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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작년 영업익 1150억…전년비 76%↓[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50억원으로 전년대비 75.7%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67억원으로 전년보다 50.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25억원으로 65.5% 감소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출액·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 백신의 CMO 매출 감소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23-02-08 16:03: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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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매출·영업익 신기록...리바로패밀리 1천억 돌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종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간판 의약품 브랜드 리바로패밀 리가 처방실적 1000억원을 넘어섰고 원료의 자체생산 전환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6%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연도별 JW중외제약 매출(왼쪽)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금융감독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작년 매출은 2021년에 올린 종전 신기록 6066억원으로 1년 만에 넘어섰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매출 5113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상승했다.이 회사의 작년 영업이익은 2009년에 올린 372억원을 13년 만에 추월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뛰었다. 작년 4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3.8%의 고순도 실적을 달성했다.회사 측은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이 각각 1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5247억원으로 전년 4759억원 대비 10.3% 증가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수액 부문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는 작년 매출 763억원으로 전년보다 9.8% 증가했다. 2021년 10월 발매된 복합신약 리바로젯은 지난해 32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리바로젯은 리바로와 고지혈증치료제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다.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는 지난해 1147억원을 합작하며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JW중외제약은 2021년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을 개선했다. 리바로의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하는 구조다.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지난해 매출 276억원으로 27.1% 늘었고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20.5% 성장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전년보다 217.6% 증가한 236억원어치 팔렸다.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전년보다 32.7% 성장한 58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일반의약품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5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7% 확대됐다.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 상처관리밴드 하이맘, 감기약 화콜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와 원가율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혁신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2023-02-08 15:53:05천승현 -
한미약품, 작년 매출 역대 최대...2015년 신기록 넘었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자체개발 복합신약의 선전으로 초대형 기술수출을 성사시킨 2015년 신기록을 7년 만에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15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다.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118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매출액은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종전 신기록 2015년 1조3175억원을 7년 만에 경신했다.연도별 한미약품 매출(왼쪽) 영업이익(오른쪽) 추이(단위: 억원, 자료: 금융감독원) 2015년은 한미약품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시기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에만 매출 5899억원, 영업이익 1715억원을 올렸다.한미약품이 자체개발한 복합신약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7년 만에 매출 신기록을 작성했다.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지난해 전년보다 17.4% 증가한 1232억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중 리피토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로수젯은 시장 선점 효과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인기몰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데다 2개의 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약값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로수젯은 지난 2017년 처방액 415억원에서 5년 새 3배 이상 뛰었다.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섰다.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는 지난해 1305억원의 처방실적을 합작했다.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제품이 18종에 달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작년 한해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기치로 걸고,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미래를 위한 R&D에 집중적 투자를 해왔다”며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예년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02-08 15:22:23천승현 -
한미약품, 작년 영업익 1570억...전년비 2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1570억원으로 전년대비 25.2%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3317억원으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957억원으로 17.4% 확대됐다.2023-02-08 14:53:1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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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작년 영업익 644억...전년비 107%↑[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재무제표 영업이익이 644억원으로 전년대비 106.6%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44억원으로 전년보다 12.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3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3-02-08 14:49:1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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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1년간 에볼루스 주식 260억 처분...600억 보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총 260억원 규모의 주식을 팔았다. 총 90억원을 들여 에볼루스의 최대주주에 올랐지만 주식 처분으로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했다. 메디톡스는 주식 처분 이후에도 600억원 규모를 보유했다.메디톡스 본사 전경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에볼루스 주식 218만7511주를 23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메디톡스가 보유 중인 에볼루스 주식 725만9500주 중 30.1%를 매도한다. 주식 처분 대상은 미국 투자기관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는 에볼루스 지분 12.9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에볼루스 지분율은 9.13%에서 낮아지고 최대주주에서 내려온다. 메디톡스 측은 주식 처분 이유에 대해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에볼루스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의 미국 판매 파트너사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독소제제 균주 도용 소송을 통해 에볼루스의 주식을 취득했다.지난 2021년 2월 메디톡스는 나보타의 미국 판매와 관련해 애브비, 에볼루스 등과 3자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톡스와 애브비는 미국 내에서 주보의 지속적인 판매·유통을 위한 권리를 에볼루스에 부여하고 일정 금액의 대가를 받는 내용이다. 에볼루스는 2년간 분할해 3500만달러를 배분해 애브비와 메디톡스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메디톡스는 나보타의 해외 매출을 로열티 형식으로 수취하기로 합의했다.이때 에볼루스는 보통주 676만2642주를 주당 0.00001달러로 메디톡스에 발행했다. 메디톡스는 67.6달러로 에볼루스의 지분 12.4%를 취득하면서 2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2022년 3월31일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다는 조건도 합의됐다.메디톡스는 2021년 8월 에볼루스의 주식 70만1000주를 취득하면서 지분율 13.43%로 상승했다. 장내에서 총 764만달러를 들여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2021년 9월 당시 에볼루스의 최대주주 알피온이 에볼루스의 주식을 일부 매도하면서 메디톡스는 최대주주에 올랐다.메디톡스는 지난해부터 주식 매도를 통해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본격화했다.메디톡스는 작년 8월과 9월 에볼루스의 주식 15만9000주를 24억원에 매도했다. 지분율은 13.43%에서 12.94%로 낮아졌다. 지난해 10월 메디톡스는 추가로 에볼루스 주식 4만5152주를 5억원 가량에 팔았다.이번 주식 처분으로 메디톡스는 지난해부터 에볼루스 주식 293만3663주를 총 약 260억원에 처분했다. 메디톡스가 에볼루스 주식 취득에 투입한 비용 약 90억원보다 3배 가량 많은 규모다. 주식 처분 이후 메디톡스의 에볼루스 보유 주식(507만1989주) 가치는 지난 23일 종가 기준 4692만달러(약 600억원) 규모다.2023-02-08 12:10:17천승현 -
종근당, 창업주 30주기 추도식 거행..."글로벌신약 완성"종근당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30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업주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30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평범하게 소시민적으로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하신 경영인”이라며 “’환자의 곁에는 항상 종근당 의약품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국내 제약업계 최초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창업주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류를 치료할 수 있는 ‘글로벌 신약’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종근 회장님은 약업보국을 실천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참 제약인”이라며 “자신에게 항상 엄격하고 검소한 분이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데에는 주저함이 없던 분이었다”고 회고했다.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고 이 회장은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고 1986년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UN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종근당은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헌화, 추모사, 추모갤러리, 추모영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종근당 홈페이지(www.ckdpharm.com)를 통해 누구나 방문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다.2023-02-08 11:38:51천승현 -
유영제약 HA필러 '디바비바', 태국·대만 허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HA 필러 '디바비바'가 태국(Thai FDA)과 대만(TFDA) 식약처에서 정식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현지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유영제약은 공급계약을 맺은 태국 BJC사의 헬스케어사업 계열사 코스모메디칼(Cosmo Medical)과 대만 현지 업체 더마케어(Dermacare)를 통해 디바비바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 미용성형시장 공략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160; 현재 과테말라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이미 완료, 필리핀/콜롬비아 등에서도 제품 허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중국은 올 상반기 중 허가가 완료되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외에도 해외 여러 국가에서 제품 허가 및 미용성형시장 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다수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히알루론산 필러 전문기업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 160; 디바비바는 유영제약의 20년 이상 쌓아온 히알루론산 제제의 생산 노하우에 신기술인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향상된 점탄성과 안정성을 갖춘 히알루론산 필러로 평가 받고 있다. & 160; 유영제약 관계자는 "디바비바는 향상된 필러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허가 진행 및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HA필러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관련 유통업체들과 협력해 디바비바의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2023-02-08 10:59:39노병철 -
와이브레인, CES 2023 참가…홍보·마케팅 성공적지난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3의 와이브레인 부스에 방문객들이 방문해 와이브레인의 전자약을 시연해 보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지난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인 미국 ‘CES 2023’에 참가해 방문객 1000명을 유치하며 큰 호응을 도출했다고 8일 밝혔다.와이브레인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지난달 CES에 부스를 열고,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과 일반 전자약인 편두통 전자약두팡과 스트레스 전자약폴라를 전시했다.특히, 전시 기간 동안 와이브레인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애보트의 VIP투어 방문단을 위한 제품 설명을 진행했고, 애보트의 디지털전환 파트의 수장인 라훌아바시(Rahul Avasthy)가 전시장에 별도로 방문해 와이브레인의 다양한 전자약 라인업을 체험하기도 했다.또한, 미국의 유통 대기업에서도 와이브레인의 부스에 관심이 높았다. 미국 최대 규모 약국 체인인 CVS헬스는 CVS스토어 내 병원을 통한 처방용 전자약마인드스팀의 유통에 관심을 보였고, 미국 최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기업인 매케슨에서도 처방용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 스팀과 개인용 전자약인 두팡, 폴라의 유통에 관심을 보였다.이번 CES 와이브레인의 부스에서는 처방용 전자약마인드스팀 외에 개인용 전자약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방문객들은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와 편두통 전자약 두팡의 체험에 큰 흥미를 나타냈다.와이브레인 김성진 부사장은 “지난해 CES에서 와이브레인의 스트레스 전자약 폴라가 혁신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는 직접 부스 참관해 북미의 업계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마인드스팀의 FDA 드노보가 완료되는 대로 미국 유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반의 준비를 시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와이브레인은 마인드스팀의 FDA DeNovo 허가를 위해 자료를 제출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처방용 전자약 파이프라인인 치매 전자약의 임상도 지난해11월 초에 완료되어 올해 식약처 허가를 목표하고 있고, 그 외 불면증 전자약에 대한 탐색임상과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확증임상도 예정 중이다. 지난해 7월 코스닥상장 기술평가에서 두 기관으로부터 A, A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2023-02-08 10:53: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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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6개 부문 석권[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 위탁개발생산(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6개 평가항목 전부문을 수상해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3년 CDMO 리더십 어워즈 이후 10년 연속 수상이다. 전부문 석권은 지난 2017년, 2018년, 2019년, 2022년, 2023년 등 5번째 기록이다.리더십 어워즈는 미국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Life Science Leader)'와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ISR)'가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직접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고객들이 평가에 참여해 고객과 업계의 목소리를 가장 잘 반영한 상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 CDMO 리더십 어워즈로 명칭이 변경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전부문 우수상 뿐만 아니라 역량, 호환성, 품질, 안정성 등 4개 부문에서 ‘챔피언상(Champion Award)’을 동시 수상했다. 챔피언상은 부문별로 고객의 기대치를 월등히 뛰어넘는 성과를 이룬 기업에만 수여되는 시상식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20년 신설됐다.주최 측은 올해 전세계 CDMO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역량, 호환성, 전문성, 품질, 안정성,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선제적인 투자 진행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CMO 부문은 지난해 10월, 착공 23개월만에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24만리터)을 갖춘 4공장 부분 가동을 시작해 위탁생산능력을 강화했다.CDO 부문에서는 비대칭 구조로 생산력·안정성을 높인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S-DUAL)'과 신약 후보물질의 안정성 등을 분석 및 선별하는 '디벨롭픽(DEVELOPICK)'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10년간 바이오 사업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과 포트폴리오, 지리적 거점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성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2023-02-08 10:16:4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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