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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놀론계 항균 신약 임박…국내사 격전지 '부상'117년 전통의 동화약품. 초대형 품목 가스활명수와 후시딘 등을 보유하며 OTC에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전문의약품 시장에서는 침체를 겪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동화약품은 지난해 화이자 출신의 이숭래 사장을 영입한 이후 올해부터 처방약 시장에서 확실한 체질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CNS 계열 병원 영업을 담당하는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클리닉 마케팅 부서도 세분화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전문약 육성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화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최근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자체개발 신약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생명과학 팩티브, JW중외제약 큐록신에 이어 동화약품이 퀴놀론계 항생제(항균제) 신약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 계열 첫 FDA 승인 품목 팩티브는 일동제약이 지난해 LG생명과학과 제휴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사제형을 발매하면서 영역확대에 나서고 있다. 팩티브 주사제 발매는 주사제형에서 경구제형으로 이어지는 순차요법(Sequential therapy) 장점이 부각되며 기대가 모아진다. JW중외제약의 또 다른 신약 큐록신은 국내 시장 보다는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천진그린파인제약과 총 1080만불 규모(창포엔 포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JW홀딩스는 SFDA(중국 식약청)에 제품 등록을 마친 후 2016년부터 5년 동안 큐록신 완제품을 천진그린파인제약에 공급하게 된다. 제일약품은 자체개발 신약은 아니지만 다이이찌산쿄의 퀴놀론계 항생제 '크라비트'의 국내 판권을 소유하고 4월부터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크라비트는 의원과 병원을 구분해 다이이찌산쿄와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을 전개했던 품목이다. 정제, 주사 등 2개 제형으로 발매되고 있다. 이처럼 퀴놀론계 항균 신약에 대한 국내사들의 제품개발과 마케팅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퀴놀론계 항균제의 국내 시장은 1100억 원 규모이며, 매년 6%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국내사들의 개발 약물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입 약물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LG생명과학(일동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에 이어 3상 진행중인 동화약품의 새로운 퀴놀론계 항생제 신약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화측이 개발하고 있는 퀴놀론계 항균 신약 자보플록사신 제제(DW224)는 퀴놀론계 약물 중 호흡기질환 관련 균에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니실린 내성연쇄상구균, 퀴놀론내성포도상구균, 퀴놀론내성연쇄상구균 등에도 치료와 효과 면에서 모두 뛰어나다는 것이 동화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팩티브와 마찬가지로 경구용과 주사제 두 종류로 개발되고 있어 적용 범위가 넓다는 강점을 보이고 있다. 동화측은 영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치고 국내 10개 병원에서 국내 임상 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된바 있다. 현재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세균성급성악화(ABE COPD)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식약처의 승인 단계를 거쳐 신약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퀴놀론계항균신약은 팩티브와 큐록신이 국산신약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지만 국내시장에서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동화약품이 개발하고 있는 3번째 신약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2014-03-10 06:14:57가인호 -
급여등재 성공 신약, 병원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정부와 협상을 통해 어렵게 급여 등재한 신약이 대형병원의 약값인하 요구에 또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년 넘게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진행해 최근 급여등재에 성공한 A약물이 한 대형병원 문턱에서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대형병원이 A약물의 공급가 인하를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A약물 판매사는 기준가를 고수하며, 인하된 가격에는 공급하지 않겠다며 병원과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는 A약물이 필요한 환자들도 많아 병원과 제약사의 약값 힘겨루기로 치료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A약물은 보험등재를 위해 공단과 협상을 벌이는 동안 약값을 자진인하하는 등 출혈을 감수했으나 병원 요구에 또다시 정상공급이 막히는 분위기다. 대형병원들의 약물 납품가 인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적용되고 있는 최근 더욱 심해지고 있다. 병원과 제약사, 특히 다국적제약사간의 약값 갈등은 봄철 입찰 시즌에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대형병원 의약품 납품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병원들은 약품종류와 상관없이 10% 이상의 공급가 인하를 요구한다"며 "하지만 신약을 보유한 다국적제약사들은 기준가 공급을 고수하고 있어 중간 도매업체들의 입장이 난감하다"고 말했다. 대형병원과 다국적제약사와의 약값 갈등과는 반대로 국내 제약사들은 병원의 약값할인 요구를 거의 수용하고 있다. 특히 다국적제약사 품목의 약값할인이 불발될 경우 병원들이 인하액을 국내 제약사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어 토종 업체들의 불만이 크다.2014-03-10 06:14:54이탁순 -
동국 "황사와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관심 높아"황사와 미세먼지 이슈로 동국제약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달 진행한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테이머 '소문내기 이벤트'가 600여명이 넘는 응모자 자 수를 기록하면서 인기리에 마감됐다고 9일 밝혔다. 동국에 따르면 에어테이머는 음이온 방출 후 5분 내에, 0.1μm~1.0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98.9% 제거하며, 이러한 효과를 국제적 분석& 61598;검사 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검증 받았다. 동국 마케팅 담당자는 "봄철 황사와 더불어 중국발 스모그 유입과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면서 에어테이머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문내기 이벤트'는 지난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를 통해 진행된바 있다. 에어테이머는 각종 미세먼지, 꽃가루, 담배연기, 곰팡이,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주는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다.2014-03-09 20:35:49가인호 -
근화 '먹튀논란 제품계약' 소액주주 투표로 결정근화제약이 자회사와 체결한 제품 양수도 계약을 오는 28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부치기로 했다. 주총에서 부결될 경우 논란이 됐던 양수도 계약은 무효 처리된다. 근화제약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이사회 결의를 7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총 의결시 대주주인 알보젠코리아의 지분을 제외한 소수주주의 찬반비율에 따라 의결권을 불통일 행사(shadow voting; 주주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투표한 것으로 간주, 다른 주주들의 투표 비율을 의안 결의에 그대로 적용하는 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 양수도 계약에 대한 논란이 있는만큼 소액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총 안건에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근화제약은 미국 내 계열사인 알보젠 파인브룩으로부터 설하필름 형태의 아편양 의존성 치료제, 경도 및 중증도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2품목을 한화 499억원에 양수도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와 일부 소액 주주들은 양수도 대상 품목이 FDA 허가를 받지 않은데다 계약금액도 과도하다며 외국계 대주주(알보젠)의 투자금 회수 논란을 제기했다. 근화제약은 아직 송금은 하지 않은 상태로, 주주총회 승인 후 3000만달러를 지급하고, 미국 판매허가 후에 1700만 달러를 추가로 송금한다는 방침이다. 또 논란을 의식해 2018년 1월 31일까지 FDA 허가를 받지 못하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고, 미국 외 지역 판매도 마케팅 그룹 승인없이 항시 판매가 가능토록 계약내용을 수정했다.2014-03-07 09:11:39이탁순 -
정승 식약처장 "의약품 신인도 제고 총력""국내 의약품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7일 리츠칼튼에서 열린 식약처장-제약업계 CEO 간담회에서 정승 식약처장은 해외 수출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정 승 처장은 "이 자리는 정부와 제약업계가 모여 업계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약품 수출을 위해서 대외신인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며 "식약처는 이를 위해 다자간, 양자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처장은 "의약품실사협력기구에 대한 가입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규제 기준이 국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처장은 "기술이 앞선 나라와 MOU를 체결하는 등 대외신인도를 높여 의약품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식약처 행정수준은 세계 수준에 와 있다고 본다"며 "현장에서 못 따라 가는 것이 있으면 식약처가 워크숍이나 사전컨설팅을 통해 이끌어 줬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상석 부회장은 "식약처가 품질이나 안전분야에 대한 국제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1000조원이 넘는 시장에서 국내외제약사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제약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지원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규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가 추진 중인 GMP 개선에 덧붙여 해당의약품의 특성과 리스크에 따른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제약은 상생협력이 많이 이뤄지는 산업"이라며 "외자사들은 마케팅, 연구 등에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식약처장, 제약업계 CEO,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2014-03-07 08:13:36최봉영 -
제약 영업사원 종합병원 디테일, CNS분야에 집중지난해 종합병원 각 과별 영업사원 디테일 활동이 CNS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병원 신경과와 정신과 디테일 활동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영업사원 디테일 활동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과목은 소화기내과로 조사된 가운데, 순환기분야와 내분비 분야는 MR들의 디테일 활동이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영업사원 방문율 1위 기업인 유한양행은 소화기내과 등 4개과 디테일 활동 점유율에서 선두를 차지해 왕성한 영업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프랑스계 제약전문 시장조사회사인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CSD)가 6일 국내시장에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MR 방문율 경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경과 분야 디테일 활동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종합병원 내 과별 영업사원의 디테일 활동 점유율과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디테일 활동을 많이 받는 과는 소화기 내과(14.6%)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산부인과(11.9%), 정형외과(9.3%), 정신과(6.7%) 신경과(6.3%) 순으로 조사됐다. 호흡기 내과, 이비인후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비뇨기과의 경우 상대적으로 영업사원의 방문점유율이 낮게 나타났다. 순환기, 내분비 시장 규모가 가장 크지만 정작 영업사원들의 디테일 활동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2년 대비 영업사원의 디테일 활동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과는 신경과로 무려 67.6% 상승했다. 이어 비뇨기과(13.4%), 정신과(9.0%), 산부인과(7.0%)가 뒤를 이었다. 최근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CSN분야에 회사들의 영업활동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반면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비롯해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는 디테일 활동이 하락했다. 과별 영업활동 점유율을 살펴보면 소화기내과(유한양행), 산부인과(바이엘), 정형외과(화이자), 정신과(릴리), 신경과(유한양행), 비뇨기과(아스텔라스), 순환기내과(유한양행), 내분비내과(유한양행), 이비인후과(대웅제약) 등이 각 과별 영업활동 1위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소화기내과, 신경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등 4개과에서 영업사원 디테일 활동 1위를 기록하며 영업력 부문에서 막강의 실력을 발휘했다. 트윈스타(순환기), 트라젠타(내분비)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마케팅 강화 결과로 풀이된다. 디테일 활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 소화기내과에서는 태준제약이 약 48%의 디테일 활동 성장으로 7계단 상승해 관심을 모았다. 산부인과에서는 한국 페링이 64%의 디테일 활동 성장률로 5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정형외과에서는 녹십자, 신경과에서는 한국 노바티스의 디테일 활동이 크게 상승했다. 내분비 내과에서는 한국 다케다 영업사원의 디테일 활동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2014-03-07 06:14:57가인호 -
일부 다국적사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 '눈총'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을 유통하는 다국적제약사에 유통업계가 눈총을 보내고 있다. 이들 약물은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도매업체뿐만 아니라 약국가의 재고관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M사, B사, R사 등 다국적제약사들의 다빈도 의약품들이 유통기한 1년도 남지 않은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R사의 경우 생산중지 명분으로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불만이 크다. 보통 의약품 유통기한이 3년인 점을 감안하면 제조한지 2년여가 넘은 제품들이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회전율이 빠른 다국적제약사의 다빈도의약품 중심으로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들이 공급되고 있다"며 "이러한 제품들은 그대로 재고로 남을 가능성이 커 도매업체로서도 손해가 막심하다"고 말했다. 도매업체들은 이같은 제품들을 판매할 때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국에 안내하고 있지만, 다시 창고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소연한다. 판매 약국들은 유효기간 경과 우려로 보통 유통기한이 6개월 미만 의약품은 반품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더욱이 몇몇 외국계 제약사들은 반품도 안 해주는 경우도 많아 재고약의 부담은 고스란히 도매업체에 전가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다국적제약사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유효기간이 임박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거야말로 갑의 횡포다"며 "특히 사후관리에는 나몰라라하며, 배째라식 영업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2014-03-07 06:14:50이탁순 -
백제약품, 위수탁 사업 본격화…평택물류센터 활용백제약품이 오는 4월 도매 창고 면적 의무화와 관련해 위수탁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백제약품은 기존에도 몇 개 지점에서 일부 제약사의 제품에 대한 수탁업무를 수행해왔지만, 여유공간이 있는 물류센터와 지점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3월 오픈한 평택물류센터를 비롯 영등포지점, 전주지점, 대구지점이 이번 위수탁사업의 거점이다. 평택물류센터는 현재 660㎡(약200평), 영등포지점은 약 330㎡(100평), 전주지점은 약 165㎡(50평), 대구지점은 약 244㎡(74평)의 여유공간을 갖고 있다. 백제약품은 위수탁물류의 장점으로 '업계 제1의 신용도'라는 점과 다년간 삼자물류와 위수탁물류 수행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 위수탁 업무범위의 상호 협의 결정, 소규모 소량 위탁업체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 가능 등을 꼽았다. 백제약품은 특히 위탁사 영업기밀의 철저한 보안과 함께 의약품 상호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측면에서 약업계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수익성 극복과 함께 4월 시행되는 도매창고 면적 의무화에 대비해 위수탁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2014-03-06 12:32:56이탁순 -
화이자, 모바일 서비스 '마이 화이자' 론칭한국 화이자(대표 이동수)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정보제공 서비스 '마이 화이자(My Pfizer)'를 출범한다. 마이 화이자는 영업사원의 태블릿 PC와 의료진의 스마트폰 및 PC를 연동해 현장 및 원격 디테일링이 가능한 모바일 솔루션으로 사전·사후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 아카이브 검색 기능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동수 화이자 대표는 "회사는 마이 화이자(My Pfizer) 도입 이전에도 e-DM(direct mail) 서비스와 웹 심포지엄 등 다양한 다채널 마케팅 전략들을 소개해왔다"며 "앞으로 영업과 마케팅 방식에 있어서도 혁신을 기해 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 화이자는 종합 및 준종합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통증과 순환기계, 여성·남성 질환 제품군을 시작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의료진은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스마트폰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PC등록이 가능한 웹사이트를 안내 받을 수 있다.2014-03-05 13:54:15어윤호 -
일동, 이달부터 DPP4 당뇨약 '온글라이자' 판매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지난 4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와 제 2형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및 콤비글라이즈XR(삭사글립틴 및 메트포르민 서방정 복합제)에 대한 코프로모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월부터 종합병원에서는 양사가 공동으로, 병의원에서는 일동제약 단독으로 해당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실시한다. 온글라이자는 DPP-4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제 2형 당뇨병 성인환자 1만649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SAVOR)을 통해 DPP-4 억제제 최초로 당뇨병의 주요 위험인자인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콤비글라이즈XR은 입증된 두 가지 성분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서방형 복합제이다.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은 "세계적인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프로모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심혈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우수한 제품에 일동제약의 마케팅 역량을 조화시켜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함은 물론,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리즈 채트윈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는 320만명의 한국 당뇨병 환자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동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일동제약과 함께 온글라이자, 콤비글라이즈XR 로 한국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의 증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온글라이자 및 콤비글라이즈XR을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당뇨병 등 내분비질환 영역에 대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4-03-05 09:35:0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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