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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1L 플렌뷰, 2L 제품과 한국인서 동등 효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파마 1리터 복용 PEG 기반 장세정제 '플렌뷰산'이 2리터 복용 PEG+Asc 제품과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해당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 'GIE(Gastrointestinal Endoscopy)'에 게재됐다. 최초의 아시아인 데이터다. 23일 한국파마에 따르면, PEG 플렌뷰산은 한국인 대상 PEG+asc 장세정제와 비교해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9개 기관에서 한국인 360명 대상 진행됐다. 2L PEG-Asc 장세정제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 4상 임상이다. 그간 아시아인 데이터는 없었다. 임상 결과 플렌뷰산은 기존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2L PEG+Asc 장세정제 보다 복용량은 1L 줄었음지만 장세정력은 동등함함을 입증했다. 플렌뷰산은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허가 받아 사용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장세정제는 2~4리터 고용량으로 복용 어려움이 있었으며 복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알약이 개발됐지만 정해진 물을 복용하지 못할 경우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플렌뷰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리얼 월드 데이터를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환자군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장도 복용량은 줄이고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플렌뷰산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2021-11-23 08:40:10이석준 -
건보공단, 국제개발협력사업 워크숍[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유럽& 8231;아시아& 8231;중남미대륙 총 9개국 보건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 국제개발협력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와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소개하고 국정과제 국가 등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제사업 발굴을 위해 열렸다. 이날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한 양방향 맞춤형 한국 건강보험 제도강의와 참가국의 제도발표, 심층토론, 다자개발은행과 한국 공여기관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등에 대한 소개 등이 ?앵됐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의 신남방& 8231;신북방 정책국을 중심으로 건강보험분야의 지식을 전수하고,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국은 총 9개국으로 네팔, 캄보디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멕시코, 코스타리카,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등이다. 또 국제사업의 재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자간개발은행인 세계은행(WB), 미주개발은행(IDB)은 물론 국내 공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국제협렵단(KOICA),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워크숍의 주요 주제인 만성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및 식생활 변화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은 건강수명 단축과 의료비 증가로 인한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각국의 보건의료 재정안정성을 위협하는 주된 원인이다. 공단이 제공하는 만성질환 관리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사례 등을 통해, 동유럽 & 8228; 동남아 & 8228; 중남미 국가 등을 대상으로 치료에서 예방으로의 건강 패러다임 전환과 코로나 이후 개인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국내외 유수 재원 보유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개발협력 온라인 국제워크숍을 통해 K-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전 세계가 직면한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K-장기요양보험제도 및 빅데이터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2021-11-22 15:19:20이혜경 -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다케다 출신 신현진 부소장 영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신현진(49) 박사를 부소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진 신임 부소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에서 의생명공학 석사와 의생명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 부소장은 다나-파버 암연구소(Dana-Faber Cancer Institute)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다케다제약 미국 법인에서 생명정보학/전산생물학 분야 수석연구원(Principal Scientist)으로 근무했다. 연구소는 신 부소장의 전문 분야인 생명정보학과 머신러닝을 활용해 인공지능 연구 분야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 부소장은 “현재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인공지능 및 정보과학을 제약 및 헬스케어 산업에 성공적으로 융합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자체 연구역량을 기르고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11-22 14:14:40천승현 -
약준모 "한약학과 폐과는 통합약사 전제"...김대업 후보 비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한약학과 폐과는 통합약사의 전제조건이라며, 폐과를 언급한 김대업 후보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22일 약준모는 비판 성명을 통해 대회원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약준모는 "약사회장 선거에 있어 가장 큰 화두는 한약사 문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정책 대결도 관심을 집중하게 한다"면서 "후보 토론회에서 김대업 후보의 한약학과 폐과 주장에 대해 심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위해 태어난 직군이다. 한방의약분업이 실시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들이다. 또한 약사법을 개정하고 한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처벌하도록 강력하게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규탄해야 한다. 약사가 한약사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약사들의 문제를 왜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대한약사회장 후보자가 한약학과 폐과를 주장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회원들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약학과 폐과는 교육부의 승인이 필요하고, 이를 각 대학들이 찬성할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또 한약학과 졸업생들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도 숙제라는 것. 이에 약준모는 "이 주장의 밑바탕에는 통합이 깔려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했다. 약준모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내용에 따르면 약사가 앞으로 시장규모에 비해 크게 과잉 공급될 예정이며, 2025년 1294명, 2035년 3876명 과다 공급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대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약학과 폐과 주장은 약대 정원의 증대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미래 지향적 정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약준모는 "김 후보는 회원들이 싫어하는 통합약사를 대약 차원에서 추진하지 않겠다던 말을 잊었냐"면서 "자신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한약학과 폐과를 입에 올리는 것은 회원들에 대한 배신이다. 발언을 취소하고 회원들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약준모는 "김 후보는 한약제제 구분은 식약처에서 하면 된다고 발언했다. 지난 3년 간 약사회를 이끌면서 한약제제 구분에 대한 한 번도 주장한 적이 없다. 알면서도 안했다는 것은 회장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3년 동안 한약사 문제 해결에 소극적으로 후퇴하고 있으며, 감추었던 속내를 드러내고, 보여주기식 요식행위만 하는 김 후보는 회원에게 통합약사 전제인 한약학과 폐과 발언을 정중히 사죄하고 후보를 사퇴하라. 오늘은 약사사회가 치욕을 당한 ‘약치일’이다. 역사는 반드시 기억한다"고 주장했다.2021-11-22 13:21:58정흥준 -
부산시약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입법 환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가 약사와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약사법 개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면서 "이번 여러 국회의원들의 약사법 개정안의 내용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해 처벌하는 조항을 명시화하는 것으로 한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첫 발이라고 할 수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일반약을 사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법안을 공동발의 한 국회의원들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비록 대통령 선거 즈음에 열리는 본회의에 법안 통과의 힘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법안 발의가 좀 더 일찍 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시약사회가 법안 통과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행동하겠다"며 힘을 실었다. 법안 소위와 본회의 등을 통과되길 바라면서 시약사회 소속 회원들과 함께 법안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 다시 한번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과 국민 보건을 위해 힘쓰는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2021-11-22 11:32:02정흥준 -
국제약품 '롱그뷰', 홈쇼핑 첫방송서 전량 매진 기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제약품의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가 지난 20일 진행된 롯데 홈쇼핑 론칭 첫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눈가 케어 전문 브랜드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제품에 내장 되어있는 스크류 브러쉬 및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 헤어라인, 눈가에 발라 눈가 탄력 및 보습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탈모를 완화해주는 특허 성분 HP-DCC Complex, 피부보습에 특화된 특허 성분 NB-P Complex뿐만 아니라 모발 주성분 아미노산과 일치하는 아미노산을 함유한 Amino Acid complex룰 함유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속눈썹 컬링 효과’, ‘속눈썹 볼륨 개선’, ‘속눈썹 끊어짐(인장강도)개선’, ‘눈가 보습 개선’ ‘눈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에 전량 매진이라는 쾌거를 달성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대 이상의 반응에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우수한 성분의 제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1-22 10:52:16정새임 -
20돌 휴젤 "2025년 수출 비중 80% 목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이 내년 중국, 유럽,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을 완료하고 2025년 수출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휴젤은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고 경영 비전을 공유했다. 글로벌 성과 도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젤은 이를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중국에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대만은 조인트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했다.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BLA) 제출도 완료했다. 이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심사에 착수했고 8월 거두 공장 현장 실사를 마무리했다. 휴젤은 해당 성과들을 기반으로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2025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첫 단추로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내년 시장 진출 2주년을 맞는 중국 시장도 '3년내 현지 시장 점유율 30% 달성' 초기 목표 실현에 나선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휴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영업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리더라는 꿈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올 8월 GS-CBC 컨소시엄이 휴젤 최대 주주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휴젤은 새 최대주주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2021-11-22 09:53:21이석준 -
식약처 "약의 날, 정부사업 위해 1억원 증액 필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정기념일로 승격한 '약의 날' 행사를 국가 주최로 추진하기 위한 예산 1억원을 늘려야 한다고 답변했다. 21일 국회 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김성주, 인재근 의원의 내년도 예산 서면질의에서다. 세 의원은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므로 민간이 진행하던 행사를 국가 주최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한 예산 1억원 증액 필요성도 제기했다. 식약처는 이에 동의하며 정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사·논의 시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식약처는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 지정됐고 의약품의 의미와 처방, 유통 등 총체적 중요성과 의의를 기리는 측면에서 민간이 아닌 정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게 적절하다"며 "법정기념일이 된 약의 날 행사를 정부가 추진하기 위한 예산이 확보되도록 국회 논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2021-11-22 09:44:28이정환 -
유니메드제약, 아디칸주 12월초 공급 재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니메드제약은 올해 5월부터 공급 중단된 '아디칸주(황산아미카신)'가 12월 초부터 공급 재개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미노글리코시드(Aminoglycoside)계 항생제 황산아미카신 주사제는 주로 중증 감염증 및 폐렴, 패혈증, 수술 후 생기는 감염 증상 등 여러 진료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 다제내성결핵 치료 약제로 권고되고 있는 항결핵 주사제다. 올해 DMF(원료의약품) 등록 문제로 인해 주 원료 황산아미카신 성분 제품 품절이 지속되자 한국희귀의약품센터 등 의료인들이 식약처에 해당 제품의 공급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국내 대체제가 없고 공급 불안정이 장기화될 경우 의료 현장에서 생길 어려움을 감안해 약사법 제 83조의 4 제 2항에 따라 원료-완제의약품 연계 심사 완료 전이라도 2022년 6월 30일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제조 및 판매를 허용했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아디칸주는 11월 중순에 곧바로 생산을 진행해 12월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제품 품절 없이 원활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22 09:06:32이석준 -
2년 만에 얼굴 맞댄 덕성 약대 동문들 "반갑습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한 데 모였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개편에 따라 덕성약대 동문들이 2년 만에 오프라인 총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40차 정기총회 및 제16회 운현제'를 열고 올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짓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세웠다. 행사에 앞서 김영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경제와 나라 살림, 약국 살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건강지킴이로서 충실히 활동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들의 위상을 높이는 동문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총동문회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제14대 총동문회는 모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함이 함께하는 언니, 동생, 동문의 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사랑이 넘치는 동문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모교 48개 학과동창회 중 모여서 일을 만들어내고 선후배 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동창회는 약학대학 총동창회가 아닌가 싶다"며 "약학인으로서의 자부와 책임감으로 조직의 가치를 높이는 약학대학에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김경묵 덕성여대 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모임이 우리나라 약사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동문 여러분의 자존감을 높이는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윤혜란 덕성약대 학장 역시 "2020년의 대학 창학 100주년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교육상황을 직시하면서 질 높은 기초약학교육과 임상약학교육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동문들과 졸업생, 재학생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돼 덕성약대의 명예와 자존감을 드높이는 2022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직무대리는 "덕성약대 동문들께서 약사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약사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과 고숙희·조덕원·김은주·성수자·안혜란·김성순·홍순용·임득연·정기화·정연택 자문위원은 통합 6년제 후배들을 위한 기금으로 5470만원을 기탁했다. 동문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1년 주요업무 및 활동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감사 등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22년도 예산 538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지부 활성화 및 지부 보조 ▲모교지원사업 ▲약사회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학술 및 교양강좌 ▲동문회관 임대사업 추진 등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묵 총장 직무대리와 김영숙 총동창회장, 정기화 자문위원, 조애리 대학원장, 윤혜란 학장, 한응영 학과장, 문애리·강성민·김영미·박명숙·정인재 교수, 서정숙 국민의힘의원,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직무대행, 엄태순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장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전영구·박형숙 감사, 신민경 대한약사회 여약사이사, 김은주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이사, 박명숙 국제이사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안혜란 자문위원, 김선영 부회장, 조수흠 부회장 ◆표창장= 박형숙 지도위원, 김은주 자문위원, 어수정 부회장, 오시영 부회장, 오혜라 부회장, 손윤아 상임이사 ◆감사장= 유인식(유한양행), 박명희(한미약품), 박명숙(지오영), 황훈구(동아제약) ◆장학생 수상자= 김가영, 안미영, 오예린, 손다희, 손하연2021-11-21 20:03: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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