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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책위, 약일까 독일까▶의사협회가 수가계약 결렬을 이유로 일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월권·불법행위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유인 즉, 공단이 협상에서 부대조항 단서를 넣는데 혈안이 돼 있었던 데다가 일방통행식 통보 형태를 띈 협상에 분이 났다는 것 ▶공단에 항의방문까지 감행했지만 뜻대로 정형근 이사장을 만나지 못했으니 분이 날만도 ▶이에 "잘했다"는 반응도 있지만 "회원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 정치적 꼼수"라는 분석이 지배적 ▶ 이유가 어찌됐든 회원의 이익을 노리는 행보가 이익단체의 본질이라면 건정심을 앞두고 '대책위'를 결성한다는 것은 꽤나 무리수로 보이는데 ▶이미 당국이 이번 건정심에서는 정치성을 배제하고 합의했던 부대조항 원칙을 고수할 것을 천명한 만큼 이 무리수가 얼마나 특효를 발휘할 지는 두고볼 대목2010-10-27 06:35: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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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상 연구시 윤리적 심사제 신규 도입"인간대상 연구에 윤리적 심사제를 도입하는 생명윤리법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또 체세포복제배아연구와 동일한 수준에서 단성생식배아연구가 허용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인간대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원칙과 윤리적 심사제도 도입내용이 새로 담겼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가 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연구와 배아& 8231;유전자 관련 연구에 국한돼 병원.대학 등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광범위한 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개정입법이 시행되면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자는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원칙을 준수해야 하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에 연구계획서를 사전심의 받아야 한다. 단, 피험자 및 공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주내의 연구는 심의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새 제도 도입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설치대상이 확대되고 질 관리도 강화된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에 연구진행과정을 조사.감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부여하고, 기관장이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의무도 부과했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등록 및 인증제를 새로 도입하고, 인증 결과를 국가연구비 지원 등과 연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동일 기관내에서 다수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합.운영하거나 다기관 공동연구시 대표 위원회 심의만으로 갈음하도록 하는 등 IRB 운영에 따른 기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구자가 소규모 기관에 있거나 대학.연구기관.병원 등에 소속되지 않았더라도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심의를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용위원회를 지정해 운영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연구가 어려웠던 단성생식배아연구를 체세포복제배아연구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인간복제금지, 연구기관 등록, 복지부장관 연구승인 및 사후관리 등)하에 허용한다. 또 체세포복제배아 및 단성생식배아 연구 등에 사용되는 잔여 난자를 배아생성의료기관이 적정하게 관리.제공하는 규정도 정비했다. 아울러 체외수정용 배아의 보존기간은 5년이하가 원칙이나 부모가 항암치료를 받는 등 장기보관이 필요하다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 동의권자가 5년 이상으로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배아줄기세포주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연구하는 경우에는 줄기세포주 등록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등 규제도 완화했다. 이밖에 유전정보 및 유전자은행을 인체유래물 및 인체유래물은행(Bio Bank)으로 개념을 확대 관리함으로써 연구용 인체유래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또 유전자 검사후 검사대상물을 즉시 폐기하는 경우에는 구두동의로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검사대상물 보존기간(5년)을 삭제하는 등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초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0-10-26 13:43: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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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항생제 남용여전…의원 2669곳, 80% 넘어항생제 평가제도 시행 이후 10년새 처방률이 20% 감소했다. 그러나 80% 이상인 의원도 전국 2700곳을 육박해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0년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바이러스질환인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2002년 74%에서 2010년 54%로 20%p 감소했으며 특히 의원급이 74.1%에서 54.4%로 약 19.7%p 줄었다. 올해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처방률이 80% 이상으로 높은 의원은 2668개소로 여전히 많았으며 처방률이 100%인 기관도 있어 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진료과목 중 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감소율이 36.9%에 달했다. 이어 내과 33.1%, 가정의학과 27.9% 순으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1.7%로 가장 많은 폭으로 감소했으며 충북 29.2%, 인천 28.0% 순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처방률이 80% 이상으로 높은 의원이 있는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 625개소, 강원 79개소, 광주 76개소 등으로 나타나 항생제 처방률이 높은 지역에서 대체적으로 80% 이상의 요양기관 수 점유율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과목 내에서도 지역 차가 심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전남 58.2%, 제주 32.8%로 무려 25.4%p 차이가 났으며 이비인후과는 충남 80.1%, 전북 59.3%로 20.8%p 차이로 처방률 차이가 벌어졌다. 내과도 경북 46.5%, 제주 29.5%로 17.0%p 차이를 보여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시행으로 인한 임상적 효과와 관련해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건수를 연평균 약 450만여 건 감소시켜 항생제 내성률을 낮추는데 기여하는 한편, 처방 감소로 연평균 141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었다고 추정했다.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통한 항생제 평가를 시작한 2001년 이래 올해로 10년째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은 차후 국무총리실 주관 국가항생제내성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하고 있는 2012년 목표치인 50% 달성을 위해서 가감지급 방안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심평원은 항생제처방률이 높은 기관은 전문심사, 적정급여자율개선제, 방문, 상담, 추가안내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항생제처방률이 높은 진료과목의 개원의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해 개선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2010-10-26 12:00:28김정주 -
'헤파린' 최대 67% 인상…신풍·녹십자는 결렬‘ 헤파린’ 제제의 가격이 오는 12월1일부터 최대 67% 인상된다. 반면 녹십자와 신풍제약 제품은 협상이 결렬돼 상한가 조정이 이뤄지지 않는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서면의결을 요청했다. 25일 개정안에 따르면 중외제약, 한림제약, 휴온스의 헤파린 제제 5개 품목의 가격이 49%~67%까지 상향 조정된다. 품목별로는 중외제약 ‘중외헤파린나트륨주사액1000IU’가 2811원에서 4190원으로 49%, '중외헤파린주‘가 2817원에서 4490원으로 59% 인상된다. 또 휴온스 ‘파인주사20000단위’는 2578원에서 4160원, ‘파인주사25000단위’는 2578원에서 4320원으로 각각 61%, 67%씩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한림제약 ‘한림헤파린나트륨주25000단위’는 2805원에서 4490원으로 60%가 오른다. 제약사들은 원료가격 폭등을 이유로 93%에서 192%까지 상한가를 인상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지난 21일 건강보험공단과 이 같은 인상률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헤파린은) 임상적으로 꼭 필요하며 대체약제가 고가로 실질적인 대체가 어려워 원간 인상시 환자진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보험재정 등을 감안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상한금액 조정신청을 낸 5개 제약사 중 녹십자와 신풍제약의 2개 품목은 협상이 결렬됐다”면서 “그러나 협상이 타결된 3개 제약사의 연간 총 공급가능 수량이 약 350만병으로 환자진료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약가인상으로 연간 약 8억원의 재정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2010-10-26 06:48:36최은택 -
심평원, 의약사 대상 DUR 관련 사용자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2월 전국 확대시행을 앞두고 있는 DUR에 대해 전국 요양기관 의약사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늘(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강의를 연다. 의료기관은 평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실시되며 약국의 경우 평일 저녁 9시부터 10시30분,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재는 교육 당일 현장 배포한다.2010-10-25 16:21: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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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쎄로켈 등 약가인하…794품목 급여 퇴출‘가브스’ 등 14개 보험의약품의 가격이 인하된다. 또 ‘코닉스’ 등 794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서면 의결을 요청했다. 25일 의결자료에 따르면 최초 약가협상 당시 예상사용량보다 사용량이 30% 이상 증가했거나 급여확대로 같은 비율만큼 청구량이 늘어난 4개 품목이 약가재협상을 통해 오는 12월1일부터 가격이 인하된다. 품목별로는 당뇨약 ‘가브스정50mg’이 495원에서 453원으로 42원이 인하되고, 천식약 ‘아바미스나잘스프레이’는 1만1700원에서 1만1400원으로 300원이 하향 조정된다. 또 정신분열증치료제 ‘쎄로켈서방정300mg’과 ‘쎄로켈서방정400mg’도 각각 2232원에서 2121원, 2604원에서 2478원으로 인하된다. 오리지널 4개 품목은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약가가 종전대비 80% 가격으로 자동 조정된다. ‘에스메론주’ 두 개 함량은 각각 5723원에서 5515원, 8683원에서 6946원으로 인하되는데, 적용시점은 내년 11월17일까지 유예된다. ‘디펩티벤주50ml’, ‘디펩티벤주도 각각 1만7166원에서 1만3732원, 2만5750원에서 2만600원으로 조정된다. 적용시점은 12월1일부터다. 또 ‘에포론주3000IU’는 내달 1일부터 1만2009원에서 1만1828원으로 자진인하된다. 이와 함께 ‘코닉스’ 등 794개 품목은 미생산미청구로 급여목록에서 퇴출된다. 반면 ‘중외헤파린주’ 등 5개 품목과 퇴장방지약 4개 품목은 가격이 내달 1일부터 상향 조정된다. 품목별로는 ▲중외헤파린주 2817→4490원 ▲중외헤파린나트륨주사액1000IU 2811→4190원 ▲한림헤파린나트륨주25000단위 2805→4490원 ▲파인주사25000단위 2578→4320원 ▲파인주사20000단위 2578→4160원 ▲알타질주 349→436원 ▲휴온스염산리도카인주1%20ml 343→377원 ▲휴온스염산리도카인에피네프린주 300→420원 ▲이지-에이취디현탁용분말 10→11원 등이다. 아울러 건가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체결된 신약 5개 품목은 같은 달부터 급여가 적용된다. 상한가격은 ‘바이에타펜주5마이크로그램’ 9만6천원, ‘바이에타펜주10마이크로그램’ 10만7천원, ‘윌리진캡슐25mg’ 653원, ‘윌리진캡슐50mg’ 827원, ‘오렌시아주250mg’ 35만4천원 등이다. 한편 이번 차수에는 62개 제품이 심평원에 신규로 급여결정 신청돼 이중 58개 품목이 급여등재되고 4개 품목은 비급여 판정됐다.2010-10-25 12:21:37최은택 -
심평원 '사랑나눔 걷기대회' 통해 국민과 소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1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오전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걸을수록 행복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대외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심평원 강윤구 원장,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홍보대사인 탤런트 조재현과 일반 시민 5000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강윤구 원장은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에 작게는 나를, 크게는 우리 모두를, 조금 더 크게는 인류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걷기대회에 참가비로 5000원을 내 이를 모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난치병환우치료금으로 전달됐다.2010-10-25 10:37:45김정주 -
공단, 청양 시전마을 방문 의료봉사 활동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의료봉사단 '사랑실은 건강천사'은 지난 21일, 충남 청양군 시전마을을 방문해 제 38차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마을 120세대 대부분이 60대 이상의 고령이면서 고추농사를 짓고 있지만 인근에 병원이 없어 제대로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인 점을 감안해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내과, 흉부촬영 등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 마을은 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오병열)의 1사1촌 자매결연 마을로, 공단은 해마다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농촌일손돕기, 도배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공단 관계자는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곳 청양처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0-10-24 16:19:29김정주 -
의과학지숙정보 인프라 구축방안 모색 토론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을 25일 오후 2시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갖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보건의과학 분야의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 재조명하고, 정부차원에서 의과학지식정보 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국장, 미국 국립의과학도서관 Stuart J. Nelson 박사, 한림의대 허선 교수, 카톨릭의대 김석일 교수, 충북의대 이영성 교수, 국립보건연구원 박기정 과장, 박현영 과장이 주제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어 서울의대 강대희 교수, 김주한 교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구선 정책기획본부장, 연세의대 손명세 교수, 한국연구재단 송충한 연구성과확산실장이 패널토론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이 산재된 국가 보건의료 R&D 연구성과물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활용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0-10-24 15:43: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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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신종플루 구매예정가 8천원 아닌 7천원"정부는 신종플루 구매 예정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설정해 수십억원의 비용이 과다 지출됐다는 곽정숙 민노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2일 해명자료를 통해 “실종플루 백신 최초 조달 요청당시 기존 계절플루 백신 단가와 해외 제조사 가격 등을 참고해 예정가를 7천원으로 해서 조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따라서 “질병관리본부가 계절플루 백신 단가인 7568원보다 높은 8천원을 예정가격으로 제시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른다”고 해명했다.2010-10-24 15:3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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