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수출의 달인은?…녹십자·영진약품 약진
- 이탁순
- 2013-12-09 0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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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과학, 수출비중 내수 넘어...대부분 수출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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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까지 녹십자는 수출 1000억 고지를 눈앞에 뒀으며, 영진약품은 100억원 이상 수출이 늘었다.
9일 3분기 상장제약사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 유한양행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녹십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0억원 이상 수출이 늘어나며 유한양행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녹십자는 백신제제와 독감백신, 수두백신에서 높은 수출고를 올렸다. 독감백신은 WHO와 유니세프, 범비보건기구(PAHO)에 수출되며 작년 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
녹십자는 지난 11월 기준으로 누적 수출액 1억달러(한화 1058억원)를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글로벌 녹십자'라는 큰 비전의 작은 시작점"이라며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개발로, 이머징 마켓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거대 시장에 진입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분기까지 422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110억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35.4%로, LG생명과학(54.1%)에 이어 가장 높았다.
수출액이 늘어난 제약사는 유한양행과 동아ST·동아쏘시오홀딩스, 한미약품, 종근당홀딩스, 영진약품, 동국제약, 보령제약 등으로, 대부분의 수출 상위권 제약사들이 작년에 비해 성장했다.
매출액 비중에서는 LG생명과학이 처음으로 50%를 넘겼고, 영진약품(35.4%), 동국제약(21.3%), 동아ST(19.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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