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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들, 비급여 필러 시장에 잇딴 진출처방약 시장에 한계를 느낀 국내제약사들이 잇따라 필러 시장에 진출하며 다국적사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필러시장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이 시장에는 대웅제약, 한독약품, LG생명과학 등 상위제약사는 물론 휴온스, 한올바이오파마 등 중견제약사들까지 가세하고 있으며 최근엔 JW중외제약과 동국제약도 신제품을 발매하며 치열한 경쟁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600억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필러시장에 국내사들의 진입이 봇물을 이루면서 시장 확대가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 따르면 필러 분야는 현재까지 다국적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갈더마 '레스틸렌'이 2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30%대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엘러간 '쥬비덤', 멀츠 '래디어스' 등의 제품들이 2위 그룹을 형성해 전체 시장의 60~70%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되자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국내사들이 필러시장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하면서 시장 변화에 촉각이 모아진다. 후발주자인 국내사의 경우 대웅제약(디엔컴퍼니) '퍼펙타', LG생명과학 '이브아르', 한독약품 '스컬트라' 등이 시장에 먼저 진입했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JW중외제약이 최초 주입 후 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새로운 개념의 필러 '엘란쎄'를 발매하고 마케팅에 나섰다. 한올바이오파마도 '레바네제 울트라'를 지난해 10월 첫 출시했으며, 동국제약은 지난달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를 발매했다.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휴온스가 지난해 자체기술로 야심차게 내놓은 듀얼필러 '엘라비에'의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 품목은 CE 인증 획득으로 히알루론산 원료에 이어 응용제품까지 품질을 인정받는 데 성공한바 있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도 국산제품을 강조하면서 매출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확인됐다. 필러시장 마케팅 관계자는 "시장을 선점한 다국적 브랜드의 아성이 현재까지 견고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제품력 없이는 국내사들의 시장 안착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다. 지난해 기준으로 필러시장은 600~7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중 히알루론산 필러는 90%로 추정된다.2013-05-10 06:34:58가인호 -
도협, 서울신용보증재단과 MOU…보증수수료 경감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9일 오후 3시 도매협회 회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서재경)과 이행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도매협회 회원사들은 신용 보증 및 대출 등 이행 보증 지원에서 다소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회원사로 등록돼 있는 업체에 한하며 재단이 정한 심사 기준에 부합되면 된다. 재단 측의 보증한도는 신용보증기금, 재단 보증금액을 포함해 운용하며 이행 보증 한도는 기업당 8억원 한도이다. 예를 들어 신용보증 기금에서 3억원을 대출 받았다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5억원만 대출이 가능하다. 이는 대출의 경우에만 해당되며 이행보증금은 무관하다. 특히 타기관에 비해 이행보증 수수료가 절반가량에 불과해 의약품 납품계약 관련 입찰참가시나 낙찰 후 계약체결시에 필요한 이행보증서 발급과 관련하여 서울시 회원사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치엽 한국도협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지역 도매업체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향후 타 지역의 도매업체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남상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 임준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측에서는 임채권 사업전략부문 상임이사, 오세우 이행보증팀장이 참석했다.2013-05-10 06:00:00이탁순 -
동아ST, '건강하게 걷기대회' 캠페인 개최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5월 8일 오전,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동아에스티 임직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3 ‘건강하게 걷기대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령화 사회로 만성질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고령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의 예방을 위해 걷기 체험으로 척추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고 올바른 걷기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동아에스티 임직원들은 간단한 강의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및 척추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듣고, 이후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회사까지 청계천 길을 따라 약 4km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낸 캠페인 참가비(1인당 2만원)는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여 척추질환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한 노인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건강하게 걷기’ 캠페인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5월 8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오팔몬 제품 마케팅 담당자는 “5월8일은 원래 어버이날이지만, 사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이 날을 제품 이름과 관련 지어 「오팔몬의 날」로 정하고, 보행능력을 개선하는 제품 특징에 맞게 「건강하게 걷기」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팔몬은 요부척추관협착증 질환에 의해 다리 저림, 통증 등으로 걷는데 불편을 느끼는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하는 약물이다.2013-05-09 10:43:38가인호 -
GSK,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 GSK)이 올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2년 연속, 기수로는 18기째를 맞이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MBA 재학생들에게 제약업계의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제약/백신 사업부 마케팅, 컨슈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대외협력, 홍보, IT 등 총 6개 부서이며, 근무지는 서울이다. 국내외 대학 3, 4학년 재학생 및 기 졸업자, MBA 재학생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MS 오피스 프로그램 등 컴퓨터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부서별로 차이는 있으나 약학, 생명과학, 경영학, 마케팅, 광고홍보학, 컴퓨터 공학, MBA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기한은 5월 22일 자정까지이며, GSK 홈페이지 채용정보 코너를 통해 '온라인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양식은 한글로 작성하되, 영문 이력서와 영문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6주간 GSK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합격 여부는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합격자들은 추후 입사지원시 일정의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GSK는 서울대(5월 8일), 중앙대(5월 13일), 연세대(5월 14일), 성균관대(5월 16일) 등 네 곳의 대학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2013-05-07 14:03:25이탁순 -
유유제약 '오메가V-리프팅 실' 수도권 판매유유제약이 안티에이징 분야 중 하나인 DH코리아의 '오메가V-리프팅 실'의 수도권 공식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오메가V-리프팅 실은 페이스 리프팅 시술용 가시실로 국내사에 의해 개발돼 연간 성장률이 300% 이상 급신장하는 특수한 시장여건을 갖고 있다. 유유제약은 시장 선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영업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점차 시장을 개척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메가V 리프팅 실은 돌기가 있는 녹는실(PDO:Polydioxanone)를 이용하는 최소 침습적인 시술방법으로 짧은 시간 내에 드라마틱한 리프팅 효과가 나타남은 물론 시술 즉시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술법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늘어지고 쳐진 피부의 피하층에 삽입해 원하는 방향으로 피부를 리프팅하게 되며,실이 삽입된 부위는 콜라겐이 재생되고 진피내의 섬유화 진행으로 인해 피부에 탄력이 증가하여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2013-05-07 09:05:26이탁순 -
때묻은 경력직? 인턴 영업사원 채용 확산국내 모 상위제약사는 최근 인턴 영업사원 20여명을 채용했다. 소위 때묻은 경력직 영업사원의 고질적 방식으로는 체질개선이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회사 영업총괄 임원은 "인턴 채용이 생각보다 효과적"이라며 "채용된 인턴 중 70%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경력직 사원의 역량이 절대적이었던 제약 영업현장서 제약기업들의 인턴직 사원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뜸했던 인턴 영업직 사원 채용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영업사원들의 영업행태에 기인하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제약 MR들이 리베이트에 익숙해지다 보니 영업패턴을 바꾸고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중위권 제약사는 물론 일부 상위제약사들도 인턴 사원을 채용해 현장에 속속 투입하고 있다. 인턴 채용은 일괄인하를 기점으로 크게 축소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된 제약기업들이 인턴을 뽑지 않고, 채용했던 인턴들과도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빈번했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제약사들의 경영이 어느정도 안정 기조로 돌아서면서 다시한번 인턴 채용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동안 다국적사들이 1년에 두차례 정기적으로 인턴십을 통해 영업·마케팅 등 인력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지만, 최근에는 국내사들에게도 큰 관심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인턴 채용을 통해 구태의연한 영업방식에 변화를 주기 위한 제약사들의 인식 변화에 기인한다. 국내 중견제약사 영업담당 총괄은 "경력직 영업사원의 고질적인 영업방식으로는 체질개선을 할수 없다"며 "제약사들이 인턴 영업사원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채용되고 있는 인턴들의 경우 적응력이 빠르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상위사 영업담당 임원은 "이제는 제품력이 없으면 영업을 할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기존 제네릭 영업에 익숙했던 영업사원들 보다 인턴 사원들이 학술마케팅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채용한 인턴들의 성과가 뛰어나고 앞으로 신제품이 속속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인턴 기용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들어 중상위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영업'을 크게 축소하거나 중단함에 따라, 제약업계는 영업사원들의 자리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2013-05-07 06:34:58가인호 -
병원 직영도매 리베이트 수사 본격…검찰에 수사배정직영도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온 대형병원 7곳에 대한 검찰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부금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세브란병원 등 7개 대형병원에 대한 수사배정이 완료됐다. 세브란스는 서울서부지검에서, 서울성모병원과 인제백뱅원, 고대안암병원은 정부 합동 전담수사반, 건국대병원은 서울동부지검, 원광대병원 전주지검, 대구 카톨릭대병원은 대구지검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앞서 복지부는 이들 대형병원들이 의약품 납품권을 미끼로 직영도매업체들로부터 기부금을 수수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이 받은 기부금이 처방을 대가로 한 불법 리베이트와 다름없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다. 최근 수사배정을 받은 검찰은 작년 복지부 유통거래 현지조사단이 진행한 조사자료에 더해 추가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의료법상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병원을 기소할 순 없겠지만, 조사만으로도 대형병원을 압박할 수 있다"며 "수사방향이 병원 쪽의 불법혐의를 입증하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여기에 기부금을 제공했다는 직영도매들은 리베이트 혐의가 입증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해석이다. 이들 대형병원 7곳에 기부금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도매업체는 10여곳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브란스 직영도매로 최근 사명을 바꾼 ㅈ사, 역시 사명을 바꾼 서울성모병원 직영도매 ㅂ사, 인제백영원 ㅅ사, 고대안암병원 ㅂ사, 건국대병원 ㄴ사, 원광대병원 ㅌ사, 대구 카톨릭대병원 ㅇ사 등이다. 기존 직영도매 외에도 최근까지 병원과 거래를 통해 기부금을 제공했다는 도매업체들도 수사명단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는 대형 도매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유통업계는 도매업체의 기부금 제공 형태가 이미 지난 정부로부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만큼 이번 수사가 무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도매업체들의 병원 기부금 제공은 교과부나 복지부 조사에서도 문제가 드러나지 않은 사항"이라며 갑작스런 수사진행에 불만을 토로했다. 대형병원 측도 같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수사가 도매업체와 거래하는 제약사까지 확대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부에서는 제약사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이번 조사 타깃이 대형병원인만큼 제약사는 수사대상에서 배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2013-05-06 12:24:56이탁순 -
부광, 시린메드 200억 달성 위한 전진대회 개최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3일부터 1박2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시린메드 200억 달성 전진대회 및 2013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부광약품의 대표 광고품목인 시린메드치약의 매출증대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체계적인 영업활동, 공격적인 홍보활동으로 작년에 매출 80억 이상을 달성한 시린메드는 시린이치약시장에서 이미 리딩품목으로 성장했지만, 부광약품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기능성치약 시장에서 100억을 넘어 200억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한편 이번 전략회의에서 시린메드뿐 아니라 부광약품의 주요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간의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해 앞으로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2013-05-06 09:51: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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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최인석 신임사장 영입유유제약이 얀센, CJ출신 최인석 신임사장을 영입하고 역량강화에 나섰다. 유유제약은 6일 신임 최인석 사장(6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인석 사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얀센 Ethical Franchise 담당 상무를 거쳐 CJ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괄 임원, Cegedim Korea 고문으로 재직했다. 최 사장은 국내외 제약사를 두루 거치며 영업과 마케팅 부문에서 35년이상 재직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 사장은 공정경쟁규약 등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개발 및 미래지향적인 영업사원 행동을 정의하고 이를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등에 정통하다는 설명이다. 유유제약은 최 사장 영입으로 영업, 마케팅을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회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임기가 만료되는 조구휘 대표 입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인석 신임사장 약력] 1976.02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78.10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1985.03 한국얀센 입사 1988.01 수도권병원 영업지점장 1995.11 Ethical Franchise 담당이사 2002.01 Ethical Franchise 담당상무 2008.01 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 2009.01 CJ 제일제당 의약품 사업부 영업, 마케팅 총괄 2011. 09 CJ제일제당 경영고문 2013. 5 유유제약 신임 사장2013-05-06 08:24: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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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치료제 시장 상위사 '격전지'…동아·종근당 가세국내 상위제약사들이 프릴리지를 넘어 국내 시장에서 조루치료제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 낼수 있을지 주목된다. 세계에서 2번째 허가를 받은 국산 조루치료제 시장이 6월부터 상위제약사간 경쟁체제로 재편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씨티씨바이오가 개발을 주도한 국산 조루치료제는 휴온스, 진양제약, 제일약품, 동국제약 등 중견제약 4곳이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최종 허가를 받고 오남용우려약 지정절차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하지만 허가권을 보유한 일부 중견제약사들이 상위제약과 제휴관계를 체결함에 따라 조루치료제 마케팅은 상위사가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가 동아ST와 판권계약을 통해 조루치료제 코프로모션을 선언한데 이어 진양제약도 종근당과 제휴 계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휴온스와 동아제약이 계약을 완료했고, 진양제약과 종근당도 조만간 손을잡고 조루치료제 공략에 나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제약과 휴온스는 3일 공식적인 자료를 냈고, 진양제약측도 종근당과의 제휴관계 논의를 부정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허가권을 보유한 제일약품은 자체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보이지만, 동국제약의 경우 제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6월 발매전까지 이들의 행보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처럼 중견제약사들이 상위사와 손을 잡은 이유는 조루치료제 시장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한데다가 비뇨기과 시장을 비롯한 의원시장 공략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관련 휴온스와 계약을 체결한 동아 박찬일 사장은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조루치료제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사들이 새롭게 마케팅에 가세하는 조루치료제는 프릴리지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출시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프릴리지와는 다른 성분으로 사정지연 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주성분인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이 항우울제 성분으로 사용돼 왔고 기존의 항우울제의 부작용인 항콜린 작용과 정신신경계에 대한 이상 반응이 적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한편 프릴리지를 판매하고 있는 메나리니는 최근 30~40% 인하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국산 경쟁품목 공세에 가격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2013-05-06 06:34:5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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