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 '카마라필10mg', 우판권 판금 위반 허가 취소식약당국이 한국콜마 발기부전치료제 카마라필10mg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마라필정10mg(타다라필)을 '동일의약품 등에 대한 판매금지 등 위반'으로 해당 품목 허가취소의 처분을 결정했다. 이번 처분에 따라 카마라필10mg은 오는 14일부터 판매할 수 없다. 식약처에 따르면 콜마는 약사법 제50조 9항과 제76조 제1항 제5의4를 위반했다. 제50조 9항은 우선판매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과 동일한 경우 9개월 동안 판매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제76조 1항 제5의4는 같은 법 제50조 6항 등에 따라 판매 금지된 의약품을 시판한 경우 품목제조 금지 등을 처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후발의약품인 한국콜마가 우판권 만료일 이전에 제품을 출시해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한국글로벌제약의 피오스메트정15/850mg에 대해서도 동일한 위반 사항으로 오는 14일 이후부터 '품목 허가 취소'를 처분했다.2018-12-05 15:17:37김민건 -
[인천] 최병원 "회원 민원 해결 '911콜센터' 설치"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가 회원 약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스톱 위기해결 서비스를 위해 '약국민원 911콜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약국을 방문하면서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민원을 받는 약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고객부터 이웃약국 조제료 할인, 환자 유인 행위, 근처 의원과 담합 등 고질적 불법행위 등 크고 작은 민원 등으로 회원의 어려움이 느껴져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회원들을 위해 약사회가 할 일이 많다는 점에서 책임감도 느꼈다"며 "회원 약국에서 위기상황에 즉시 전화 할 곳이 바로 약사회다. 상황을 듣고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알려드리고 때론 중재자로서 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시 한번 더 지부장으로 선택해주신다면 회원 약국 위기 상황을 바로 해결해 드리는 원스톱 위기해결 서비스를 준비하고, 이를 위한 약국 민원 911 콜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911콜센터에서는 ▲약화사고 신속처리반 운영 ▲약국 내 안전사고 및 기물사고 보험처리 지원 ▲부작용 및 약화사고 중재 및 지원 ▲약국 내 민원처리 중재 ▲보안 취약 지역 경찰 행정 지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약국 민원 911 콜센터는 자문 변호사, 자문 세무사, 약국 보험 담당자,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공직약사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겠다"고 설명했다.2018-12-05 15:15:59김지은 -
[서울] 박근희 "대립, 분열 중지하고 공정선거하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5일 상대 후보들을 향해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자고 촉구했다. 박 후보는 "현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불법 선거운동과 부정 선거운동이 판치고 과열돼 유권자인 회원들의 선거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상호비방과 대립, 갈등 조장을 중지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선거와 정책 대결의 장에 동참 해줄 것"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특정 후보가 선거규정으로 금지한 전화방을 운영한다는 제보와 증거도 갖고 있다"며 "불법 부정 선거운동을 계속 한다면 유권자들이 선거에 염증을 느끼게 되고 이는 바로 투표율 저하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양덕숙, 한동주 후보 모두 선거규정 위반으로 경고를 받은 만큼 이제는 정책 대결로 유권자 선택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게 약사회 단합과 화합을 위한 길"이라며 "유권자들은 이런 혼탁하고 과열된 선거 분위기에도 약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를 선택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투표를 포기하지 마시고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행사하여 약사회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2018-12-05 14:59:36김지은 -
양덕숙 "한동주, 찌라시 유포 계속하면 수사 의뢰"약사회장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 한동주 후보(2번) 간 갈등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양덕숙 후보 선거캠프 유대식 선거대책본부장은 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인 한동주 후보를 향해 양 후보의 불법 비방 네거티브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최근 회원 약사들에 배포 중인 문자메시지에서 양덕숙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4, 5일에 한 후보 선거캠프 유선 전화번호로 회원 약사들에 전송된 메시지에는 양 후보와 대한약사회를 비방하는 내용과 더불어 허위사실이 포함돼 있다는게 선거캠프 측 설명이다. 유대식 본부장은 "한 후보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 후보를 비방, 명예훼손한 바 있다"며 "4일, 5일 오전에는 불법 찌라시 형태의 비방문자를 만들어 회원들에 대량 살포했다"고 말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의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과 관련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 48160;혔다. 또 이 같은 메시지 전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변호사 자문을 받아 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도 전했다. 유 본부장은 "이런 네거티브는 후보자 검증이 아닌 비방일 뿐"이라며 "후보를 비방하고 폄하하는데 더해 대한약사회를 비방하는 내용도 많다. 허위사실, 흑색선전이다. 한 후보는 이런 행태를 즉각 중단하는 한편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양 후보 측은 선거운동 후반을 정책 대결로 이어가는 후보 3명의 뜻이 맞는다면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유 본부장은 "오직 회원만을 생각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바란다"며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다. 그간 많이 인내해 왔다. 정책 대결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12-05 14:38:00김지은 -
김대업 "주사제 조제료 560원, 반드시 개선"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주사제 조제수가 현실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대업 후보는 "의약분업 시행 당시 주사제가 분업 예외가 되면서 주사제 조제료가 폐지된 이후, 현재 약국에서는 주사제 단독 처방에 대한 조제 시 의약품 관리료 560원만 산정되고 있다"며 "주사제 단독 처방은 일반 처방조제에 준하는 업무량이 발생하고, 특히 주사제는 보관이나 복약지도에 있어서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주사제라 해서 의약품관리료만 산정하고 있는 현행 수가 기준은 불합리하다"며 "특히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주사제 자가 투여 당뇨환자가 증가하고, 병원급 의료기관도 주사제 원외처방전 발행이 증가하고 있어 주사제 조제수가는 환자와의 마찰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주사제 조제수가의 문제는 단순 조제료 수준의 문제가 아닌 약사직능으로서 조제 투약에 걸친 일련의 업무에 있어 주사제 조제 업무가 상대적으로 저평가한, 잘못된 관점이 원인"이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환자 불편을 이유로 의약분업 예외로 분류된 주사제도 의약분업 대상 의약품으로 포함하는 것이 완전한 의약분업으로 가는 길"이라며 "인슐린이나 면역억제제 등과 같은 자가 주사제부터 의약분업 대상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2-05 13:53:42정혜진 -
[서울] 한동주 "병원약사 수가 신설 적극 지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선거 때 뿐만 아니라 임기 동안 병원약사회와 함께 하는 지부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후보는 5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책간담회 등으로 병원약사 주요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병원약사 수가 신설 지원 방안으로 ▲전문약사 수가 신설 ▲마약류관리료 및 고위험약물관리료 수가 신설 확대 ▲투약오류 방지 수가 신설▲무균조제 수가 확대 등의 시행을 내세웠다. 그는 “병원약사회를 적극 지원해 병원약사들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8-12-05 13:51:04김지은 -
최광훈, 중앙선관위 편파 선거관리 강력 규탄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 선거대책본부가 중앙선관위가 편파적인 선거관리업무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5일 문자메시지나 선대본부장의 기자회견은 유권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이뤄진 선거규정 상 후보자 비방행위가 아니라면서 선관위 태도를 문제 삼았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김대업 후보의 불법적인 전체 유권자 대상 문자 발송 행위는 경고가 아닌 주의를 주고, 이보다 가벼운 최광훈 캠프 선대본부장의 100여명 대상 문자 발송과 카톡 상 의례적인 인사 말은 주의가 아닌 경고를 남발하는 등 편파적인 선거관리업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중앙선관위가 월권 및 무소불위의 선거 관리 행위를 하고 있다며 ▲후보자의 공적활동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후보자 비방이라고 하면서도 경고처분의 객관적인 근거나 사실을 적시하지 못하고 있는 점 ▲임원의 사퇴시한을 임의로 못받고 사퇴시한을 넘긴 임원의 사퇴를 하지 못하도록 정관에 위배된 선거지침을 내린 점 ▲후보자가 아닌 선거운동원의 선거위반행위도 후보자에게 페널티를 부과하겠다는 결정 등을 지적했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중앙선관위가 자신들이 결정하면 무엇이든지 법이 된다는 무소불위의 사고방식에 빠져있다"며 중앙선관위가 중립의무를 어기고 편파적인 선거관리 업무를 계속할 경우, 이의신청은 물론 강력 항의 시위, 유권자에게 직접 판단을 구하는 유권자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8-12-05 13:42:41정혜진 -
[대구] 조혜령 "반월당 지역 난매해결 내가 적임자"대구약사회장 선거 조혜령 후보(1번)는 5일 반월당 약국가의 난매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뽑아달라며 약사 유권자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대구지역 전체 약국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약사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실망감이었다"며 "알고도 안했고 몰라서 못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할 적임자를 찾는 것이 이번 투표의 핵심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약국 문제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자, 개인 약사의 디테일한 어려움조차 약사회의 일처럼 나설 수 있는 보험 같은 회장, 지치고 힘든 약사들에게 힘이 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약사회 선거와 정치권 선거가 다른 점은 유권자 직업이 단수, 공동 목표도 단수이기 때문에 선거운동 또한 약사회라는 특성에 맞춰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 후보는 "사자는 토끼를 사냥할 때도 최선을 다한다"며 "소싸움에서 패한 소는 머리를 쳐드는 반면 이긴 소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다. 끝까지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언급했다.2018-12-05 13:30:43강신국 -
의약품유통협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지난 4일 소규모복지시설연대(소풍연대)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소규모복지지설연대, 자원봉사자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겨우내 사용할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전달한 김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영수 소규모복지시설연대 원장은 "의약품유통협회가 이렇게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직접 김장을 만드셔서, 전달해 주시는 것이라 의미가 크며, 시설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협회 조선혜 회장, 집행부 임원진, 자원봉사자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련된 김장김치 270박스(10㎏들이)는 서울 서대문마포, 은평, 강북노원, 서초, 강남지역의 소규모 장애인 복지시설 38곳에 전달됐다.2018-12-05 11:21:18이탁순 -
[서울] 양덕숙 "비방문자 중단하라" 한 후보 정조준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2번)를 향해 네거티브 선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한 후보 측이 공개적으로 흑색선전물, 명예훼손 비방 문자를 살포하면서 양 후보를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당당히 정책으로 맞서지 않고 황당하고 부당하게 이처럼 대응하는 게 과연 한 후보가 지부장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야 한다"며 "심도있는 정책연구가 부족해 정책대결이 어렵다면 지난 정책토론회에서라도 제대로 정책 공방을 했어야 할 것인데 동력 없는 주장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그간 각종 고소 고발을 일삼아 온 한 후보는 양 후보를 문제 삼을만한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 물어봐야 할 것"이라며 "동력없는 주장만 되풀이하지 말고 정책, 정확하고 현실적 방안을 내놓고 최후 토론을 펼치는게 어떤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지난 정책토론회에서 한동주 후보가 발언한 내용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공약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는 "'복지부와 논의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란 식 동력 없는 주장은 그만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책으로 접근해 갈 것인지 제시하는 정책 대결로 남은 선거기간을 채워가길 부탁한다"면서 "한 후보가 원한다면 언제든 토론에 응할 수 있는 만큼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당당하지도 않고 당차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초라한 모습을 연출할 뿐"이라며 "다시 한 번 더 충고한다. 더 이상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어지럽히는 악취를 내뿜지 말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데 남은 시간을 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12-05 11:10:27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대비했나…올 상반기 전문약 허가 3년 만에 최다
- 2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는 절차 문제…허위공시와 무관"
- 3시총 200억·동전주 퇴출 규제 가동…바이오헬스 23곳 영향권
- 4"약사들이 즐겁다면 망가져도 OK"…B급 감성 약사 릴스 장인
- 5"도수치료는 시작…신경성형술 등 비급여 통제 순차 확대"
- 6살 빼는 주사 열풍에 한국 수입시장 변화…노보 1위, 릴리 4위
- 7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놓고 시각차…약사 연수교육 평점 논란
- 8상장 바이오 추정 이익·공모액↓·할인율↑…깐깐해진 IPO 문턱
- 9명동 약국 계약 분쟁…"노점도 영업 환경, 임차인이 살폈어야"
- 10"유사 의약품 조제 오류 막는다"…포장·표시 지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