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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동식의약품주입펌프 등 기준규격 신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전동식의약품주입펌프 등 18개 품목에 대한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신설하고, 콘택트렌즈 등 31개 품목의 기준·규격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국제규격이 개정됨에 따라 국제적 수준의 의료기기 안전관리 기준을 국내 의료기기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내용은 ▲전동식의약품주입펌프 기준·규격 신설 ▲컬러콘택트렌즈 시험항목 신설 등이다. 먼저 전동식의약품주입펌프에 대해서는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입펌프, 주입 조절장치의 정확도 시험 등 필수성능과 제품을 사용할 때 내재된 위험을 분석·평가·관리하는 위험관리 기준을 도입했다. 또 콘택트렌즈 중 컬러콘택트렌즈의 경우 산소투과율 저하로 인한 각막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산소투과율 등 시험항목을 신설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첨부문서 등에 경고 문구를 기재하도록 의무화했다.2016-08-26 16:32: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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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제팜 등 14개 품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diclazepam' 등 14개 물질을 26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한 14개 물질은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 관리돼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된다. 지정 물질은 벤조디아제핀 계열 1개, 암페타민 계열 2개, 케타민 계열 1개, 펜사이클리딘 계열 1개, 합성대마 계열 1개, 펜타닐 계열 1개, 기타 7개 등이다. 특히, 지정물질 중 diclazepam은 마약류로 지정된 diazepam을 변형한 신종물질로 최근 독일, 스위스에서도 판매 및 소지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 반입 확인됐다. 임시마약류 지정 공고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면 1년 이상의 징역,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임시마약류는 이번 지정 물질을 포함해 총 105개이다.2016-08-26 16:28: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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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충훈 산부인과의사회장 선출 무효"이충훈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의 선출이 무효화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는 26일 지난 4월 23일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결의 무효 확인 판결에서 소송을 제기한 산부인과 비상대책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산부인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된 2014년도 2015년도 예·결산 심의 및 2016년도 예산안 심의와 회장(이충훈), 감사 선임이 무효로 돌아갔다.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산부인과의사회가 발족한 18년 가까이 임원과 대의원을 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변화를 거부하는 산부인과의사회는 회원의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고 4월 23일 서울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남지회의 지회장과 정대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정기대의원총회를 밀어붙여 회장선출을 했다"고 지적했다.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불의를 참을 수 없었던 회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정기대의원총회 결의가 무효 판결을 받게 된 것으로 이것은 사필귀정"이라며 "산부인과의사들 대변할 수 있는 공식 기구는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이라고 밝혔다.2016-08-26 15:3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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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교육 진행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4일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에서회원 회원 약사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와 약국 내 적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이 여전히 개인정보보호법 자가점검을 두고 혼란을 겪고 있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추진된 것이다. 교육은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안창은)가 주관하고 팜닥터 이종우 팀장이 강사로 나섰다. 한일권 회장은 "이제 약사법 외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약국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이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정책에 적극 대처하고 지속적인 개선점 제시를 통해 회원들이 좀 더 수월하게 자가점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그동안 까다로웠던 자가점검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약국에서 보관해야 할 서류작성법, 약국에서 보관해야할 구비서류 등이 제공됐다. 특히 CCTV의 올바른 사용, 처방전의 보관 등 자칫 약국에서 소홀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또 교육책자에 필수 구비서류를 삽입해 책자 그대로 약국에서 비치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을 수강한 회원에게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수료증을 배포했다. 한편 약사회는 회원 눈높이에 맞춰 쉽게 따라서 점검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자가점검 매뉴얼'을 자체적 제작해 약국에 배포했다.2016-08-26 15:09:40김지은 -
경기도약,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안화영, 여약사위원장 장은숙)는 25일 과천시약사회와 과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취약계층 여학생들의 생리대 보급과 관련해 필요한 여성용품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밝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여성용품의 분량은 생리대 총 20박스(생리대 총 8000여개, 200만원 상당)로 각 학교 당 중형 및 대형 1박스씩 2016년도 2학기 개학 직후 과천시내 10개 학교에 과천시 보건소를 통해 기증 직후 곧바로 학교에 지급됐다. 안화영 부회장은 "오늘의 작은 성원과 보탬이 취약계층 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는 소규모 분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안화영 부회장과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과천시약사회 정재은 분회장, 송정화 담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8-26 15:01:24김지은 -
추무진 회장, 경북 고령군 흉기 찔린 의사 위로 방문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5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경북 고령군 A의사(37세)의 입원실을 방문했다. A의사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10분경 경상북도 고령군 영생병원에서 진료 중에 환자 B씨(86세)가 휘두른 칼에 복부를 두 차례 찔려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급히 이송, 응급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을 거쳐 현재는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의사 A씨는 칼에 찔린 소장 부위를 일부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첫날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24일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옮겼다. 병원측에 따르면 의사 A씨는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고, 치료를 잘 받으면 1주일 내에 퇴원이 가능한 상태다. 추무진 회장은 "진료를 하다가 무방비로 갑자기 봉변을 당해 너무도 안타깝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짐작간다"며 "진료실 안전을 위해 국회에서 올해 5월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법이 통과됐음에도 여전히 진료 현장에서는 폭행사건 등 불행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회원들이 안전하게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A의사는 “첫날에는 소장에 천공이 생겨 절제술을 받았지만, 이제는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평소처럼 환자 B씨는 고혈압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약을 바꾸자고 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았고, 내가 하는 말이 잘 들리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유인하더니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고령군의사회 및 경찰서 등에 따르면 환자 B씨는 가정사가 최근 좋지 않았고, 병원에 대한 불신이 컸으며, 또 피해망상이 큰 상황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로방문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안양수 총무이사 이외에도, 김재왕 경북의사회장,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총무이사가 동행했으며, 계명대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권중혁 동산병원장·조치흠 기획정보처장·김희철 대외협력처장·정의서 행정관리부장 등도 함께 했다.2016-08-26 12:01:56이혜경 -
일동, 김영란법 대비 전사 교육 실시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24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에 대한 전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탁금지법은 다음달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일동제약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을 위한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 강연은 신아정 일동제약 CP관리실 변호사의 입법 배경과 취지 설명, 법률의 개괄적 내용 및 현업에서 있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소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누구나 당면할 수 있는 문제며 임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이나 업무활동 중 문제가 됐을 때 개인과 회사는 물론 상대방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 경각심을 갖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조석제 일동제약 CP관리실 상무는 "제약업계의 경우 활동에 있어서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및 대학병원이 포함된 학교법인, 언론 등 다양한 주체와 연관될 수 있다"며 "업무 수행 시 항상 유념하여 자신은 물론 상대방과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전사적 차원의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CP(Complience Program)를 도입해 운영중이다고 밝혔다.2016-08-26 11:46:4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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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 중외에 80억원대 힐러 공급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지난 25일 리쥬란 힐러 ODM 브랜드 '리제스킨'을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에 독점 공급하는 80억원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제스킨은 리쥬란 힐러의 새 브랜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JW중외제약에 계약일로부터 3년간 공급하게 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리쥬란 힐러는 비임상과 임상을 통해 기능성이 입증된 4등급 의료기기다"며 "연어에서 분리 정제하여 만든 생체 적합물질인 PN(Polynucleotide)이 함유 되어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회복시켜준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진피를 포함한 피부를 정상화 함으로서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해 쳐진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피부 미용 의료기기로 의료현장에서 '힐러'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JW중외제약이 필러 제품을 통해 쌓아 놓은 마케팅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PN 성분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학술 및 임상 교류로 보다 안전하고 대중적인 시술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피부미용시장에 PN 영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번 계약을 통한 시장확대 이후 관절강주사제 출시 및 c-PDRN® 화장품 브랜드 개발 및 중국 수출허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2016-08-26 11:32: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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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마하칸 '9월' 출시, 발대식 진행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마하칸' 발대식을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필동로에 있는 CJ인재원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희·곽달원 CJ헬스케어 공동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CJ헬스케어는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기원 축하영상 시청과 전국 영업지점별 마하칸 육성 의지를 담은 슬로건 및 출사표 발표로 성공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마하칸 디테일 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자로 선정된 영업사원들이 프레테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6월 암로디핀 또는 칸데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적응증으로 '마하칸'을 허가 받았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마하칸은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개량신약으로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엑스원(발사탄·암로디핀)에 이어 CJ헬스케어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혈압치료제 마하칸은 칸데사르탄8/암로디핀5mg, 16/5mg, 16/10mg 제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출시된다.2016-08-26 11:13:53김민건 -
알테오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1상 성공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지난 2월부터 캐나다에서 진행된 유방암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1상 시험에서 특이한 부작용 없이 투여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2월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임상1상을 진행해 왔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남성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미국에서 승인된 허셉틴 오리지널, 유럽에서 승인된 허셉틴 오리지널과 알테오젠에서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여하며 동등성 및 안전성 확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임상 대상자에 대한 약의 투여를 마쳤으며,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시험에서 특이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혈액에 대한 분석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에 이에 대한 최종 분석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알테오젠 측에서는 이미 전임상 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물질 동등성과 생체 동등성 등을 입증했고, 특이한 부작용 없이 사람에 대한 투여까지 마쳤기 때문에 분석결과도 성공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브라질 정부 공급을 위하여 브라질 내 5위권의 대형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社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공동개발 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크리스탈리아社와 브라질 국영 제약사인 바이오망긴요스社(Bio-manguinhos) 등 3자 간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브라질 정부에 공급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허셉틴은 전 세계적으로 각각 연간 7조 이상 판매되는 항체의약품으로서, 브라질에서도 연간 4천억원 이상 수입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연간 성장률이 10% 이상 되는 거대 항체의약품이다. 크리스탈리아사는 개발이 완료되면 브라질 정부에 대한 공급 및 민간 시장 판매를 통해 연간 2천억원의 판매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과 남미를 제외한 전 세계 판권은 알테오젠이 보유하고 있어 알테오젠은 추가적인 매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상1상은 알테오젠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된 오리지널 2개 제품과 비교하는 3개 그룹 비교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알테오젠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화이자도 이러한 3개 그룹 비교 방식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테오젠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3상은 2017년에 브라질을 포함한 다 국가에서 시작할 계획이다.2016-08-26 09:12: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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