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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유통업체 속속 추가...오늘부터 15곳 가동[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공적마스크 약국 배송에 참여하는 도매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미 지난주 한두 곳이 추가된 데 이어,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들도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지금보다 배송업체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오영컨소시엄에 참여해 약국 마스크 배송을 전담하는 도매업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주부터는 기존보다 3곳 정도가 추가돼 총 15곳의 도매업체가 전국에 약국 마스크를 배송한다. 기존 배송업체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비롯해 컨소시엄에 포함된 10개 업체까지 12곳이었다.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힌 곳 중 세화약품 등이 지난주 약국 배송지역을 확정했고, 이번주에도 복수의 업체들이 참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배송업체가 확대된 배경은 기존 배송업체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나눠가지려는 의도에 있다. 그동안은 전국에 약국 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종합도매 20여 곳 중 절반 정도만 컨소시엄에 참여했지만, 업체마다 약국 개별포장과 배송에 업무가 과중되면서 단 한 지역이라도 나눠 맡아 업무부담을 줄여보자는 의견이 개진됐다. 이에 따라 종합도매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약발협)는 최근 회의를 가지고 참여의사를 가진 모든 업체가 컨소시엄에 들어올 수 있다는 뜻을 밝히고 각 업체의 참여의사 타진해왔다. 이중 2~3곳의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고, 나머지 1~2곳도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배송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들은 27일 지오영의 약국 마스크 배송 관련 전산교육을 받고 30일부터 본격적인 배송에 나선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배송처가 추가되면서 일부 지역은 배송업체가 바뀌기 때문에 지역약사회와의 협의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업체의 참여 의사, 지역약사회의 동의, 실질적인 배송여건 등을 고려해 참여업체를 확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마스크 배송업체 확대로 기존 업체들의 부담이 줄어 약국 배송에도 더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 합류한 업체들이 배송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업체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2020-03-30 06:10:34정혜진 -
양도양수 오리지널, 계단식 약가인하 적용 '논란'[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오리지널 약가가 제네릭 최저가의 85%까지 떨어지는 기현상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현상은 이렇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계단식 약가제도는 약가차등 기준 요건 2가지를 모두 충족해도 기등재된 동일제제 제품이 20개 이상이면 21번째 신청 제품부터는 동일제제 최저가와 38.69% 중 낮은 가격의 85%로 상한금액을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복지부가 이 계단식 약가제도가 양도양수 품목에도 적용된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당장에 회사 분할로 다수 오리지널 품목 양도양수를 준비중인 화이자와 MSD 등 제약사들은 상당한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오리지널 양도? 그럼 다시 줄을 서시오"=오리지널 약가인하 기전의 중심에는 지난 2월 개정된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이 있다. 개정 약가고시 '마'목을 보면 약가신청 대상제품이 약사법 제89조 제1항에 따른 상속, 영업양도 및 합병으로 제조업자 등의 지위를 승계한 제품이거나, 약사법 제42조 제2항에 따 른 수입자의 상속, 영업양도, 합병으로 그 지위를 승계한 제품인 경우는 약가가 기등재됐다가 삭제된 제품의 최종상한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산정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제조업자(주로 국내사)나 수입업자(다국적사) 등이 업허가와 함께 품목을 양도양수할 때는 약가인하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바'목을 보면 약가신청 대상제품이 약사법 제89조 제2항에 따라 품목에 대한 영업양도로 제조업자등의 지위를 승계한 제품인 경우 약가 산정 시 삭제된 제품의 최종상한금액과 산정된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등재돼 있는 제네릭 의약품의 개수와 해당 제품이 개정 약가 고시에서 제시하는 기준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약가인하가 적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화이자에서 분할된 업존이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를 양도받는 과정에서 우선 최초등재의약품의 급여 삭제가 이뤄진다. 그리고 재등재시 이미 20개 이상의 제네릭이 등재돼 있기 때문에 제네릭과 동일한 취급을 받아 동일제제 최저가의 85% 수준으로 리피토 약가가 떨어지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제 결정 및 조정기준은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등재 '의약품'을 관리하는 것이다. 최초등재 의약품(주로 오리지널)의 경우에도 개정된 산정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제도 취지에 부적합…오리지널 약가인하 제외 필요"=당연히 업계는 난리가 났다. 자신들이 개발한 오리지널 약물이 제네릭보다 약가가 낮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는 모습이다. 다만 당장 양도양수 이슈에 직면한 제약사들은 약가를 보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복지부는 개정 약가고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자료보완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2020년 5월 결정신청 제품들까지는 현행 규정이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즉 화이자에서 분사하는 업존과 MSD에서 분사하는 오가논이 빠르게 양도양수를 진행하면 약가인하를 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두 회사에 한정된다. 향후 특허만료의약품 사업부 분할을 진행하는 다국적제약사들은 직격탄을 맞게 된다. 실제 다수 업체들이 분할을 계획·고려중이다. 오리지널 양도양수를 노리는 국내사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화이자와 MSD 역시 본사 승인을 받아 양도양수 일정을 앞당길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업계는 반발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제네릭제도 개편의 취지가 발사르탄 안전성 이슈에서 비롯된 상황에서 약제 결정 및 조정기준을 통해 오리지널에 적용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관계자는 "제네릭 산식이 달라졌는데 반해 현행규정에서 상충되는 부분을 손보지 않아 해석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 협회가 의견을 개진했지만 원하는 답변을 듣지 못했다. 당시 규정을 만든 취지를 살려 시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신속한 유권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형근·송현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들은 "오리지널 품목의 양도양수 시 동 품목의 약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개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법리적인 측면에 더해, 이로 인해 오리지널 관련 사업들이나 환자들의 선택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업존은 리피토, 노바스크, 쎄레브렉스 등 제품을, 오가논은 바이토린, 싱귤레어, 제티아 등 제품을 양도 받을 예정이다.2020-03-27 06:21:31어윤호 -
노바티스 vs 한미약품, '가브스 염변경약' 분쟁 예고[데일리팜=어윤호 기자] DPP-4억제제 '가브스' 염변경약 출시를 놓고 오리지널사인 노바티스와 한미약품 간 갈등이 예상된다. 한국노바티스가 특허가 남아 있는 가브스(빌다글립틴)의 1개 적응증을 제외한 국내 제약사들의 회피 전략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의 염변경약 '빌다글'이 내달 보험급여 등재가 확정되면서 전운이 감도는 모습이다. 한미약품은 가브스 오리지널의 5개 적응증 중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빼고 지난 1월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적응증의 특허는 2021년 8월까지 보존된다. 한미약품은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 가브스의 나머지 적응증이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소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특허심판원에 청구한 상태다. 해당 청구에 대한 논의는 아직 진행중이다. 사실 이같은 전략이 처음은 아니다. 종근당은 해당 전략을 사용해 GSK의 전립선비대증·탈모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의 제네릭인 '두테스몰'을 존속기간이 연장된 물질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노바티스에 따르면 가브스 제네릭은 상황이 다르다. '전립선비대증과 탈모'라는 완전히 다른 적응증을 보유한 아보다트와 달리, 가브스는 모든 적응증이 '제2형 당뇨병 치료'라는 공통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특허존속기간 연장이 된 적응증만 제외한다고 특허회피가 허용될 수 없다. 또한 하나의 질병에 하나의 처방코드만 부여되는 현실 상, 의료현장에서 3번 적응증으로 빌다글정을 처방하는 '오프 라벨(Off-label)' 처방이 일어나도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노바티스는 강경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만약 존속기간 내 빌다글의 급여 출시가 이뤄질 경우 판매정지 가처분 신청 등의 모든 법적 대응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특허와 지적재산권은 신약 개발 및 제약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여파 등으로 아직 빌다글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고품질의 제네릭 의약품 시장진입을 통한 환자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3-26 06:29:43어윤호 -
"약사님 힘내세요"…제약, 코로나 응원 마케팅 확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의정부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유 모 약사는 최근 한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작은 선물(견과류)과 함께 짧은 편지를 받았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약사님, 코로나19 사태에 일선 현장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환자뿐 아닌 약사님 개인 건강을 살펴주십시오. 약사님을 응원합니다." 유 약사는 이 편지를 개인 SNS 계정에 공개했다. 선물보다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대란을 겪으며 지칠 대로 지친 상황에서 길지 않은 글귀가 큰 힘이 됐다는 것이다. 적지 않은 약사가 '좋아요'로 공감했다. 정부가 공적마스크 약국 판매를 개시한 지 한 달여가 지나면서 일선 약국가에서 느끼는 피로는 극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적마스크 취급만으로도 벅찬데,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실랑이를 겪어야 한다고 약사들은 토로한다. 이런 상황에서 응원의 말 한 마디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이 약사들의 설명이다. 실제 유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선물보다도 편지 속 몇 마디가 하루 종일 마스크에 시달리느라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 사례뿐 아니다. 일선 약국 영업사원의 약국·약사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나 영업지점 차원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다양한 응원 수단을 동원하는 모습이다. 이번 선물·편지를 준비한 A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사태의 최일선에서 분투 중인 약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작게나마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B제약사 영업사원은 "명절에 감사선물을 돌리는 것처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돌리려고 준비 중"이라며 "응원의 마음이 혹시 다르게 비춰질 수 있다는 생각에 적절한 선물과 글귀를 고르는 데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월말 수금(결제대금 정산)시기가 돌아오고, 이에 따라 약국방문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약사를 향한 응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경기 서북부에서 활동 중인 C제약사 영업사원은 "혹여나 부담이 될까봐 방문을 자제했지만, 이제는 수금 때문에 직접 약국을 찾는다"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다.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간식거리를 준비해서 힘내시라는 말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D제약사 영업사원은 경기 북부의 담당 약국을 방문할 때마다 목캔디와 손소독제를 건네고 있다. 그는 "영업사원과 약사로 인연이 닿긴 했지만, 그 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약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매일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느라 얼마나 목에 부담이 될까 하는 마음에 목캔디를 전달하고 있다. 반응이 생각보다 좋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최근 일주일 새 약국을 찾는 영업사원이 늘었다"며 "제약사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고생이 많다는 위로의 마음을 항상 전달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2020-03-25 12:15:03김진구 -
보령제약, 부갑상샘기능항진증약 '파시톨주'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보령제약은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를 4월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제품이다. 만성 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의 치료, 예방 용도로 처방된다. 지난 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판매허가를 받았다. 보령제약은 바이알 제형의 파리칼시톨 5μg/ml 용량을 자체 생산한다. 오리지널 제품인 애브비의 '젬플라주'는 유리앰플 제형으로 출시돼 있어 개봉 시 유리파편의 생성과 약물 혼입의 우려가 있었다.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은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을 조절하기 위해 부갑상샘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투석 치료를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주로 발생한다. 발병 시 체내 칼슘, 인 수치의 불균형을 야기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보령제약의 파시톨주 담당PM은 "파시톨주 출시를 계기로 의료현장에서 처방 가능한 약물선택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다"라며 "바이알 제형으로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제품 공급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2020-03-25 09:27:08안경진 -
골다공증 신약 '이베니티',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골형성촉진제 '이베니티'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젠의 이베니티(로모소주맙)는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종합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이베니티는 지난해 5월 국내 허가됐다. 식약처 허가에 따라 이베니티는 ▲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해 처방 가능하다. 골형성을 저해하는 단백질인 스클레로스틴(Sclerostin) 표적치료제 이베니티는 골형성을 증가시키고, 골흡수는 억제하는 최초의 이중기전 약물이다. 한 달에 한 번, 총 210mg 용량을 두 번에 나누어 각각 다른 투여 부위에 105mg 씩 연속 2번 피하 주사한다. 총 12회 투여하며, 그 이후에는 골흡수 억제제를 통한 유지요법이 필요하다. 식약처 허가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연구 'FRAME' 및 'ARCH' 연구와 남성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BRIDGE'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먼저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인 FRAME을 통해 이베니티는 전고관절 또는 대퇴골 경부 골밀도 T-score가 -2.5에서 -3.5로 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여성 환자에서 척추 골절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이베니티로 치료 받은 1년 차에는 위약군 대비 이베니티 치료군에서 새로운 척추 골절 위험이 73% 감소했다. 이베니티 1년 치료 후 프롤리아로 전환한 치료 2년 차에는 위약에서 프롤리아로 전환한 환자군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위험이 75%까지 감소했다. 또한, 알렌드로네이트-대조 3상 임상시험인 ARCH에서 이베니티는 골다공증과 취약성 골절이 있는 폐경 후 여성 환자에서 알렌드로네이트 (Alendronate) 대비 척추 골절과 임상적 골절 모두 우수한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 이베니티 1년 치료 후 알렌드로네이트로 전환한 군에서는 알렌드로네이트 지속 치료군 대비 24개월 시점에 새로운 척추 골절 위험을 50% 낮췄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BRIDGE 임상에서도 이베니티는 위약 대비 요추 골밀도를 12개월에 12.1% 증가시켜, 유의미한 골밀도 개선 효능을 입증했다. 정호연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은 "미국내분비학회에서는 2019년 개정 가이드라인에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에는 골형성제를 1차 치료 옵션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베니티의 경우 골형성 촉진과 골흡수 억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내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초고위험군에는 우선 권고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2020-03-25 06:23:38어윤호 -
[CF 리뷰] 경동 그날엔, "그 누구도 아프지 않도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경동제약 진통제 '그날엔' CF는 '회사원 편'과 '학생 편' 등 이원화 구성으로 온에어되고 있다. '회사원 편'에서 모델 아이유는 "회사원, 여러분! 몸이 아파도 일이 바빠서 약을 먹게 되죠?", '학생편'에서는 "학생, 여러분! 아파도 쉴 수가 없어서 약을 먹게 되죠?"라며 소비자 대상을 타깃화 시켰다. 이러한 타깃 세그멘테이션(세분화) 전략은 광고를 시청하는 대상에게 몰입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 광고를 보는 회사원과 학생은 "아! 내 이야기네?"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귀와 눈을 열어 줘 직접적인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더해 가수·배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유가 CF 속에서 '학생과 직장인' 모두의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는 부분은 그날엔 광고의 백미로 평가된다. 특히 그날엔 광고는 릴레이션 매니지먼트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시 말해 고객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계속적인 관리를 통해 단순한 '판매자와 소비자' 관계를 지양하고, '건강을 케어하겠다'는 기업 철학이 녹여져 있다. 광고 속 아이유는 그날엔의 효능효과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지금 상담하러 오세요."라고 표현하며 SNS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통증 X 프로젝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이 릴레이션 커뮤니케이션 즉 관계 마케팅을 표방하는 것이다. 그동안 제약광고는 효능효과를 부각시켜 브랜드를 각인화시키는 전략을 주로 사용해 왔다. '두통, 치통, 생리통엔 게보린' '속쓰림엔 겔포스' '상처엔 후시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전반적으로 그날엔 CF 광고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스토리를 전개함은 물론 모델과 소비 대상의 이미지 크로스를 통해 몰입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측면에서 기획·창의성이 돋보인다. 흔히 CF를 일컬어 15초의 예술이라 부른다. 이 짧은 시간 안에 감동, 정보, 자극, 공감을 통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그날엔 SNS에서 상담중!'이라고 작은 밑줄 자막만을 걸어 놓기 보다는 구체적인 경로 탐색을 시각화 해주는 보다 '친절한 자막' 설정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등 바야흐로 SNS 네트워크 홍수시대다. 소비자는 변덕쟁이다. 영원한 로열티 고객은 없다. 광고 제작을 '엄마감성'으로 세심히 기획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시훈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경동제약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광고는 제약광고의 새로운 시도이자 현재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캠페인으로 보인다. 제약광고는 주로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를 직접적으로 강조하거나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표현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그날엔 캠페인에는 '약을 먹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면서 상담소에 사연과 방법을 공유하자'고 한다. 소비자의 적극적 참여와 공유는 지금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이다. 한 발짝 물러선 디마케팅(demarketing) 전략이면서도 '회사원 여러분', '대학생 여러분'이라고 타깃을 직접 호명하는 영리함도 보인다. "응답하라, 소비자"이다. 1호점, 2호점으로 캠페인 진행과 효과의 분석을 단계별로 나누어 체계성을 높인 점도 좋아 보인다. 아이유와 오랜 기간 함께하여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의 안정감은 덤이다." 김윤택 前 한국방송협회 광고심의위원장="경동제약 '그날엔'은 광고의 필수요건이라 할 수 있는 보편성과 접근성(친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작품성이 높은 광고로 평가된다. 그동안 많은 제약광고는 효능효과 범위 내에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함은 물론 브랜드가 갖는 제품의 특성을 창의적으로 접근해 왔다. 그런 점에서 그날엔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성을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그날엔의 스토리나 상품의 전달방식은 처음 포맷에서 크게 변화가 없는데도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구성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날엔 CF 광고기획자가 말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Q. 기획의도는? =아프지 않게 할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면서 통증 없는 그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경동제약 그날엔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2월 17일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런칭편'이 처음 공개돼 아이유가 '그 많은 통증마다 약 먹게? 아프지 않을 방법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하며 프로젝트의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3월 1일 공개된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회사원편/학생편' 2가지 버전의 CF를 통해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서 몸과 마음의 통증에 관한 고민과 비법을 나눌 것을 제안했다. Q.통증X프로젝트란? =그날엔 통증X프로젝트는 두통, 치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을 겪기 전에 일상의 습관이나 운동법 등으로 최대한 아프지 않을 방법을 찾고 공유하자는 것으로, 무조건 아픔을 참고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닌 통증 없는 그날을 만들고자 하는 경동제약의 철학을 담은 프로젝트다. 경동제약 그날엔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오픈되는 게시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Q. CF모델로 아이유 발탁 배경은? =그날엔 시리즈 4년 연속 전속 모델 아이유는 음악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대중에게 호감을 주는 친근함이 그날엔의 따뜻한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있다. Q.촬영 중 해프닝은?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는 계속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학생편에서는 아이유의 노래 '블루밍' 응원법에 맞춰 '그 누구도 아프지 않도록!'을 귀엽게 외치는 아이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2020-03-25 06:20:53노병철 -
코로나19 잠재적 치료제 '클로로퀸' 수급 불안정 우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잠재적 코로나19 치료제로 조명 받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제제가 수급불안 문제에 봉착한 것으로 확인된다. 용량·포장단위별로 한두 품목씩 품절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연쇄 품절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제약사는 총 14곳이다. 이 가운데 수출용 의약품 생산업체와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를 제외하면 7곳에 그친다. 주요 업체·품목은 ▲명인제약 '클로퀸정' ▲비씨월드제약 '히로퀸정' ▲한림제약 '할록신정' ▲한국피엠지제약 '듀록정' ▲에리슨제약 '옥시크로린정' 등이다. 나머지 2개 업체는 사실상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원외처방 규모는 121억원으로, 옥시크로린정이 절반인 61억원에 달한다(자료 유비스트). 이 가운데 명인제약 클로퀸정은 완전품절 직전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온라인 의약품유통채널에 따르면 100mg 제품은 30T와 500T 모두 품절된 상태다. 400mg 제품도 품절됐다. 200mg 제품의 경우 30T는 5개가, 500T는 3개가 재고로 남아있다. 200mg 30T의 경우 유통업체 13곳 중 11곳이 공급할 수 없는 상태로 확인된다. 할록신정은 그나마 사정이 낫다. 그러나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유통업체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례로, 200mg 30T 제품의 경우 남은 재고는 48개에 그친다. 15개 유통업체 중 13개 업체가 이미 공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히로퀸정도 비슷한 상황이다. 200mg 30T 제품은 유통업체 8곳 중 5곳에서, 300T 제품은 12곳 중 6곳에서 물량이 바닥났다. 한두 곳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도 5개 미만의 물량만 확보하고 있다. 유통량이 가장 많은 옥시크로린정의 경우 아직 공급은 원활한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품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된다. 업계에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품절사태가 도미노처럼 이어질 것이란 우려를 제기한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유통 중인 A업체 대표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현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늘면서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 직영도매 쪽에선 아직 수량이 있다고 들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수급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며 "원래 국내에서 말라리아치료제에 대한 수요는 거의 없었다. 워낙 생산량이 적었던 제품이라 일부 업체는 원료수급에도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말라리아치료제인 클로로퀸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칼레트라, 렘데시비르와 함께 잠재적 치료제로 주목을 받는다. 적응증은 다르지만 바이러스와 숙주세포의 결합을 막는 기전으로, 코로나19 치료에도 동정적으로 사용 중이다. 중앙임상위원회는 문헌고찰을 통해 세 약물 중 칼레트라와 클로로퀸을 표준치료법으로 권고한 바 있다. 다만 국내에선 클로로퀸이 생산되지 않는 관계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권고됐다. 미국에서도 클로로퀸은 잠재적 치료제로 사용된다. 다만 미국에선 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승인 여부를 두고 한 차례 논란이 일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9일 클로로퀸을 잠재적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같은 발언은 사실과 달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곧바로 "클로로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며 "임상시험이 끝나려면 수주에서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반박했다.2020-03-24 06:15:37김진구 -
한국다케다, 판권매각설 또 고개…삼바·알보젠 등 거론[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샤이어파마코리아와 법인통합 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다케다제약이 또다시 사업부 매각설에 휩싸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제약은 비주력자산 매각 방침에 따라 프라이머리케어사업부(PC BU)를 인수할 상대를 찾기 위해 복수 업체와 접촉 중이다.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와 '네시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등 간판제품을 포함해 의약품 수십 여 종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판권을 통째로 넘겨받는 안이 유력하다. 다케다는 글로벌 조직을 본사가 위치한 일본(Japan Pharma BU)과 미국(U.S. BU), 유럽캐나다(EUCAN BU), 성장&이머징시장(GEM BU) 등 4개 법인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매각 논의가 진행 중인 GEM BU 가운데 브라질, 중국, 러시아 등 다른 아시아태평양 국가들보다 매출 비중이 큰 조직에 속한다. 간판제품 격인 '네시나'와 '네시나메트', '네시나액트' 3종은 지난해 유비스트 기준 합산처방실적이 33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대형 업체들이 인수 가능성을 열어놓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알보젠코리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잠재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다케다가 샤이어 합병 이후 의약품 매각 의사를 표명하면서 몇몇 기업이 인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알보젠코리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대형 업체들이 잠재 인수후보로 거론된다"라며 "다케다가 직원승계 등 인수와 관련해 여러 가지 조건을 제시하면서 1년 넘게 진척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의 사업부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케다 본사는 샤이어와 70조원 규모의 인수합병(M&A) 계약을 체결한 이후 부채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로 공공연하게 자산매각을 추진해왔다. 크리스토프 웨버(Christophe Weber) 다케다 최고경영자(CEO)는 공식석상에서 ▲소화기질환 ▲희귀질환 ▲암 ▲신경과학 ▲혈장유래치료(PDT) 등 5가지 영역을 주력분야로 선포하고, 100억달러 상당의 비주력자산을 매각하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드러냈다. 실제 안구건조증 치료제 '자이드라'와 수술용 패치 '타코실'을 매각한 데 이어 스위스 제약사 아시노와 독일 제약사 스타다 등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수십종을 통째로 넘기면서 한국 등 아시아지역 판권매각도 임박하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이달 초 브라질 하이페라파마와 체결한 남미지역 일부 의약품 매각 건까지 합칠 경우 지난 1년간 총 5차례에 걸쳐 비주력자산 정리절차가 이뤄졌다. 한국법인 역시 지난해부터 PC 사업부와 일반의약품(OTC) 사업부의 매각 가능성이 강도높게 흘러나온다.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가 지난해 "본사 차원에서 비주력분야에 대한 매각을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사업부 매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구체화되지 않았다"고 못박았지만, 내부 직원들의 불안감은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사업부 전체 혹은 일부 의약품 판권 매각이 가시화할 경우 제일약품,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등 국내 파트너사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에 근무 중인 한 직원은 "PC 사업부 매각설이 불거진 이후 해당 부서 직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PC 사업부와 함께 비주력분야로 분류된 OTC 사업부도 비슷한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다케다 제약 관계자는 "회사 내규상 소문이나 추측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PC 사업부나 OTC 사업부 매각에 대해서는 밝힐 수 있는 사항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2020-03-23 12:15:45안경진 -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 새 TV광고 온 에어[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의 새로운 TV-CM 방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에서는 활성비타민B1인 푸르설티아민을 부각시켜 아로나민골드의 차별점을 나타내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피로·체력저하·통증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체조직과 근육은 물론 뇌까지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뇌세포막을 통과하는 푸르설티아민의 특성을 강조했다. 또, 그동안 사용해왔던 키 메시지인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를 유지해 일관성을 살렸다.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그래픽·자막 등을 적절히 활용, 아로나민골드의 속성과 관련 정보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일동제약 측은 새 광고 방영과 함께 ▲항산화 성분이 보강된 아로나민씨플러스 ▲고함량 비타민B군 보충제 아로나민이맥스플러스 ▲20여 가지 유효성분이 함유된 종합영양제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눈 건강을 위한 아로나민아이 등 시리즈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골드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의 생성과 대사, 신경의 작용 및 유지 등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이 들어있어 육체피로, 체력저하, 신경·관절통, 어깨결림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제품은 비타민B1·B2·B6·B12 등의 비타민B군을 모두 체내 흡수 및 조직 이행, 지속 시간 측면에서 유리한 활성형 비타민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2020-03-23 11:02:4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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