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충분히 준비했다...12월 대약회장 선거 출마"
- 강신국
- 2024-05-27 21:58: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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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약대 후배·동문들 출마 권유와 요청 있었다"
- "수가협상 마무리 후 대약 부회장직 내려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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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27일 경기약사학술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중앙대 약대 후배, 동문들을 중심으로 출마에 대한 권유와 요청이 있었다. 기대에 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대약 부회장 2번 상임위원장 2번, 지부장 2번, 분회장을 3번을 한 경험이 있다"며 “충분히 준비해온 만큼 어떻게 약사회를 개혁하고, 제도의 변화를 통해 어떻게 변화를 만들지, 약사 권익과 제도 개혁 창출방안을 고민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일각에서 출마를 하지 않는다, 중도 포기를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출마의지는 확고하다"며 "12월 출마를 통해서 정당한 평가를 받겠다"고 전했다.
그는 "수가 협상을 마무리하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내려 놓으려 한다"며 "그 시기쯤 다시한번 선거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 회장의 조기 등판 소식에 같은 대학 동문에 경기도라는 지역 기반까지 같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70, 중앙대)도 재선전략을 다시 짜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대 동문 원로들이 후보 단일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 12월 본선을 앞두 시점에서 두 후보간 단일화 이슈가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약사회장 선거 후보군은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65,숙명여대)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64, 성균관대) 등이 있다. 여기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등 제3지대에서 후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의장(60, 성균관대)의 하마평도 무성했지만 뚜렷한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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