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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사내 금연 캠페인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In a world without cigarettes, Jeilpharm is with us’(담배 없는 세상, 제일약품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금연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본사 로비에서 금연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금연 지원물품 및 다양한 선물과 혜택으로 참여율을 높였다. 특히,이번 캠페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도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가족들도 참여 대상에 포함하는 등 흡연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게 기획됐다. 제일약품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상태 개선 △ 삶의 질 향상 △ 기업 내 금연문화 조성 확산△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여 금연을 결심한 임직원들에게는참여만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물품과 선물을 제공하며 금연에 성공 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같이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연에 더 관심을 가지고,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계획이다. 김민호 제일약품마케팅PM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장 동료는 물론 임직원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혼자만의 의지로는 쉽지 않지만, 직장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성공적인 금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약품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금연치료제인 니코챔스정을 판매중이다. 니코챔스정은 지난해 바레니클린의 불순물(N-Nitroso-valenicline, NNV) 초과 검출 이슈 당시 식약처 출하허용기준을 유일하게 충족시킨 제품이다.2022-06-02 11:04: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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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안정액 광고 캠페인 '생활안정편' 온에어[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이 배우 변요한을 전속모델로 기용, 2022년 신규 광고 ‘생활안정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온라인 등 대규모 온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지난 2020년 안정액 시험불안편 광고캠페인을 런칭하며, 2년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제품력으로 수험생, 취준생 등핵심 타겟층의 호응을 얻었다. 천왕보심단 일반의약품 중 매출 1위를 달성, 지속 성장하며 항불안 시장에서 안정액이 대표품목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진제약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안정액의 타겟을 생활 속 불안을 느끼고 기억력회복이 필요한 모든 대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천왕보심단1위 제품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2022년 신규 안정액 광고 캠페인은 전 세대가 선호하는 배우 변요한을 발탁해 전속 모델로 활용했다. 안정액 전속 모델 배우 변요한은 인기 방영 드라마 ‘미생’, ‘육룡이나르샤’, ‘미스터선샤인’ 영화 ‘자산어보’, ‘보이스’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따듯하고 부드러운 매력과 안정감을 주는 대표적인 배우로 꼽힌다. 삼진제약은 변요한을 통해 불안을 다스리고 건망을 해결하는 안정액의 효능을 강조하고 대중에게 브랜드를 확실히 인지시키고자 했다. 전속모델 변요한은 광고를 통해 안정감을 주는 차분한 이미지로 이번 캠페인의 소구점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광고는 일상 생활 속 다양하게 일어나는 불안의 상황과 안정액이 필요한 증상을 불안정하고 기울어진 모습으로 나타내고 이를 안정액으로 바로 세우며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시각화했다. 또한 ‘약국에서 안정을 찾으세요’라는 신규 카피로 안정액을 통해 약국에서 안정을 찾으라는 점을 강조했다. 6월1일부터 온에어 되는 안정액 신규광고는 생활안정편과 D-DAY편으로 구성하고 향후 TV CF, 유튜브, 온라인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해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김유황 안정액 마케팅 담당자는 “불안과 건망은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불안 초조, 신경쇠약, 기억력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안정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정액은 생지황, 산조인 등 13가지 식물성 천연약재성분으로 구성되어,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한방 일반의약품 항불안제다. 특히 불안과 초조를 진정시켜주는 현삼, 당귀,단삼 성분, 건망과 기억력을 개선하는 원지, 맥문동, 오미자, 산조인 성분이 함유되어 시험 및 면접을 앞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은 물론, 일상 속 갑작스럽게 불안을 느끼고 건망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2022-06-02 10:56:30노병철 -
유영제약, '플라스틱 제로' 환경보호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달 17~31일 2주간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유영제약 임직원은 이 캠페인에 맞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대신 다회용 용기 사용을 생활화했다. 특히 카페를 이용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각자의 텀블러에 음료를 받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캠페인에는 임직원과 일반인 모두가 참여했으며, 유영제약은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유영제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연간 4회의 환경 캠페인 진행을 계획했다. 지난 1분기에는 '아픈 바다를 구해주세요! 쓰레기 없는 하루'라는 주제로 쓰레기 줍기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유영제약은 코로나19의 완화 정책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을 점진적으로 계획 중이며, 남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6월부터 시행되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와 함께 일반인과 임직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텀블러 사용하기'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2022-06-02 09:38:46김진구 -
"단순한 주문 착오인데"...일반약 반품 불가 방침 논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약사의 주문 착오에 따른 일반의약품 반품 불가 사례가 발생, 해당 약국과 제약사 간 미묘한 논란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는 인태반제제 자하생력을 잘못 주문해 제조·유통사 측인 경남제약에 반품을 요구했지만 거부 당했다. 자하생력은 니코틴산아미드, 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 자하거엑스, 티아민질산염, 피리독신염산염 등이 함유된 자양강장제로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욕부진, 영양장애에 효능효과를 가진다.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는 자하생력 개 당 평균 가격은 7000원 수준이며, 20ml×80병들이 포장 소비자가는 50만~60만원 선이다. A약사는 "최근 주문 착오로 경남제약 자하생력을 소량 매입했다. 명확한 주문 착오인 만큼 낱개 판매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배송 당시 포장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라 무리 없이 반품이 진행 될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업무 실수를 인정하고 담당 직거래 영업사원에게 사과와 동시에 정중히 반품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에 대한 반품 수락은 약사법에 명시된 법적 강제·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상거래 준칙으로 여겨져 온 것이 업계의 일반적 시각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분쟁조정사례집 내용을 보면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도 소비자의 법적 권리로 인정하고 있다. 때문에 상당수의 약사들은 "개봉 상태의 불용 재고약·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도 반품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단순 주문 실수에 따른 미개봉 제품을 받아 주지 않는 것은 말 그대로 배짱영업의 전형"이라며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자가진단키트·마스크·손소독제 등의 대량 주문·입고가 늘면서 반품 분쟁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지만 결국 기업의 정도영업 현상이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실례로 휴마시스·SD바이오센서 등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업체의 경우 단순 변심·재고 적체에 따른 반품까지도 기업의 책무로 여기며 반품을 적극 허용, 개봉 제품일지라도 하자 발생 시에는 교환·환불까지 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모 제약사 온라인몰에 입점한 다수의 유통업체들은 공지사항에 구매완료 진단키트 반품불가 조건을 내세우며 배짱영업을 하다 언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야 부당한 행위를 멈춘 사건도 있었다. 제약 마케팅 일각에서는 "이번 사례는 제품 배송 후 수취 거부로 인정돼 경우에 따라 담당 영업사원이 '밀어넣기 영업'으로 오인 받아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소지도 다분하다. 주문 착오였던 만큼 상호 교감 하에 3~6개월 후 반품 주문을 했다면 윈윈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와 관련해 경남제약 측은 "회사 영업정책 상 원활한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반품을 수용하고 있다. 잦은 수취 거부 등 회사 정책에 반한 영업활동을 펼치거나 실책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의 페널티가 존재한다. 이번 경우는 회사의 입장과는 별개로 영업사원 개인의 일탈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시중에 유통되는 자하거엑스(인태반) 제품은 일양약품 프로엑스피, 광동제약 파워라센, 경동제약 파워콤프, 일동제약 플라도반, 유니메드제약 유니센타 등이 있으며, 확인 결과 모두 고객(약사) 우선의 원활한 반품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06-02 06:21:06노병철 -
[창간축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부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거리에 활기가 조금씩 더해지고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고 만나는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며, 올해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 축사를 전달할 수 있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코로나 종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한마음으로 불철주야 애쓰신 의료진, 약사, 정부기관, 제약사 그리고 언론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의 코로나 팬데믹 경험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그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신약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인 공감대가 이뤄질 수 있었던 데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케어 전문매체로서 제약바이오산업 및 정책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보건의료정책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기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변화하는 보건의료 및 산업정책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글로벌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바이오헬스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내제약기업 뿐 만 아니라 바이오벤처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오픈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발전의 노력을 지속해 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혁신신약에 대한 환자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치료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등의 출시를 통해 신약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환자들이 혁신신약 치료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전세계적 공중보건위기를 겪으며, 대한민국은 위기대응 모범국가로서 뿐 만 아니라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견고히 쌓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세계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를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혁신성장의 아이콘'이 될 날을 기다립니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전문매체인 데일리팜이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2022-06-01 16:01:1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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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보건산업진흥원과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발굴 나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암젠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발굴에 나섰다.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2일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피칭데이(Pi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피칭데이는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발굴해 상금과 암젠과의 R&D 멘토십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관사가 밝힌 희망협력분야는 신약 탐색과 첨단 기술이다. 참여 희망사는 2개 분야 중 1개를 택해 자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역량을 소개하는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1차)과 암젠코리아(2차)가 지원서를 공동 심사해 8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이나 기관에는 기술 발표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9월 2일 열리는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1~3등을 차지한 3개 기업에게는 총 8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은 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암젠 글로벌 R&D 부서와의 멘토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수아 암젠코리아 의학부 전무는 "이번 피칭데이 행사는 암젠에게 오픈 이노베이션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기업의 핵심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행사에서 특전으로 제공할 멘토십 기회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유력한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7월 13일(수)까지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암젠의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바이오데이(Bio Day)'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생산적 교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2022-05-31 16:35:40정새임 -
메디포스트, 캐나다 CDMO '옴니아바이오' 지분 인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포스트는 캐나다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옴니아바이오(OmniaBio)'에 9000만 캐나다달러(약 886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메디포스트 씨디엠오(CDMO)는 우선 옴니아바이오 구주 39.6%를 3000만 캐나다달러(약 295억원)에 인수한 뒤, 2024년 말까지 추가로 6000만 캐나다달러(약 591억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투자하키로 했다. 전환사태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2027년부터는 메디포스트CDMO가 옴니아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 옴니아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으로 2025년까지 총 면적 1만㎡ 규모 연구시설과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옴니아바이오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CCRM(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재생의료상용화센터) 자회사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투자에 따라 CCRM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부가 자산 양수도된다는 게 메디포스트의 설명이다. 옴니아바이오는 자가·동종세포치료제, iPSC, 유전자치료제, 바이럴벡터 등의 공정개발 기술과 cGMP수준의 위탁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 북미지역 고객 네트워크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진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투자에 대해 CDMO 사업 경쟁력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옴니아바이오의 검증된 우수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능력과 cGMP수준의 생산역량, 북미지역 성공적 사업능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에 진출하게 됐으며, 줄기세포치료제 북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북미지역에서 신사업인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고, 무릎 골관절염치료제인 '카티스템' 미국 임상3상과 주사형 골관절염치료제 'SMUP-IA-01'의 상업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를 조기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옴니아바이오는 북미시장 외 아시아 지역 사업 확대가 필요했고, 당사는 카티스템 등 북미시장 진출과 CDMO 사업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양사 니즈가 부합해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옴니아바이오 투자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지난 3월에 발표한 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1400억원 투자 중 2단계 투자인 700억원 규모 의결권부 전환우선주 투자가 6월중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메디포스트 최대주주는 양윤선 대표이사에서 스카이메디유한회사(스카이레이크 에쿼티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마블2022홀딩스 유한회사(크레센도 에쿼티파트너스)등으로 변경될 예정이다.2022-05-31 15:13:51김진구 -
대원제약, 장대원 코엔자임Q10 항산화 플러스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신제품 장대원 코엔자임Q10 항산화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장대원 코엔자임Q10 항산화 플러스는 항산화 작용 및 높은 혈압을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코엔자임Q10은 우리 몸의 미토콘드리아에서 항산화 작용과 함께 탄수화물과 지방산의 에너지를 ATP(아데노신3인산)로 전환시켜 주는 중요한 조효소다. ATP는 모든 생물의 신체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장대원 코엔자임Q10 항산화 플러스에는 코엔자임Q10 하루 최대 섭취량인 100mg이 함유돼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친 순도 98% 이상의 프리미엄 코엔자임Q10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타민B군 5종과 더불어 비타민C, 비타민E, 셀렌, 아연 등이 추가된 10중 기능성 제품으로 에너지 대사와 면역 기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카라기난 캡슐로 만들어져 체내 흡수 및 소화가 용이하고 온도 및 습도 변화에도 안정적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회식이 많고 식생활이 불규칙한 분, 평소 혈압이 높은 분, 항산화로 활력 있는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하는 제품“이라며 “휴대가 편한 PTP 포장으로 1일 1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2022-05-31 10:07:04노병철 -
동화약품·BK메디케어, 창상피복재 공동 개발 MOU[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대표 한종현)은 지난 30일 BK메디케어(대표 박영준)와 의료용 밴드& 8729;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탄력밴드·일반PVC밴드·방수PU밴드를 포함한 의료용 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활용한 다양한 창상피복재 제품군 라인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 8729;영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설립된 BK메디케어는 의료용 밴드 전문제조업체로 삽지후지 삽입 특허, 얇은 가장자리의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각종 특허와 의료용 밴드 제작 기계 설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처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원에이드 밴드와 글로벌 시장 수출 브랜드 닥터스 밴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2022-05-31 10:01:04노병철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합니다. 독자적인 뉴스의 지속적인 발굴과 기획으로, 늘 독자들의 열독률을 높이고 있는 데일리팜이 어느덧 23번째 창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사들을 통해 제약업계. 약업계는 물론 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업계 발전에 유익한 동반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양질의 의약품배송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 최근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제 도입 ▲배송인력의 잦은 결원과 구인난에 따른 대내외적인 환경악화로 전반적인 물류비용의 증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약품유통업계는 의약품의 질적 향상에 걸맞는 우수한 의약품유통 관리를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은 십분 공감하지만, 거기에 맞춰 정부의 유통업계의 인프라 조성 및, 융통성 있는 제도적 지원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제도의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데일리팜이 지속적인 여론을 형성하여, 국민과 정부, 그리고 관련업계가 모두 상생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명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2-05-31 08:50:4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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