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 데일리팜
- 2026-01-01 00:00: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존경하는 의약업계 종사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의약품유통업계의 지난 2025년을 회고해 보면, 의약품 유통산업 전반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한 해였으며, 도전 속에서도 우리의 책임을 다하는 한 해 였 던 것 같습니다.
대규모 약가 인하 예고. 물류비·인건비의 지속 상승. 제약사들의 유통 마진 인하 지속과 도매 정책 변화 등으로, 우리 업계는 구조적 변화와 압박 속에서 끊임없이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유통업계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공급의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해 ▲제약사의 유통마진 및 거래 조건과 관련한 업계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KGSP 교육과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유통의 신뢰 기반을 다졌고 ▲필수의약품 안정적 공급 등 공적 역할 수행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사랑나눔·후원 체육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으로 ESG경영을 실천했으며, 또한 김장 나눔과 연탄 봉사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도, 의약품 유통업계가 이윤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약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맞게 될 2026년이지만, 희망을 갖고 유통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전환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무엇보다 보건의료계 전반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의약품을 단순한 재화가 아닌, 국민 건강을 지탱하는 공공인프라로 인식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제약사 중심의 거래 구조와, 대형화 · 현대화 흐름 속에서 유통업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 제도 개선과 상생 구조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의약품의 다양성에 맞춰 요구되는, 바이오의약품 확대와 콜드체인시스템. ESG 경영 확대 등은 우리 업계에 새로운 부담이자,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26년에는 약업계가 새로운 상생의 길을 모색해,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제약산업의 성장이 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새해 인사말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GMP 효력정지 신설, 면대약국 차단' 법안 복지위 통과
- 2월 임대료 2.5억?…강남대로 핵심상권 대형약국 개설 이목
- 3약사회 임시총회 소집 현실화…서명 대의원 180명 넘었다
- 4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검출 초과 제품 첫 회수
- 5JW중외제약, 공정위 299억 리베이트 과징금 소송서 승소
- 6"붓고 욱신거려요" 환절기 늘어나는 잇몸통증, 이유는?
- 7인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1곳·도매상 2곳 적발
- 8"미프진 원내조제, 여성 안전·약사 위법성 고려한 조치"
- 9큐덱시서방캡슐 겨눈 후발 제약, '100mg' 빗장 풀었다
- 10한미약품, 이부프로펜 감기약 ‘맥시부펜’ 3종 약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