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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약국 46곳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는(회장 이명희) 7일 회원약국의 편의를 위해 금천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사업을 펼쳤다.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에는 46여개 회원 약국이 참여했고 이명희 회장, 이금봉·조현연 부회장이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6일 9월 약우회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단합을 도모했다. 이명희 회장은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Happy Walking 금천 한가족 건강 걷기대회, 하반기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등 하반기 주요 행사에 대해 약우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약우회 박찬현 부회장 약사회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2016-09-08 21:58:40강신국 -
경기도약, 회원약사 고충처리단 본격 가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외부 전문가 위촉 등 고충처리단 조직을 정비하고 회원약사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한다. 도약사회는 6일 도약사회관에서 고충처리단 간담회를 통해 외부 전문가 위촉과 업무공조 등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가 위촉한 외부 전문가는 법률자문에 강경희 변호사, 세무와 노무 부문에 이촌회계법인(팜택스, 임현수 대표), 약화사고 부문에 조재영 동부화재 팀장 등이다. 자문위원들은 지부 고충처리단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최광훈 회장은 "회원들이 약국운영과 관련해서 크고 작은 문제에 수시로 부딪히게 되는데 이때마다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고충처리단 조직구성이 완료된 만큼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아울러 "고충처리업무를 진행하면서 축적된 자료는 추후 백서로 발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고충처리단 운영과 회원 고충접수의 경우 분회에 안내할 계획이며 이미 회원들의 고충접수를 위해 홈페이지에 고충처리 전용배너 운영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유선 또는 팩스 등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고 향후 SNS를 통해서도 고충접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부에 접수된 회원들의 고충사항은 비밀이 보장되며 각 사안은 고충처리단 검토를 거쳐 위촉된 전문가에 의뢰하거나 약사회 자체적으로 해결하게 된다.2016-09-08 21:47:34강신국 -
대화, 말레이시아에 5년간 '180억원대 수출'대화제약이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 제품을 수출한다. 대화제약은 8일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마케팅&세일즈(Marketing & Sale 전문회사 '오션 원 파마(Ocean One Pharma)'와 비디카(간장질환치료제) 및 바라티스(B형 간염치료제) 등 8개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말레이시아를 비롯 브루나이에 5년 간 8개 제품, 약 1645만불(약 180억원) 규모를 공급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및 브루나이 수출과 연개해 기존 수출시장인 베트남 및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서도 해당 품목의 수출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출 제품인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및 대중적 사용량이 큰 간장질환 치료제, 소화제, 진해거담제, 소염진통제 등이 현지 텐더마켓(Tender Market)에서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2016-09-08 21:06:13김민건 -
서초구약, 서초경찰서와 소녀돌봄 업무협약 체결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6일 서초경찰서(서장 우철문)와 날로 증가하는 위기청소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질병에 취약한 가출청소녀의 성폭력, 성병, 임신 등 위기청소녀에게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를 발견 시 서초구 관내 소녀돌봄약국에 연계해 협조하기로 했다. 또 상호간 HOT-LINE을 구축하여 도움이 절실한 위기 청소녀의 정보 공유 등 상호 협의 해 연계하기로 했다. 우철문 서초경찰서장은 "서초구약사회 사회공헌사업에 대해선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이번 위기청소녀 협력 사업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우 서장은 또 "서초경찰서는 여성안전에 대한 치안사업에 특히 관심을 갖고 집중해 여성상대 범죄가 54% 감소했다"며 "이는 서초구약사회를 비롯한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영희 회장은 "주민 치안을 위해 애쓰는 경찰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인 약사가 함께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좀더 적극적으로 위기 청소녀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답했다. 더불어 서초경찰서는 늦게까지 운영하는 약국의 순찰을 강화하기로 고며 서초경찰서 생활안전과와 협의해 혼자 근무하는 약국에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여약사 회장, 강미선 부회장, 김민호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9-08 19:35:10김지은 -
일동, 개발제휴 편두통 신약 "3상 효과 입증"일동제약과 개발 제휴를 맺고 있는 미국 콜루시드(CoLucid Pharmaceuticals)가 편두통 치료 신약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일동제약은 8일 이같은 내용의 현지 보도자료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편두통 치료신약 '라스미디탄(Lasmiditan)' 개발과 관련한 임상 3상의 1차 효능시험 결과다. 편두통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스미디탄은 디탄(ditan)계열의 새로운 약물로, 세로토닌1F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3차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혁신신약)'이다. 콜루시드 사는 라스미디탄 3상 시험에서 유효성 평가 결과 편두통에 대한 치료효과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위약(플라시보)과 비교해 안전성에도 큰 차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편두통 환자 대상으로 라스미디탄 100mg과 200mg을 투여한 결과 2시간 후 편두통 소실효과가 통계적으로 확인됐다. 콜루시드 관계자는 "오심, 소리, 빛에 대한 과민반응 등 주요 수반 증상(most bothersome sympotom) 소실 평가에서도 유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라스미디탄 상용화를 위해 미FDA와 협의한 3가지 시험 중 첫 번째 시험이다. 콜루시드 사는 용량을 달리한 효능시험과 장기 안전성 시험도 동시 진행 중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라스미디탄 개발 완료 후 국내 및 동남아시아 유통을 독점하게 된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3년 콜루시드 사와 개발제휴를 맺고, 국내 및 아세안 8개국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2016-09-08 18:59:23김민건 -
부산시약, 약국환경개선 사업 지속...2차 설명회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7일 초량 대한통운빌딩 중강당에서 회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약국환경개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의는 약국경영환경 리뉴얼 전문기업 바디힐 김상용 총괄본부장의 '경영환경 리뉴얼을 통한 내 약국 살리기 Project'와 줄기세포백화점 진성국 대표의 '파미셀 줄기세포 약국 신수종 수익사업 런칭 세미나'가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추첨을 통해 파미셀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앰플과 마크로젠 민간유전자 검사지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병행했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약국환경개선을 통한 경영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수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차후 일정은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을 통해 사전 공지한다.2016-09-08 18:25:35정혜진 -
병원협회,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나서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대전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2016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17년 간호조무사 자격신고시 2016년 보수교육 이수실적을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의료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이 의료법을 어길 경우 자격 효력이 정지될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건복지부는 다양한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의 특성을 반영해 병원협회를 비롯한 의료단체에 위탁교육을 맡겼다. 이번 교육은 위탁사업 시행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병원협회가 중소병원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40차례에 걸쳐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범석홀에서 열리는 교육에서는 ▲간호윤리와 법 ▲간호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코칭 커뮤니케이션 ▲입원환자 기본간호 같은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or.kr)를 통해 가능하며, 앞으로 지역별로 실시될 보수교육 일정 및 신청 확인이 가능하다.2016-09-08 18:1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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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 출범...전혜숙 의원 대표 선출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6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의 아픔을 치유하자는 취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주도로 결성된 포럼이다. 박병석, 이석현, 설훈, 신상진, 양승조, 오제세 의원 등 여야 의원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구갑)이 대표로, 송옥주 의원(비례대표)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선출됐다. 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으로서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위상이 바뀌었다"며 "정부의 개발협력 사업과 민간의 원조활동이 상호보완적으로 추진되도록 입법 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에서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바뀐 세계 유일의 나라로, 우리의 경험과 자원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에 더 많이 돌려줘야 한다"며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국회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ODA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도 축사에서 "최근 국제원조 패러다임이 개발도상국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전국민 건강보험과 높은 의료 수준을 갖추게 된 우리의 경험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은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관련 정책세미나와 초청간담회를 여는 것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직접 찾아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시서원구),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구갑),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시갑),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시을), 표창원 의원(경기 용인시정), 송옥주 의원(비례대표),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시중원구), 유재중 의원(부산 수영구),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 김규환 의원(비례대표),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비례대표) 등 15명의 국회의원들과 보건복지부 유관기관장과 단체장, 보건의료분야 CEO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 기념한 특강에서 인요한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북한의 보건의료 현실'을 주제로 강연했다. 인 이사장은 북한의 열악한 보건의료 현실을 설명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 물자나 장비를 중심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2016-09-08 17:4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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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4 트라젠타 생동경쟁 지속…"선허가·후특허"국내 제약사들이 물질특허가 2024년께나 만료되는 DPP-4억제 당뇨약 트라젠타(리나글립틴·베링거인겔하임)와 복합제 제네릭 개발 경쟁을 지속중이다. 특히 트라젠타 물질 특허 무효소송에서 한미약품,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다수 제약사들이 패소했는데도 '선허가 후특허' 전략으로 개발에 나서는 모양새다. 지난 6월 삼진제약이 리나글립틴 최초 제네릭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착수한 이래 현재까지 트라젠타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트라젠타듀오 생동시험 승인 건수는 총 9건에 달한다. 이같은 움직임은 특허문제를 나중에 해결하더라도 제네릭 최초허가를 통해 2024년 물질특허가 끝나는 트라젠타 우선판매품목허가권(제네릭 9개월 독점판매권)을 획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트라젠타 제네릭 생동에 돌입한 제약사는 삼진제약, 신일제약, 휴온스, 종근당, 유영제약, 대원제약 등이다. 이중 종근당과 유영제약, 삼진제약은 리나글립틴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생동시험까지 승인받은 상태다. 연초 국내 제약사들은 2027년 4월 특허가 끝나는 트라젠타 결정형 특허와 제형 특허 무효화에 성공하면서 생동시험 승인에 본격 달려들었다. 특히 원천 물질특허에는 존속기간연장 무효 심판을 걸어 뒀고, 조성물 등 나머지 특허도 소송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2023년 만료되는 '8-[3-아미노-피페리딘-1-일]-크산틴,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와 2024년 끝나는 '크산틴 유도체를 포함하는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무효를 진행중이다. 트라젠타와 트라젠타듀오는 지난해 1000억원에 달하는 처방액을 기록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원천 특허가 2024년 끝나고, 최근 조성물 특허 무효화에서 한 차례 실패했지만 연 1000억원 처방액은 제약사들이 탐내지 않을 수 없는 규모"라며 "선 제네릭 허가 후 특허 무효화 전략으로 트라젠타와 복합제 제네릭 개발에 도전하는 제약사들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라젠타와 트라젠타듀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수입해 유한양행이 국내 판매중이다.2016-09-08 17:30:50이정환 -
일양, '오메가3 플러스'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알티지(rTG) 오메가3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 비타민은 청정환경 지역의 북대서양 노르웨이 원료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규격의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소형 1차 어종에서만 원료를 추출했다. 자연형태와 유사한, 중금속 걱정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 컨셉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원활한 혈행개선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며 "자연 상태와 가장 유사한 '오메가3'로 일반 오메가3 제품보다 채내 흡수시간이 빠르고 흡수율이1.7배 더 높다"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비타민A와 비타민D, 비타민E를 추가로 함유했다. 회사 측은 플러스 제품이 눈건강과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주며, 장용성 캡슐을 적용해, 장에서 분해돼 흡수율을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비린내가 없다고 밝혔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할 수 있다.2016-09-08 16:20:3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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