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100억대 '코푸시럽' 브랜드 확장
- 박찬하
- 2006-10-10 12:27: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문약 '코데나에스시럽' 제품명 '코푸시럽' 전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한양행이 시럽형 진해거담제 브랜드를 ' 코푸시럽'으로 통일했다.
유한은 일반의약품인 '코프시럽에스'와 전문의약품인 '코데나에스시럽' 등 2품목의 시럽형 진해거담제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중 일반약인 코프시럽에스는 2006년 상반기 EDI 청구액이 59억8,100여만원에 달하는 대형품목(2005년 청구액은 82억9,200여만원).
최근 복지부가 고시한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 대상에 포함돼 11월부터 비급여 전환될 예정이지만 의사협회가 급여유지를 요청한 품목에 포함되기도 해 최종 운명이 바뀔 여지는 아직까지 남아있다.
그러나 의협의 급여유지 요청이 난항을 거듭해 결국 식약청이 전문약 전환을 검토하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약이지만 사실상 급여품목으로 판매된 코푸시럽에스 입장에서는 의협의 급여유지 요청을 포함한 전문약 전환 등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있는 셈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유한은 10월 1일자로 전문약인 진해거담제 '코데나에스시럽'의 브랜드를 '코푸시럽'으로 변경했다.
회사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100억원대 대형품목인 '코푸시럽'의 브랜드 파워를 살려 일반-전문약 진해거담제 시럽 제품의 시너지를 노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코푸시럽에스의 비급여 전환을 최종적으로 막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품목 스위치 전략의 일환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 유한 관계자는 지난 8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시럽제의 경우 대체약물을 찾기가 어려워 대부분 회사들이 애를 먹고 있다"며 "비급여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울 것 같고 전문약 중에서도 마땅한 제품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유한의 브랜드 확장이 비급여 전환에 따른 코푸시럽에스의 매출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8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 9"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