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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 안착…아모잘탄·세비카 대형품목 육성엑스포지가 주도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시장이 올해도 후속 약물들의 치열한 경쟁 구도속에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이 공동 판촉하고 있는 트윈스타가 발매 2개월만에 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가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세비카도 이달중 고용량 제품 발매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또한 한미약품과 MSD가 공동 마케팅 하고 있는 아모잘탄의 경우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대형품목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는 전략이어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CCB+ARB복합제 시장이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올해 격전이 예상된다. 고혈압복합제 시장은 상위 제약사들이 잇따라 시장에 참여하면서 지난 한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우선 리딩품목인 노바티스의 ‘엑스포지’가 11월 처방 데이터 기준으로 500억원대를 훌쩍 넘기며 6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된다. 또한 한미약품 ‘아모잘탄(암로디핀 캠실레이트+로살탄 칼륨)’도 11월 처방실적 데이터 기준으로 400억원대를 넘어서며 올해 500억원대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대웅제약의 ‘세비카(올메사르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도 올해 200억원대 실적 달성이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복합제들의 선전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11월부터 유한양행이 의원 영업을 전담하고 있는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도 발매 2개월만에 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존 품목들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고혈압복합제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우선 아모잘탄은 올해 국내 마케팅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럽 지역에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아모잘탄은 올 하반기 유럽 허가신청을 진행할 방침이다. 혈압관리에 성공한 환자에 대한 복합제 대체처방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1상 임상시험 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어 3상 임상시험을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암로디핀과 로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대한 적응증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모잘탄의 경우 머크와의 추가 계약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비카는 고용량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대웅제약측은 세비카 임상결과를 반영해 기존5/20mg용량 외에5/40, 10/40mg의 고용량 제제를 이달중 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용량 제품 출시 이후 경증에서 중증 고혈압까지 다양한 환자들이 우수한 목표혈압도달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트윈스타는 올해 유한양행에서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품목으로, 적극적인 디테일 전략을 통해 3년내 10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품목은 최근 영업사원 디테일 선두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 등 집중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어 블록버스터 품목이 확실시 된다. 이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영업사원 디테일 순위에서도 이들 3개 제품이 선두권에 올라 관심이 모아진다. CSD가 분석한 지난 4분기 영업사원 디테일을 살펴본 결과 트윈스타가 MR 디테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아모잘탄’이 2위를, ‘세비카’가 6위를 기록해 이 시장 경쟁구도가 본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고혈압 복합제를 보유하고 있는 상위 제약사들이 올해에도 시장 선점을 위해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3개 품목의 실적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2011-01-11 06:48:01가인호 -
강문석 전 동아 부회장, 우리들제약 인수우리들제약 경영권과 현 대주주 지분 30%가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현 디지털오션 대표) 외 1인 등 개인투자자들에게 매각됐다. 우리들제약은 10일 김수경 회장 등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1752만3371주(지분율 30%)와 경영권을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과 박우헌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매각가격 1072원 수준, 총 양도규모는 180억원이다. 이로써 제약사업부문과 메디컬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하면서 M&A 소문이 무성했던 우리들그룹 제약사업은 진출 만 6년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우리들제약의 새 경영지배인 후보에는 강 전 부회장 측근인 박선근 전 동아제약 개발본부장이 추천됐다. 박 전 개발본부장은 LG생명과학 영업·마케팅 고문과 종근당 사장을 엮임한 바 있다.2011-01-10 15:46:11이상훈 -
동아 9300억 돌파…녹십자·대웅 2위 경쟁 본격올해 상위 제약사들의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 동아제약이 매출 93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매출 하락이 불가피한 녹십자와 처방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웅제약 등이 매출 2위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관련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올해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 성장률은 약 6%대, 영업이익 성장률은 약 7%대로 분석됐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한 제약업계가 글로벌 경영을 화두로 최근 급격히 위축한 제약환경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측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위사들은 쌍벌제, 시장형실거래가제도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인한 영업-마케팅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처방약 시장 공략과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사업 영역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여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합성 신약, 천연물신약, 바이오의약품 등에 대한 연구개발 확대와 글로벌 제약사와 MOU추진, 신약 도입, 해외시장 개척 및 M&A 추진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리딩기업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올해 93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은 올해 GSK 공동판매로 인한 외형확대, 자이데나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신약개발 프로젝트 기술성과 등이 가시화 되면서 8%대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신종플루 특수를 누리며 한때 분기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녹십자는 올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혈액제제와 백신 주요 품목의 수출시장 개척과 M&A 행보 등에 대한 호재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상승세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도입신약의 꾸준한 성장세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공동판매를 통한 외형 확대 등이 지속되면서 녹십자와 2위 경쟁을 전개할 것이 유력시 된다. 유한양행의 경우 특허 만료에 따라 메로펜 등 기존 주력품목 매출이 부진했지만 올해 트윈스타 등 신규 품목 매출과 영업사원 디테일에 강세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보다 실적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11월 발매된 트윈스타의 경우 약 30억원대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부진의 늪에 빠졌던 한미약품은 올해 실적 회복세가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아모잘탄’, ‘에소메졸’, ‘피도글’ 등 주요 개량신약의 해외시장 진출과 박스터와의 영양수액제 계약 등 연구개발 성과와 외형확대 전략, 조직정비 등을 통해 내년에는 65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한 종근당은 올해도 기존 주력품목들이 처방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올해 상위 제약사들이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해외시장 공략, 다양한 외형 확대 전략을 통해 지난해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2011-01-10 06:45:01가인호 -
"생산적 지점장제·전직원 마케터로""올해는 쌍벌제 시행 등으로 업계에 어려움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태전은 생산적 지점장제를 도입하고, 전직원 마케터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또 태전약품의 2015비전은 'Get 100·Be Googel'로 설정했습니다."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과 TJ팜 오경석 사장이 8일 '2015 비전선포식'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오수웅 회장 장남인 오영석 사장은 "2015 비전선포식을 준비하면서 지난 2010년 비전 실패를 되돌아 봤다"며 "특히 올해가 영특하고 재빠른 토끼인 만큼,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게 이번 비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영석 사장은 "비전의 성공적인 달성은 피드백에 있기 때문에 월단위, 분기 단위로 직원들과 소통 할 생각"이라며 "그룹의 내일을 위해 직원들의 오늘의 행복까지 포기하게 하지는 않겠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태전약품의 2015 비전은 'Get 100·Be Googel'이다. 팀목표 100% 달성을 통해 글로벌 그룹인 구굴처럼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자는 의미다. 또 이번 비전은 개인의 비전이 팀 비전으로, 그리고 팀 비전이 그룹 비전이 되는 '아래로부터의 비전'이 될 수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오영석 사장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오영석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쌍벌제 시행으로 약국시장 재편이 불가피한데 태전약품은 생산적인 지점장제로 전환, 특히 각 영업사원에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경석 사장은 전 직원의 마케터화를 통해 태전약품 계열사인 TJ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경석 사장은 "현재 TJ팜은 경기도 일부지역과 천안지역 등지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단 이들 지역에서의 안착, 그리고 고객관리 데이터가 쌓이면 전 직원의 마케터화를 무기로 서울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영석, 오경석 사장과 일문일답. - 2015 비전인 'Get 100·Be Googel'를 소개한다면. 오영석 사장 : Get 100·Be Googel은 직원 개개인이 참여해 만든 그룹 비전이다. 팀 목표 100% 달성(Get 100)을 통해 글로벌 그룹인 구굴처럼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되자(Be Google)는 의미다. 그렇다고 단순하게 목표 100% 달성, 태전약품의 구굴화가 아니다. 비전 달성(성공)을 위해 직원 개개인의 행복을 포기시키는 게 아닌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비전 선포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월 단위, 분기 단위로 보고를 받는 등 직원들과 소통 할 생각이다. 그동안 우리는 비전을 잊고 살았다. 소통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사장과 팀장 등 관리자들은 2015 비전이 달성될 수있도록 훌륭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 쌍벌제 시행으로 의약계가 위기에 놓였다. 극복 방안은 있는가. 오영석 사장 : 의약분업 이후 의약계는 큰 변화가 있었다. 쌍벌제는 의약분업을 넘어서는 변화를 강요할 것이다. 의약계는 국민들의 세금인 의료보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정부의 간섭을 피할 수없다. 때문에 도매업체 1차 고객인 약국과 병원 시장 환경이 많이 바뀔 것이다. 더불어 도매업체 영업 패턴에도 많은 변화가 일 것이다. 특히 쌍벌제 시행 이후 약국 시장은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 약국 시장 재편이 불가피 해 보인다. 이에 태전약품은 불법 리베이트 근절 등 유통 투명화라는 정부이 시책을 염두해 두고 영업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생산적인 지점장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각 영업사원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오경석 사장 : 태전약품은 젊은 조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시장의 자연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 직원의 마케터화를 통해 회사 발전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물론 영업사원 등 직원들에게 책임만 부여하는 게 아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원하는 복리후생 등을 건의 받아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 TJ팜을 통해 서울 지역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오경석 사장 : 아직은 시기상조다. 당분간은 수원과 성남, 천안 등 경기도 일부지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지역 영업망 안정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향후 경기도 영업망이 안정화되고, 고객관리 데이터가 쌓이면 서울시장 진출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서두에서도 강조했지만 전 직원의 마케터화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 태전약품 그룹의 향후 목표를 말해달라. 오영석 사장 : 오늘(8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지만 구체적인 매출과 관련된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솔직히 말해 시장 자연성장률인 7~8%라는 성장만 고려하고 있다. 2010년 비전선포식 당시에는 업계 10위권 도매업체 가운데 매출, 영업이익 성장률 1위라는 수치를 제시했지만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태전약품의 비전은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시장형 실거래가, 쌍벌제 등 어려운 환경에 놓였지만 내일의 성공을 위해 차분하게 준비해 나가겠다.2011-01-10 06:42:41이상훈 -
인천약품, 윤진하 사장 회장으로 추대인천약품(대표 윤진하)은 지난 5일 2011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준수를 다짐했다. 인천약품은 매출 23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우수사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함에 동시에 윤진하 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에는 약업환경 대 변혁을 가져올 유통일원화 폐지, 저가구매인센티브와 쌍벌제 시행 등 굵직한 현안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이 같은 어려운 위기는 비단 인천약품의 문제가 아닌 도매업계 전체의 문제이고 다같이 힘든 여건이었디"며 "하지만 인천약품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발전, 2010년 매출 2300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회장 : 윤진하 ▲부장 : 윤광호, 장길수 ▲차장 : 이창국, 이범중, 박인창, 오원섭2011-01-07 18:46:21이상훈 -
도매상 의약품 공급내역 일제 정비…"재신고 하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허위보고에 따른 행정처분을 최소화를 위해 의약품 공급내역 일제정비 작업에 돌입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심평원은 각 도매업체에 2009년 1월 공급내역 신고분부터 일제정비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정비 대상은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실적 중 품목이 누락되거나 수량 또는 금액착오 등이 있는 경우, 요양기관 반송 건 중 미 보고건 등이며 정비기간은 올 1월말까지다. 구체적으로 표준코드 미매칭에 따른 누락, 비보험 누락, 제품 수량 누락 등은 개별업체별로 추가 신고해야 한다. 또 공급단가에 오류가 있는 경우, 공급 금액에 부가세를 포함해 신고해야하지만 이를 제외하고 신고한 경우는 전체반송 서류를 접수 확인 후 전체 재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공급내역 신고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반송된 경우에는 일주일 이내 수정해 재전송해야 하고, 심평원 반송내역 조회에서 반송내역이 보일 경우는 홈페이지를 직접 수정해 일괄제출해야 한다. 이밖에 기타 반송내역은 엑셀로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수정 후 제출해야 한다고 심평원은 당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보고된 의약품 공급내역 실적 중 누락 또는 착오 건이 있다"며 "이는 제조사 또는 도매상이 자발적으로 추가, 수정보고해 허위보고에 따른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상호간 의약품 공급내역 자료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2011-01-07 12:22:22이상훈 -
신풍 "글로벌제약사 우뚝서는 한해 만들자"신풍제약이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신풍제약(대표 김병화)은 3일~4일까지 1박 2일간 도고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1년 시무식 및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올해 연구 개발 성과를 완성하고 연구소에 물적, 인적 투자를 강화해 빠른 생동시험, 우수한 제형개발, 신약연구를 중시하는 해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순환기 약물인 항혈전제 하이빅스정과 항고지혈증제 바토로정 등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풍제약은 이번 워크숍에서 고객중심의 경영을 기반으로 '협력과 창의력으로 목표달성을 이룩하자'는 캠페인과 함께 새해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상무& 10141;전무=김병용(개발), 부장& 10141;이사대우=김종현(경기), 박주대(본부), *차장& 10141;부장=유동주(관리) 외 9명, *과장& 10141;차장=정철(본부) 외 9명, *대리& 10141;과장=김신신(경리) 외 34명, *계장& 10141;대리=이용석(마케팅) 외 26명 *주임& 10141;계장=배종완(동부) 외 50명, *사원& 10141;주임=장석인(연구) 외 80명2011-01-07 08:23:34가인호 -
"마진 확보·쌍벌제 준수에 회무 집중"도매협회가 올해 핵심 회무로 불법 리베이트 영업에 대한 심평원 조사 의뢰 등 쌍벌제 준수를 꼽았다. 또 도매마진 사수를 통한 회원사 권익보호, 유통일원화 환경 조성 등에 회무를 집중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1년 핵심회무는 ▲쌍벌제 준수 ▲도매마진 사수 ▲유통일원화 MOU 준수 ▲다국적사, 도매 직거래 확대 등이라고 밝혔다. 마진인하 저지-쌍벌제 준수 특히 이 회장은 쌍벌제는 도매업 뿐아니라 약업계 생존 문제와 결부되는 만큼, 철저하게 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약업계는 리베이트를 주고 받는 환경이 고착화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하지만 지난해 쌍벌제가 시행됨에 따라 투명유통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 회장은 "여전히 회전을 연장하거나 불법 리베이트 영업을하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에 도매협회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회는 법을 준수하는 회원사를 보호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시장을 어지럽히는 업체들은 발본색원해 정부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게 이 회장의 의지다. 또 이 회장은 도매마진 문제는 생존권과 결부된다며 제약사의 마진인하 정책에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도매마진 사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 회원사 수익성 악화를 방어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또한 회원사들과 단합해 도매마진 사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통일원화 MOU-다국적사, 도매 직거래 확대 아울러 이 회장은 최근 제약협회와 맺은 유통일원화 MOU는 약업계가 상생할 수있다는 상징성을 지닌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회장은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이 확정됐지만 제약사들이 만장일치로 유통일원화를 2년간 유지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해 줘서 희망이 생겼다"며 "이에 도매업계는 제약사에 어떤 식으로든 보답해야 하는데 이는 하루 빨리 유통선진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회장은 '약품 공급제한 금지' 등이 포함된 약사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며 이로써 다국적사 등 제약사와의 직거래 문제가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시행규칙은 제약사나 도매업체는 담보액 부족, 거래조건 미비, (계약) 미이행 등 정당한 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을 거부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약품 공급제한 금지를 담은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이라며 "영세업체들도 다국적사 등 제약사와 직거래를 할 수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만 영세업체들의 경우 담보문제 등 직거래 걸림돌이 있기 때문에 5~6개 업체들이 공동구매하는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는 대형도매든 소형도매든 선의의 경쟁을 할 수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1-07 06:46:38이상훈 -
서울시도매협, 참여하고 행동하는 협회 선언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가 회원사를 위한 역동적인 회무를 통해 적극적으로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기로 했다. 서울시도매협 이사회는 6일 2010년 회무보고 및 2011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2011년 운영방침은 '참여하고 행동하는 협회'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매협은 ▲준법영업 정착으로 거래질서 확립 ▲공급자 일방적 영업정책 변경시 생존권 차원의 대응 ▲회원 결속력 강화로 도매업 위상 재정립 등을 사업방향으로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특히 준법영업과 관련해 쌍벌제 준수의지를 널리 홍보, 정착시킬 것으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서울시도매협은 올해 예산을 2억 8003만원으로 책정하고 정기총회 인준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정기총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다. 한상회 회장은 "지난해 서울시도매협회는 helper와 keeper 역할을 강조하며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많은 회원분들이 협회 노력에 긍정적인 성원을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한 회장은 참여하고 행동하는 협회라는 모토에 대해 "대형 도매업체든 중소도매업체든 모두가 목소리를 내어 전 회원사가 동등한 대우를 받는 회무를 실천하겠다"며 "모든 회원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함께 실천하는 역동적인 협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도매협회는 지난해 11개사가 신규가입했고 2개사가 전입했다고 밝혔다. 전체 회원사는 220개사. 이는 지난 2009년(215개사)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로 신규 및 전입 13개사와 폐업& 8729;휴업& 8729;이전 등 이유로 탈회된 회원사 8개사가 변동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연회비 납부율은 95%로 집계됐다.2011-01-07 06:31:36이상훈 -
세화, 2세 경영체제 재시동…부회장에 주호민씨부산 소재 세화약품 주만길 회장의 장남 주호민씨가 미국 유학생황를 마치고 귀국,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이로써 세화약품은 2세 경영체제 재시동을 걸게됐다. 6일 세화약품에 따르면 주만길 회장 장남 주호민 씨는 4일자로 부회장으로 복귀했다. 주호민 씨는 인제대의대를 졸업한 후 2007년 4월 세화약품에 전무로 입사해 2년 간 경영일선에서 활동하다 도미해 미국에서 2년간 오너수업을 받고 이번에 전면에 나서게 됐다. 세화약품은 이로써 주만길 회장, 주호민 부회장, 원종길 사장 체제로 짜여지며 2세 경영체제로 본격 진입하게 됐다. 주호민 부회장은 입사 후 영업력 증대를 위한 제품 교육 프로그램인 'SMIS'(Sehwa Medical Information Service)을 발족, 가동시키며 세화약품의 마케팅을 한 단계 업그리에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주호민 부회장이 합류했지만 대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하는 인사는 원종길 사장이고, 주호민 부회장은 오너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 부회장이 마케팅에 일가견이 있어 불안한 약업계 환경에서 세화약품이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화약품은 4일자로 사장을 역임했던 한국로슈 출신 이은보 씨도 고문으로 재영입했다.2011-01-06 10:13:1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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