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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로슈 제니칼 이어 카이트릴도 국내판권 인수종근당이 글로벌제약사 로슈가 갖고 있던 제품의 국내 판권을 잇따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에 의한 구역 및 구토를 방지하는 '카이트릴정1mg'의 허가권을 로슈로부터 양도·양수했다. 이 제품은 2001년 국내 허가받고 출시된 약물. 허가권은 그동안 한국로슈가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판매·유통은 종근당이 맡았었다. 종근당은 카이트릴 정제와 함께 주사제도 로슈로부터 가져오기 위해 협의 중이다. 이번 판권 양도·양수는 카이트릴 글로벌 판권이 영국의 '아트나'로 변경되면서 국내에도 판권 공백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 종근당은 판매·유통사로서 아예 허가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비만치료제 '제니칼' 사례와 닮아있다. 종근당은 작년 4월 로슈 '제니칼'의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 제니칼 역시 종근당이 판매·유통을 진행했었다. 제니칼은 글로벌 판권이 독일 세플라(Cheplapharm)에 넘어가면서 종근당이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로슈는 '몸집 줄이기' 차원에서 두 품목의 글로벌 판권을 매각했다. 종근당은 두 품목을 인수함으로써 영업·마케팅 중단없이 계속해서 판매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다만 종근당이 가져온 제니칼이나 카이트릴이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2017년 아이큐비아 기준 제니칼은 43억원, 카이트릴 23억을 기록하고 있다.2018-06-05 12:27:30이탁순 -
GSK, 울티바·님벡스 한국 판매 종료…미쓰비시 이전GSK가 마취제 제품인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K측은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유통을 6월 29일부로 종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GSK는 두 제품을 일본계 제약사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매종료는 GSK가 지난해 3월 글로벌 계약을 통해 두 제품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아스펜(Aspen)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GSK 측은 공문에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양도·양수 과정이 이뤄짐에 따라 주문이 불가능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울티와 님벡스의 국내 실적은 2017년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각각 47억원과 6억원이다.2018-06-04 12:26:19이탁순 -
동구바이오 '셀블룸', 오프라인 H&B스토어 공식 입점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면세점, 온라인종합몰에 이어 오프라인 H&B스토어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셀블룸이 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셀블룸은 다년간 피부과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직접 개발하고 엄격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랄라블라에 입점되는 제품은 이요원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이다.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은 고함량의 3D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병풀 등의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는 피부로 복원시키는 2중 기능성 화장품(미백+주름개선)이다. 동구바이오는 올해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기용하고 면세점, H&B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로 유통망을 빠르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테스트 후 구매하는 경향이 높고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코스메슈티컬 전문 판매채널인 H&B스토어와 병의원 유통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6-04 11:16:34어윤호 -
바람 흐름 따라 모기 막는 '홈매트 3D 홈네트' 출시홈키파·홈매트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람의 흐름에 따라 모기의 접근을 막는 네트형 모기향 '홈매트 3D 홈네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네트형 모기향은 제품 내부의 그물망에 살충 성분을 담아 모기의 접근을 막고 모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살충제 제품이다. 특히 전기와 연결하지 않고 바람에 의해 작동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대만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홈키파·홈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홈매트 3D 홈네트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효과적인 살충 성분인 '메토플루트린'을 함유해 바람의 강도와 흐름에 따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모노톤의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곳에 둬도 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문에 걸거나 서랍장 등에 세워서 사용하는 '걸이형(스탠드 겸용)'과 방충망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방충망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두 타입 모두 30일간 효과가 지속되며, 무연무취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걸이형(스탠드 겸용)은 바람이 앞과 뒤, 옆으로 통하는 3D 설계 구조로 바람의 방향과 관계 없이 살충성분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제품을 가로로 눕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내장된 손잡이를 끼워 현관문이나 베란다, 창문 앞 등에 걸어두면 모기가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장된 손잡이는 2단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설치 장소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충망형은 베란다나 창문, 캠핑 텐트 등 방충망과 모기장 위에 붙여서 손쉽게 모기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홈매트 3D 홈네트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 4900원으로,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개인의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흐름 속에 나만의 공간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모기를 막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홈매트 3D 홈네트는 간편한 사용으로 모기가 들어오는 입구부터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8-06-04 10:29:29이탁순 -
동아제약,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 발매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간기능 개선제 '리버만 프리미엄'을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버만 프리미엄의 주성분은 밀크시슬엑스 350mg(실리마린으로서 196mg)으로 독성간질환, 간경변, 만성간염과 같은 질환의 보조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작용을 도와 간세포를 보호,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로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간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의 대사와 해독 및 살균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과도한 음주,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에 의해 간 기능이 저하되면 간염, 간경화 등 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잦은 회식과 야근으로 간에 무리가 많은 직장인을 비롯해 간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하루 한번 리버만 프리미엄 섭취로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인 리버만 프리미엄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120캡슐로 구성돼 있어 1일 1회 1캡슐씩 4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2018-06-04 09:22:32이탁순 -
대웅, 메퀴타진 성분 복합 비염치료제 '코메키나' 출시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4일 국내 일반의약품 최초로 메퀴타진 성분의 복합 비염치료제 '코메키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메키나는 항히스타민제인 메퀴타진과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슈도에페드린, 콧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벨라돈나, 항염·항알러지의 효과가 있는 글리시리진산, 그리고 무수카페인을 결합한 복합제다. 사측은 코메키나가 기존 항히스타민 복합제에 주로 사용되던 클로르페니라민, 디펜히드라민 등의 항히스타민 성분 대비 졸음 부작용이 덜한 메퀴타진을 주성분으로 하면서, 동시에 무수카페인을 추가하여 비염치료제의 졸음 유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슈도에페드린, 벨라돈나, 글리시리진산을 함유하여, 알러지성 비염 이외의 코감기와 같은 비알러지성 비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송하나 대웅제약 코메키나 PM은 "2018년 매출 10억원 달성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국내 비염약 No.1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최근 몇 년간 광고없이 발매 첫 해에 매출 10억을 달성한 경구용 비염약 제품은 없었기에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17년 IMS데이터 기준 일반의약품 경구용 비염약 시장은 약 200억원의 규모로, 대웅제약은 그동안 소비자들의 충족되지 못했던 니즈를 공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단기간 내에 국내 비염약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2018-06-04 09:18:14이탁순 -
손발톱무좀약 주블리아, 풀케어 실적 근접…1분기 21억동아ST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가 반년만에 관련 시장 1위 제품인 풀케어를 위협하고 있다. 풀케어와 달리 의사 처방이 필요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우수한 치료효과와 낮은 이상반응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주블리아는 21억5052만원을 기록,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무좀치료제 사용이 빈번한 지난해 3분기보다 실적이 높게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현재 손발톱무좀치료제 1위 제품은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 2013년 출시한 일반의약품 '풀케어'는 접근성 장점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삼으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뛰어난 침투력으로 손발톱을 갈거나 닦을 필요가 없어 기존 로세릴이나 로푸록스를 단숨에 넘어섰다. 작년에는 165억원으로 전년대비 14.5% 하락했지만 여전히 시장 리딩품목으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1분기 실적만 보면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특히 주블리아의 격차가 크지 않다. 풀케어는 지난 1분기 26억6272만원으로 주블리아와 5억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더욱이 주블리아는 상승세인 반면 풀케어는 하락세라는 점이 두 제품 경쟁에 눈이 가는 부분이다. 다만 3분기에 수요가 크게 몰리는 만큼 두 제품의 객관적 실적 비교는 여름철이 지나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주블리아가 접근성 단점을 깨고 단기간 풀케어에 맞먹는 실적을 올렸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동아ST 관계자는 "손발톱무좀치료제 가운데 네일라카 제형 위주의 외용제가 간편하긴 하지만, 경구제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다"며 "하지만 주블리아는 외용제이면서도 경구제 수준의 치료효과를 증명한 터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2018-06-02 06:23:1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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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조현병치료제 '쿠에타핀정50mg'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쿠에타핀정 50mg(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환인제약은 기 출시 제품인 쿠에타핀정 12.5, 25, 100, 200, 300mg과 쿠에타핀서방정 50, 150, 200, 300, 400mg에 추가로 쿠에타핀정 5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임상결과 및 약물 내약성에 따라 용량이 조절되어야 하는 쿠에티아핀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환자별 약물 반응에 맞추어 용량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성분 쿠에티아핀은 비정형 항조현병제로, D2(Dopamine type 2) 수용체와 5-HT2(Serotonin type 2)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을 통해 조현병 치료 및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치료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에타핀정 50mg의 상한 약가는 333원/정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2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8-06-01 13:06:23이탁순 -
약 부족한 기면증, '모다피닐' 이후 치료옵션 속속 등장치료제가 부족한 기면증 영역에서 고무적인 옵션이 등장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독테바의 '누비질(아모다피닐)'이 국내 보험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SK바이오팜이 미국 재즈(Jazz)사에 기술 수출한 '솔리암페톨(SKL-NO5)'이 상용화에 근접했다. 누비질은 150mg, 250mg이 성인 기면증 환자의 기면증과 관련한 과다졸음 증상 치료에 있어 1일자로 건강보험 급여 목록에 신규 등재됐다.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따르면, 누비질의 보험약가는 150mg 정당 2036원, 250mg 정당 2980원으로 적용됐다. 적용대상은 진단통계매뉴얼(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및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G47.4)의 진단분류에 따라 기면증으로 확진된 환자이며, 단,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는 진료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다. 기면증은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에 포함돼 기면증으로 확진된 환자는 산정특례 혜택을 통해 10%의 환자 본인부담율이 적용된다. 또한 SK바이오팜의 솔리암페톨은 새 기전의 약물로 주목받고 있다. 제1형 및 제2형 기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결과, 솔리암페톨을 복용한 환자군에서 과다졸림증이 유의미하게 개선됐고 각성(wakefulness) 상태를 더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 제70차 연례학술대회(AAN 2018)에서 발표됐다. 솔리암페톨은 선택적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억제제(selective dopamine and norepinephrine reuptake inhibitor)로 현재 미국 FD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내년 초 시판허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면증은 과도한 낮졸림, 잠이 들 때나 깰 때 겪게 되는 환각, 수면마비, 수면발작 등을 주요 증상을 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현재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지정돼 있다. 국내 유병률은 0.002~0.18%로 추정되며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청소년기나 30세 이전인 이른 성인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18-06-01 12:25:27어윤호 -
초당, 아스피린 복합 항혈소판신약 '아디녹스' 출시초당약품은 아스피린과 서방형디피리다몰 복합성분의 항혈소판제 '아디녹스(성분명 aspirin, extended release dipyridamole)'를 수년간의 제제연구를 통해 2016년 2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올년 2월 1일 304원/1캡슐에 고시, 마침내 6월 1일 국내 최초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디녹스는 아스피린의 COX 저해작용과 디피리다몰의 PDE 억제, cAMP 증가작용을 통한 이중작용기전으로 우수한 항혈소판 효과와 혈관확장 효과를 발휘하는 약물이다. 또한 디피리다몰 서방화를 통해 지속적인 임상적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SPS2. ESPRIT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졸중 이차 예방에 있어 아스피린 대비 약 18% 더 효과적이었으며, 출혈 등의 부작용은 유사 수준으로 나타나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AHA/ASA, ESO, NSA 등의 국제 가이드라인 및 국내 뇌졸중 진료지침에서 뇌졸중 재발 예방을 위한 초기 요법으로 1차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아디녹스가 기존 항혈소판제의 non-responder, 항혈소판제 치료 중 재발이 일어난 환자에 대해서는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유일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경제적인 보험 약가로 장기적 질환 관리를 요하는 뇌졸중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게 됐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속적인 심포지엄 및 학회에서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홍보와 국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행 계획을 갖고 있다"며 "아디녹스 출시는 국내 뇌졸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최선의 치료를 위해 늘 고민하시는 국내 의료진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당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찬구 회장은 "국내 뇌혈관 및 신경계 치료 분야에 대한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아디녹스 출시를 계기로 점차 증가되는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 기여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8-06-01 10:30: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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