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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렉스, 동아ST와 혁신신약 공동개발 MOU[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노보렉스는 동아에스티와 혁신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및 환자복지 증진을 목표로 사업화 기회를 모색한다. 노보렉스에서 in silico 예측과 분자 수준의 검증으로 도출된 화합물의 저분자 신약개발에 필요한 제반협력을 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질환 타깃에 대한 신약개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영역에서 글로벌 혁신신약의 개발을 추진한다. 노보렉스는 FBDD(Fragment-Based Drug Discovery) 및 분자 수준의 정교한 예측과 검증을 통한 최적의 hit/lead 후보물질 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신약개발물질 도출 속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생물리학 실험으로 화합물-표적 단백질 간 분자 수준 상호작용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양승민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은 "노보렉스의 신약개발 전문성과 합리적인 근거로 도출된 화합물(real binder)들이 저분자 신약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발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우성 노보렉스 대표는 "우수한 개발역량 및 노하우를 가진 동아에스티와 협력하게 됐다. 회사가 목표로 하는 신약개발이 가속화될 것이고 노보렉스가 빠른 시간에 가치 있는 저분자 신약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2-11-30 08:30:22이석준 -
동구바이오제약,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대상' 수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2022년 제9회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에서 고용창출과 인재 육성 및 사회공헌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전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년 연속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에 이은 성과다. '들어오고 싶은 회사, 나가기 싫은 회사'를 슬로건으로 '5R (Redesign, Reward, Refresh, Relationship, Recognition)' 조직문화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시키고 직원 가치 존중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코로나 외부 변수에도 2021년 76명, 올해 120명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제약& 8729;바이오 채용박람회와 본사가 위치한 송파구 지역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참여를 통해 청년고용 및 지역인재 채용에 앞장섰다. 또한 노사간 협력적 관계를 정립하고 구성원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임금피크제 미도입 유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년 후 촉탁직으로 재고용, 청년내일채움공제 도입 등 다방면으로 혁신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강구하고 있다. 단순 인원 확충이 아닌 회사 구성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직무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을 닦을 수 있는 부문별 직무 교육은 2021년 53건에서 올해 71건으로 확대됐다. 승진자 교육을 통해 직급에 따른 역할의 인식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재정비를 실시했다. 올해 경영전략에 따른 교육체계 수립, 인재확보 및 관리방안 구축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터혁신컨설팅에 참여했다. 전 직원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부문별 직원 인터뷰를 통해 직무 역량에 따른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국내 의료 봉사단체, 전쟁 피해지역인 우크라이나 등에 의약품 지원, 장애인 단체와 대한적십자사 등에 금전 및 의약품 기부, 코로나19 진료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해외의료센터 지원, 우간다 난민촌 의약품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참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동을 진행중이다. 한편 동구바이오제약의 3분기 누계 매출액은 2020년 1052억원, 2021년 1150억원, 2022년 1469억원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2022-11-30 08:19:16이석준 -
로슈 '룬수미오'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1호 지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혁신 의료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GIFT) 프로그램 1호 제품으로 한국로슈의 '룬수미오주(모수네투주맙)'를 지정했다. 룬수미오는 대상질환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여포성 림프종으로 기존 치료제가 없는 의약품에 해당하여 환자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도입의 시급성이 인정되면서 GIFT 품목으로 지정됐다. GIFT 대상은 허가자료 준비 지원, 준비된 자료부터 먼저 심사하는 수시 동반심사(rolling review) 적용, 품목설명회·보완설명회 등 심사자와 개발사 간 긴밀한 소통, 규제 관련 전문 컨설팅 등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식약처는 GIFT 대상 지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GIFT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GIFT 전용 안내 페이지를 신설했다. GIFT 안내 페이지에는 GIFT 소개와 주요 지원항목, GIFT 대상 품목, 신속심사 지정 신청 절차, 제출자료 정보, 신속심사 지정 현황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GIFT 지원 대상으로 처음 지정받은 한국로슈(주), 룬수미오주 관련 정보도 GIFT 안내 페이지에 공개했다. 안내 페이지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국민소통→ 적극행정 → 혁신제품 신속심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GIFT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혁신의약품 연구& 8228;개발과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11-30 07:47:43이혜경 -
약사회, 시도지부 지도감사 앞두고 감사 방향성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최광훈 회장)는 29일 대한약사회 감사단과 시도지부 감사단 연석회의를 갖고 지부 지도감사의 방향성과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오는 12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시도지부 지도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마련된 이번 회의에서 약사회의 시도지부 지도감사와 분회 지도감사를 시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감사의 일반 원칙, 절차, 감사 시 주요 착안사항, 관련 규정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약사회의 정책과 방침이 일선 회원들에게 정확히 전달돼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감사 시 점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감사단은 지도감사 시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SNS를 통한 지역별 사례 공유 등 수시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2022-11-30 07:00:56김지은 -
약사회, 사랑나눔공동체에 코로나 극복 방역용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약사회관에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이은덕)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코로나 방역용품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최광훈 회장은 “소외된 이웃에 각종 생필품과 구호 물품을 전달해오고 계신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의 여러 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기증된 코로나 극복 방역 물품 또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사회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각급 지역 약사회와 함께 이웃나눔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은덕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이사장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노인요양원, 장애·미혼모 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과 각종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하며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국제 교류 등을 통한 국제 구호사업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 지원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약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달식에서 약사회는 1500만원 상당의 KF 94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최미영 부회장, 박상룡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이은덕 이사장, 도재식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11-30 07:00:17김지은 -
우석대 약대, 홈커밍데이 열고 선후배 동문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학과장 김효정)는 지난 26일 ‘제5회 우석대학교 약학과 홈커밍데이’ 행사를 본관 5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수별 연구 분야와 연구실 소개, 학장 및 총동문회장 엄정신 약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 재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선후배 만남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강민구 약학대학장은 “코로나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상황으로 2년 간 행사가 중단돼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홈커밍데이는 동문과 재학생들의 단합과 멘토, 멘티 만남의 장으로서 더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79년 설립 이후 42년째를 맞이하는 우석대학교 약학과는 현재 2000여명의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해있다. 통 6년제 약학교육의 취지에 맞춰 복약지도 영상촬영(VR) 교육,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주사제조제 실습, 훈련된 환자를 대상으로한 실기교육(OSCE) 등 임상실무실습의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강민구 학장, 김효정 학과장, 이원웅·채윤지·임주희·박수신교수가 참석했다. 또 엄정신 동문회장, 한상희 전동문회장,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 홍민욱장학위원장, 홍형래 학생회장, 이하늘 부학생회장 등이 함께 했다.2022-11-29 19:21:38정흥준 -
서울 중구약, 관내 중·고등학생 5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선민)는 최근 약수동과 황학동 동사무소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다. 학생 선발은 약사회가 각 동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한부모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녀 중 품행이 바르고 성실한 학생을 추천받아 이뤄졌으며, 김인혜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꿈을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시기 바란다"며 "크고 넓은 포부를 안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2-11-29 18:07:28강혜경 -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 배제된 한약사회…복지부 규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서 한약사단체가 배제되면서 한약사회가 규탄에 나섰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23일 복지부 제2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서 한약사가 배제된 것과 관련해 "한약사 없이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체를 개최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한약사회는 "보건의료 직능 간의 건전한 견제를 통해 국민 편의와 보건을 도모하기 보다는 한의사의 이윤추구에만 몰두된 것이 아니냐"며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에 한약사를 배제한 것은 정부가 한약사에 대한 관심도, 한약사 제도 발전에 대한 의지도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복지부가 한의사와 약사의 방패막이로 한약사를 만들어 놓았지만 이후 20년 넘는 기간 동안 한약사를 위한 정책은 전혀 펼친 바가 없다"며 "복지부는 한약사제도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중단하고 한의약분업을 실시할 것과 한약사인력을 증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면 지금까지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약사제도와 한의약정책과를 폐하라"고 주문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2022-11-29 18:01:48강혜경 -
한약사회,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에 '제약사 경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9일 "한약사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년 이하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한약,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한 제약사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모든 의약품 전반에 걸쳐 한약사 개설약국에 의약품 공급을 거절하는 제약사를 우선 중점적으로 관련 사안이 추가 발견될 시 무통보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이같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유통으로 인해 일부 한약사 개설약국이 각종 약사감시에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임박 유효기간 기준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것. 송수근 법제이사는 "약사법에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한약)의 경우 청결하고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제조 또는 보관·유통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의약품(한약)의 용기나 포장을 훼손하거나 변조하는 행위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면서 "실제 조사결과 2022년 9월 주문한 한약을 모 제약회사가 '법적 문제가 없다'며 유통기한이 2023년 1월까지인 한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특사경 단속에서 억울함을 당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송 이사는 "심지어 한 제약사의 경우 약국개설자 가입에서 면허별로 다른 약품거래를 유도하는 등 불공정 행위까지 이미 수집됐다"며 "얼마 전 의약품 우루사를 의약외품 우루샷으로 혼돈하게 하는 과장광고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제보접수 후 소비자단체와 함께 처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사례가 비단 한약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일반약, 이벤트 상품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박 유통기한 제품 공급은 실제 제약회사 내에 이미 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한 의약품이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될 수 있으므로, 추후 의도적이고 반복된 행위가 발견된느 제약사에 대해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22-11-29 17:52:19강혜경 -
"모교사랑 남달라" 故김지영 약사 부모, 영남대에 1억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김지영 약사의 부모가 딸을 대신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감동 스토리가 전해졌다. 영남대학교는 고인이 된 김 약사의 부모가 지난 24일 학교를 찾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지영 약사의 부모가 학교를 찾은 이유는 생전에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던 딸의 뜻을 대학에 전하기 위해서였다. 학교에 따르면 김지영 약사는 영남대학교 02학번으로,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난치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 약사의 부모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병상에 있으면서도 모교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말을 여러차례 할 정도로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애정이 한결같았다"며 "딸이 펼치지 못한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외출 총장과 약대 교수들도 김지영 약사의 숭고한 뜻을 나누고, 기탁된 장학금을 후배들의 교육과 연구 활동 지원에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최외출 총장은 "이처럼 소중한 장학금에 감사드린다는 말에 앞서 사랑하는 영애를 잃은 부모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병마와 싸우는 고통 속에서도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보탬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한 따님의 말씀이 큰 울림을 준다"며 "김지영 동문이 남긴 모교사랑의 뜻이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인이 된 따님이 못 다 이룬 꿈을 후배들이 이룰 수 있도록 대학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1-29 17:18:5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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