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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태 전 현대약품 부회장, 팜프렌즈 상임고문 취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팜프렌즈(대표 양덕숙)는 이달 1일부로 진영태 전 현대약품 부회장(사진)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신임 고문은 1974년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약사회 약사공론에서 기자 및 총무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2년에는 명인제약 전무이사로 취임해 부사장에 오른 바 있다. 또 2009년에는 약업신문 사장, 2013년에는 뉴스팜코리아 회장, 2014년에는 현대약품 부회장을 맡았다. 한편 팜프렌즈는 약사대상 학술마케팅 기업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제제, 약국화장품 등의 약국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2019-12-17 06:30:24노병철 -
제약사 연말 클로징 문화 정착…애브비 최장 18일 휴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외 제약업계의 연말 휴가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12월 중순부터 클로징에 들어가는 등 많은 제약사가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며 202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 등은 올해 처음으로 연말 장기 휴가에 동참한다. 연말 클로징 문화가 정착된 다국적제약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곧 장기 휴가에 돌입한다. 애브비는 총 18일로 최장 클로징 기간을 갖는다. 데일리팜은 매출액 상위 20대 국내 제약사(상장사)와 다국적사 18곳 총 37곳의 연말 휴가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제약 20곳 중 9곳은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휴가를 갖는다. 크리스마스와 주말, 내년 1월 1일까지 감안하면 총 8일을 쉬는 셈이다. 대상 업체는 녹십자, 한미약품, 동아ST, JW중외제약, 일동제약, 보령제약, 휴온스, 동화약품, 삼진제약 등이다. 보령제약의 연말 장기 휴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동제약, 대웅제약, 셀트리온, 제일약품, 한독 등 5개사는 개인연차를 활용한다. 이들 회사는 연내 연차 소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어 상황에 맞게 휴식일을 정하면 된다. 유한양행은 남들보다 일찍 16일부터 20일까지 휴가를 다녀온다. 앞뒤 주말까지 합치면 9일을 쉬게 된다. 유한양행은 23일부터 업무에 복귀해 내년을 준비한다. 종근당, 대원제약은 12월 30일과 31일, 일양약품과 동국제약은 12월 23일과 24일 연차를 지정했다. 이들 기업은 샌드위치 데이를 활용해 휴가 기간을 극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연말 업무 클로징은 수년전만해도 다국적제약사 고유물이었지만 최근에는 비슷한 흐름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대부분 개인 연차를 활용한 지정 휴무지만 공식적으로 한해를 마감한다는 점에서 홀가분하게 휴가를 떠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다국적사, 연말 휴가 스타트 다국적제약사는 예전과 비슷하게 올해도 연말 장기 휴가에 돌입한다. 애브비는 조사 대상 다국적사 중 연말 클로징 기간이 가장 길다. 오는 19일부터 내년 5일까지로 기간내 주말과 공휴일까지 포함하면 무려 18일이다. 애브비는 회사 차원에서 12월 30일과 31일 특별휴가를, 1월 2일은 창립기념일, 나머지는 연차를 활용하기로 했다. 화이자는 17일부터 연말까지 클로징 기간을 갖는다. 1월 1일까지 포함하면 16일 휴가다.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 로슈,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암젠 등은 크리스마스 전후로 한해 업무를 정리한다. 나머지 업체는 개인연차를 활용해 업무를 마감한다.2019-12-17 06:13:43이석준 -
조아제약, 김장 담그기 봉사로 1350kg 김치 전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13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2019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아제약 본사와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 60여 명은 배추 800포기(1350kg) 분량의 김치를 만들고 동명아동복지센터 기관 내 시설 정비 및 청소도 진행했다. 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방문해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로 11년 째를 맞는 동명아동복지센터와의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조아제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함께 더불어 좋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기업이념에 걸맞게 저소득층 이웃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2019-12-16 12:25:50정혜진 -
녹십자, R&D 캐시카우 신동력 '합성의약품·일반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2019-12-16 10:32:3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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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3조 시장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 도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3조원 규모인 '히알루로니다제' 시장에 도전한다. 휴온스그룹 바이오 연구 개발 전문 기업 휴온스랩은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 팬젠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 및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한 위탁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팬젠은 재조합 세포주 및 공정개발을 비롯해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위탁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회사다. 올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팬포틴' 국내 허가를 받았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이자 약물확산제로 사용되는 제제다. 히알루로니다제는 최근 미용 목적의 히알루론산 필러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항체 치료 또는 단백질 의약품을 정맥 주사가 아닌 피하 주사로 개발하는 추세에 따라 약물 전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GosReports)에 따르면, 전세계 히알루로니다제 시장은 2020년 2조7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휴온스랩은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에 도전한다. 휴온스랩은 이번 제휴로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세포주 개발 및 공정 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보유한 팬젠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시료 생산까지 개발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완섭 휴온스랩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리드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바이오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유전자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는 다양한 치료제에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개발에 성공하면 전세계 바이오 제제 기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16 09:48:48이석준 -
"소화기·종양치료 전문기업 거듭...매출 2천억 도전"[데일리팜=노병철 기자]"틈새시장을 겨냥한 개량신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팜비오가 2030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외형 확장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가시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팜비오 남봉길(사진·73) 회장은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성과에 대한 철저한 보상을 제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남봉길 회장은 "임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발전할 수 있고, 직장인의 자기만족과 성장은 합리적인 보상(승진·인센티브)에 있다"며 "목표 달성만을 강조하지 않고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커가는 회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회장의 이 같은 기업경영 철학과 이념의 밑거름은 그 역시 직장인의 길을 걸어온데서 비롯됐다. 남 회장은 광동제약, 제일제당, 베링거인겔하임 등의 국내외 제약기업에서 연구소장과 영업·마케팅본부장, 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와 책임자로서의 역량을 키워오다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됐기 때문이다.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로드맵은 그룹별로 회사를 세분화하는 작업이다. 다시 말해 기존 케미칼의약품 분야 외에 향후 일반의약품사업부·코스메틱사업부·건강기능식품사업부·의료기기사업부·원료의약품사업부·무역사업부·CMO사업부 등 7개 자회사로 회사를 확장하는 것이다. 2030비전을 이루기 위한 캐시카우는 대장내시경 하제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오라팡정이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 5월 출시된 오라팡정은 첫 OSS(Oral Sulfate Solution: 경구용 황산염 액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경구용 황산염 액제는 미국 FDA가 승인한 저용량 장정결제 성분으로 안전성과 장 정결도가 우수해 2018년 미국 시장 점유율 66.1%를 차지하며 1위에 랭크돼 있다. 국내 대장내시경 하제 시장은 350억원 외형으로 한국팜비오를 비롯해 태준제약과 보령제약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오라팡정은 출시 6개월여 만에 40억원 상당의 실적을 거두며,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 "향후 오라팡정은 내수시장에서만 150~200억원 외형으로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현재 오라팡정을 비롯한 비뇨기약물이 남미와 중동, 베트남 등 10여개 국가에 수출을 앞두고 있어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비뇨기과에 선보인 국내 최초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는 지금까지도 니치마켓 영역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암환자 고농축 소화제 노자임과 신생아 무호흡증 치료 희귀의약품 네오카프 역시 한국팜비오의 3대 캐쉬카우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있다. 특히 한국팜비오는 남 회장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해 해외 유명제약사들과 긴밀히 협조해 췌담도 질환 및 진통제 약물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2016년 7월, 서충주 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EU GMP 신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유럽 수출을 본격화했다. 2016년에는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수준의 충주 제 2공장을 세웠다. 부지면적 3만5351제곱미터, 건축연면적 6451제곱미터, 3층 규모의 건물이다.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 유럽, 미국, 남미 등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팜비오는 유럽 의약품 완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자사의 피코라이트, 유로시트라 등 내용고형제를 시작으로 추후 내용액제, 주사제, 점안제 등으로 제형을 확장, 종합제약 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철저한 업무위주의 평가와 보상으로 사람이 희망인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력과 지연을 타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기업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고용을 촉진시켜 국가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동반성장해 나가겠습니다."2019-12-16 06:20:00노병철 -
백신 강자 녹십자, 합성의약품 사업 확대 선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강자 GC녹십자가 합성의약품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사업다각화로 'R&D 캐시카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 애드파마와 합성의약품 연구개발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애드파마는 합성의약품 제제 개발을 맡고, GC녹십자는 개발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 생산과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는 순환기, 위장관계 관련 치료제 등 다수의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7년 30억원을 들여 애드파마를 인수했다. 이번 협약은 백신, 혈액제제 등 바이오 의약품에 집중하던 GC녹십자가 합성의약품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합성의약품 부문은 새로운 사업 기회이자 성장 모델로 가능한 분야"라며 "녹십자 상업화 노하우와 애드파마 R&D 기술이 더해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애드파마가 개발해 유한양행으로 기술 이전한 순환기 계통 치료제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도 공동 개발과 상업화에 참여하기로 했다.2019-12-14 20:55:20이석준 -
삼진, 창업주 2세 '최지현·조규석' 나란히 전무 승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 자녀들이 나란히 승진했다. 조규석, 최지현 상무는 전무로, 조규형 이사는 상무로 올라섰다. 삼진제약은 13일 이같은 2020년 1월1일 임직원 12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 경영체제다. 동갑내기 최승주 회장과 조의환 회장(78)이 50년 가까이 손을 잡고 있다. 현재 최 회장 자녀는 최지현 상무(45), 조 회장 자녀는 조규석 상무(48), 조규형 이사(44)가 삼진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 회장과 조 회장 공동 창업주 자녀들은 2015년말 승진 인사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2015년 12월 최지현씨와 조규석씨를 이사로 발령했다. 2016년 12월에는 조규형씨를 이사대우로 선임했다. 2017년 12월에는 최지현씨와 조규석씨를 2년만에 상무로 승진 인사했다. 최지현 상무는 마케팅, 조규석 상무는 경영관리를 맡고 있다. 조규형 이사는 기획 파트다. 3명 모두 미등기임원이다. 한편 삼진제약 현 최대주주는 조의환 회장이다. 올 9월말 분기보고서 기준 12.15%로 168만9322주를 보유하고 있다. 5% 이상 주주는 삼진제약 11.49%(159만7178주), 최승주 회장 8.83%(122만7033주), 국민연금공단 5.04%(69만9957주)다. 우리사주조합은 4.33%(60만2525주)다. 최지현 상무는 올 11월 입사 10년만에 처음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했다. 금액은 10억원 규모다. 조씨 형제들은 아직 회사 지분이 없는 상태다.2019-12-13 14:24:19이석준 -
동아제약 황지영 차장,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은 고객만족팀 황지영 차장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지영 차장은 동아제약의 소비자중심경영 업무 고도화를 위해 VOC(Voice Of Customer)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CCM 인증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12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황지영 차장은 "이번 수상은 동아제약 소비자중심경영 내실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의 소비자친화 경영활동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품질경영실을 신설하고, 전사적 품질관리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불만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고객의 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VOC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CCM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평가를 모두 통과하면서 5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16년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올해는 소비자 지향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 노력을 인정 받아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2019-12-13 11:53:16안경진 -
최연웅 유나이티드 연구소장, 복지부 장관 표창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최연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제연구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해거담제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개량신약 '레보틱스CR서방정'을 개발한 공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보건산업 육성·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한다. 최연웅 제제연연구소장은 기존 1일 3회 복용해야 했던 레보드로프로피진을 1일 2회 복용으로 줄인 레보틱스CR서방정 개발을 주도했다. 기술이전 2건, 제품화 1건 등 국내 개량신약 기술개발을 통한 사업화에도 앞장섰다. 레보틱스CR서방정은 지난해 11월 '2018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도 선정됐다.2019-12-13 11:09:1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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