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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법인 세제상 차별안 개선 요청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민간병원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공익적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설립구분에 따른 세제상 차별 시정을 통해 공익성을 보장하는 합리적 세제개선에 힘써줄 것을 한나라당에 건의했다. 조세개혁특별위원회에 올린 ‘병원관련 세제개선 건의’에서 병협은 비영리법인 병원에 대해 설립근거 및 소관부처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분야에 있어 차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정을 요청했다. 이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경우 의료법인에 대해 5년간 수익사업소득의 50%까지 손금산입이 허용되는 반면 사회복지법인, 학교법인, 공공의료법인은 전액 허용되고 있다며 등록부처 및 법인형태에 관계없이 일정수준 이상의 공익성을 충족할 때 전액 인정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기부금 손금산입도 의료법인은 법인지출 기부금의 5%만 손금으로 인정되는데 반해 국립대 및 사립대 병원은 50%까지 인정되는 차별에 대해 대학병원과 동일한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수련병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해줄 것을 제안했다. 건의서에서 지방세의 경우 의대부속병원, 사회복지 법인 병원과 72년 이전에 설립된 재단병원에 대해 지방세 비과세 혜택을 주는 불합리를 시정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지방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모든 비영리법인 병원에 대해 동등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제도에 관해 병원을 도& 8228;수매업과 같이 현금수입업종으로 분류해 낮은 감면비율을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의료업을 지식기반 중소기업으로 분류해 수도권은 10%, 수도권외는 15%의 감면율을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공의 수련비용에 대해 연구& 8228;인력개발비로 인정해 연구& 8228;인력개발 관련 기존 세액공제와 해당 준비금제도의 혜택을 부여하는(조세제한특례법상) 1안과 2안으로 수련비용 50%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병원협회는 또 첨단의료기기 도입관련 대학병원, 공공의료기관과 동등하게 관세를 50% 감면해줄 것과, 의료법인이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출한 비용을 고유목적사업 투입 금액으로 인정(법인세법 시행규칙 개정) 해줄 것을 건의했다.2006-04-10 12:12: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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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정기검진 홍보 '캠페인' 돌입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소외계층의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을 시작한다. 김안과병원은 10일 오전 8시 병원 강당에서 '해피아이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해피아이 캠페인은 매년 생일에 맞춰 1년에 한번씩 안과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며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눈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 눈 건강 상식 등을 소개한 '해피아이키트(Happy Eye Kit)'를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제작했고 국내거주 난민대상 무료진료와 시각장애아동에 대한 음악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2006-04-10 12:01: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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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검출 불량약 제조업체 엄단해야"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보다 엄격한 법적용이 필요하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제약회사에 대한 식약청의 솜방망이 처벌은 불량약 재발방지에 장애가 되고 있다"면서 "제약회사에 실질적 피해가 갈 수 있는 법적용과 행정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건약은 성명을 통해 동아제약 혈압약에서 철사가 발견됐다는 데일리팜(4월 6일자)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건약은 이어 "식약청의 처벌은 제약회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은 매번 언급되지 않은 채 안일하게 넘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또 "15~30일 정도의 제조업무 정지처분은 제약회사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서 "제조업무 정지뿐만 아니라 판매업무 정지, 전품목 제조업무 정지, GMP지정취소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사건발생 후 민원인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의 해명으로 일관하는 동아제약의 태도를 비판한 뒤, 이번 사건이 국내 의약품 안정성 체계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약은 해당 주무부서인 식약청이 엄격한 법적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건약은 끝으로 "식약청이 자신의 임무를 방기한다면 국민과 사회단체들의 혹독한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거듭 신속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2006-04-10 11:57:54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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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건물 일부층 임대, 한의원 개설 가능""병원건물내 한의원 개설도 가능하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회신을 통해 명확한 구획과 표시를 할 경우 병원건물내 한의원의 개설이 가능하고 부대시설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민원인 L모씨는 현재 진료를 행하고 있는 7층 병원건물의 일부 임대해 한의원을 개설할 경우 의료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L씨는 다만 요양기관 종별이 다르고 출입문이 동일하다는 단서를 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동일 건물내에 종별이 다른 의료기관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의료법 시행규칙(제29조의2)에 따라 각 의료기관별로 시설기준과 규격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각 의료기관 상호간 진료행위에 방해가 되지 않고, 환자가 각 의료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의료기관간의 구획과 표시를 명확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출입구와 복도, 계단, 화장실, 승강기 이용 등의 부대시설은 환자들이 각 시설을 이용하는데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동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2006-04-10 11:55: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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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허가서류 작성법 온라인으로 보세요"의약품의 제조 또는 수입 허가를 받기위해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를 받고자 하는 업체들이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직접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안전성유효성 심사의뢰서 작성법에 대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허가신청 서류를 검토하는 식약청 직원이 직접 강사로 출연하여 강의를 녹화하는 등 온라인상에서 현장 설명회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민원인에게는 심사서류 작성 및 제출 시 발생되는 시행착오를 줄여 보완율을 감소시켜 보다 신속한 심사를 받을 수 있다"며 "제조수입업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이나 신규 직원이 이용하면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에 필요한 기본서식 작성방법이나 요구되는 자료의 범위 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심사자에게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사전에 방지, 보다 신뢰성 있는 심사를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식약청 관계자는 이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경우 민원인의 허가 신청서류 작성이 쉬워질 것이라고 말하고, 담당 공무원의 단순반복적인 업무 부담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6-04-10 11:49: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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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중년부부 '다시 사랑하세요'바이엘헬스케어는 이달부터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발기부전 인식제고를 위해 '다시 사랑하세요(Revitalize your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엘은 캠페인과 관련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발기부전 이후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부부사랑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내달 21일 '부부의 날' 기념행사도 갖는다. 바이엘 강한구 전무는 "발기부전은 부부 공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대화하며 풀어가도록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년 부부들에게 행복한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전하고 성생활 문제를 개선키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4-10 11:47: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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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매출액 730억 돌파...4.98% 성장약국체인 위드팜이 700억 매출시대를 열었다. 회사는 10일 전년대비 4.98% 신장된 730억8,472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매축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높지 않았다. 회사의 영업이익은 3,024만원, 당기순이익은 7,935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문약에 유통에 치중하는 회사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006-04-10 11:32: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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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대학생, 건강기능식품 감시 나선다대전지방식약청(청장 이계융)은 오는 11일 소비자와 식품관련 단체 회원, 식품전공 대학생 등 74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촉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앞으로 2년동안 대전, 충남북 지역의 학교위탁급식소 위생지도, 유통식품의 표시기준 및 과대광고 위반행위 모니터링, 식품안전과 관련된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활동요령, 위해식품 식별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HACCP 지정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등 체험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청에서는 위촉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직무교육, 연찬회 개최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시켜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06년도에는 1인당 10회 이상을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2006-04-10 10:04: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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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6주간 특별점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의료기기 감시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6주간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의료기기 광고 특별단속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개인용 의료기기에 대한 거짓과대광고를 사전에 차단,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식약청은 현재 주요 일간지, 각종 인터넷 경매 사이트, 홈쇼핑 및 의료기기 업소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지방 식약청별로 광고매체를 지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사항은 허가받지 않은 효능효과, 일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서의 유사한 효능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광고, 허가 또는 신고 받은 사항 이외의 거짓과대 표현을 기재해 오인 또는 현혹될 우려가 있는 광고표기 등이다. 이번 단속기간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취하게 된다.2006-04-10 10:00: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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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채용 여성이 75%...부부임용 화제부부가 같이 식약청 임용 관문을 통과, 매일 아침 같이 출근하는 풍경이 펼쳐진다. 식약청은 10일 국내외 석박사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수입식품 검사 및 시험분석 전문인력 채용시험(박사135명, 석사1,326명, 경쟁률 9.5:1) 최종합격자 105명을 본청 및 지방청 등에 신규임용했다. 특히 이번 신규채용에서도 총 79명(75.2%)의 여성이 합격, 최근 3년간(2004년 68.9%, 2005년 53.4%) 신규채용시 유지되어온 여성 강세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또 같은 분야에 나란히 합격해 같은 근무처에 배치받은 신혼부부, 출산직전 가까스로 필기시험을 치른 임산부 등 다양한 경력과 에피소드를 가진 사람들이 눈에 띈다. 부산지방청으로 동시에 배치 받은 이상목(남편),박세종(부인)부부는 같은 대학원에서 같은 전공(화학)을 공부하면서 만나 결혼한 후 동시에 같은 근무처로 사회에 진출했다. 한편 식약청은 시급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와 유해물질 분석업무에 곧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임용절차를 진행하면서 조직적응 및 실무교육을 합격자 발표후 곧 바로 실시했다. 이들 인력은 본청 유해물질관리단과 부산, 경인지방식약청에 집중 배치하여 유해물질 분석 및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2006-04-10 09:57: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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