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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알코올중독·정신질환 재활센터에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올코올중독·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성동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윤경)는 지난 1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에 유산균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지원과 교육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생활 방역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윤경 부회장은 "센터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유산균과 종합감기약 등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장기간 코로나에도 입소자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생활 및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명섭 소장은 "코로나 시국으로 후원과 행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지속적인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입소자 뿐만 아니라 시설 밖 노숙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재활을 통해 사회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과 김윤경 부회장, 지용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9-03 11:37:16강혜경 -
무허가 수입의약품 판매업체 적발…16억원어치 판매[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광주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 탈모치료제 등 의약품 300만정(판매금액 16억원)을 2019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인도 등에서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2명을 '약사법'과 '관세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해외 의약품이 국내에서 허가받은 의약품보다 저렴하다는 점에 착안해 국내 수요가 많은 탈모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여드름치료제, 다이어트 의약품을 비롯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며 구충제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사 인터넷 쇼핑몰 서버를 해외에 두고 판매대금을 차명계좌로 입금받았으며 고객 응대에 대포폰을 사용했다. 국내로 불법 수입한 의약품은 세관 신고 없이 국제우편물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거나 자신들의 사무실로 배송 후 판매를 위해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식약처와 광주본부세관은 해외에서 의약품을 반입하거나 수입하는 경우 '관세법'과 '약사법'에 따라 정식 수입신고와 의약품 수입업 신고 등 절차를 거쳐야 하고,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해외 구매대행 등 온라인으로 구매한 불법 의약품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이고, 유통과정 중 변질 발생과 사용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으며 부작용 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와 광주본부세관은 온라인상의 의약품 불법유통으로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어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의약품 밀수와 온라인 불법판매를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9-03 10:09:25이탁순 -
지엘팜텍, 사업분석 전문가 맹호빈 상무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은 신사업 검토 및 확장을 위해 맹호빈(사진)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맹호빈 상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제일약품 항암사업본부, 마케팅본부의 Manager와 톰슨로이터 코리아 등에서 기업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지엘팜텍 측은 "맹호빈 상무 선임을 계기로 그동안의 주요 사업모델인 의약품 연구개발 및 의약품 제조 판매(자회사 지엘파마)의 사업확장은 물론이고 새로운 사업의 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맹호빈 상무는 "지엘팜텍의 연구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도입하여 지엘팜텍의value chain을 확장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2021-09-03 10:00:39노병철 -
심평원, RWD 수집 2단계 연구…성과 모니터링 목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질환 단위 전향적 실제임상자료(RWD) 수집 조사 2단계를 착수한다. 심평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연구용역 공고를 내고 연말까지 RWD를 전향적으로 수집해 청구자료, 임상정보, 환자보고성과 자료 연계를 통한 등재 의약품의 성과 모니터링 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통해 임상효과, 재정영향, 계약 이행사항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의약품 사후관리 제도 도입 계획이 발표되면서, RWE를 활용한 의약품 등재 후 사후관리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심평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RWE 활용 기반 구축 연구를 진행 중이다. 5개년 RWE 활용기반 구축연구의 일환으로 수행한 '의약품 급여관리를 위한 RWE 플랫폼 마련 후향적 연구'를 통해 지난해에는 국내 위암 및 유방암 환자 전수에 대한 청구자료와 진료기록을 분석발표했다. 완결성 있는 RWE로서 가치 창출을 위해 전향적 방법으로 RWD 수집 필요성이 제시되었고, 이에'의약품 급여관리를 위한 RWE 플랫폼 마련 전향적 연구' 수행을 위한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RWD 조사 지속을 위한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2단계 사업에서 의약품 등재 후 급여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건강보험 청구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 국내 말기위암 환자의 임상정보, 환자보고성과 등 RWD를 전향적으로 수집 및 분석하여, 의약품 사후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 및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 대한 라무시루맙(ramucirumab)과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요법이 대상이다. 1단계 사업에서 수행한 시범분석(pilot) 결과를 반영하여 의약품 성과(효과, 비용효과성, 부작용 등) 평가를 위한 조사계획 보완하게 된다.2021-09-03 09:57:25이혜경 -
"제약산업 진로 탐색하세요"...PPL, 약대생 제약설명회 개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PPL)는 4일 제7회 온라인 제약설명회를 개최한다. 약대생들에게 제약사 업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제약산업의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취지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PPL에서 단독 주관하고, 서울시약사회, 한국산업약사회, Daiichi-Sankyo, 라인웍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강연에 앞서 학회원의 발표인 ‘오픈세미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트렌드 및 이슈를 담아 전국 약대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 오픈 세미나는 PPL 교육담당자 임우석(가천대학교 5학년) 학생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약업의 이정표'라는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강의 구성은 Regulatory Affairs 및 Market Access(IQVIA 김경선 이사), Marketing(GC녹십자 남궁현 부사장), General Career in Pharmaceutical industry (사노피 배경은 대표)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2021-09-03 09:45:16정흥준 -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 북아시아 서지컬사업부 총괄대표 선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 총괄에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최준호 대표는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한국노바티스, 버박코리아, 존슨앤존슨 등에서 근무했다. 2015년 비전케어 사업부 책임자로 알콘과 인연을 맺은 이래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한국알콘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2016년 서지컬 사업부를 총괄하며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견인했으며, 지난 해에는 한국알콘 대표이사로 취임해 국내 비즈니스 성장과 조직 역량 강화에 매진해왔다. 최준호 대표가 맡은 북아시아 지역은 한국, 대만, 홍콩을 포함한다. 최 대표의 선임을 계기로 해당 국가들 간의 한층 강화된 마켓 시너지가 기대된다. 친탄 데자이 알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지컬 사업부 대표는 "지난 6년간 최준호 대표의 리더십 아래 한국 비전케어 사업부와 서지컬 사업부는 매년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며, 아태 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왔다"며 "최준호 대표의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리더쉽은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비즈니스와 조직 역량에 한층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준호 대표는 "지난 2015년 한국알콘에 입사한 이후 서지컬 사업부의 시장 확대와 성공적인 제품 출시 등 비즈니스 강화와 조직의 성장에 주력해왔다"면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알콘 북아시아 지역 서지컬 사업부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2021-09-03 09:45:06정새임 -
병원협회 부회장에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제2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장 3명, 부위원장 2명, 상임이사 4명 등 10명의 임원을 보선했다. ▲학술위원장에는 윤승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 ▲병원정보관리위원장에 신현철 강북삼성병원장 ▲의료인력특별위원장에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의무부위원장에 김희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 ▲병원정보관리 부위원장에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경영이사에 최승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장, 정성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 ▲의무이사에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상임이사에 한창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 등이 선임됐다. 이번 보선은 대부분 병원장 등의 교체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 또한 상임이사회는 마이크로병원, 김찬병원, 새힘병원, 천안리턴병원, 세바른병원, 우리아동병원, 밝은누리안과병원 등 7개 병원의 신규 회원 입회도 승인했다.2021-09-03 09:10:00강혜경 -
메디팹,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이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휴스테온 메쉬(Husteon Mesh)'를 9월 출시한다. 3일 회사에 따르면, 휴스테온 메쉬는 메디팹이 자체 개발한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두개안면골 복원·재건용 보형물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해 생체 안전성이 입증된 생분해성 소재 '폴리 카프로락톤(PCL)'을 3D 프린팅에 적용한 기술로 적용 부위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두께, 강도를 가진 제품을 제공한다. 생분해성 제품으로 함몰된 부위 조직 재생을 도운 뒤 스스로 분해된다. 해당 제품은 적응증에 따라 3개 품목으로 허가가 진행 중이다. 9월부터 휴스테온 메쉬를 시작으로 코 교정 제품 '휴스테온 네이설(Husteon Nasal)', 치과 재료 제품 '휴스테온 덴탈(Husteon Dental)'이 순차적으로 허가 완료 후 출시될 예정이다. 생분해성 두개안면골 복원 보형물 자체 생산은 메디팹이 보유한 바이오프린팅 기술 덕분이다. 메디팹은 '오가노큐브(Organocube)'라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지난해 8월 독자적으로 확보했다. 오가노이드(Organoid)는 '장기(Organ)'를 뜻하는 단어와 '유사함(-oid)'을 뜻하는 접미사가 합쳐져 탄생한 신조어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공 장기를 의미한다. 클린룸 수준의 청정도 유지 및 습도·산소 농도·온도 등 생체 내 환경 조절이 가능한 3D 바이오 프린터로 현재 메디팹은 해당 기기를 자체 설계·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차미선 메디팹 대표는 "자체 제작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 3D 프린터를 통해 제조가 이뤄진다. 양산 효율 개선 및 우수한 품질 보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1-09-03 07:06:01이석준 -
의협 "노정 합의, 파업 모면용...의사증원 왜 들어가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정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문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일 성명을 내어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했던 총파업이 복지부와 합의에 따라 불미스러운 사태를 피하고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서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일단락돼 우선 다행스럽게 생각하지만 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의 합의문 세부내용을 보면 그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넘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의협은 "이번 보건의료노조 사태의 불씨는 코로나로 인해 불철주야 감염환자 치료에 전념해온 의료기관과 종사자들의 살인적인 업무과중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일선 의료진의 피로감과 번아웃이 한계 상황임에도 이들에 대한 처우와 환경 개선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무책임하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번 총파업 예고의 핵심이자 쟁점은 코로나에 지친 보건의료인력과 의료기관에 대한 처우 및 환경 개선인 만큼, 합의문 내용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세부 실행계획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특히 의료제도와 시스템의 문제인 만큼 의료전문가 단체인 의협을 포함한 각 직역단체와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해나가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아울러 "이번 합의문에 포함돼 있는 공공의료 강화 등 대부분의 내용은 2020년 9.4 의정합의문에 따라 의정협의체에서 논의될 사안이나, 복지부는 당사자인 의협과는 일련의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번 파업 철회를 위한 합의에 이를 끌어들여 눈앞에 닥친 파업을 어떻게든 수습해보고자 공수표를 남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의협은 "정작 합의문에 포함된 의사인력 증원과 관련해 직접 당사자인 의협과 단 한 번의 논의도 없이 오직 의료노조파업을 막아보겠다는 미봉책 마련에 급급해 실행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타협을 할 수 있냐"며 되물었다. 의협은 "복지부-보건의료노조 간 합의에서, 이전의 의정합의를 무시하고 당사자인 의협과 소통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의사인력 증원 등의 사항을 합의문에 포함한 독선적이고 반민주적인 행태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며 "또한, 파업철회 합의에 있어서 보건의료노조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순간적인 미봉책이 아닌 의료환경과 제도개선을 약속한 지난 의료계와의 9.4 의정합의문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2021-09-02 23:39:10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공공심야약국 3곳 격려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일 지역 공공심야약국 3곳을 격려 방문하고, 홍보물품 전달과 고충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동원 회장은 "국민보건향상과 약사직능 확대 발전을 위해 공공심야약국의 중요성이 큰 만큼,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좀더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365일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구별 1곳씩 총 3곳을 운영 중에 있다.2021-09-02 23:30: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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