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16회 학술제 열고 학생들 간 학술 교류
- 김지은
- 2022-12-05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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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제는 코로나 유행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총 4팀이 발표를, 심사위원장인 이용수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 6명이 심사위원단으로 해당 발표 내용을 심사했다.
각 팀은 이날 ‘심혈관질환에 대한 새로운 전략; CETP 억제제 Obicetrapib’, ‘Enavogliflozin; SGLT-2 inhibitor인 당뇨병치료체’, ‘유방암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엔허투’, ‘TGF-β1/SMAD기전을 이용한 최초의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P2K’를 주제로 발표했고,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술 발표 이후에는 지난 여름방학에 LA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대의 International Student Summer Program(이하 ISSP)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해외 임상 교육과정에 참가해 견문을 넓힌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수상 경험을 밝혀 학생들의 발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심사에 참여한 한 교수는 “학생들의 실력이 높아 심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열정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학술제 최우수상으로는 ‘유방암 항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엔허투’를 주제로 발표한 이희원, 이승현, 정세진, 이다은 학생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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