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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의약계에 회의실 개방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이 지역민과 의약계에 지원 회의실을 개방한다. 회의실은 약 44평 규모로 회의시 20~30명, 교육시 약 70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회의용 빔프로젝트와 노트북, 마이크시설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 가능시간은 월~토 오전 9시~오후 10시(필요시 연장가능)까지며, 운영지원팀(053-750-9305~6)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2006-04-02 16:00: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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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법령·기준 등 유권해석 빨라진다복지부는 1일부터 민원기간의 단축과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1-3-3-0 민원처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1-3-3-0 민원처리시스템’이란 모든 민원은 접수 후 1일 이내 답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하게 1일 이내 답변이 불가능할 경우 3시간 이내 처리방향을 통보하고 3일 이내에 답변을 완료하면 이 과정을 민원인은 실시간(0)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단순민원은 1일 이내, 중요민원 등은 접수 후 3시간 이내 처리방향 통보,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한 유권해석과 고충민원은 3일 이내, 모든 민원의 접수·처리과정은 복지부 홈페이지 ‘참여마당신문고’ 통해 실시간 공개하게 된다는 것. 복지부가 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경우 그동안 제기돼온 각종 유권해석 등의 처리결과가 훨씬 빠라지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일단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문제점을 보완하여 7월부터 전면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발생을 유발하는 제도와 법령, 기준 및 지침 등을 일제히 정비해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처리의 신속성·공정성 제고를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 △실시간 확인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원처리 전 과정의 공개화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 품질관리를 위한 평가시스템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2006-04-02 14:19: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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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예방·발견 위한 릴레이 행사 진행복지부는 이달부터 6월까지 우울증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릴레이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2일 "올해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발생하는 사회병리적 현상인 자살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산하 20개 지부와 협력, 이달부터 6월까지 우울증 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시민정신건강강좌와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3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정신보건센터연합과 공동으로 '정신건강 웰빙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관련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정신질환자 치료와 재활분야에서 헌신해온 정신건강증진 유공자 8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2006-04-02 13:45: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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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비축량, 100명중 1.5명꼴에 불과"조류인플루엔자 예방약인 타미플루의 비축량이 턱없이 부족해 조속히 선진국 수준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은 2일 "전세계가 인구의 20∼50%까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약을 비축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겨우 1.5%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조속히 선진국 수준(25%)으로 타미플루 등의 예방약을 구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측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전체인구 4,800만명의 1.5%인 72만명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6년말까지 전체 인구의 2%수준인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전체인구 2억9,000만명 중 50%에 해당하는 1억5,000만명분을, 영국은 전체인구의 25%인 1,500만명분을, 캐나다는 17%인 280만명분을, 프랑스는 20%인 1,300만명분을 목표로 현재 구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에도 기존 목표(4%)를 20%로 상향조정해 2,500만명분을 비축키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조류인플루엔자는 아제르바이잔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186명이 발생했으며, 105명이 사망했다. 문 의원은 "외국에 비해 우리의 타미플루 예방약 비축은 터무 태만하다"면서 "하루빨리 충분한 예방약 확보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현재 로슈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타미플루 약값은 1정당 2,477원이며, 인도와 중국이 제한적으로 생산하고 있다.2006-04-02 13:28: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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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보존액 사용자, 진균감염증 증가파문바슈롬 콘택트 렌즈 보존액을 사용하는 콘택트 렌즈 사용자에서 희귀 진균 감염증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바슈롬도 조사에 나섰다. 최근 싱가폴과 홍콩에서 바슈롬 보존액인 리뉴(ReNu)를 사용하는 콘택트 렌즈 착용자에서 희귀한 진균인 Fusarium keratitis에 의한 감염증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자 싱가폴과 홍콩 당국은 원인을 조사했었다. 그 결과 싱가폴 당국은 원인을 밝히지 못했고 홍콩 당국은 일단 시장철수를 요구하고 시험했는데 역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없었다. 바슈롬도 자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제품을 시험한 결과 바슈롬 보존액이 감염증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없었으나 현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싱가폴, 홍콩, 말레이지아 보건당국, 미국 마이애미 대학과 존스 홉킨스 대학과 감염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건이 발생한 홍콩, 싱가폴은 바슈롬에게 규모가 작은 시장. 하지만 이들 지역에서 문제가 보고되자 중국 및 주변국가에 즉각 영향을 미쳐 리뉴 매출은 감소해왔다.2006-04-02 05:33: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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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전 당뇨병약 '가브스' FDA 신약접수노바티스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인 가브스(Galvus)에 대한 미국 FDA 신약접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빌다글립틴(vildagliptin)을 성분으로 하는 가브스는 1일 1회 투여하는 DPP-4 억제제로 췌장 알파세포와 베타세포에 작용하여 혈당을 낮추는 새로운 기전의 2형 당뇨병약이다. 4천3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가브스를 단독요법 또는 다른 당뇨병약과 병용했을 때 HbA1c를 유의적으로 낮췄으며 내약성이 우수하고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았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과 현기증으로 보고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미국 툴레인 대학의 비비안 폰세카 박사는 "대부분의 치료제는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거나 저항성을 낮추는 반면 가브스는 췌장의 알파세포와 베타세포의 기능부전에 작용하기 때문에 유망한 약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04-02 05:09: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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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신약승인될려면 시기를 잘 타야미국에서도 신약 하나를 발매하려면 시기를 잘 타야지 그렇지 않으면 희생양이 되기 쉽상이다. 최근 신약승인이 물거품이 된 세팔론의 집중력결핍, 과운성장애(ADHD) 치료제인 '스파론(Sparlon)'은 대표적인 일례. 수면발작 치료제인 프로비질(Provigil)과 동일한 성분인 모다피닐(modafinil)의 고용량 제품인 스파론은 이번에 자문위원회에서 신약승인 추천여부에 대해 논의됐다가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12-1로 불추천됐는데 그 이유가 최근의 FDA를 둘러싼 상황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스파론에 대한 신약승인 추천을 논의하려고 예정됐던 자문위원회는 그 심사일 며칠 전 ADHD 치료제의 전반적 안전성에 대해 논의했던 외부전문가로 동일하게 구성됐다. 스파론의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부작용 발생률은 1천명망 1명꼴로 매우 드문 편이나 ADHD 치료제의 최근 불거진 안전성 우려에 이런 부작용까지 언급되자 승인추천에 이중 장애물이 되어 결국 승인 추천이 거부된 것.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 부작용이 있는 약물은 현재 승인된 약물 중 100여 종이 있으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항전간제 래믹탈(Lamictal)의 경우 그 빈도가 1천명당 8명으로 스파론에 비해 8배나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우려는 과잉 반응이라는 평이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스파론에 대한 심사를 자문위원회가 몇달 전에만 했더라도 승인추천했을 것이라면서 신약승인도 시기를 잘 타야한다고 꼬집었다.2006-04-02 04:55: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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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약 환불요구' 50대 여성범 붙잡았다서울 강북 일대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훔친 약을 환불받는 수법으로 사기를 일삼아오던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데일리팜의 보도로 이 여성의 인상착의를 알고 있던 방학동 소재 B약국 L약사(51)의 제보로 경찰이 출동했고, 이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는 것.이 여성은 이날 오전 11시40분경 B약국을 방문, 다른 약국에서처럼 L약사가 조제실에 들어간 사이 “약이 쓸모없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L약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언제 구입했느냐”고 되물었고, 이 여성은 “2주전에 샀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L약사가 B약국을 개설한 것은 지난 3월29일이며, 본격적인 영업을 한 날짜는 30일부터였다는 것. L약사는 데일리팜의 보도내용과 지역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 여성의 인상착의를 떠올리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 결국 이 사기범은 11시50분경 체포됐다. 현재 도봉경찰서는 현재 이 여성에 대한 조서를 꾸미고 있으며, 훔친 약 환불사기로 피해를 입은 약국을 대상으로 진술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지역 약국 피해가 잇따르자 피해약국 CCTV에 촬영된 사기범을 공개하고 약국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2006-04-01 14:41:58홍대업 -
층약국 입점 위해 '위장 점포' 개설 의혹[대구=강신국]상가 동일 층에 문이 잠겨있는 부동산 점포가 개설, 의원-약국간 담합 논란이 또 시작됐다.데일리팜이 대구 대곡지구 A상가를 현장 취재한 결과 부동산 중개업소는 간판만 붙여 놓은 채 운영을 하지 않고 같은 상가 1층에 위치한 약국만 울상을 짓고 있었다.A상가는 2층에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치과 의원과 약국, 부동산이 엘리베이터 통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밀집돼 있는 구조다. 하지만 문제는 부동산 중개업소다. 복도에 부동산 업소 간판은 붙어있었지만 부동산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P씨는 "상가 2층에 부동산 업소가 있었냐"며 "한번도 운영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당초 이 상가 2층 약국자리에는 산부인과가 개설돼 있었다. 하지만 상가주인이 산부인과를 내보내고 약국을 입점시키면서 의원-약국간 전용통로 문제가 발생한 것. 지역 약국의 약사는 "이같은 구조에서 어떻게 약국이 개설됐는지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해당 보건소도 달리 방법이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부동산 중개업소도 영업을 하지 않은 지 꽤 된 것 같다"며 "상가 관리비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 보건소측에서는 담합이라고 문제제기를 할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업소가 부동산 중개소기 때문에 다중이용시설로 봐야 한다"며 "심증만 가지고 행정처분을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부동산 중개 업소 개설자는 직업상 외부로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내근을 하기가 힘들어 사무실을 비워두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2006-04-01 07:07:49강신국 -
"의약품 49종 싣고 다니면서 슈퍼에 공급"|서산보건소, 일반약 불법판매한 슈퍼 70곳 적발| 충남 서산지역 슈퍼에 ‘박카스’, ‘활명수’ 등을 공급하다 적발된 불법 유통업자가 가짜 ‘비아그라’ 등 의약품 49종을 취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업자와 무허가 판매자 등 2명을 형사입건하고, 특히 가짜 ‘비아그라’의 구입 및 유통경로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31일 서산보건소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서산보건소는 이달부터 관내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의약품 취급여부를 조사한 결과, ‘박카스’, ‘활명수’ 등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70여 곳을 적발했다. 보건소는 이 과정에서 음료판매업자와 무허가 판매업자 등 2명이 서산지역 슈퍼마켓에 일반의약품을 불법 공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음료판매업자의 경우 슈퍼에 음료를 공급하면서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끼워서 소량씩 유통시켜 온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 무허가 판매업자는 일정한 보관 장소도 없이 자신의 그레이스 봉고차량에 드링크제 등을 싣고 다니면서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무허가 판매업자의 차량에는 ‘박카스’, ‘활명수’ 등 드링크제 외에도 가짜 ‘비아그라’, ‘콘작’, ‘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드’ 등 처방약 3종과 ‘우루사’, ‘비코그린’, ‘쓸기담’, ‘후시딘’ 등 무려 49품목의 의약품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사자들을 일단 형사입건하고 의약품의 구입경위와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가짜 ‘비아그라’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보건소는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온 슈퍼마켓에 1차 경고조치를 내리고, 집중 조사기간이 끝난 뒤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2006-04-01 06: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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