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AI 기반 차세대 스마트 임상 데이터 허브 공개
- 황병우
- 2025-04-23 10:47: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navify Tumor Board에서 navify Clinical Hub로 변경
- AI 기반으로 의료진의 임상 의사결정 효율성 극대화 및 혁신 선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인 기존 'navify Tumor Board'(이하 nTB)가 'navify Clinical Hub'(이하 nCH)라는 새로운 제품명으로 변경되며, 진화된 기능으로 디지털 포트폴리오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슈진단의 디지털 제품 브랜드인 ‘navify’ 중 대표적인 임상제품 포트폴리오 nTB는 그간 암 환자 다학제 진료에서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해왔다.
해당 솔루션이 이번에 nCH로 새롭게 재탄생하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최적화, 다양한 임상 데이터 통합,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통해 의료 현장의 의사 결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정교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nCH는 생성형 AI(Gen AI, Generative AI) 기술을 활용하여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된 환자 정보를 자동 요약하는 AI 기능을 탑재했다.
로슈진단에 따르면 미국 노스사이드 병원(Northside Hospital)에서 AI 요약 기능을 활용한 결과, 다학제 진료 준비 과정이 획기적으로 간소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평가는 총 100건의 환자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개월 동안 AI 요약 기능이 적용되었다.
평가 결과, 의료진과 다학제 전담 간호사는 환자 정보 파악 및 요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40~50% 단축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주당 11.25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nCH는 자연어 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기술을 통해 유전체 및 병리 결과 보고서를 구조화하여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맞춤형 치료 및 다학제 운영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는 "navify Clinical Hub를 통해 환자의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임상 의사결정과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로슈진단은 자사의 디지털 포트폴리오인 ‘navify’ 제품들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정밀의료와 환자 맞춤치료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기자의 눈] 신약 동반진단 딜레마
2024-12-31 06:00
-
로슈진단, 디지털 생태계 드라이브…맞춤의료 리딩
2024-12-05 06:00
-
로슈진단, 디지털 솔루션 구축...예측의료 리딩
2024-11-05 17:02
-
치매신약 등장...진단 시장도 신제품 개발 가속화
2024-10-15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4"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5[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6"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7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 8"나는 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9'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과잉처방·가짜진료 타깃
- 10중증 천식치료제 '테즈파이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