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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인력, 채용 전후 범죄경력 공개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거나 채용된 인력의 모든 범죄 경력을 조회·확인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법안 적용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로, 본인 동의를 거쳐 3년에 1회 이상 채용 후 범죄 경력을 대외 공개하는 내용이다. 6일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청소년성보호법과 아동복지법은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사항에 대해 아동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점검·확인이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일반 범죄는 개인정보보호의 이유로 채용 시점에서만 조회가 가능하다. 이러다 보니 채용 직전 범죄를 저질렀으나, 범죄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엔 채용 시점에 범죄 여부가 조회되지 않아 이후 형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영석 의원안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에만 시행하던 모든 범죄에 대한 경력조회를 채용 후에도 3년에 1회 이상 시행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아동복지시설은 채용 전후는 물론 종사기간 중 발생한 모든 범죄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서 의원은 "아동복지시설의 장, 종사자의 성범죄와 아동학대 범죄 뿐 아니라 일반 범죄 여부 역시 아동 보호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될 필요성이 있다"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양육될 수 있도록 아동보호시설의 장 및 종사자의 범죄 사실 조회에 대한 입법 사각지대를 해소해 돌봄체계에 신뢰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2021-08-06 11:43:34이정환 -
서정숙 "백신접종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산재인정 환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척수염으로 사지마비가 발생한 간호조무사에 대한 산업재해가 인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정숙 의원은 지난 4월 사지마비 간호조무사 A씨의 백신 부작용 사례를 공개하며 접종자 보호 대책 강화와 백신 부작용 피해구제율 향상을 촉구한 바 있다. 6일 서 의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부작용을 산재로 인정하고 보상한 것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산재 인정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한층 적극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 의원은 "특히 보건의료인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이란 이유로 선택권 없이 실시한 백신접종은 발생한 부작용 피해에 대해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중증 이상사례 신고 5798건 중 질병관리청이 인과성을 인정한 경우는 153건에 불과하다"며 "처음 겪는 코로나 팬더믹과 긴급히 개발된 백신인 만큼 정부는 의학적 인과성 규명에 골몰하지 말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의원은 백신 접종과 부작용 간의 인과성이 부족하더라도 정부가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2021-08-06 10:45:51이정환 -
솔빛피앤에프, 바이오에비뉴와 건기식 서비스 개발 MOU[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5일 (주)바이오에비뉴(대표 임상진)와 연구개발 및 기술 개발 교류를 통해 솔빛 브랜드 건강기능식품 제조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관련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바이오에비뉴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플랫폼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약사 상담을 통해 소분, 포장, 추척관리해 주는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솔빛피앤에프는 "20여 년간 쌓아온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이오에비뉴의 온라인 사업 전문성과 결합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에비뉴의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바이오에비뉴는 전세계 20여개 국가 30여개 업체들로부터 원료를 직접 수입해 생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5년간 건강기능식품 제조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생산라인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솔빛피앤에프는 300여 곳의 회원약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약국에서는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상담 및 고객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편의성은 물론 회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진 및 현대사회의 핵심 질병인 메마름증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주)솔빛피앤에프는 올해 안에 약국 전용 건기식 맞춤형 앱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출시, 회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2021-08-06 00:53:11강신국 -
옵티마 체인, 건기식 브랜드 '옵티마 스마트'로 변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명 '헬시초이스'를 '옵티마 스마트'로 변경했다. 옵티마는 옵티마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30여년간 축적해 온 제품 개발 노하우와 전문성을 어필하고자 브랜드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헬시초이스는 지난해 런칭한 옵티마 체인약국 전용 브랜드로, 프리미엄 라인인 '옵티마'와 컨셉과 타겟을 달리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스마트한 라인으로 차별을 꾀했었다. 출시 제품은 콜라겐, 알티지오메가3 등 11종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만족도를 챙길 수 있는 브랜드로 약국과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옵티마케어 브랜드전략팀 관계자는 "옵티마는 최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옵티마 2.0'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옵티마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옵티마 약국 전용 브랜드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인 '옵티마'와 스마트한 라인인 '옵티마 스마트'로 구분된다. 앞으로도 약국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옵티마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관련 제품들을 빠르게 개발해 가맹약국에 공급하고, 약국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8-05 21:19:19강혜경 -
휴베이스 '편안한바이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김현익)의 '편안한바이옴'이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편안한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과 함께 개발하고 생산한 휴베이스 브랜드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파라프로바이오틱스, 소화효소 등이 들어가 있는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파라프로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활성화된 것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항상성 유지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휴베이스 측은 "편안한바이옴은 최신 마이크로바이옴 트렌드와 약국 현장의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품 성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휴베이스 약사들은 쎌바이오텍과 바이오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강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 왔으며,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는 것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한 삶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는 휴베이스 약사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2021-08-05 13:51:15강혜경 -
태전, 약대생 MR·인턴십 프로그램 'TLC 16기' 활동 성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전국 약대생들을 위한 태전그룹의 대표 교육& 8729;CSR 활동인 TLC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전그룹(회장 오영석)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사옥 대회의실에서 TLC(Taejeon Leaders Club) 16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 보고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 회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그룹 관계자와 학생을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선배 약사가 들려주는 약사의 비전'을 주제로 배현 약사(분당밝은미소약국)의 강연을 비롯해 16기 활동결과 리뷰, 조별 기획안 발표 및 상영회 순으로 이뤄졌다. TLC 과정을 모두 수료한 MR(Marketing Research) 인원 총 38명은 지난달 7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 동안 10개조로 나뉘어약국 전용 고객경험관리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의 활용 사례를 전파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보고회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약사 홍보 및 신규고객 유치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김미연(8조, 성균관대 5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장슬기(1조, 덕성여대 4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 아이디어상에는 이진우(2조, 차의과대 6학년), 정진송(3조,이화여대 4학년)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이어 단체상인 '베스트 콘텐츠 제작상'은 가장 우수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장홍운(가천대 4학년), 고민정(가천대 6학년), 김수연(덕성여대 4학년), 강경흔(중앙대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7조가 '내 손 안에 작은 약국, 우약사' 슬로건으로 우약사 앱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보여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TLC는 태전그룹이 지난 2009년부터 주최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취업과 개국을 고민하는 약학 대학생들이 약국 MR활동 등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오순 태전그룹 오엔케이 대표는 "예비 약사들과 미래 약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TLC활동이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탐구를 하는데 있어 값진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1-08-05 13:34:30정새임 -
구주제약, ISO 37001 사후 심사 통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구주제약은 최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이 실시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주제약은 지난해 8월 ISO37001 최초 인증을 받았다. 사후 심사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회사 각 사업 부문과 업무 부서 전반 부패 방지 경영에 관한 주요 활동 및 효과, 사내 부패방지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평가받았다. 그 결과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의 부패방지 및 청렴 의지, ISO37001 요구 사항 이행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우태 구주제약 대표이사는 "최초 ISO 인증을 획득했던 전년도에 비해 전임직원들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고무적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 및 제약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8-05 13:21:03이석준 -
장기요양 혜택 받은 노인 86만명, 급여비 9조8천억[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을 받은 노인이 86만명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5일 '2020 노인장기요양보험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보장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은 848만명으로 전년대비 6% 증가했고, 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6.3% 증가한 118만명, 인정자는 11.1% 증가한 85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노인인구보다 신청자 및 인정자 증가율이 더 높아졌으며, 노인인구 대비 인정률은 5년 전 7.5%에서 2020년 10.1%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각 인정등급별 인원구성은 1등급 4만3000명, 2등급 8만7000명, 3등급 23만9000명, 4등급 37만8000명, 5등급 9만2000명, 인지 지원등급은 1만9000명이었다. 4등급 인정자가 전체의 44.1%로 가장 많고, 3등급, 5등급, 2등급, 1등급, 인지지원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장기요양보험 총 연간 급여비(본인일부부담금+공단부담금)는 9조8248억원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했고, 공단부담금은 8조8827억원으로 공단부담률은 90.4%이었다.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급여비는 132만원으로 전년대비 2.4%, 급여이용 수급자 1인당 월평균 공단부담금은 119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공단부담금 8조 8,827억 원 중 재가급여는 5조2302억원으로 전체대비 점유율 58.9%, 시설급여는 3조6525억 원으로 41.1%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공단부담금 증가율은 재가급여는 19.7%, 시설급여는 8.5%이었다. 세부 유형별로는 주야간보호가 21.8%, 방문요양이 19.3%, 방문간호가 18.1%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2020년 말 기준 장기요양기관 종사인력은 전년대비 약 2.4% 증가했으며, 요양보호사는 45만명으로 1.4%, 사회복지사는 3만명으로 14.7% 증가했다. 장기요양기관은 2만5000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재가기관은 1만9000개소(77.3%), 시설기관은 6000개소(22.7%)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재가기관은 1.1%, 시설기관은 4.0% 늘었다.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은 6조3568억원으로 전년대비 28.4% 증가했고 직장보험료는 5조4284억원, 지역보험료는 9284억원이었다. 세대 당 월평균보험료는 1만1511원으로 전년대비 25.2% 증가했다. 장기요양보험료 징수액은 6조3568억 원으로 누적징수율 97.8%를 달성했다. 직역별로 나누어 보면, 직장은 98.2%, 지역은 95.6%이었다.2021-08-05 12:00:29이혜경 -
QbD도입, 생산 늘고 비용 감축…올해도 5개사 컨설팅[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QbD) 도입을 원하는 제약사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혁신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2개 제약사를 선정해 시행한 시범사업에서 품질관리 전략 개선으로 생산 효율이 향상하고 생산 비용을 줄어드는 성과를 냈다. 5일 식약처는 "각 분야 QbD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 위원회를 통해 대상 제약사 5곳을 선정했다. 각 업체의 개발 현황화 품목 특성을 파악해 약 3개월 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QbD 개발단계별로 지원 분야를 세분화해 개발과정의 주요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핀셋형 컨설팅을 한다. QbD는 의약품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약업계에 도입되고 있다. 식약처는 2015년부터 국내 다빈도 사용 제형에 대한 예시모델 7종과 기초기술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비관세 기술 장벽으로 QbD 자료를 요구하는 국가가 늘어나자 제약업계의 신속한 QbD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지난해 식약처는 2개 업체를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해당 품목의 품질관리 전략 개선으로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생산 비용은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났다. C사는 생산량이 1.5배 증가하고 제조시간은 1/2로 단축됐으며, 생산비용이 연간 35% 감소했다. D사는 생산량이 2배 증가하고 연간 50%의 생산비용 감소 결과를 얻었다. 식약처는 "이번 컨설팅 사업이 의약품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혁신기술 등의 평가와 허가, 사용 등에 대한 규제과학적 접근으로, 국내 제조 의약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로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2021-08-05 10:14:37이정환 -
의협-적십자사,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결책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는 4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수혈이 절실한 응급 환자들이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여있다고 들었다"며 "환자를 포함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의사들로서 현 사태를 두고만 볼 수가 없어 이 자리를 빌려 의료계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혈액 수급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의협에서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에 임원 및 자문위원들이 먼저 참여하고 전 회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나가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응급 환자들에게 생명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참여율이 저조해 혈액이 모자란 비상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헌혈 금지 기간을 준수한다면 충분히 헌혈이 가능하다.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의협 헌혈 캠페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건물 앞에 위치할 적십자사 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이필수 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와 자문위원 등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헌혈에 참여할 예정이다.2021-08-05 09:46: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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