 회무의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현 집행부 인사들도 배제하지 않고 회무 적임자 분들께 도움을 구하고 함께 하길 요청드릴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전-현집행부의 불필요한 잡음이 없도록 단일화 후 소통하고 통합했던 경험을 살려 약사 사회의 진정한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해당 업무 적임자라는 판단이 들면 회무 경험이 없더라도 과감히 약사회로 모실 생각"이라며 "집행부가 바뀌면 회무 공백이 생기는 상황이 차후에도 생기지 않도록, 업무를 데이터화해 수월한 인수인계가 이뤄지는 시스템도 임기 중 만들겠다. 집행부는 바뀌어도 대한약사회는 약사가 행복한 사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업무 적임자들을 모셔, 권한을 부여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부회장들을 세우겠다"면서 "회장이 명예직으로 부회장을 세우는 조직이 아닌, 권한을 부여 받은 부회장이 전면에서 일하는 ‘책임부회장제’를 시행해 일의 진행 정도를 공표하고,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과정을 회원들이 보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조직과 인사제도 개편으로 더욱 투명하게 집행부를 운영하며, 더 이상 인력이 부족해 일을 미루는 약사회는 안된다"며 "상근 임원을 점진적으로 확보해 현장에 전진 배치하겠다. 대한약사회 조직이 더 이상 30년 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빠른 현대 사회에 걸맞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2-06 22:23:53강신국 -
[대약] 최광훈 "코로나 틈탄 보건의료 공공성 훼손 안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6일 & 160;"기술과 자본이 중심이 된 원격의료, 비대면진료, 약배달 논의로 편리성과 경제성은 증가할지 모르지만 보건의료의 공공성은 훼손되고 국민 건강은 그만큼 더 위험해 진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최 후보는 "감염병 위기상황을 틈 타 원격의료, 비대면진료, 약 배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며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환자의 치료, 방역과 보건의료인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응책을 수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러한 논의가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무시한 채 경제 논리로 논의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리 감염병 위기상황이라 해도 보건의료에는 지켜야 할 선이 존재한다"며 "이것이 보건의료의 공공성과 대면원칙"이라며 "보건의료에 대면 원칙이 중요한 것은 검사만으로 모든 병태를 파악할 수 없고, 약물에 대한 인체의 반응은 기계처럼 정형화되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치료 과정에도 치료율과 부작용 발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또한 그 때 그 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보건의료 영역의 정책 변화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중심으로 모든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정부 당국도 경제계의 무분별한 요구에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21-12-06 22:15:21강신국 -
[서울] 선관위, 최두주 후보 2차 경고 처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6일 최두주 후보에 대해 2차 경고 처분을, 권영희 후보 선대본부 유성호 위원장에 대해 1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서울시약 선관위는 지난 2일 제9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최 후보가 1차 경고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을 통해 2일까지 회신을 요청하고, 하루 전인 1일 경고 처분을 반박하는 성명을 전문지에 배포한데 더해 유권자들에 문자를 전송하는 등 자신의 선거운동에 활용했다고 판단, 선거관리규정 제29조(선거운동의 범위) 위반을 적용해 2차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관위는 제54조의2 1항 2호에 따라 후보자 기탁금의 3분의1에 해당되는 금액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2018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에 의거해 징계결과 등을 문자메시지로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선관위는 유성호 권영희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의 처분과 관련, 권 후보를 지지하는 웹 발신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데 있어 선거관리 규정 제31조(금지되는 선거운동) 6호 위반에 해당돼 제54조의2(선거운동의 방법 등 위반)②항에 의거해 경고 처분했다고 설명했다.2021-12-06 17:48: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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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년연속 지역사회공헌·복지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로, 심사평가원은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 분포된 개별 지원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본원과 10개 지원 모두 지역사회공헌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본원에서 시행 중인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 '도시농부 아카데미 하우스'는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노숙인에 대한 프로그램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본원과 10개 지원 모두 지역사회공헌을 인정받아 전국단위 사회공헌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본원과 지원이 잘 협력해 전국단위의 촘촘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21-12-06 17:34: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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