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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신규 보톡스 공장 1월 가동…4000억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1월부터 신규 '보톡스 2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2공장은 기존 1공장 케파의 5배다. 회사는 생산 증대에 따른 외형 확대 등으로 창립 첫 4000억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상위 10대 제약사 매출 커트라인은 5500억원 안팎이다. 휴온스가 4000억원을 돌파하면 대형 제약사 진입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휴온스는 2015년 2000억원을 처음 넘어선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1월부터 '휴톡스 2공장' 생산에 돌입했다. 2공장은 1공장과 마찬가지로 보톡스 전용 공장이다. 휴톡스(해외명), 리즈톡스(국내명)를 생산한다. 생산 능력은 1공장(100만 바이알) 5배인 500만 바이알이다. 2공장은 지난해 11월 KGMP 인증을 받았다. 2공장 가세는 휴온스 보톡스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 늘어나는 수요를 맞출 수 있어 외형 확대 등에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 휴온스 '보톡스' 수요는 국내외 모두 늘어나는 추세다. 리즈톡스는 지난해 6월 국내 출시됐다. 사실상 첫 판매 실적인 3분기(7~9월) 40억원 안팎의 매출을 올렸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품이 출시된 국내 보톡스 시장을 감안하면 리즈톡스가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즈톡스 선전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는 지난해 3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215억원으로 전년동기(169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휴온스그룹의 리즈톡스 국내 공급구조는 휴온스글로벌이 만들어 휴메딕스와 휴온스에 공급한다. 휴메딕스는 피부과, 성형외과 등 에스테틱 의원, 휴온스는 비에스테틱 의원에 마케팅을 담당한다. 휴온스는 휴메딕스 판매 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인식한다. 해외 주문도 증가하고 있다. 휴온스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보톡스 거래처를 늘려가고 있다. 2018년 4월 유럽, 6월 브라질, 7월 러시아, 9월 중국, 10월 멕시코, 2019년 6월 도미니카, 7월 볼리비아, 8월 페루/칠레, 9월 콜롬비아 등이다. 현재 북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도 공급 논의 중이다. 2공장 가동은 향후 개발될 치료용 보톡스 물량 확보 측면도 고려할 수 있다. 휴온스는 사각턱, 상지근육경직 등을 적응증으로 치료용 보톡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외도 멀츠 제오민 닮은 저분자 보톡스 개발도 진행중이다. '3억관 생산' 점안제 수탁 사업 '드라이브' 휴온스는 보톡스 2공장 가동 외에도 케파가 늘어난 점안제 시설도 풀가동한다. 휴온스는 지난해 4월 독일 롬멜락사 1회용 점안제 기계 설비를 도입해 연간 생산량이 1.5억관에서 3억관으로 2배 늘었다. 자사 개발 품목 생산은 물론 수탁 사업 확대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휴온스는 수탁 주요 고객사로 일본 산텐제약(제품 디쿠아스), 미국 알콘(카이닉스, 클레이셔), 한미약품, 보령제약, 광동제약, 환인제약 등을 두고 있다. 휴온스는 올해 생산 능력 증가로 창립 첫 4000억원 돌파를 노린다. 2006년 코스닥 상장 이후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다. 그해 633억원 매출을 올린 휴온스는 2001년 1000억원(1066억원), 2015년 2000억원(2151억원), 2018년 3000억원대(3286억원)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해는 3500억원, 올해는 4000억원 안팎이 점쳐진다. 서근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휴온스 시설 투자로 생산 능력이 확대됐고 이는 수년간 외형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2020-01-07 06:27:03이석준 -
한국화이자, 명동 사옥 매각 추진...새 둥지 막판 고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13년간 머물렀던 명동사옥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새 사무실의 위치는 여의도·잠실·판교 중 한 곳이 유력하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 측은 최근 사옥매각과 사무실 이전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한국화이자는 서울 중구 퇴계로(회현동3가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한국화이자가 명동사옥의 매각을 추진했고, 지난해 말 매각을 주관할 부동산자산운용사를 선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잠실·판교·여의도 등의 후보를 두고 고민하다가 접근성과 임대가격 등을 감안해 최근 셋 중 한 곳으로 내부결정을 내린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매각·이전 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미국 화이자 본사의 분사 계획에 따라 화이자업존이 밀란과 합작법인을 출범하는 시기와 맞물릴 것이란 예상이다. 앞서 화이자는 지난해 7월 본사차원에서 제네릭 전문제약사인 밀란과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허만료의약품 담당 화이자업존 사업부와 밀란의 합작법인을 출범하는 내용이다. 합병은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새 법인의 이름은 '비아트리스'로 결정됐다. 별도 법인인 만큼 화이자업존 한국법인 역시 화이자와 별도로 제3의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07년 6월 종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서 현재의 명동사옥으로 이전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06년 6월엔 명동사옥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격은 580억원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한국화이자 명동사옥의 가격은 1000억~1200억원 내외로 책정된다. 13년 새 최대 600억원 이상의 차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사옥 매각·이전설에 대해 한국화이자제약은 공식적으로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기적 리뷰 차원에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로썬 매각·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결정은 이뤄진 바 없다"고 답변했다.2020-01-07 06:15:1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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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160억 투자 공장 증축 "글로벌 기업 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영제약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160억원 규모 공장 증축 등 시설 투자도 약속했다. 유영제약은 최근 양재동 엘타워 엘가든홀에서 임원 및 팀& 8729;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비전 선포식 및 목표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유영제약은 새 비전인 '지속가능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3S(Smart, Speed, Strong)를 통한 생존과 도약'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유우평 유영제약 대표이사는 "자신감을 갖고 어려운 환경을 스마트(Smart)하게 스피드(Speed)하고 강하게(Strong) 극복하고 생존해 우리가 꿈꾸는 목표와 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가는 발판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 대표는 비전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더 많은 시도와 투자를 강조했다. 유영제약은 이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공장 증축에 착수해 선진 글로벌 품질 수준의 제조 환경 및 설비를 도입하고 2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갖춘 '글로벌 Top Quality' 생산 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060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성장했다. 수탁매출 300억원, 해외수출 100억원 달성 등 성과를 이뤄냈다.2020-01-06 21:04:52이석준 -
한림제약 공장장에 박승철 유한양행 이사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이달 2일자로 박승철(54) 유한양행 생산관리본부 상무를 공장장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박승철 공장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임상약학대학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5년간 유한양행에서 품질관리 품질보증/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한 생산제조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 공장장은 1994년 유한양행 품질관리부 실험파트에 입사해 2년 8개월간 안정성 시험 등을 담당해왔다. 이어 품질보증파트에서 생산, 제조 공정관리, GMP교육 및 계획수립, 생산계획관리, 신제품 개발/허가, 개량신약 개발 등을 담당해 왔다. 한림제약은 박 공장장 영입을 통해 생산개발과 품질관리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0-01-06 15:43: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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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가산콘서트'로 평택 생산본부 임직원 재충전[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생산본부 등 평택 공장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주제는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쇼머스트'이 광동제약 로고송을 비롯해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몰라' 클래식 편곡 버전, 영화 드림걸즈(Dreamgirls)의 삽입곡 '드림걸즈(Dreamgirls)' 등을 노래와 춤으로 선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의 활력 충전을 돕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 서초동 본사와 평택 생산본부를 오가며 가산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이 수준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가산콘서트 개최 외에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각종 미술 전시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아트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20-01-06 15:38:31정혜진 -
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 홍보관 개관...기업 역사 소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광주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기업의 역사와 미래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모습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구성 연출했다. 히스토리 캠퍼스 내 약 800제곱미터의 공간에 기업 연혁, 연구개발 성과, 생산시설, 글로벌 진출, 개량신약, 사회공헌활동 현황 등을 국/영문 최첨단 멀티미디어로 표현했다. 홍보관 내에는 클래식 공연 무대와 갤러리 공간도 마련했다. 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휴게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덕영 대표는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회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개관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홍보관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 내국인과 외국인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물결의 파장’을 모티브로 구성된 아늑한 공간에서 키오스크와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발자취와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2020-01-06 13:49:31노병철 -
대웅, 인도네시아 현지화 전략 속도...외형 확대 기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 글로벌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국가별 맞춤형 법인을 통한 현지 마케팅이 적중하고 있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인 마음을 잡았다. 시판 허가 후 할랑 인증을 받으며 의약품 판촉에 힘이 붙게 됐다. 인도네시아인 99%는 할랑 인증 제품(의약품 등)을 선호한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2012년 설립)이 최근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 '에포디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최초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 할랄 인증이다. 할랄 인증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인증 마크다. 물론 할랄 인증이 없어도 제품 판매는 가능하다. 다만 인도네시아 등 이슬람 국가는 할람 인증 제품을 선호한다. 의약품도 마찬가지다. 한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의 경우 99%가 할랄 인증 제품에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할랑 인증이 제품 판매를 위한 '필수'는 아니지만 이슬람 국가,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필수'로 자리잡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해외 각국에서 그 나라의 문화, 환경, 제도 등 전반적인 환경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할랄 인증을 통해 아시아 무슬림은 물론 중동국까지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연구-생산-유통' 현지 경험의 힘 '에피디온'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은 현지 경험의 힘이다. 대웅인피온은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해 인도네시아 첫 바이오시밀러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 등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환자를 위한 빈혈치료제다.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고 2017년 4월 인도네시아 시장에 발매됐다. '에포디온'은 출시 6개월만에 인도네시아 EPO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현재 4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지 경험은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발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지에서 유통되는 모든 음식료품, 화장품, 화학제품, 생물학제품 등에 할랄 인증 여부 표기를 의무화하는 '할랄제품보장법'을 시행했다. 이에 대웅인피온은 에포디온 허가 직후 팀을 별도 조직해 할랄 인증을 준비했다. 그 결과 2017년 10월 할랄 인증 신청 이후 2019년 공장 실사를 거쳐 약 2년만에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는 말레이시아 자킴(JAKIM), 싱가포르 무이스(MUIS)와 더불어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 중 하나다. 80조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 탄력 대웅제약은 '에포디온'은 인도네시아 할랑 인증으로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게 됐다. 대웅인피온은 이번 할랄 인증을 기점으로 현재 인도네시아 허가를 준비 중인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성장호르몬 제제 케어트로핀(Caretropin) 등 현지 생산 모든 제품에 대해 할랄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서창우 대웅인피온 대표는 "이슬람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발판으로 3000억원 규모 중동 EPO 시장은 물론 후속 바이오 제품으로 약 80조원의 중동 의약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2020-01-06 11:41:59이석준 -
JW중외 '리바로' 한국인 당뇨병 안전성 최초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피타바스타틴)'가 한국인 대상 당뇨병 안전성을 최초로 입증했다. 저용량은 물론 고용량에서도 장기 복용 안정성을 확인했다. 일부 스타틴 제제의 용량 의존적 당뇨병 발생과는 다른 결과다. JW중외제약은 당뇨병 발생위험 요인을 가진 한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리바로'의 장기간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한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 논문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 2013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약 3년간 진행됐다. 30~79세 사이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당뇨병 위험 요인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 667명을 대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률(NOD)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 667명 중 337명은 '리바로 1mg', 330명은 '리바로 4mg'를 무작위로 각 3년여 간 복용해 두 집단 간 통계적 차이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1mg와 4mg' 복용군의 신규 당뇨별 발생률은 각각 5.6%, 3.6%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특히 '4mg'가 당뇨병 위험요인인 당불내성, 이상지질혈증, 비만, 고혈압 등을 보유한 환자에게도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번 결과는 일부 스타틴 제제가 당뇨병을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상황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스타틴 제제는 심혈관질환을 낮추긴 하지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은 한국인 환자 대상 처음 진행한 연구에서 리바로가 고용량 장기 복용에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2020-01-06 10:22:15이석준 -
동아 관계사 디엠바이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디엠바이오는 '2019년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에서 경영지원실장 장승덕 상무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지난달 3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됐다. 디엠바이오는 청년들의 정규직 채용확대와 경제적인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한 공로와 추가고용장려금제, 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의 청년 고용 및 자립 정책을 적극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지난 2015년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 외에도 위탁생산, 공정개발 등 CDMA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디엠바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인력을 신규 채용하면서 전체 인원 중 청년근로자 비율이 71%까지 확대됐다. 직무수행능력 외 조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과 여성 등에 일자리를 배려했고,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사정책을 펼치면서 최근 2년간 직접채용 인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GMP 체제 확립을 위하여 청년인재 채용에 역점을 두고 고용문화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기업의 성장과 신규채용을 지속함으로써 청년실업률 감소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20-01-06 10:02:34안경진 -
제일약품, 임직원에 '능동적·진취적 사고' 강조[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 소재 YBM연수원에서 '2020년 KICK-OFF MEETING'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승수 회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바르지 않은 방법과 편법을 사용한다면 더 어려울 것이고 어렵지만 옳은 길로 간다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원하는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성석제 사장은 "올해는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정도 영업 강화, 조직력 강화와 영업력 증대 및 목표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대형 제네릭품목 집중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함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혼이 담긴 열정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일헬스사이언스 'KICK-OFF-MEETING'에서 한상철 대표는 올해 PM 역량 강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 및 실행 강화에 힘 쓸 것이라 밝혔다. 한 대표는 특히 대표 브랜드 '케펜텍'과 '투엑스비', '롱파프' 등 제품별 매출 확대에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전년도 주요부문에서 탁월한 성과 관리를 이룬 직원들에게 'Top performer'를 시상했다. 행사에는 제일약품과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 제일헬스사이언스 한상철 대표를 비롯한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2020-01-06 09:21: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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