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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불합리한 동물약 법령 개선 추진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김성진)는 17일 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동물용 의약품 공급 거부, 동물등록제 약국 참여 배제,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소의 소매판매 등 동물약국 활성화와 안전한 동물용 의약품 관리를 저해하는 법령 개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회원들을 위한 동물용 의약품 강좌 개최, 동물용 의약품 복약지도 핸드북 발간, 포털사이트와 방송 매체를 활용한 동물약국 홍보사업 등도 진행하기로 했다.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은 "반려동물 시장 확대에 따른 동물약국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약국의 경영활성화 측면에서도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동물약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단기, 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3000여 곳인 동물약국 수를 5000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16-04-19 06:00:51강신국 -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역량강화 교육 성황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단장 황미경·위원장 김보현)는 17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제1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식약처가 지원하는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4개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1차 교육에는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138명이 참석해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고 참석한 강사들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 특히, 초·중·고 학년별 표준 교재제작 의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연이 이뤄져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초등학교 교재 시연(송인석 강서구약 강사단장) ▲중학생 교재 시연(변상은 종로구약 강사단장)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양재욱 삼육약대 교수) ▲고등학교 교재 시연(정창훈 용산구약 강사단장) 등이었다. 황미경 단장은 "표준 교재에 대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져 강사단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외국에서 약물오남용 사례는 앞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에 대한 약물오남용 교육의 많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보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사단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올해 식약처 지원사업에 검증된 강사를 교육현장에 투입하는 학교약사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 시범 지원사업과 관련한 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은 서울시약사회 주관 3회, 의약품정책연구소 주관 1회 등 총 4회 실시된다.2016-04-19 01:40:35강신국 -
서울시약, 고충처리지원단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억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고충처리지원단 운영에 들어간다. 고충처리지원단(단장 안영철, 법제이사 송용섭)은 팜파라치 등의 위법성과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회원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민원 문의는 이메일(spa0011@daum.net)이나 전화(02-581-1001), 팩스(02-586-0435), 안영철 고충처리지원단장(010-4150-9091)에게 연락하면 된다. 안영철 단장은 "회원 중심,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마련을 통해 회원 권익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며 "고충처리지원단에서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회원 민생 고충 사례들을 모아 책으로 제작해 회원약국에 안내할 계획이다.2016-04-19 01:2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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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라팩', 바이러스 억제 내성변이와 무관애브비의 만성 C형 간염 치료제 ' 비키라팩( OPr+D)'이 내성관련 변이로부터 자유롭다는 새로운 근거가 나왔다. 'OPr+D'는 옴비타스비르(ombitasvir), 파리타프레비르(paritaprevir), 리토나비르(ritonavir)와 다사부비르(dasabuvir) 성분으로 이뤄진 고정용량 복합제다. 유럽(EU)에서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포함한 유전자형 1형(GT1) 만성 C형간염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애브비는 치료 전 내성관련 변이 유무에 관계 없이 GT1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 또는 병용하지 않고 OPr+D를 복용하도록 했을 때 치료 후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률(SVR12)이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5개의 3상 임상연구를 사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특정내성 관련 변이가 있는 NS5A 유무에 관계없이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은 채 12주간 OPr+D를 복용한 GT1b 만성 C형 간염환자 전원(148명 중 148명)이 12주째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에 도달했다. 또한 치료 전 NS5A 내성 관련 변이 유무에 관계없이 리바비린과 OPr+D를 병용한 GT1a만성 C형 간염 환자의 97%(각각 59명 중 57명, 361명 중 351명)가 SVR12에 도달했다. 이 연구에는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뿐 아니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페그인터페론/리바비린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가 모두 포함됐다. 독일 크리스토프 사라진(Christoph Sarrazin) 교수(프랑크푸르트 J.W.괴테대학병원)는 "NS5A 내성관련 변이 유무에 관계없이 GT1a 및 GT1b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리바비린을 병용 또는 병용하지 않고, OPr+D로 치료했을 때 높은 지속바이러스 반응에 도달함을 입증했다"며, "이 요법에는 NS5A 억제제인 옴비타스비르가 병합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NS5A유전자 변이는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에서 발생하는데, 그로 인한 약제내성 변이의 발현이나 지속 바이러스 반응을 포함한 치료반응에 미치는 변수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연구진이 NS5A 변이가 치료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을 시행한 결과, GT1a 환자의 11%, GT1b 환자의 19%에서 변이 유전자가 검출됐다. 한편 이번 분석에는 PEARL-IV(치료 경험이 없는 GT1a환자 90명 대상), SAPPHIRE-II(페그 인터페론/리바비린 치료 경험이 있는 GT1a 환자 214명 대상), TURQUOISE-II(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GT1a 환자-24주 치료군 118명 대상), PEARL-II(페그 인터페론/리바비린 치료 경험이 있는 GT1b 환자 89명) 및 TURQUOISE-III(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GT1b 환자 59명) 5개 연구가 포함됐다. 조기치료 중단이나 SVR12 데이터가 없는 등 바이러스학적 치료 실패로 인해 SVR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는 제외됐다. 개발 및 수석 의료 책임직을 겸하고 있는 롭 스콧(Rob Scott) 애브비 부사장은 "만성 C형 간염을 치료할 때 환자와 의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내성관련 변이를 포함해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경구용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의 내성 발현으로 인한 영향이 알려짐에 따라, 치료 전 내성관련 변이 유무와 관계없는 치료 옵션에 대한 연구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데이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간학회(ILC)에서 발표될 예정이다.2016-04-18 21:36:31안경진 -
'심비코트' 탑재 AZ, 호흡기 사냥 나섰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원)가 호흡기 명가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지난해 12월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고, 올해 초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출시한 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호흡기 파이프라인과 임상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력 품목은 2001년 천식, COPD 치료제로 허가된 심비코트 터부헬러를 잇는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방식의 심비코트 라피헬러다. 용량표시창을 통해 환자가 잔여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터부헬러 방식과 가장 큰 차이. 환자의 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200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pMDI 제품에 용량표시창 사용을 권고한 바 있다. 디바이스 하나로 저용량과 고용량 모두 커버가 가능해, 증상에 따른 치료단계 조정이 필요한 천식 환자들에게는 pMDI가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조상헌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은 "천식 환자들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염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흡입제 사용은 필수적"이라며, "중등도 이상의 천식 환자에서 ICS+LABA 복합제는 작용시간이 길고 악화 시 빠른 효과를 나타내므로 유용하다"고 말했다. 김영균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총무이사(서울성모병원)는 "COPD 진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전체 환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악화"라면서 "티오트로피움과 심비코트 3제요법은 티오트로피움 단독치료 대비 악화 빈도를 39%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이사는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필두로 강화된 호흡기 파이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벤라리주맙(benralizumab)과 트랄로키누맙 등 진행 중인 3상임상을 통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4-18 20:23:55안경진 -
우루사, 간기능저하 피로개선 효과입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이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4월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또는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으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환석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박샛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조비룡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오범조 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위약군과우루사복용군에 대해 8주째 시점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로 측정 설문지인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로 피로개선 정도를, 간 기능 검사인 ALT(간효소 수치) 검사를 통해 간 기능 개선 정도를 측정했다. 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는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피로도 개선 비율이 위약군은 46%였던 것에 대비해 대웅 우루사복용군은 80%로 나타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간세포가 손상되면 간에 주로 존재하는 효소가 혈중으로 방출돼 혈중 농도가 증가되는데, ALT수치 상에서 위약군 대비 우루사복용군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했다. 간은 체내에서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담즙형성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되면 이러한 작용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UDCA는 이담작용을 통해 독성담즙산의 농도가 감소하도록 해 간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독소를 배설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주는 대사과정을 활성화시키는 작용 등을 통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간 기능 장애로 인한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루사는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에 효과적인 간 기능 개선제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를 통해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간 기능 개선 및 간 기능 장애로 인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에 관한 효과에 대해 학술자료를 근거로 해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루사와 더불어 복합우루사의 육체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피로 증상 개선 임상시험 결과 논문도 SCI급 의학저널인 CMJ(Chinese Medical Journal) 1월호에 게재됐다.2016-04-18 19:24:45이탁순 -
약학계 전문가 1500여명 빛고을 광주에 집결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약학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6 춘계 국제학술대회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손의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1946년 약학회가 만들어진 후 70주년을 맞는 해"라며 "빛의 고장인 광중에서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열려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광주의 상징적 의미를 넣어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융합 과학의 빛으로 정했다"며 "이번 대회는 오거나이저 중심의 수준급 연좌들의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70년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대한약학회 성장 발전을 이끌어온 선배들과 약학회 관계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약학회가 식약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선진화된 규제 과학 체계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이사장직을 맡고 처음으로 공식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약학회가 70주년을 맞은 만큼 그동안의 역대 회장들과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는 그분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이날 행사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 만찬 행사에는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겸 약학정보원장과 손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정규혁 약교협 이사장, 은종영 병원약사회 수석 부회장, 광주광역시 정현철 약사회장, 광주광역시 윤정미 여약사회장, 전인구 전 약학회장, 정세영 약평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18 18:46:02김지은 -
성북구약, 매월 둘째주 목요일 '약학데이'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을지인력개발원에서 회원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 전영옥 회장은 "지난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고 충실한 회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반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정하고 등산, 골프, 우크렐라 등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학위원회를 활성화해 매주 둘째주 목요일을 ‘이목 성북구 약학데이’로 정해 경기 침체로 인한 약국의 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회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회에서는 각 상임위원장의 201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기타 안건으로는 약사회관 5층 강당 임대에 관한 건, 약사회관 시설 보수공사에 관한 건으로 강당임대에 관한 건 은 자문위원회의를 통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회관 시설 보수공사는 미비한 점을 새로 보완해 공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초도이사회 후에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둘째날에는 장석연 윤리위원장이 약사를 위한 정신질환 정보란 주제로 약학강의가 진행됐다.2016-04-18 16:18:45김지은 -
강원약대 총동문회장에 허보욱 신임 회장강원약대 총동문회장에 허보욱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6일춘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신임 총동문회장에는 허보욱 약사(88학번)가, 총무에는 이상민 약사(01학번)가 선출돼 앞으로 3년 간의 회무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또 전임 집행부가 약대발전기금으로 준비한 금일봉을 김경호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에게 전달하고 지난 3년간 각 지역 약사회 총무로 수고한 동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경호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김기수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지부장, 안병현 춘천시약사회장, 서성민 인제군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6-04-18 14:44:15정혜진 -
약가·지카·실무실습…약계 전문가 한자리에약계 최신 이슈는 물론 정부 정책, 교육, 연구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전남 광주에 집결했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오늘부터 19일까지 1박 2일 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6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학회, 정부, 산업계 관계자는 물론 약대 연구자와 학생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약학회는 올해가 학회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올해 학술대회 각 심포지엄을 기존 분과 중심에서 벗어나 오거나이저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8개 특별 심포지엄이 구성돼 있는데 이중 18일 오후에 진행되는 심평원 주관 '건강보험 약제의 급여 및 상한금액 결정'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19일에는 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관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바이러스 대응 전략에 관한 발표와 약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약대 교육 개선방안 대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저이다. 손의동 교수는 "이번 대회는 철저히 오거나이즈 중심으로 국내외 최상급 연구자들을 발표자로 초청했다"며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내실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6-04-18 14:26: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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