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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제품 임상통계 상담사례집 발간[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의료제품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통계 설계와 분석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수록한 '의료제품 임상통계 상담사례집'을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의 임상시험계획서·결과보고서에서 주로 발견되는 통계적 오류와 이를 적절하게 보완한 사례를 안내해, 개발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사례집의 주요 내용은 ▲이중맹검(Double Blind Test), 무작위배정, 시험대상자 수 산출, 분석군, 통계분석 방법 등 임상통계 사례 ▲임상시험 통계 설계, 분석 시 고려사항 ▲다빈도 질의응답 사례 ▲용어해설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임상통계 상담사례집 발간으로 임상시험 설계·분석 시 통계적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의료제품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례집은 식약처 누리집(http://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8-30 09:07:36이탁순 -
"CCTV, 외과계 의사들 손목 묶는 일" 긴급 공동성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철회를 요구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와 대한외과학회(이사장 이우용),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김웅한),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이필량),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 등 5개 외과계 학회는 29일 공동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진정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외과계 의사들의 손목을 묶길 원하느냐"며 철회를 요구했다. 5개 학회는 "일부 수술 과정에대한 의혹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해 이같은 법안이 발의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해 사과를 한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의 수많은 외과계 의사들이 몇 시간씩 수술실에서 사투를 벌이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CCTV가 설치될 경우 의사들은 의료사고 및 분쟁에 대비해 최소한의 방어적인 수술만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환자의 생존율과 회복율을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며 "또한 응급수술이나 고위험수술은 기피하게 돼 상급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심해지며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사망하고도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응급, 고위험 수술, 질식 분만, 비뇨의학과 신장절제술이나 전립선 절제술, 흉부외과 수술 등 수술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수술에 대해 외과계 의사들이 기피하거나 소극적인 수술만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CCTV녹화로 수술 관련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돼 있어 실질적으로 환자에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집도의의 수술집중도만 저해할 수 있다"며 "이미 현미경 수술이나 내시경 수술 등은 대부분 녹화를 하고 있으며, 각종 모니터링 장비의 내용도 기록되고 있음에도 환자 주변에 서 있는 모습을 수 시간 녹화하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신체가 녹화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2차적 피해, 의사들이 외과계 지원 기피로 인한 의료체계 붕괴 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의사들은 "아직은 다행히 많은 외과계 의사들이 부족한 인력으로 신체적,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외과계 수술이 필요한 중증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 수술 성공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극히 일부 외과계 의사들의 잘못된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수많은 외과계 의사들의 손목을 묶어 수술이 꼭 필요한 대다수 국민들의 생명에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을 철회하고 의사들 스스로 자정의 노력과 함께 극히 일부 의사들의 일탈을 막을 수 있는 다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2021-08-29 19:02:11강혜경 -
30일부터 한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시작[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한의원 모집과 선정을 완료해 30일부터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진료를 받을 필요성이 있음에도 거동불편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는 2019년 12월부터 의과 분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방문진료를 기존 의과에서 한의과 분야로 확대하해재가 환자의 의료선택권을 충실하게 보장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총 1348개 한의원이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별로는 서울 306개, 경기 245개 순으로 지역 한의원이 가장 많이 참여한다.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시범사업 참여 한의원에 방문진료를 요청할 수 있으며, 방문진료료 수가의 100분의 30을 부담하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한의사 1인당 한의 방문진료료를 일주일에 15회까지 산정할 수 있으며, 동일건물 또는 동일세대에 방문하는 경우 한의 방문진료료의 일부만 산정할 수 있다. 최종균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재가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의료 수요를 충족하고 의료접근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나타나는 개선 필요사항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8231;평가해, 거동불편 환자가 자택에서도 안심하고 충분한 서비스를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참여기관 목록은 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알림/공지사항/공고)과 심사평가원 누리집(홈페이지) (www.hira.or.kr, 병원·약국 찾기 또는 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8-29 13:57:04김정주 -
신풍제약, 코로나 치료제 '피라맥스' 3상 승인[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의 임상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19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게 된다. 1차 평가변수는 투약 후 29일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입원을 요하거나 또는 사망한 시험대상자의 비율로 산소포화도 감소로 인한 산소치료나 그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환자가 해당된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와 같은 외래환자와 고위험군을 포함해 산소치료요법을 요하지 않는 입원환자에게 투약될 예정이며, 백신접종자도 참여 가능하다. 2차 평가변수로는 증상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 WHO나 조기경고점수 등 임상 지표, 폐렴 발생률 및 바이러스 부하량 변화가 평가될 예정이다. 피라맥스는 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의 복합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세포 내 진입과 조립을 저해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한편, 제1종 인터페론 경로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 등 폐병변을 개선하는 기전을 가진 약물이다. 하루 1회 3일간 투여하는 경구치료제로 복용이 편리하며, 2012년 허가 이후 국내와 해외에서 200만명의 소아 및 성인 말라리아 환자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된 약물로, 기전 상 바이러스 변이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풍제약 측은 "백신 수급에도 불구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경제 회복을 위해 코로나19를 독감처럼 종식이 없는 감염증으로 대응하는 국가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감염 초기 중증 악화와 감염 확산을 막는 경구치료제로서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편리한 복용과 적정한 약가의 추가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추후 자가격리자 등 외래환자의 신규 치료옵션으로도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1-08-29 09:37:20정새임 -
대구시, 5년간 '대구형 치매안심약국' 800곳 지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구시가 늘어나는 치매 환자들의 안심 파트너로 지역 약국을 선택했다. 대구시는 지난 27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대구시약사회와 치매안심도시 구현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약국을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 치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정된 치매안심약국 종사자를 치매환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로 양성, 관내 어르신들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내·외부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선다는게 시의 계획이다. 관련 기관의 협약 내용은 치매 관련 정보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치매예방사업과 홍보활동 협력지원, 치매관리와 교육훈련에 대한 협력 등이다. 시는 올해 163곳의 약국을 ‘대구형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5년간 800곳을 지정해 지역사회 내 치매관리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약사회와 대구광역치매센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형 치매안심약국’ 지정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대구시가 치매가 있어도 아름다운 여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8-29 00:30:10김지은 -
"강서약사님들 사랑 잊지 않고 큰 뜻 펼칠게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가 약사 회원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31번째 강서약사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서약사장학회는 1991년 설립돼 현재까지 30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돼 왔으며, 서울지역 분회 장학회 가운데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강서구청·경찰서·보건소·소방서 모범 직원의 자녀들과 관내 거주 장학생 26명에게 각 55만원씩, 총 143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체 회원이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오랜 전통을 지녔기에 강서약사장학회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장학사업은 소년소녀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에 대한 지원으로, 기금에 나서준 임성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강선우 국회의원은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오랫동안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약사회와 여약사위원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 역시 "나눔이 꿈나무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모든 청소년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임성호 강서구약사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상 처음 비대면 화상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돼 안타깝다"면서도 학생들에게 꿈을 꾸고, 이뤄나가라고 격려했다. 임 회장은 "많은 꿈을 꾸지 않고는 원하는 인생의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없다"며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마음 속에 품고 있던 희망이 씨앗이 싹트고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대표해 최정인 숭실대학교 학생은 "영광이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 깊은 추억이 됐다"며 "약사님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큰 뜻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현재까지 누적인원 723명에게 총 3억9649만1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1-08-28 17:34:18강혜경 -
송파구약, 회원약국 대상 'PC케어 서비스'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PC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업무 제휴를 맺고 이달에는 11곳의 약국을 먼저 지원할 계획이다. PC케어 서비스는 ▲PC점검 (바이러스체크, HDD 정리, 랜섬웨어 체크, 윈도우 업데이트 등) ▲상태진단 ▲케이블 정리 ▲본체 클리닝 등으로 구성돼있다. 약국에서 꼭 필요하지만 비용, 시간, 업체선정, 사후문제 등과 같은 이유로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서비스들이다. 약국 현장에서 발생되는 특이상황 및 불편사항에 대해 제휴업체와 함께 협의하며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전체 사업은 지역별 일정을 달리해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도록 분배했다. 지난 8월 23일에서 8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오는 30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서비스를 받은 시범약국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다른 약국들도 서비스 제공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었다.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은 “회원약국 방문을 통해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 준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위험, 전산시스템 랜섬웨어 노출 등 약국 운영 중 놓치기 쉬운 부분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꼭 서비스를 받아 약국 전산환경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2021-08-27 17:33:54정흥준 -
구로구약, '팩스 처방전' 약국 업무 지침 마련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6일 저녁 10시 화상으로 ‘제9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4단계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회원들과의 만남에 갈증이 커져간다”며 “그 와중에도 이번 주 시작되는 연수교육 시즌2에 대한 기대감으로 즐거운 들썩거림이 느껴진다. 이렇게 회원과 하나가 된 마음이 연말까지 쭉 이어지도록 힘내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구로2호선한약국 민원 진행 상황과 타 분회 한약사 이슈 관련 대응 현황 을 공유했다. 이어 병원에서 발송하는 것과 배달앱을 통해 발송되는 팩스 처방전 구분, 병의원 팩스 처방 양식 실태 파악 등 팩스로 전달되는 처방전 관련 약국의 업무 지침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팩스로 전달되는 처방전이 통일된 형식을 갖출 수 있도록 상급회에 협조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하회는 오늘(27일)부터 2주 간격으로 진행될 ‘당뇨 A to Z’, 오는 9월 5일 진행되는 유홍준 교수의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 강의와 관련한 세부사항과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08-27 16:02:20김지은 -
심평원,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 국무총리표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3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는 공공부문의 인사혁신 사례 발굴 및 공유·확산을 위해 매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채용·공직 전문성, 인적자원개발(HRD), 근무혁신, 포용적 인사 등 4개 분야의 인사혁신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심평원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직원이 스스로 선택한 경력 개발 경로에 따라 장기근무를 보장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전문가트랙 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직무 분석을 통해 직종별 업무특성에 따라(행정직, 심사직, 전산직, 공통) 전문가트랙을 설계하고, 직무단위 근무이력 및 직무교육 이수 등 통합관리를 위한 직무기반 경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직원 선발과 직무 배치 및 승진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직무전문성을 향상하고 경력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전문가트랙에 맞춘 全직원 생애주기별 직무교육을 설계하고, 핵심 업무지식 전수와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내교수제’를 도입해 직무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선민 심사평가원장은 "조직 및 인력구조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전문가트랙을 운영해 조직의 직무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구성원의 업무 변동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분야의 공직 전문성 향상과 인사업무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 개선에 있어 심사평가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2021-08-27 14:42:42이혜경 -
신약 허가신청 후 회의 요청하면 수수료 10% 가산[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앞으로는 신약 허가를 한 신청인이 식약처에 회의를 요청하면 수수료가 10% 가산된다. 또한 해외제조소 등록 시에도 수수료를 내야 한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허가 등에 관한 수수료 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26일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약 신청인 요청으로 대면회의, 화상회의를 실시하는 경우 수수료 100분의 10을 가산한다. 이렇게 되면 현재 신약(신규 생물의약품 포함) 허가신청 수수료 803만1000원(전자민원 기준)에서 신청인 회의를 실시하는 경우 883만4000원이 된다. 의약품 등의 해외제조소 등록의 경우 전자민원 기준 신청 수수료가 14만1000원이며, 변경등록은 11만7000원이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코로나19백신(바이러스벡터, mRNA)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신청 수수료도 신설됐다. 이에 대한 의견청취 기간은 오는 9월 15까지 이다.2021-08-27 10:34:3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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