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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위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 필요"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이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쌀의 원산지 표시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식품위생법상 쌀의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개정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복지부 유시민 장관을 상대로 '쌀 협상안에 대한 국회비준 처리로 올해부터 수입쌀이 소비자에게 시판이 이루어짐에 따라 국민과 농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저가 수입쌀과 중국 찐쌀이 음식점과 단체급식용으로 국산 쌀과 구분 없이 유통되고 있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부터 쌀은 물론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전면 도입할 것을 정부에 요구해 오고 있다.2006-04-04 17:43: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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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알로에, '유니베라'로 사명 변경 새출발알로에 소재로 세계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는 남양알로에가 천연물 건기식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남양알로에(대표 이병훈)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베라(Univera)'로 사명을 변경하고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유니베라 이병훈 대표는 "알로에 소재에서 천연물 소재로 제품개발 소재를 확대하고, 주요 선진 15개국에 직접판매법인을 설립해 암웨이·허벌라이프 등과 경쟁하며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본격 공략할 방침"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또 "러시아 연해주,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섬, 미국 텍사스 등 4개국 940만평의 천연물 농장에서 재배한 천연물 원료를 가공해 건강기능식품, 신약, 기능성화장품 소재를 개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유니베라 브랜드로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미국, 캐나다, EU 및 유럽국가, 일본, 호주, 러시아, 중국 등 주요 15개국에 유니베라를 기업명 및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브랜드로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유니베라는 첫번째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식품인 '리제니케어·K(RegeniCARE·K)'를 선보였다. '리제니케어·K'는 천연식물인 황금(黃芩, Golden root)과 아선약 추출물 등을 혼합해 구성한 '유니베스틴케이(UnivestinK)' 를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미국 내에서 관절 기능개선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유니베라는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재배를 성공한 이연호(96년 작고) 회장이 1976년 4월5일에 설립했으며, 해외법인을 포함한 전년도 매출액은 2,950억원이다.2006-04-04 16:59:24신화준 -
신성약품 1,505억-중앙약품 260억 매출신성약품과 중앙약품판매는 지난해 각각 1,505억원과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신성약품은 지난해 1,50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9.1% 플러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9억원에서 37억원으로 4.4%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18억원에서 16억원으로 2억원 가량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3억원에서 10억원으로 16.8% 감소했다. 중앙약품판매는 같은 기간 26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5.4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에서 7억원으로 82.37% 급증했고, 경상이익은 3억원에서 7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억8,000만원에서 5억4,000만원으로 194.89%나 급증했다.2006-04-04 15:37: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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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민간보험사에 제공 안하겠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은 4일 “개인 질병정보를 민간보험사에 제공, 오남용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 전체회의에 출석, 민주당 김종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개인질병 정보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라며 “이를 민간보험사에 제공해 악용되는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금감위원장에게 개인질병정보 등 자료요구권을 부여토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과 관련 “민간보험사가 재경부에 로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개인 의료정보를 파악하면 생명보험회사가 영업에 활용할 수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2006-04-04 15:30: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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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1688억 매출...당기순익 97억 육박유니온약품은 지난해 대전 유니온팜과 합산, 1,68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기순익도 97억원으로 50% 이상 급증했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유니온약품은 지난해 93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2.5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원에서 12억원으로 65.05% 급증했고, 경상이익도 6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익은 7억7,000만원으로 44.86% 증가했다. 대전 유니온팜도 750억원 매출로, 19.38% 포인트 플러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7억4,000만원, 경상이익 93억원 등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익도 89억원으로 58.77% 급증했다.2006-04-04 15:2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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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 수요자 중심 전환 필요"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현행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가 공급자 중심으로 치우친 결과 각종 비효율과 불합리한 모순이 발생해 국민 건강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보건의료정책 전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서 "공급자 중심의 보건의료체계가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또 “정부는 고령화 사회의 진전 등에 따른 사회환경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사후적인 질병치료중심의 지원첵계가 예방 및 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아울러 “수요자 편익을 제고하고 수요자에게 용이한 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건의료 정책을 조속히 전환할 것으로 촉구한다”고 거듭 역설했다.2006-04-04 15:18: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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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환 급여제한, 전체 틀에서 검토돼야"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감기 등 경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범위를 축소하는 ‘건강보험급여범위변동제’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4일 검토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월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검토보고서는 건강보험 재정지출에서 외래·경증질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74%(2004년 기준)로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 만큼 급여범위변동제를 도입해 경증질환에 대한 급여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은 일면 타당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토보고서는 건강보험 재정상황에 따라 급여범위를 빈번하게 변동시킬 경우 의료현장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있고, 급여범위 하향조정으로 인한 본인부담금의 증가는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건강보험 급여범위의 조정문제는 복지부는 물론 보험가입자와 요양기관,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등 건강보험 관련 주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며, 재정상태에 따라 급여범위를 쉽게 변동시키는 것은 제도의 안정운영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박았다. 따라서 검토보고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방향 △경제적 사정에 따른 보험료의 부과·징수율 예측 △정부 재정지원 범위 및 보장성 강화 등을 종합 고려해 전체적인 틀에서 건보재정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06-04-04 14:2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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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약품, 매출 오르고 당기순익도 향상가야약품은 지난해 매출 신장과 함께 순익도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가야약품은 지난해 71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6.09% 플러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억5,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13.62%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4억8,000만원에서 6억1,000만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4,000만원에서 전기 대비 91.35% 급증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1,299.52%로 높아 안정성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했다. 한편 가야약품은 지난 92년 3월 설립됐으며, 조선혜(47.56%) 사장 등 4명에게 지분이 분산돼 있다.2006-04-04 14:2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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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강제지정-영리법인 특례 안돼"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병원과 약국의 강제지정제와 영리법인 허용을 골자로 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보건복지위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발의한 개정법안에 대해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의 도모라는 지역적 목적이 국가의료정책적인 사항의 변경으로 이어져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는 특히 “이번 개정안은 규제완화 차원을 넘어 국내 의료제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현재 국내외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위는 이에 따라 “외국 영리의료기관의 설립, 내국인 진료허용,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등의 사안은 국가 전체적인 의료정책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반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9일 의료관련 특구에서는 외국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이같은 요양기관에 대해 요양기관 강제지정에 관한 ‘국민건강보험법’의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을 제출한 바 있다.2006-04-04 14:07: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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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원풍약품, 안정적 성장..수익성 ‘양호’강산약품과 원풍약품상사는 지난해 10%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4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강산약품은 지난해 173억원을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2.8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7억원으로 30% 가량 감소했고, 경상이익은 8,000만원 늘어난 4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억5,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68% 급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 4.32%, 매출액순이익률 2.85% 등으로 타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가 매우 양호했다. 원풍약품상사도 지난해 19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3.33% 플러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3억원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12억원에서 22억원으로 10억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8억원에서 1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유동비율 648.09%, 부채비율 29.16%, 매출액영업이익률 9.47%, 매출액순이익률 8.43%로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가 모두 양호했다.2006-04-04 14:03: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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