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30분째 지연...본회의 정족수 충족 불투명
- 최은택
- 2012-05-02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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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막판 협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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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선진화법을 놓고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오후 1시30분경 열리기로 했던 법사위가 지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전에 진행된 의원총회에는 새누리당 70~80명, 민주통합당 3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본회의 147명 의결정족수 충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이 이날 오전 제안한 국회선진화법 재수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에 따라 법사위에는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던 법률안을 상정하고, 본회의에서 이른바 '황우여 수정안'을 제출해 표결에 붙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렸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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