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학회, 약국 한방 세미나에 약사 120명 모여
- 정흥준
- 2022-08-29 09:34: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4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코로나로 한약제제 관심 커져"

김남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한약제제의 진면모가 국민들에게 알려지며 개국가에서는 품절사태를 겪었다. 평소 한약에 조예가 깊은 여러 회원님들은 더 다양하게 한약제제를 활용하며 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됐다. 일반 개국가에서도 한약제제가 효자품목이 되면서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한약제제에 대한 바른 교육과 홍보로 약사들이 더 많은 한약제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약사한약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정기 총회와 오프라인 학술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술 세미나에는 총 12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1교시는 김남주 회장이 ‘근골격계 한방이론 현대적 해석’이라는 주제로 진행했고, 2교시는 최현주 부회장이 ‘소화기 질환 다빈도 한약제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마지막 3교시는 김진 부회장이 ‘음허, 양허 환자 피부질환 치험례’로 강의했다.
내빈으로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이숙연 삼육대학교 명예교수가 자리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과 경기도 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영상 축전을 보내 정기총회와 학술 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이들은 “한약제제학회는 약국한약제제의 저변을 확대하는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초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발생한 감기약 품절사태에서 보여준 약사님들의 한방에 대한 전문 역량과 약국한약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국에서 한약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민건강에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면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9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