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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라인업 다각화...종근당건강 4분기만에 매출 반등[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건강이 1년 만에 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건강기능식품 경쟁 심화로 작년 1분기 이후 내리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올해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간판 제품 락토핏 외 프로메가 등 다양한 라인업의 성장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종근당건강은 지난 1분기 매출이 1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2020년 1분기 1204억원보다 24.2% 늘었지만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운 작년 1분기에는 못 미쳤다. 종근당건강 1분기 매출은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6.9% 증가했다. 이 회사의 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상승한 것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만이다. 종근당건강은 작년 1분기 16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4분기까지 3분기 연속 매출이 전 분기보다 하락했다. 종근당건강은 2016년 유산균 제품 락토핏을 내놓으면서 실적이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락토핏은 종근당건강이 자체 개발해 출시한 분말 스틱포 제형의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연령과 성별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LACTO)와 '꼭 맞다'는 뜻의 '핏'(FIT)을 결합한 브랜드를 앞세워 유산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락토핏은 홈쇼핑과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유산균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꾸준히 늘었다. 종근당건강 지난해 매출은 6155억원으로 2016년 637억원에서 5년 만에 7배 이상 치솟았다. 분기 매출을 보면 2017년 1분기 270억원에서 4년 만에 6배 이상 팽창했다. 하지만 유산균 시장 경쟁 심화로 지난해 종근당건강의 매출 성장세는 주춤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17.3% 줄었다. 최근 종근당건강이 오메가3, 루테인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을 내놓으면서 실적이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는 지난해에만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루테인 성분의 아이클리어도 새로운 간판 제품으로 등장했다. 종근당건강은 '아이커' '올컷' '올앳미' '어스투어스' '리얼맨' 등 다양한 대상과 연령을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속속 내놓고 온라인이나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국내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준공하면서 시장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충남 당진 합덕읍에서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당진 신공장을 준공했다. 당진 신공장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6만3935㎡(약 1만9400평) 부지에 연면적 4만1119㎡(약 1만2500평) 규모로 건설됐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중 국내 최대 규모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공장은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생산라인과 최첨단 연질캡슐 제조라인, 홍삼과 같은 액상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등 최신 설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공장으로 구축됐다.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정확한 생산예측과 추적으로 제품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시설의 자동창고 시스템으로 관리의 효율을 극대화했다.2022-05-27 12:00:02천승현 -
로얄제이에스, 물류센터 증축…"첨단 시설 구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로얄제이에스(대표 조정순)는 27일 경기도 여주 물류센터 증축식을 갖고 의약품 3자 물류(3PL)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 물류센터는 기존 부지에 3306㎡(약 1000평) 규모를 증축한 것으로 1년 공사를 거쳐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로써 로얄제이에스는 총 1만1240㎡(약 3400평) 규모 물류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로얄제이에스는 새 물류센터를 3자 물류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7미터에 달하는 층고와 첨단 저온 시설을 갖춰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도 취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증축식에서 조정순 대표는 "로얄제이에스는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환자용 식품. 의약품원료 등을 취급하는 종합유통업체이며, 특히 물류센터를 통해 위수탁 업무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증축을 통해 회원업체들이 아무 걱정 없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위수탁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1년 이곳에 물류센터를 건립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오늘 증축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2022-05-27 11:07:49정새임 -
유영제약, 프리필드주사제 생산라인 증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6일 충북 진천공장에서 프리필드 주사제 생산라인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천공장 프리필드주사제 생산라인은 기존 공장의 유휴부지 1818㎡(550평) 규모에 약 160억 원을 투자해 건설됐다. 지난해부터 2년간 개념설계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EU-GMP 기준에 맞춰 준공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생산과 밸리데이션을 진행해 연내 GMP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영제약은 강화된 제조 시설을 바탕으로 자사 제품과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 제품을 생산 및 위탕생산할 계획이다. 유영제약은 생산라인을 확장해 프리필드 제품 생산 개수를 기존 500만개에서 3배 달하는 1500만개로 높여 국내 1위 생산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수출 물량을 10%에서 20~3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유영제약은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수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1회용 골관절염 치료제 '레시노원' 등 HA제제에 특화된 프리필드 시린지 제제도 생산 중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성구 상무이사는 "기존 바이알과 앰플 제제를 프리필드 제형으로 변경, 개발함으로써 임상 현장에서 편리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네릭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수한 제조 시설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 행사에서 기증받은 쌀 470kg은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22-05-27 10:18:29정새임 -
알리코, CSO 200개 확보…호실적·신규사업으로 이어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200여개의 CSO(판매대행업체)를 확보하며 영업망을 넓히고 있다. 회사 거래처는 2018년 5036곳에서 올해는 8000곳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처 증가는 호실적과 신규 사업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26일 알리코제약 IR에 따르면 현재 약 200곳의 CSO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151곳)과 비교하면 50곳 정도 증가했다. CSO 체제는 제약사가 제품 판매 영업을 CSO에 외주로 맡기고 판매된 제품의 처방전 개수만큼 CSO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간접 판매 영업 방식이다. CSO 확대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알리코제약 매출액은 2018년 953억원, 2019년 1158억원, 2020년 1248억원, 2021년 1401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매출액은 429억원으로 전년 동기(314억원) 대비 3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7억→33억원)은 9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CSO 수수료 증가는 매출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10년 이상 축적된 CSO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설명했다. 실제 알리코제약이 CSO에 주는 마케팅 수수료는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는 664억원을 집행했다. CSO 확대는 거래처 증가로도 연동됐다. 회사 거래처는 2018년 5036곳, 2019년 6089곳, 2020년 6830곳, 지난해 7446곳이다. 올해는 7946곳이 전망된다. CSO 경쟁력→특화 비지니스 진출 CSO 경쟁력을 통한 호실적은 특화 비지니스 진출로 이어졌다. 알리코제약이 특화로 내세운 분야는 의료기기와 우먼케어다. ▲의료기기는 자체 R&D, 사업제휴, 투자(SI)를 ▲여성케어는 적용제품 확대, CSO 연계, R&D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노린다. 의료기기는 메디튤립, 리브스메드, 씨드모젠 외 다수 기술 우수기업에 100억원 이상 투자를 통해 공동 기술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했다. 우먼케어도 올 1월 여성 특화 브랜드 '위민업(WEMEAN UP)'을 런칭했다. 시장에 진출한 제품도 존재한다. '이너수 질 세정기와 피펠러 의료기기'는 개발 완료 후 현재 판매 중이며 '이너스 스템 세럼 미스트와 이너스 여성청결티수'는 개발 후 2분기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여성 소비시장 확대에 따른 신시장 도래, 쉬코노미/핑크마켓 급성장, 여성 건강관리 특화 기업 부재 등을 판단할 때 시장 진입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알리코제약이 CSO 기반 영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사업 확대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2018년 코스닥 입성 후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진단했다.2022-05-27 06:20:07이석준 -
코로나 대북지원 대비, 제약사 생산·재고량 파악 나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북한 코로나19 환자 수가 한 달 새 30만명 대로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건당국의 인도주의 차원 의약품 지원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는 종합감기약·자가진단키트·손소독제·마스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대북 지원사업을 위한 생산·재고량 파악에 들어갔다. 해외 언론 보도 등을 보면 현재까지 북한은 코로나19 환자 관리 능력을 대응 가능 수준으로 파악, 중국을 통해 해열·진통제·체온계 등을 공급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 정부도 통일부를 주축으로 핫라인을 가동해 인도주의 차원 대북 의약품 지원 의사를 타진하고 있으나, 이렇다 할 확답을 받지는 못한 상황이다. 조사 결과 상당수 제약·의료기기업체들은 지난 2월 사실상 코로나19 환자 셀프메디케이션 전환 이후 나타난 관련 제품 수요 폭증 사태가 지금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어느 정도 안정된 생산·재고량 확보가 가능한 상태다. A업체 관계자는 "연초부터 현재까지 비상가동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최근 식약처와 국내 유통·대북 지원 시 여유 재고량 공급 계획에 대해 교감을 가졌다. 우리나라 코로나19 환자 수가 2만명 아래로 감소한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대북 지원을 위한 재고는 충분한 편"이라고 말했다. 보건 당국의 대북 지원 제품 구매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가 수준이 될 것으로 관망된다. 예를 들어 약국에서 1000원에 판매되는 감기약이라면 정부 구매가는 600원대로 책정될 공산이 높다. 보건당국의 일괄구매·유통 전담 등을 감안한다면 원가의 10~20% 마진만 남기고, 정부 시책에 동참할 수 있어 업체들로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한편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지난 18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밝힌 바 있다. 이들 3개 약업계 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19년 7월 결성됐다.2022-05-27 06:20:00노병철 -
국보 "美 레드힐, 탈리시아 효능·안정성 입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코스피 상장사 국보는 26일 '레드힐 바이오파마(이하 레드힐)'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 효능 및 안정성에 대한 새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힐은 국보가 지분율을 보유한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이다. 레드힐은 '2022년 DDW(Digestive Diseases Week)'에 참석해 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제 '탈리시아(Talicia& 9415;)'가 항생제 리파부틴 투약시에도 효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이다. 파일로리에 감염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탈리시아는 FDA 승인을 받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제다. 베리 존스 미국 조지아주 존슨센터병원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는 당뇨병을 앓는 미국인에게 중요한 문제다. 탈리시아는 당뇨병과 상관없이 내약성이 우수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테네시대학의 콜린 W.하워든 명예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을 위해 위장 내 높은 항생제 농도가 유지돼야 한다. 리파부틴 투약시에도 탈리시아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가능성이 높다는 임상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탈리시아는 경구형 복합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율(박멸률)이 84% 수준으로 입증됐다. 리파부틴에 대한 내성이 발견되지 않은 치료제로 알려졌다. 레드힐은 미국 탈리시아 3상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에 유의미한 결과를 증명했다. 최대 14억달러 규모 미국 시장에서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드힐에 투자한 국보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파가닙'과 'RHB-107', 탈리시아의 국내 및 아시아 주요 지역 유통 판권 계약 우선협상권을 받았다. 올 3월에는 오파가닙에 대해 국내 상용화 독점권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2022-05-26 14:49:05이석준 -
신신제약, 메세나 확대…한국발레협회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25일 자사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신신H2O Life’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를 지원 결연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신신제약은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자체 후원금 1000만 원과 지원금 1000만원을 더한 총 2000만원을 한국발레협회에 전달했다. ‘예술지원 매칭펀드’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성화를 위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협회가 예술단체에 추가 펀드를 지원한다. 후원금은 다가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5회 서울국제발레축제(K-Ballet World)의 제작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한국발레협회는 발레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탠 신신제약에 감사를 전하며, 월드발레스타 갈라, K-발레 레퍼토리, 어린이발레 및 온라인 체험행사 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한국발레협회는 각종 공연에 신신제약 임직원을 초청하면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발레는 우아해보이지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예술 종목으로, 신신제약의 주력 분야인 통증 케어와 맞닿은 지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서울국제발레축제를 계기로 국민들이 문화와 함께하는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건강(Healthy)과 행복(Happy)은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Ordinary Life)이 되어야 한다는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은 ‘신신 H2O Life’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 코로나19 의료진, 한부모가정 등 사회 곳곳에 응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를 진행해 왔다. 또한 대한철인3종협회, 대한레슬링협회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면서 활발한 메세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22-05-26 09:14:31노병철 -
메디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건기식 '백세혈통'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메디팜(대표 조성환)이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혈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세혈통은 '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월경 전 불편한 상태 개선,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을 돕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함유 유지) 1200(240)mg,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을 돕는 은행잎추출물(플라보놀배당체) 150(36)mg이 식약처 인증 기능성 최대함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지방산의 일종으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활성화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필수 지방산이므로 외부 섭취가 필수적이다. 또한, 은행잎추출물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부원료로 △겨우살이추출물 △서양산사자추출물 △흑마늘추출물 △레몬밤잎추출물 △D-α-토코페롤 △비타민B1 △비타민B6를 함께 담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백세혈통은 원활한 혈액 흐름과 콜레스테롤 개선이 필요하신 분,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걱정되는 분, 평상시 인스턴트, 육류, 가공식품의 섭취가 많은 분, 폐경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증한 여성, 환절기 피부 고민이 있는 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팜 관계자는 "최근 네이처메디신(Nature Medicine)에발표된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혈관질환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분들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로 심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백세혈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백세혈통은 산패 방지와 간편한 휴대를 위해 PTP 개별 포장을 사용하였으며,식물성 연질캡슐로 하루 2캡슐 복용하면 된다. 전국 메디팜 체인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메디팜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2-05-26 09:09:02노병철 -
라인업 확대·시너지 효과...제약 물밑 M&A작업 활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약사 여러 곳이 물밑에서 M&A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일부는 구체적인 금액이 오갔고 일부는 고용승계까지 논의가 확장된 곳도 있다. 단 최종 단계까지는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 5년 안팎인 A제약사는 수년째 매각설이 돌고 있는 B사 인수를 검토했다. A사 핵심 관계자는 "사업 확대 목적으로 B사 인수를 추진했다. 제품군 확대는 물론 비슷하게 CSO 영업을 하고 있어 시너지가 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단 협상 도중 B사가 시장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불러 재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C사도 B사를 지켜보고 있다. C사 임원은 "회사가 과거에 비해 쪼그라들면서 오너 자존심이 상한 상태다. B사는 부대 사업을 빼고 제약업 인수만 검토 중이다. 현금성자산은 업계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자금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C사는 D사도 인수 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C사 임원은 "D사는 건물 빼고 인수를 타진해 봤다. 제품군 라인업 확대 차원이다. 다만 올 하반기 인수 목표에서 현재는 시간을 두고 보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D사의 악성재고 소문도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년째 매출 200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는 E사도 M&A 대상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다. E사 재무팀 임원은 "오너로부터 시장에 나온 매물을 모두 알아보라는 지시를 받았다. B사는 물론 물밑 매물까지도 파악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외도 업계 5위권 F사는 500억원대 기업을, 비상장사 G사는 300억원대 매물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 관계자는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중소형 제약사 중심으로 M&A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상장 후 자금이 유입됐거나 엑시트로 현금 자산 증가한 곳들이 그렇다. 창업주로부터 회사를 넘겨 받은 2, 3세가 제약업에 뜻이 없는 곳도 매물로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5-26 06:20:14이석준 -
동화약품 순화동 신사옥 착공…2024년 준공 예정[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화약품은 오는 9월 서울시 중구 순화동의 현 사옥을 철거하고 신사옥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준공은 2024년 12월로 예상된다. 동화약품의 신사옥은 연면적 1만5,818㎡(4,785평)에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로, 설계는 간삼건축사무소가 건설은 CJ 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125년 역사의 동화약품은 1897년 서울 순화동 5번지 한옥에서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을 창업했다. 이후 1966년 3층 건물을 신축하여 공장·본사로 사용했으며, 이곳에서 까스활명수가 처음 생산됐다. 1986년 4층으로 본사를 증축했다. 57년 만에 재건축이 결정됐다. 새로 짓는 사옥 2층은 기부채납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1897년에 창립된 국내 유일의 일업백년(一業百年) 제약사이다. 궁중선전관이던 민병호 선생이 궁중비방을 대중에게 보급하고자 서양 의학을 더해 국내 최초의 신약 활명수를 개발하며 동화약방을 창업했다.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상해 임시정부와 국내 간의 비밀연락망인 서울연통부로도 운영됐다.2022-05-25 11:24:5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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