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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나이스 5본부 체제 조직개편…임원승진 단행복산나이스(회장 엄태응)는 지난 3일 조직개편 및 내부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니트 체제에서 5본부 체제로 조직을 재편, 의사결정 단계의 축소를 통한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현장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약품유통사의 핵심인 영업(약국/병원), 구매, SCM, 경영지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축 함으로써, 급변하고 있는 의약품유통시장을 주도하고,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금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조직개편에 따른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약국영업본부 고은배상무, 구매본부 이호철상무, SCM본부 서인범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 본부체를 공고히 했다. 경남지점 영업1팀 황성원부장과 구매2팀 최민규차장을 이사로 승진, '성과를 내는 인재가 중요한 직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산나이스 인사철학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임원승진 외 37명에 대한 내부 승진인사도 진행됐다.2018-07-06 09:05:52이탁순 -
이재현 유통정책연구소장 "일련번호 정책목표 상실"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신임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장에 선임된 이재현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가 내년 전면 도입 예정인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그는 5일 협회 이사회에서 신임 정책연구소장으로 최종 선임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련번호 제도 도입 자체가 목표가 된 것처럼 원래 목적을 상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협회 정책연구소 설립은 조선혜 회장의 선거공약 중 하나다. 유통협회는 성균관대약대와 MOU를 맺고, 국내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비상근 임원으로, 연구는 박사 2명, 석사 2명으로 이뤄진 성균관대약대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다. 이재현 교수는 일단 일련번호 제도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재현 교수와의 일문일답 ◆유통협회 정책연구소는 어떻게 운영해 나가나? "일단 협회가 정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소 설립을 원했다. 연구소라는 게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외형상 구색 갖추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정책연구가 되길 원했다. 그래서 지금 성대약대 연구진을 활용해서 해보면 어떻겠냐 제안을 했다. 출발은 의약품 유통협회와 성대약대가 MOU를 체결하고, 교수 2명과 박사 2명, 석사 2명의 구성으로 진행하게 된다." ◆평소 의약품 유통에 관심이 있었나? "복지부에 6~7년 있었는데 의약품정책과에서 유통 업무를 2~3년 정도 했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았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정책적으로나 산업적 측면에서나 유통이 제대로 평가를 못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유통이 튼튼해야 산업이 원만하게 구성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어떤 연구를 하게 되나? "개인적으로 국내 유통 현황도 파악하고, 외국의 제도도 소개하고 싶다. 또한 한국 고질적인 문제들도 고민했으면 한다. 궁극적으로는 유통체계를 어떻게 확립하느냐를 놓고 고민할 거 같은데, 유통마진이나 반품 등 현안 문제도 연구대상이 될 수 있다. " ◆국내 의약품 유통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은 무엇인가?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성사시킨 게 쥴릭으로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유통이란 이처럼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물류 기능만 생각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상류 기능이다." ◆결과물은 언제쯤 나오나?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일련번호 제도다. 내 생각에는 이 제도가 정책 목표가 불분명한 것 같다. 일련번호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인데, 어느 순간부터 일련번호 자체가 목표가 돼 버린 것 같다. 지금이라도 바로 정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도입목적이 부정·불량의약품 및 위조의약품 방지, 반품·회수를 원활히 하기 위함인데, 과연 현재 정책 목표에 합당한지 반문하게 된다. 지금으로선 일련번호 제도가 시행 된다고 위조의약품이 없어지고 반품이 원활하게 될 것인지 의문이 든다. 그렇다고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고, 업계 효율성 증대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평·불만만 많이 생기고 있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당장 시행을 앞두고 정책을 변화시키기에는 늦지 않았나? "제도는 언제든 현실에 맞게 보완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사회적 갈등이나 사건 사고가 있을 때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정책이고 제도화하는 것이 행정부의 역할이다. 지금 일련번호 제도로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보기가 안 좋다. 유통협회도 제도 시행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려면 유통 차원에서도 득이 되고, 대외적으로도 국민보건에 도움도 돼야 하는데,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특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표시기재 차원에서 가려면 2D바코드로 가고 RFID는 선택으로 가야 모든 유통업계가 어려움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도 RFID를 포기한 이유가 다 있다. 특히 요양기관이 참여하지 않는 일련번호 제도는 유명무실하다. 제약-유통-요양기관 트라이앵글 로드맵이 마련돼야 그나마 실효성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보고서 형태의 결과물이 나오나? "1년에 한 번 정도 종합 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상시 자문은 필요할 때마다 할 것이다. 유통업계 현황 중 이슈 우선순위에 따라 연구를 시작해볼까 생각한다. 현재 의약품 유통에 대한 논문이나 보고서는 거의 없고 연구자료도 많지 않다." ◆반품 법제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 "반품 문제는 하나의 독립된 문제가 아니라 현상이다. 법제화만 된다고 해서 해결이 잘 된 것 같진 않다. 유통 쪽에서는 포장단위 균일화나 용기나 포장의 규격화 등 기초적인 것도 안 돼 있는 상태다. 한번에 해결하기보다 반품이 줄어들 수 있는 제도부터 도입해야 한다. 먼저 포장 규격화 등부터 시작해야 한다. 모든 약은 소포장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 대포장을 허용하는 것이 원칙이 돼야 한다." ◆유통마진 부분도 연구할 생각인가? "유통마진율 같은 것은 공통의 관심사다. 단일 보험 체제에서 모든 것이 수가화 돼 있지만, 유통은 예외다. 유통에서 하는 일이 굉장히 많다. 도매상들이 하는 일을 세분화해보고, 부가가치를 제대로 환산해 실질적 보상률을 따져야 한다. 그래야 유통기능이 제대로 간다." ◆오늘 이사회에 참여했는데, 분위기는 어때 보였나? "정책연구소에 기대하는 사람이 많더라. 솔직히 제약과 병원에서 '을'이라는 피해의식이 많아 보인다. 옛날엔 그래도 유통이 제약회사의 목줄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한 것 같다. 그 변화는 과정에서 놓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2018-07-06 06:29:50이탁순 -
'흉터치료제' 인식 부족…여성 67% "사용경험 없다"태극제약이 20대에서 5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흉터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대다수인 94%가 신체에 흉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2개(51%), 3-4개(27%), 5개 이상도 16%로 많았으며 신체 부위 중 흉터 고민이 가장 큰 곳으로(중복응답) 얼굴(41%), 다리(32%) 등 상대적으로 노출이 잦은 부위를 꼽았다. 조사 결과 흉터 치료제 사용 경험을 묻는 문항에 67%가 사용 경험이 없다고 응답해 흉터치료제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사용 목적을 묻는 질문(중복응답)에 상처로 인해 최근에 생긴 흉터 관리를 위해(58%), 6개월 이상 오래된 흉터 관리를 위해(36%), 레이저 시술 등 피부과 치료 후(18%), 화상 흉터(15%)를 위해 흉터치료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흉터치료제와 상처치료제의 차이점을 묻는 문항에 65%가 잘 알고 있다고 응답, 흉터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말(중복응답)에도 '흉터가 심하지 않아서'(40%), '흉터 치료제가 따로 있다는 것을 몰라서'(27%), '흉터는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27%)로 나타나 흉터 치료제의 올바른 개념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태극제약 약사는 "상처와 흉터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상처치료제와 흉터치료제는 사용 시기와 목적에서 차이를 보인다"며 "상처 치료제는 항생제 등의 성분을 포함해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면 흉터 치료제는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떨어진 직후 바로 사용해야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흉터는 자칫 잘못 관리하면 오래 남거나 크기가 더 커질 수 있어 상처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흉터치료제는 2~3개월 꾸준히 사용하면 흉터 부위의 색이 옅어져 정상 피부에 가까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만약 흉터가 생긴 지 1년이 됐거나 큰 크기의 흉터라면 흉터치료제를 사용하기 전에 따뜻한 물수건이나 물티슈 등의 보습 패드로 감싸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조사자 중 아이가 있는 엄마의 경우 자녀의 흉터 치료를 위해 치료제 선택 조건을 묻는 질문(중복 응답)에 72%가 치료제 성분이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치료 효과 및 사용 기간 등 정확한 제품 사용법(65%), 브랜드 인지도(11%), 제품 가격(11%) 순으로 나타나 치료제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제품 외적인 부분보다 치료제 성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드러났다.2018-07-05 13:22:15이탁순 -
일동 고혈압 복합제 '투탑스플러스', 종병 처방권 안착일동제약 고혈압복합제 '투탑스플러스'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안착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제복합제인 투탑스플러스(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는 최근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한양대병원 등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으며 나머지 빅5 병원에도 랜딩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수 종합병원 랜딩에 따라 향후 다양한 국내 3제 고혈압복합제들의 원외처방 확보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약은 국내 기술로는 두 번째로 개발된 3제 복합제이며, 특히 텔미사르탄을 중심으로 한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 CCB(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병용으로도 혈압조절이 잘안되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2제 복합제와 효능을 비교한 연구에서, 투탑플러스는 투여 8주차에 2제 대조군 대비 목표혈압 도달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해당 연구는 임상연구(TAHYTI)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이자 유럽임상약리학회 저널 최근호에 게재되기도 했다. 실제 국제 학회 등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 시 1제 또는 2제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안 될 경우 ARB(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 CCB(칼슘채널차단제), 이뇨제를 병용하는 3제 요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한편 투탑스플러스는 지난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치료하는 약물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 10월 출시됐다 이 약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순서로 80/10/12.5mg, 80/5/12.5mg, 40/5/12.5m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기존 시판 중인 자사의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조합의 2제 복합제 투탑스와 함께 패밀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2018-07-05 06:25:0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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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시아나 돌풍 다이이찌산쿄, 4년만에 매출 1천억 회복한국 다이이찌산쿄가 지난해 1194억원의 매출로 한국법인 출범 이후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013년 9월 올메텍 특허만료 이후 매출이 급감했지만 2016년 출시된 릭시아나가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4년만에 1000억원대 매출을 회복했다. 주력 제품의 특허만료에 따른 매출 공백을 신제품을 통해 만회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회계법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최근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1194억원과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955억원)보다 20% 가량 증가하면서 1990년 한국법인 설립 이후 최대 규모를 실현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13년 한차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세비카'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외형성장을 거듭, 1000억원대 고지를 넘었지만 같은 해 9월 올메텍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인하와 제네릭 제품들의 집중 견제로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 결국 1년만에 매출규모가 800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메텍의 원외처방실적은 2013년 415억원에서 2014년 279억원으로 48.5% 추락했다. 반토막 난 올메텍 매출을 메운 건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HCT'와 항응고제 '릭시아나'였다. 세비카HCT는 고혈압 3제복합제라는 강점을 내세워 출시 5년만에 연매출 288억원(2017년 유비스트 기준)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목적으로 처방되는 릭시아나는 자렐토와 엘리퀴스, 프라닥사 등 NOAC(신규경구용항응고제) 4개 품목 중 가장 늦게 출시됐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178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자렐토(381억원)와 엘리퀴스(245억원)를 맹추격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하루 한번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 가능한 데다 15mg과 30mg, 60mg 등 3가지 용량을 선택할 수 있어 저체중이나 신기능저하 환자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는 약물 자체의 장점과 더불어 대웅제약과 공동판매가 시너지효과를 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웅제약과 다이이찌산쿄는 세비카HCT에 이어 릭시아나 판매과정에서도 코프로모션을 통한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4월 건일제약과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오마코'의 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던 다이이찌산쿄는 이달부터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도 외형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짐작 가능한 대목이다. 오마코는 제네릭 10개 품목과 경합을 벌이는 중에도 지난해 298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했다.2018-07-04 12:24:40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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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12억원대 말라리아 키트 공급계약 체결엑세스바이오는 미국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을 포함한 의약품 유통업체 2곳과 109만 달러(원화 12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8월까지 아프리카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대형 수주 외 소규모 주문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말라리아 RDT 진단사업 분야의 회복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회사 엑세스바이오코리아의 생산시설 구축을 기반으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뎅기, 독감, HIV RDT, 당화혈색소 측정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가 등록 및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판매 비중이 확대돼 수익 구조 다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말라리아 RDT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실적이 차츰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07-04 10:12:50안경진 -
일양, '프리바이오틱스' 주원료 제품 출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일양약품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칼슘 흡수·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이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을 말하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더순수 렛츠미 슈퍼 프리바이오틱스FOS'는 프락토올리고당 3.3 g,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자일로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초유단백분말, 자일리톨 등 다양한 부원료가 함유돼 있는 스틱분말타입으로 입안에 녹여 섭취하며 전 연령층 모두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2018-07-03 14:34:28이탁순 -
아로나민씨플러스, 노사연·옥주현 모델 새 광고 온에어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가 7월부터 방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시원스럽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노사연과 함께 건강 미인으로 잘 알려진 가수 옥주현이 모델로 등장한다. 옥주현은 지난 2009년에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 또 한 번 일동제약과 인연을 맺게 됐다. 새로운 광고에서 노사연과 옥주현은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비타민뿐만 아니라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함께 운동하는 광고 속 장면에서 두 모델은 '나이보다 건강하게'라고 활기차게 외치며 항산화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는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시 필요한 비타민뿐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2018-07-03 14:29:36이탁순 -
한미, 음경둘레 확대 HA필러 '구구필' 2일 출시한미약품이 남성의 음경 둘레를 확대해주는 비뇨의학과 전문 히알루론산(HA) 필러 '구구필'을 지난 2일 출시하고 비뇨기영역 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한다. 구구필은 일시적 음경둘레 확대 적응증을 획득한 유일한 HA 필러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구구필 출시를 계기로 비뇨의학과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한미약품은 발기부전치료제 1등 브랜드인 팔팔과 구구, 구구탐스(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복합제), 한미탐스·실도신·두테드(전립선비대증) 등 비뇨기 영역에 특화된 다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구구필은 체내 유사성분으로 구성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생체적합성 및 안전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시술 시간이 10분 정도로 짧고 시술 직후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자가 제거를 원할 때도 외과적 수술 없이 효소제 삽입만으로도 처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음경 확대를 위해 음경을 절개해 보형물을 이식하는 방법이 주로 쓰였으나, 이물질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 및 오랜 회복기간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히 안면용으로 쓰이는 필러와는 달리, 안면 외 부위에 일정한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 쓰는 필러는 일정한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구필은 중력 반응 테스트를 통해 7일 경과 후에도 처음의 강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또 구구필 적용 전 대비 적용 후 음경 둘레를 24주간 비교한 결과, 한국 남성 평균 음경 둘레(8.3cm, 이완시)보다 2.1cm 더 굵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 후 만족도 평가에서도 Non-HA 필러 제품 대비 외관 만족도와 성생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대조군인 Non-HA 필러와 비교해 약 3분의 1 정도의 낮은 이상의료기기반응 발생률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이사는 "HA필러 중 유일하게 허가임상을 통해 음경 둘레 확대 적응증을 획득한 구구필은 동일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고분자계열 제품 대비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한 비뇨의학과 전용 HA 필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해 비뇨의학과의 언멧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7-03 14:24:46이탁순 -
조선혜 유통협회장, 대한민국 공헌대상 보건대상 수상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지오영그룹 회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이산하)이 선정한 2018 대한민국 공헌 대상 보건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018년 7월 9일(월)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공헌대상은 매년 총 12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보건부문인 '2018보건대상'에 조선혜 지오영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주최 측은 조선혜 회장은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과 물류의 대형화, 투명화, 선진화를 통한 유통산업 혁신과, 예방의학 학술연구 세미나 후원 등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샀다. 또 사회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아림장학재단 및 숙명문화재단 등을 통해 육영사업과 사회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등 청년 리더 양성에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공헌대상(大賞)'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립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이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사회 안전문화 확립 및 인권, 환경, 보건 등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구촌 곳곳의 불합리한 사회 현상 등을 개선해 나가는데 기여함을 물론,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 행복한 지구촌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최측은 보건 분야 외에, 국가공로, 과학, 경제, 교육, 입법, 지방자치단체, 인권, 환경, 보건, 의료, 안전, 봉사 등 총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금년 분야별 수상자는 조선혜 회장을 비롯해 △'국가공로대상'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의료대상'에는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회장(현 경희의료원 원장) △'과학공로대상'에는 장병탁 서울대 교수 △'교육공로대상'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입법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 △'경제공로대상'에는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 △'지방자치공로대상'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회장 △'환경대상'에는 최계운 인천대 교수(전 K-Water사장) △'안전대상'에는 이래철 SQ엔지니어링 대표이사(현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봉사대상'에는 김정옥 주막보리밥 회장, 이송애 아나운서, 왕유월 재한중동보연협총회 회장 등 쟁쟁한 인물들이 다수 선정됐다. 한편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지난 2007년 1월11일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을 모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과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이동섭 의원실),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 국제정책연구원, 월드얀미디어그룹 등이 주관한다.2018-07-03 14:17: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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