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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우리나라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한 데일리팜은 자사의 3대 사시를 지향하며 보건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독자들과 보건의약업계에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건의약 현장의 살아있는 뉴스와 심층 보도들을 전파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데일리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23년 경륜을 바탕으로 치과계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불법 의료광고 근절 △치과 구인난 해결 및 의료수가 현실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와 심층보도, 대안있는 비평을 통하여 독자들이 더욱 신뢰하는 보건의약 전문지로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한한 건승을 기원합니다.2022-05-27 10:06:16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우리나라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의 혁신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전문 인터넷언론‘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데일리팜’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항상 정론을 펼침으로써, 의약계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보건의약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때 제시한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계신 이정석 발행인님께 감사드리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보건의약계 곳곳의 현장을 누비는 기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간‘데일리팜’은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보건의약계 전문가들이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약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나아가 우리나라 의약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정부의 보건의약 관련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관련 제도의 정착과 실행에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의료인 권익과 상생이라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2-05-27 10:00:12데일리팜 -
서울마퇴본부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관심 가져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마약류 예방·재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이사회는 신임 전웅철 본부장 취임 후 첫 이사회로 제8대 집행부가 공식적으로 처음 대면하는 자리였다. 이날 마퇴본부는 신임 감사에 김은숙·어수정 약사, 고문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전웅철 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마약류 노출이 특수집단에서 전문직, 직장인, 학생 등 일반인까지 노출되고 있어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 및 아동& 68176;청소년을 위한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 본부장은 “조건부 기소유예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재활사업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계속해서 예방 및 재활교육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마약퇴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본부장 전웅철, 정책 부본부장 최귀옥, 총무 부본부장 박귀례, 홍보 부본부장 송용섭, 예방 부본부장 황경수, 재활 부본부장 두정효, 대외협력 부본부장 김경우, 정책이사 변수현, 총무이사 노진희, 홍보이사 김성대, 예방이사 서기순·김보현, 재활이사 양나윤·최영옥을 임명했다. 신임감사로 김은숙·어수정, 고문 권영희(서울시약사회장)을 지명했다. 이사회 안건으로는 ▲2021년 2차 이사회 보고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예산 심의 건 ▲2022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건 ▲이사회비 관련 심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밖에도 마약퇴치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마퇴본부 제8대 집행부는 “이번 이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2-05-27 09:30:58정흥준 -
식약처, '브로르핀' 등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신규 지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민 보건을 향상하기 위해 3개 물질을 마약으로, 9개 물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7월 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마약으로 지정하는 물질은 유엔에서 마약으로 지정한 ‘브로르핀’과 ‘메토니타젠’, 해외에서 마약류로 규제하는 ‘올리세리딘’ 등이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물질은 의존성이 확인된 임시마약류 8개 물질과 체내에서 ‘날부핀’(라목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대사되는 ‘디날부핀 세바케이트’ 이다. 마약류로 지정되면 해당 물질의 수출입, 제조, 매매, 사용 등 그 취급이 엄격히 통제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마약을 수출입, 제조,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했을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가 오남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2022-05-27 09:27:18이혜경 -
약사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 약사현안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26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를 방문해 약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와 공장형 조제 약국 문제 등 약계 현안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약사 관련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서도 관심을 갖고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정숙 의원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장동석 전문위원이 배석했다.2022-05-27 09:17:15김지은 -
고양시약 자문위원들 "배달앱 문제 적극 대응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24일 전임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회무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계성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른 자문회의가 개최됐어야 했는데, 여건상 늦어지게 됐다"며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사업이 전환됨에 따라 집행부에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재 자문위원은 전임 회장들의 대업을 이어 훌륭한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오영순 자문위원도 시약사회의 발전적인 모습에 항상 감탄한다며 집행부를 격려했다. 함삼균 자문위원은 "여건을 잘 파악해 등산대회, 전지연수교육 등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고 최일혁 자문위원은 ATC청소 사업과 마두동 건물붕괴 피해약국에 대한 지원 등 집행부의 사업을 격려했다. 김은진 자문위원은 "선대 회장님들로부터 기틀이 잡힌 회무를 중심으로 즐거운 회무를 해주면 좋겠다"면서 "집행부 사업을 회원들이 잘 알 수 있도록 홍보 방안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문회의에서는 현재 화두에 오른 배달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참석한 자문위원은 "과거의 현안들은 약사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 대응했지만, 바이러스처럼 퍼진 배달앱의 기생은 자칫 약사 사회의 양분화를 가져올수 있어 우려스럽다"며 대한약사회의 현명한 대응을 주문했다.2022-05-27 09:08:59강신국 -
부천시약, 방문약료 참여약사 34명 양성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6월 진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범사업, 방문약료서비스 사업을 앞두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방문약료서비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방문보건서비스나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에서 특별히 관리가 더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톨릭대 약대생들과 함께 방문약료를 진행한다. 사업 진행에 앞서 윤선희, 유대형 약사와 영남대 아영미 교수가 34명의 방문약료 참여 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윤선희 약사는 ▲제출한 처방전 등 정보를 기초로 중복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 확인 ▲약 달력과 지퍼백에 라벨로 약을 정리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법 ▲올바른 약 복용법과 약 관리법 ▲어르신들이 주의하셔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영남대학교 아영미 교수는 ▲항응고제, 경구혈당강하제, 인슐린 등 집중관리약제의 안전성과 복약순응도 ▲상호작용 교육을 담당했다. 또 유대형 약사는 방문약료상담기록지 작성방법에 대한 교육을 맡았다.2022-05-27 08:25:04정흥준 -
휴베이스, 28일부터 오프라인 경영강의 서울부터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가 오는 28일부터 오프라인 경영강의를 재개한다. 휴베이스는 '경쟁입지라면 휴베이스'라는 제목으로 날로 심해지는 경쟁 환경 속에서 약국을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약사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MZ세대의 빠른 약국 개업, 한정된 지역의 약국 밀집도 증가 등 약국의 입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경영 전략 역시 바뀌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차별화 전략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휴베이스는 차별화 전략으로 ▲인익스테리어와 IT시스템 등의 하드웨어 구비 ▲소프트웨어적 측면 발전 ▲약사들간 지속적인 교류 3가지를 제시했다. 휴베이스 측은 "첫번째 제안이 인익스테리어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느낌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조명과 색감, 플랜테리어와 같은 시각적인 요인과 후각, 청각 등을 만족시키는 것이 그 전략"이라면서 "예쁘기만한 약국이 아니라 약국이라는 공간에서 약사와 소비자의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너지 전략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에 대한 신속·정확한 응대와 복약지도, 약학적 지식 보유 등을 통한 고객 만족 경험, 경영관리 등 다양한 경영요소를 약국 운영에 반영시킴으로써 차별화된 약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약사들간의 지속적인 교류, 커뮤니티 합류 역시 전략이 될 수 있다. 휴베이스의 경우 SNS 카카오톡을 약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약사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일수록 더 많은 성장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Hubase Challenge Club이라는 이름으로 진일보한 커뮤니티로 개편해 도전과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 참여는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2022-05-26 23:07:37강혜경 -
최광훈 회장-마퇴 지부장협의회, 현안 공동 대응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협의회는 오늘(26일)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최근 마약퇴치운동본부의 운영과 관련 식약처와의 사이에 불거지고 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개입할 필요성을 느낀 최광훈 회장의 요청으로 진행됐다는게 협의회 측 설명이다. 최 회장과 마퇴본부 지부장들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안을 파악하고 해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것이다. 지부장협의회는 이날 자리에서 최 회장이 마퇴본부와 관련한 여러 논란과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거론되는 문제들로 인해 지난 30년 간 약사들이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마약퇴치 운동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가 훼손되어선 안된다”며 “대한약사회는 이 문제가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대구, 대전, 경기, 경남, 전남지역 마퇴지부장이 참석했으며, 현안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향후 대한약사회에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022-05-26 21:26:02김지은 -
김강립 식약처장 퇴임..."평범한 국민으로 돌아간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제6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인 김강립 처장이 오늘(26일) 오후 4시 퇴임했다. 김 처장은 "오늘을 끝으로 32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온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퇴임하게 되어 발걸음은 무겁지만 중력이산 이라는 말처럼 어떤 위기도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퇴임사를 전했다. 1990년 4월 공직생활을 시작했다던 김 처장은 "첫 출근 날이 생생한데 어느덧 퇴임 인사를 전하게 됐다"며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언론인 여러분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식약처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오늘 오전 제7대 식약처장에 오유경(58) 서울대약대 교수를 임명했다. 오 신임 처장은 서울대약대를 나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약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까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과 한국약제학회장, 서울대약대 학장직을 맡아 온 약학 전문가다. 1988~1989년 보령제약 개발부와 1996~1997년 SK케미칼 생명과학 연구개발실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의 감각을 익히기도 했다. 이후 특허청 약품화학과 심사관, 차의과대 의학과 교수,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교수 등 다양한 기관을 거쳐 2009년 서울대 약학대 교수로 부임, 2021년 서울대 약학대학장을 맡게 된 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약제학회 회장과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제7대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오 신임 처장의 취임식은 27일 진행될 예정이다.2022-05-26 18:1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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