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가 상품기획자(MD)? 제약 마케팅 "신선하네"제약회사 온라인 마케팅이 '소비자 참여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네이버 파워블로거 등 일방향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마케팅과 달리 인스타그램이나 소비자 참여 온라인몰 등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그 경험담을 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해,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직접 기획·구성한 제품 "추천합니다"…소비자 참여형 쇼핑몰 등장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소비자가 직접 상품기획자(MD)가 돼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쇼핑몰이 등장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이 소비자 중심으로 다각화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3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큐레이션 쇼핑몰 ' 스펀박스(SFUNBOX)'를 선보였다. 큐레이션이란 여러 정보를 수집·종합해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안내해주는 활동. 소비자가 직접 상품기획자(Merchandiser, MD)가 되어 경험한 제품만으로 쇼핑몰 내 상품을 구성하고,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면 판매가 이뤄질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받는 방식이다. 누구나 엠디(MD)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는 기업이 제공한 상품만 선택이 가능했던 소비자가 이제는 직접 중심이 되어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한 MD는 8개의 스펀박스로 가장 많은 박스제작을 기록 중이다. 눈이 침침해지는 중년 여성을 위한 눈 영양제 '루테인뷰'와 혈행개선제 '우먼감마리놀렌산'을 구성한 제품, 수험생을 위한 '오메가3'와 '홍삼정' 박스 등 다양한 뷰티헬스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건강 트레이너 MD가 만든 '며늘아 고생했다' 박스는 가장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커피 카누+뉴욕넛츠+보습앰플+아로니아 진액+핸드크림+디올 립글로즈가 포함된 이 박스는 센스있는 시어머니가 고생하는 며느리를 위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또 다른 남성 MD는 '전립선 쏘팔메토'와 '식물성 오메가3'를 스펀박스로 구성해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인스타 등 극히 개인적 공간에 노출된 제품, 소비자 신뢰 얻어 인스타그램 경우 OTC제품을 판매 중인 여러 제약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광고성 홍보와 실제 후기가 조화되고 있다. 특히나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핵심단어를 '해시태그'하고 느낌을 한두 문장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소비자 경험을 전달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여겨진다. 상업적 홍보문구를 최대한 배제한 채 개인적 소감만으로 홍보인듯 아닌듯한 느낌을 주는 게 장점이다. 평소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는 직장인 김아무개씨(29세, 여성)는 "기업 지원을 통해 작성된 게시물 보다는 직접 구매하고 남기는 제품평이 솔직하게 쓴 것 같아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종근당 '젤콤'의 경우 '회충안녕~ 우리집 연례행사 구충제 종근당 젤콤'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젤콤은 안 씹어먹고 삼켜서 편하다"라는 경험담을 전하고 있다. 유한양행 '트루스 더블관절액션'을 선물 받은 헬스를 즐기는 한 유저는 ' 관절보호 내무릎에 단비 유한양행 감사히먹겠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요즘 관절이 아프다고 징징댔는데…관장님께서 사주셨다. 감사합니다"라며 짧은 문장과 해시태그만을 통해서 어떤 제품인지, 언제 먹는 약인지 마케팅 효과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종합비타민 '임팩타민' 사진을 올린 또 다른 유저는 "벌써 세 통째 먹는 임팩타민, 이거 먹으면 피로감도 덜하고 손목 저린것도 괜찮아짐.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알약 싫어하는 내가 안 빠지고 먹는 유일한 비타민!"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에 "저도 손 저려요"라던가 "피로 말고 다른데도 좋아? 괜찮으면 나도 먹어보게"라는 댓글 등이 달리자 작성자는 "신경통, 근육통 등등에 좋다. 가격은 몇통에 얼마다"며 실제 복용 후기를 전했다.2016-11-14 12:14:53김민건 -
유유, 위식도역류제 '유실드 더블액션' 출시유유제약은 위식도역류증 완화제 '유실드 더블액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단위 종합의약품 컨소시엄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알긴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신제품은 위산과 반응해 겔 형태로 방어층을 형성한다. 방어층은 위역류를 막아 가슴 쓰림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증상완화 효과는 최대 4시간 지속되며, 약물이 혈류로 흡수되지 않아 다른 의약품과의 병용처방은 물론 임산부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식도역류증은 식도로 역류된 위산이나 위 내용물로 불편한 증상 및 합병증이 유발되는 상태를 뜻한다. 가슴 안쪽에 타는 것 같은 통증과 속쓰림을 느끼게 되며 방치할 경우 식도염을 비롯 궤양, 출혈까지 발전할 수 있다. 유유제약은 전국단위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유실드 더블액션은 1박스(10mL x 4포)형태로 전국단위 종합의약품 유통연합 'PNK컨소시엄(동원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복산나이스, 신덕약품, 유진약품, 인천약품)' 전국의 약국에 공급한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유실드 제품은 PNK컨소시엄과 '국산약 살리기 운동' 첫 제품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2016-11-14 11:37:07김민건
-
태전 오더스테이션, 약국화장품 '라프로솔' 유통태전그룹이 약사 개발 약국화장품 '라프로솔' 7종을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공급한다. 태전그룹은 라프로솔 라인 이너 코스메틱인 셀 뷰티 1종, 화이트 크림 등 스킨 코스메틱 6종을 포함해 7종 화장품을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라프로솔 전 라인은 남서 해안에서만 자생하는 무공해 소나무의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항산화 물질 피크노제롤 성분을 함유했다. 주력 제품인 화이트 크림 외 2가지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정식 인증을 받았다.2016-11-14 10:40:43정혜진
-
CJ헬스케어 '2017목표달성 대회' 개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곽달원)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영업·마케팅 조직을 포함한 전 구성원들이 모여 '2017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도 조직별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ETC(전문의약품) 및 H&B(헬스&뷰티) 영업과 마케팅 전 구성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인드 셋,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국내 제약산업 분석 및 방향성 제안 프레젠테이션이 개최됐다. 산업 현황에 공감하고 업(業)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CJ헬스케어는 그룹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여 국내 제약산업을 선도해야 한다. 업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달원 대표도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2016년 잘해왔다. 2017년에도 녹록하지 않은 영업환경이 예상된다"며 "변화되는 환경과 트랜드에 맞춘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CJ는 영업·마케팅 지점별 우수 사례 왕중왕전을 펼쳐 준법영업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구성원들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함께 걷는 일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2016-11-14 10:37:24김민건 -
경남,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경남제약이 2016년 크리스마스 레모나 한정판을 출시했다.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모나와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함께한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레모나와 에버랜드 판다의 콜라보레이션의 테마는 '힐링, 활력소'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힐링' 판다와 국민 비타민으로 오랜 시간 삶의 '활력소'가 되어온 레모나가 만나 그 특별함을 더했다고. 이번에 출시된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레모나의 상징컬러인 노란색 대신 전면에 빨간색을 입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빨간 크리스마스 레모나를 탄생시켰다. 판다월드의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패키지만으로도 소장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희소성까지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를 기념해 에버랜드 페이스북과 레모나 페이스북, 레모나 인스타그램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레모나와 에버랜드 판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한정판 출시를 시작으로 경남제약과 에버랜드는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 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년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에버랜드 매장과 전국의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의 드럭스토어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6-11-14 10:32:56이탁순 -
서호메콕스, 프로농구단 SK나이츠 후원의약품유통업체 서호메콕스(대표 윤성근)가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을 후원한다. 서호메콕스는 지난 11일 잠실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나이츠'와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경기에서 SK나이츠 선수단에게 신개념 아이싱밴드인 '닥터 쿨'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따라 서호메콕스는 향후 1년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닥터쿨’을 지원하기로 했다. '닥터 쿨'은 미국 쿨코어(COOLCORE)사가 개발한 아이싱 압박밴드로, 냉각 섬유를 재료로 했다. 기존 밴드와는 달리 운동 중 압박효과로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고, 운동 후에는 관절 부위에 아이싱 효과로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현재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프로선수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화학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으로 독일의 연구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사로부터 아이싱과 냉감 효과를 검증 받았다. 윤성근 대표는 "스포츠 후원을 통해 기업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2016-11-14 06:00:02정혜진
-
젠큐릭스 '유방암 예후진단' 식약처승인국내 바이오기업이 개발한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가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분자진단 솔루션 전문 바이오기업 젠큐릭스(대표 조상래)는 지난 2일 자사 유방암 예후진단 제품 '진스웰(GenesWell) BCT'가 3등급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암 예후진단은 환자의 암조직 샘플을 통해 예후 관련 유전자를 분석해 5년 또는 10년 기준 재발·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진단법이다.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환자를 구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저위험군으로 판명된 환자는 화학적 항암치료 없이 높은 생존율을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젠큐릭스 제품은 3종의 표준 유전자와 6종의 유방암을 분석해 환자별 맞춤 치료법을 제공한다. 유방암 환자의 암 조직을 분석, 임상적 또는 통계적인 유의성 검증을 통과해 식약처 허가를 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진스웰 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중 HR(호르몬수용체) 양성과 HER2(인간표지증식인자)음성 등 환자를 대상으로 10년내 유방암 재발과 생존확률을 제공하는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다. 암조직 중 FFPE에서 추출한 유전물질(RNA)을 통해 암 관련 유전자들의 발현량을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BCT 대상환자의 약 80%는 재발 가능성이 낮다. 그럼에도 외과적 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항암제로 인한 부작용과 심리적 우울증 등으로 큰 사회적 비용의 발생을 초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젠큐릭스는 해외 제품은 진단비용이 400~500만원에 달하며 기간도 2주이상 걸리지만 자사제품은 이보자 낮으며, 기간도 1주일 이내에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빠른 시일내에 건강보험등재를 이룬다는 계획으로 전문적인 영업·마케팅 조직 구성을 끝낸 상황으로 알려졌다.2016-11-11 16:20:52김민건 -
"매출 늘면 그만"…공세적 CSO에 유통가 불안불안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출만 올려보자'는 일부 왜곡된 CSO에 유통업계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말 그대로 이들 업체의 '매출'이 눈에 띄게 오르는 탓에 유사 CSO가 우후죽순 늘어날 염려에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CSO가 전국적으로 2500명 이상일 정도로 그 수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일부 CSO의 마구잡이식 영업에 유통업체는 물론 건전한 CSO도 피해를 보고 있다. 국내 A사의 경우 최근 직거래를 모두 정리하고 개인사업자 CSO를 크게 늘려왔다. 업계에 따르면 A사 소속 개인사업자가 700명에 이른다. 리베이트 사건에 자주 거론되는 국내 B사도 자사 영업사원을 CSO에 파견, 매출 사수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CSO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A사는 CSO에 집중하면서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린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A사 전문의약품 매출은 크게 늘어나 매출 10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CSO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하는 제약사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이 퇴사 임직원이 재직 시절 가진 인맥을 활용해 제약사로부터 높은 마진을 확보해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한 영업을 펴고 있다. 이들의 영업이 높은 마진을 리베이트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건전한 CSO도 덩달아 의심을 받는 상황이다. 아울러 이들은 과도한 물량의 의약품을 판매한 후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해당 약국들이 반품을 하기도 어렵다. 업계 한 관계자는 "CSO가 영업해 깔아놓은 약들이 대부분 약국거래 유통업체에 반품으로 들어온다"며 "유통업체들은 자사가 판매하지도 않은 반품을 떠안아야 한다. 약국 요구를 무시할 수 없어 손해를 감수하기도 한다"고 하소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마케팅을 빙자한 리베이트 영업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며 "당장 매출이 크게 늘어나니, 다른 제약사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른 제약사에도 이런 CSO가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제약사들은 CSO에 마진을 챙겨주느라 유통마진을 줄이려는 경우도 있어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더욱 위협감을 느낀다"며 "이러한 기형적인 CSO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11-11 06:14:53정혜진 -
대구·경북유통협, 회원 단합 위한 산행 대회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지난 8일 '11월 정기 월례회 및 회원 단합회'를 위한 산행대회를 진행했다. 대구경북지회는 ▲부정청탁 금지에 관한 법률▲송년의 밤 개최▲약사 감시 및 위탁도매사 관리약사제도 폐지 등을 안건으로 상정, 논의했다. 백서기 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지회에 비해 빼어나지도 않으면서도, 거래질서 유지와 회원사간 화합행사 등을 통해 모범지회가 되어 회장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인사했다. 등산대회는 길벗산악회(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산악동호회)가 주관해 팔공산을 등반했다.2016-11-10 10:31:25정혜진 -
"클릭 한 번에 의약학정보가 쏙쏙" LillyON 론칭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가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자사 제품과 관련된 의약학 정보와 학술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멀티채널마케팅 ' LillyON'의 웹사이트를 11월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다변화되고 있는 제약산업 및 영업 환경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약학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llyON이 지향하는 원스톱 멀티 채널 마케팅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의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웹 세미나' ▲웹 세미나를 다시 볼 수 있는 '비디오 리플레이' ▲다양한 제품 관련 논문 및 의약학 정보를 제공하는 '메디컬 스퀘어' ▲한국릴리의 제품 정보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등 유익한 디지털 채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릴리 프로덕트' 로 구성됐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LillyON 웹사이트(https://lillyon.co.kr) 접속 후 보건의료 전문가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라이브 웹 세미나'는 의료 현장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시·공간에 제약 없이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라이브 웹 세미나 시청을 놓쳤거나 다시 보기가 필요할 경우, '비디오 리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웹 세미나의 전체 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디컬 스퀘어'는 최신 의학 논문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심포지엄 자료와 진료지침 사이트 안내, 제품 FAQ 등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의약학 정보들을 제공한다. 한국릴리 마케팅부 총괄 최재연 부사장은 "점차 스마트화되어 가고 있는 의료현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의약학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LillyON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의료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1-10 10:06:55안경진
오늘의 TOP 10
- 1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2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3301→51→148명…일동, R&D 성과에 연구조직 새판짜기
- 4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5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 6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7의료취약지 추경 30억 의결…"의료물품 공급도 챙겨라"
- 8의료계 "아산화질소는 전문약…한의사 사용은 불법"
- 9[기자의 눈] 특사경 두려워말고 3조원 실리 챙기자
- 10주사기 등 의료용 소모품 수급 차질에 의료계도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