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분기 매출 9%↑...전문의약품 성장세
- 천승현
- 2021-05-03 17: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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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로 등 주력제품 호조...영업익 57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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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6700만원보다 5753.6%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06억원으로 전년대비 9.4%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매출이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8% 늘었다. 심증치료제 ‘시그마트’는 지난해 1분기 36억원에서 올해 46억원으로 27.8% 신장했다.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매출이 각각 10.8%, 21.9% 증가했다.
2019년 중국 심시어 파마슈티컬 그룹에 기술 수출한 통풍치료제 URC102의 중국 임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이 유입되면서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올해부터 리바로의 주원료 공급이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됐는데 원가율이 대폭 낮아지면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핵심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원가율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우수한 오리지널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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