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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약대 동문·교수, '발전기금' 1억46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은 단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소영) 동문과 교수 등이 발전기금 1억4600만원을 기탁했다. 단국대 약대는 지난 25일 학과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단국대 측은 "2010년 약대 설립 승인을 받기 위해 충남 소재 대학들이 무한 경쟁을 펼쳤고, 당시 우리 대학과 고려대(세종특별자치시 소재)만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며 "그간 206명의 약사가 배출됐고, 동시에 지역사회 보건서비스 증진에도 기여하는 등 소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억4600만원은 약대 동문과 교수, 후원기업이 뜻을 한 데 모아 모금한 금액으로, 약대 교육과정 선진화 및 교원연구, 학생교육활동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수복 총장은 "동문 약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특히 충남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하는 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소영 약대 학장 역시 "장학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재학생들이 미래 인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등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대는 이날 반전기금전달식 외에도 동문 멘토링, 재학생 축하공연 등 행사를 진행했다.2021-11-29 08:56:07강혜경 -
한올, 복약 편의성 높인 '덱시티옥정' 발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축소된 제형으로 복약 편의성 및 순응도를 높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티옥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480mg)'을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덱시티옥정은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480mg' 성분 제네릭이다. 해당 성분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덱시티옥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리지널 제품 대비 장축과 중량을 축소했다. 장축은 오리지널 대비 8.7% 줄인 14.3mm다. 기존 오리지널과 제네릭 제품보다 환자 가격 부담을 줄였고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와 병용 처방 시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약 20~34% 정도에서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고혈당이 신경을 손상시켜 발생하며 감각이상, 저림, 통증이 주요 증상이다.2021-11-29 08:46:46이석준 -
SK케미칼, AI 신약 개발 드라이브…심플렉스 추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케미칼의 AI를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R&D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SK케미칼은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심플렉스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심플렉스는 2017년 설립된 기업이다. 임직원 모두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춰 AI가 탐색한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평가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자체 기술 플랫폼 'CEEK-CURE'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를 추구하고 있다. 신약 탐색 결과는 물론 도출 과정까지 저장, 설명하기 때문에 이를 추적, 수정, 보완해 빠르게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수 있다. 양사는 계약에 따라 특정 적응증 및 타겟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구조의 약물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CEEK-CURE를 사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SK케미칼이 이를 검증하고 임상 등 상용화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판권 등 라이선스는 SK케미칼에 독점적으로 귀속된다. SK케미칼은 2019년 스탠다임과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디어젠, 닥터노아 등 다수의 AI 관련 기업과 협력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초에는 스탠다임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류마티스 관절염(RA) 치료 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고 7월에는 스탠다임 신약 재창출 플랫폼 스탠다임 인사이트를 통해 발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후보물질에 대해 공동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2021-11-29 08:35:33이석준 -
수원시약, 어려운 이웃에 겨울나기 물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3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36세대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500만원상당의 전기요와 이불세트를 전달했다. 건강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로 5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36세대에 물품을 지원하며 그중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세대 등 26세대에는 13곳의 행정복지센터 코디들이 전달하게 되며, 다문화가정 중 배우자의 사망, 미혼모, 난민신청 등으로 공적지원은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세대에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물품을 전달하게 된다. 전달식 당일 매년 사례관리자를 추천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코디는 "처음 수원시약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겨울나기 물품 지원을 위해 사례자 추천을 요청 받았을 때 솔직히 일회성이라고 생각했는데 5년째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너무 놀랍다. 다시 한번 약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임숙자 센터장 등 13명 행정복지센터 코디,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선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21-11-28 22:33:34강신국 -
전문약사 10년 발자취·발전방향 담긴 '백서' 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문약사의 10년 발자취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이 담긴 '전문약사 백서'가 발간됐다. 집필기간만 2년이 소요됐으며, 17명의 집필진이 모여 도입 배경부터 활동 성과까지 10여년의 노력을 100페이지 분량의 책에 담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2020년 집필을 시작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전문약사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문약사 백서에는 지난 2008년 전문약사제도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2010년 첫 자격시험을 실시한 후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기록한 것으로 전문약사제도의 도입계기 및 배경을 비롯해 지난 10여년의 활동과 성과, 법제화 추진 과정,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 모든 기록이 담겨 있다. 백서는 ▲제1장 전문약사제도의 개요 ▲제2장 전문약사제도 10년의 성과 ▲제3장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추진 과정 ▲제4장 전문약사제도의 발전 방향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이영희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전문약사제도의 발자취와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이정표로 삼고자 발간하게 됐으며, 백서가 전문약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2023년 시행 예정인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 과정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배출될 유능하고 역량있는 전문약사들로부터 국민 모두 안전한 약제서비스를 받는 건강하고 밝은 미래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치러진 제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약사 244명이 합격해 현재까지 총 1416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제도 국가자격화를 앞두고 대한약사회와 한국산업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 등 관련 단체들과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 TF'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세부방안 마련을 위한 보건복지부 용역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2021-11-28 13:00:35강혜경 -
"약사가 개발한 드링크"...아로파, 활력흑삼 제품 론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협동조합이 연구 개발에 직접 참여한 활력흑삼 드링크제가 약 2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국내외 유통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 이하 아로파)은 27일 서울 밀레니엄호텔에서 함초록,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이하 씨엔알)과 함께 ‘활력흑삼 드링크제’ 상표권 계약을 진행했다. 아로파는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함초록이 개발한 발효흑삼에서 추출한 추출물로 드링크제를 개발했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국내 헬스케어글로벌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업체로 ‘활력흑삼 드링크제’의 해외수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백승준 아로파 이사장은 "지난 2년 간의 결실을 맺는 시간이다. 그동안 함초록과는 수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준비해왔다. 나아가 씨엔알과의 협약까지 진행됐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있다. 시너지를 이뤄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아로파는 대한민국 첫 번째 약사협동조합이다.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지고 있다. 꿈을 이루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룰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세 단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혜경 함초록 대표는 "아로파, 씨엔알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도록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미래가 머지 않았고, 그 시작이 오늘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윤병인 씨엔알 대표도 "상호보완적인 장점을 활용해 해외로 진출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 첫 제품이 되는 활력흑삼 드링크제의 성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로파는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드링크제 시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보완점들을 반영해 약국 등 시장을 공략한다. 활력흑삼 드링크제는 특히 맛, 효능, 신뢰도, 프리미엄 등에 집중했다. 약사 대상 인식조사 결과 시중 드링크제에 효능을 기대하지 않았다. 또 제품 구성 성분이나 효능 미달, 마진 대비 재고 부피 등으로 드링크제는 구색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에 아로파는 함초록으로부터 소재를 확보하고, 약국의 임상 경험과 약리학적 접근을 통해 레시피에 직접 참여했다. 아로파 노경균 약사는 "흡수율과 생리활성이 높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다량함유했다. 또 근육과 신경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면역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생리활성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류 등을 활용했다"면서 "음주 전후와 피로 회복, 운동 전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약사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은 효능이 좋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활력 음료를 찾지만 자신있게 권할 제품이 그리 많지 않다"면서 "로컬약국에서 쌓인 임상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드링크제 외에도 탈모샴푸 등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아로파는 업체들과 함께 공동개발 등의 협력을 확장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활력흑삼 드링크제는 아로파몰(http://aropamall.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21-11-28 01:01:5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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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실기'시험 3232명 합격…합격률 95.9%[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국시 실기시험에 3232명이 합격해 95.9%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행된 2022년도 제86회 하반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하반기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응사자는 전체 336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323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다. 한편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기재한 연락처로 응시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21-11-26 14:09:14강혜경 -
코로나 양성 4천명대…수도권 비상에 방역당국 초긴장[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며 단계적 위드 코로나를 결정한 방역당국 정책 운영에 비상등이 켜졌다. 25일 기준 코로나 신규 양성 환자수는 3901명인데다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600명 선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일로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군 당국의 지원을 받아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코로나19 추가접종을 조기 완료해 급한불부터 끄겠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이 지난 1일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환한지 25일만에 중환자 병상 부족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부는 코로나 확산세 대응을 위한 방역 강화 대책을 아직까지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26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 정부 대책을 종합 발표하기 위해 어제 일상회복위원회를 거쳐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고 부처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충분한 검토 후 오는 29일 대책을 상세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이날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접종완료·음성확인서 등 방역패스 확대 같은 방역 수위를 놓고 업계, 관련 부처 의견이 모이지 않아 발표를 미뤘다. 권 1차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로 들어선 후 불과 4주만에 코로나와 전쟁에서 가장 큰 난관을 겪고 있다"며 "돌파감염으로 전 국민 70% 2차 기본접종이란 일상회복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도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6개월로 확정된 것인지 묻는 질문에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월요일(29일) 종합 대책에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확산 대책중 하나로 방역패스 유효기간 설정을 고려중이며, 6개월이 유력한 분위기다. 앞서 지난 25일 김부겸 국무총리도 제4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수도권 방역상황이 급속히 악화됐음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김 총리는 재택치료 체계 확대를 통한 중환자 치료 집중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중환자 병상대기자가 1000명을 초과하는 등 수도권 의료대응 여력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한 발언이다. 김 총리는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가 급속히 늘더라도 의료체계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중환자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재택치료'가 더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재택치료 체계를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눠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부와 방역당국은 군 의료인력을 활용해 요양시설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 집중 실시를 결정했다. 현재,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에서의 추가접종 대상자는 46만6648명으로 28만5909명(61.3%, 11월 26일 0시 기준)이 추가접종을 완료했다. 국방부로부터 군의관 및 간호인력 등 군 의료인력 60명(20개 팀)을 지원받아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추가 접종하게 된다. 군 의료인력은 요양시설이 집중돼 있으나 접종인력 부족 등으로 접종률이 낮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 투입되어 2차 접종 이후 4개월이 지난 분들에게 추가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요양병원·시설등에서 고령층 확진자 증가하고 집단 감염사례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추가접종 독려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요양병원·시설의 추가접종 동의자에 대해 자체접종(요양병원) 및 방문접종팀(요양시설)을 구성,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정부는 수도권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수도권 생활치료센터 단기 확충·효율화를 통한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1819명, 21일 2574명, 22일 2259명, 24일 314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수도권 중심으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약 2000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부담 완화를 위해 수도권에 거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한다. & 160; 한편, 고장객실 수리, 청소·소독 시간 효율화, 다인실 입소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생활치료센터 실입소병상 확보 등 병상효율화를 추진한다.2021-11-26 12:04:15이정환 -
불법 임의제조 메디카코리아 약제 중 7품목 급여중지[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불법 임의 제조로 적발돼 허가당국으로부터 약제 회수와 폐기, 사용중지 명령을 받은 메디카코리아 약제 중 보험 적용 제품들이 즉각 급여중지됐다. 보건복지부는 식약처로부터 이 사유로 유통·사용중지 조치를 받은 12개 품목(5개 자사, 7개 수탁) 가운데 급여 제품 7품목을 오늘(26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꾸리고 메디카코리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변경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급여중지 제품은 메디카코리아의 살라진정(설파살라진), 아루텍정(세티리진염산염), 밤비정(염산밤부테롤)(수출명 바메빈정), 크레치콘캡슐과 신일제약 신일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정, 영일제약 로텍정(세티리진염산염)이다. 복지부는 "허가 또는 신고된 사항 등과 다르게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식약처에서 회수·폐기·사용중지 조치한 이들 약제에 대해 급여를 중지한다"며 요양기관 업무에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2021-11-26 10:09:01김정주 -
메디카코리아 불법 임의제조 확인…12개 품목 회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불법 임의 제조 제약가 또 적발됐다. 7개 품목이 잠정 제조·판매 중지되고, 총 12개 품목이 회수 조치된다. 메디카코리아에 제품 위탁생산을 맡긴 제약사에도 불똥이 튀었다.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메디카코리아가 제조한 '록펜정' 등 12개 품목(5개 자사, 7개 수탁)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개 품목에 대해서는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한다. 잠정 제조·판매 중지 조치가 내려진 7개 품목은 점검 전 제조원이 변경된 5개 품목을 제외한 밤비정, 살라진정, 아루텍정, 크레치콘캡슐, 신일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정, 로텍정, 알레리진정이다. 이번 조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메디카코리아에 대해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해당 12개 품목을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사, 약사,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의원에서 해당 품목을 처방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운영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연중 실시할는 방침이다.2021-11-26 09:10: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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