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소아과 비대면진료 발언, 계산된 것 아냐"
- 이정환
- 2023-02-24 11:13: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규홍 장관, 김원이 의원 질의에 답변
- "현장 소아환자 보호자 건의사항 답변 과정서 나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윤석열 대통령이 비대면 진료를 소아과부터 허용하는 방식의 정책을 결정한 것이 아니며, 현장에서 소아환자 보호자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게 조규홍 장관 설명이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조 장관은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원이 의원은 윤 대통령의 소아과 비대면 진료 발언에 대해 지적하며 "자칫 의사, 약사 등 사회적 갈등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복지부에 윤 대통령 발언과 관련해 사실해명 자료를 요청하고 비대면 진료 정책 운영 방향에 대한 입장을 제출해 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이 밤에 아이들이 이상하다 싶으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비대면 진료를 지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면서 "비대면 진료는 의사협회와 약사회 입장이 달라서 굉장히 센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인데 대통령이 갑자기 툭 지르듯 말해서 사회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며 "(윤 대통령 발언이)복지부와 관계부처가 충분히 합의돼서 계산된 것인지 아니면 즉흥적인 것인지 향후 대안에 대한 자료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자칫 소아과부터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며 "준비 정도나 해명자료를 내달라"고 덧붙였다.
조규홍 장관은 비대면 진료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윤 대통령 발언이 계산된 발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윤 대통령 발언 당시)현장에 있었는데 현장에 있는 환아 부모님들이 휴일, 야간 진료가 필요하다고 제안을 했다"면서 "그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부가 검토해보라는 취지다. 계산된 발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약사회 "소아 비대면 진료 예의주시…정부와 치열하게 협상"
2023-02-23 16:18
-
대통령발 소아 비대면 진료?...24시간 상담센터 곧 가동
2023-02-23 11:34
-
윤 대통령 "소아과 의료공백 없어야…지원 다하겠다"
2023-02-22 12: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2"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3외부 자본·면대 차단…창고형약국 규제법 4건 국회 심사대
- 4로수젯 특허 극복 잇따르는데…승소 제약 새 약가제도 '딜레마'
- 5IPO 매출 약속 지킨 토모큐브, 올해 목표도 절반 근접
- 6약사회, 20일 약 배송 저지 궐기대회 준비 속도
- 7동화약품, 마케팅비 46% 줄였지만 OTC 매출 굳건
- 8노바티스, 신약 임상 연속 실패…차기 성장동력 흔들
- 9기등재 1차 재평가 11월 사전열람...품목별 조정가 확인
- 10애니펜 등 6품목 동등성 입증…464품목 재평가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