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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업무협약[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박인기)은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현명선)과 지난 22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기술·서비스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ICT 기술 기반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통한 연구 및 학습활동 경쟁력 강화 ▲인적자원과 교육 콘텐츠 등의 교류를 통한 최신 과학기술 적응력 제고 및 우수인재 양성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에 관한 자문과 신기술 교육지원 등이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술연구와 학습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 체결은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인기 지원장은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협력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신기술을 활용한 인적자원 교육을 통해 지역 우수인재 육성과 경쟁력 강화로 상생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2021-07-26 15:03:01김정주 -
공단, 우크라이나 건강보장체계 개선위한 제3차 워크숍[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를 대상으로 한국의 건강보험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위한 제3차 온라인 워크숍을 끝으로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워크숍은 지난 3월 공단-세계은행 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사업'의 마지막 워크숍이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국민보건서비스(NHSU)와 공여기관인 세계은행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됐다. 우크라이나는 건강보장의 재원을 조세로 충당하는 NHS 방식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로 2018년부터 건강정보시스템 운영을 시작해 환자 진료기록 등 일부자료를 전산화했고, 2020년부터 전국민건강보험 적용을 시작했다. 이달 말에 종료되는 이번 협력사업은 우크라이나의 관심분야인 ▲암 관리 ▲e-Data 거버넌스와 빅데이터 ▲보건의료 질 관리 및 공급자 관리라는 세 분야를 선정해 정책자문 보고서를 제공하고 각 주제별 워크숍 실시를 내용으로 정책자문 보고서를 통한 지식전수와 워크숍에서의 심층 토론으로 우크라이나의 건강보장제도 정책지원을 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세계은행과 협력한 공단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정부의 신북방 정책국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에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향후 후속사업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및 우크라이나의 특수성과 수요에 맞춘 협력사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협력사업 도중에도 우크라이나 암 검진 학회 측에서 먼저 한국 건강검진서비스에 관련된 구체적인 후속사업을 제안하는 등 한국 건강보험에 대한 현지의 많은 관심이 있었다. 우크라이나 국민보건서비스(NHSU)의 안드리 빌렌스키 국장은 "한국 건보공단과 세차례 우크라이나 보건제도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어 감사하고, 한국의 경험을 배워 우크라이나 보건의료제도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사업을 총괄기획한 강상백 공단 글로벌협력실장은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고의 우주기술 및 IT 기술을 가진 강국이기에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습득한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운영 경험을 활용하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우크라이나만의 독특한 의료서비스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2021-07-26 14:57:34김정주 -
건보공단,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실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에 걸쳐 고려대학교 등 7개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7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23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고려대, 강원대 등 법학전문대학원과 MOU 체결하는 등 실무수습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상생을 위해 협력하고 있고, 2010년부터 매년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실시해 7월 현재까지 160명의 실습생을 배출했다. 실무수습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목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공단 상근변호사의 소송실무 지도 등으로 진행했다. 실무수습에 참가했던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은 "공단이 사회보험의 중추기관으로 보건의료의 중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건보제도의 우수성에 대해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이용 현황 등에 대하여 접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수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는 "올해는 건강보험 탄생 44주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13주년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21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건보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물론 예비 법조인인 여러분의 미래를 향한 열정적인 도전을 통해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전문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7-26 14:53:06김정주 -
마통 보고와 무관…"졸피뎀 DUR 참여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성분)의 오남용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심평원이 약국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사후보고를 하더라도 반드시 DUR 점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최근 의약단체 등을 통해 "마약류의약품(졸피뎀)에 대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내역이 확인되나 DUR 점검 이력이 없는 기관을 대상으로 DUR 점검에 대한 협조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 등에 안내가 진행된 경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졸피뎀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내역은 존재하지만 같은 기간 DUR점검 이력 등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다. 심평원은 "DUR점검은 급여와 비급여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보험자 구분 '일반'으로 처방하는 경우에도 DUR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설정 변경 등을 진행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DUR시스템의 경우 의약품 안전정보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후보고와는 다르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하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DUR 점검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7-26 14:45:49강혜경 -
녹십자랩셀, 2분기 매출 46%↑...검체검진 사업 호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랩셀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9%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억원으로 전년보다 4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원으로 43.1%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가 높아지며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 매출이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영위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1% 증가했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순이익도 6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전문 인력 확충 등 R&D 비용 증가로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녹십자랩셀은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매출 대비 비중 15% 수준까지 투자했다. AB101(CBNK+Rituximab)의 미국 임상 1/2상의 중간 결과가 빠르면 올해 말 발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대비 130.3% 증가했다. 매출액은 564억원으로 전년보다 60.4%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200.1% 늘었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기술이전료 유입 등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2011년 녹십자가 바이오사업 육성을 목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검체검사, 셀뱅킹 등 미래핵심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16일 녹십자셀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녹십자랩셀이 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녹십자셀은 합병 이후 소멸된다. 이노셀이 전신인 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대혈은행, CMO 등 바이오사업을 담당하는 녹십자 계열사다 녹십자랩셀 측은 “동종 1등 계열사간의 합병으로 세포치료제 전 분야에 걸친 완성형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캐시카우인 CDMO 사업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밸류 체인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2021-07-26 14:38:4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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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알오, 신약 효능평가센터 오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디티앤씨 자회사 디티앤씨알오는 유효성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효능평가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소재 효능평가센터는 생물 안전 2등급의 포유동물세포 배양실, 미생물배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 모든 동물시험은 GLP시설에서 수행한다. 효능평가센터는 신체 대부분 장기에 유발되는 질환동물모델을 사용하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항암시험은 Skin allograft(피부 동종이식), Skin xenograft(피부 이종이식)와 더불어 최근 In vivo(생체내) imaging 장비인 IVIS 도입으로 Orthotopic(동소이식) 시험도 수행하고 있다. Stereotaxic(정위고정) 장비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뇌질환시험도 가능하다. 염증성 질환, 소화기계 질환, 순환기 질환, 호흡기 질환, 내분비 질환,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 피부 및 피하조직 질환, 이뇨 생식기계 질환 외에도 의약품 새 패러다임인 세포 및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박테리오파아지, 바이러스 등 신약 효능평가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체내분포시험 또한 식약처 기준에 맞춘 real-time PCR로 수행한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이사는 "특정 질환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하는 단계는 의약품 개발 가치를 결정짓는 첫 번째 단계다. 다양한 질환 지식 및 시험 경험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개발연구 성공과 가치 창출을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디티앤씨알오는 2018년 식약처 생동분석기관지정, 2019년 식약처 GL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2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흑자가 예고된다.2021-07-26 14:35:06이석준 -
한의사 방문진료 시동…시범사업 참여 한의원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오는 8월 30일부터 시작되는 한의사 방문진료 건강보험 적용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의협은 지난 23일 복지부가 공개한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 세부지침과 관련해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한의 의료권 선택을 보장해 준다는 차원에서 이번 시범사업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한의치료를 원하는 거동불편 환자가 방문진료를 요청하는 경우 한의사가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이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된다. 한의협은 "시범사업에 따라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방문진료 가능 한의사 1인 이상인 한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한의사는 진찰과 한약제제 처방, 침·구·부항 시술 등 한의치료, 각종 검사 및 의뢰, 교육 상담을 수행하게 된다"며 "한의치료를 원하지만 한의원에 올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한의 방문진료가 건강보험 제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발판으로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한의 방문진료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방문진료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와 보호자 없이 외래진료가 불가능했던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범사업 대상자는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보행이 곤란·불가능해 환자·보호자의 방문진료 요청이 있는 경우로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하는 자이며, 진료사고 방지와 환자 안전 등을 위해 한의원을 내원하여 1회 이상 진료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대상을 원칙으로 하되, 초진 환자도 한의사가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가능하다.2021-07-26 14:22:22강혜경 -
"의료계, 코로나19 4차유행에 정부와 적극 협력"[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코로나19의 4차 유행에 대한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의료계와 정부가 지역거점전담병원 현장에서 만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26일) 오후 2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베스티안병원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조한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을 만나, 최근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4차 유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 국가적인 역량을 동원하는 데 있어서 의료계에 의료인력 지원, 병상 확보 등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의료계 단체장들은 다른 의료현안에 앞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우선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는 생활치료센터와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를 위한 의사인력 모집과 함께, 파견 의사의 적재적소 배치를 위한 인력풀을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유하는 등 전문가 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는 거점전담병원 확충, 코로나 환자 치료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대한간호협회 역시 간호인력 모집과 지원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이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덕철 복지부장관은 "국민들이 각종 방역 강화 조치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만큼, 이를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의 결집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1~3차 대유행 당시에는 병상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금은 의료계의 적극적 협조와 지원 덕분에 과거에 비해 병상운영에 있어 의료대응 능력이 강화됐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 간담회가 열린 오송 베스티안병원의 모범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4차 유행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힘들겠지만 의료인력 지원, 병상 확충 등의 지속적인 협력과 협조를 의료계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송 베스티안병원은 지난 3차 유행으로 확진자가 천여 명을 넘나들던 작년 12월 수도권 외 민간병원 중 최초로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전체 병상을 소개해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마련한 곳이다. 작년 12월 권덕철 장관이 복지부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거점전담병원 지정에 따른 코로나19 치료병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방문한 바 있다.2021-07-26 14:16: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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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 자회사, 연내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 허가 신청[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자회사 씨티씨백이 미국 캔자스대학에 반려동물용 코로나19 백신 고양이 대상 효능 평가를 의뢰했다고 26일 밝혔다. 실험은 캔자스대학 Biosecurity Research Institute(BRI) 특수시설(BSL-3Ag)에서 고양이 대상 백신을 접종해 면역을 형성시킨 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백신 효능을 평가한다. 씨티씨백은 해당 백신을 연내 수출용 품목 허가는 물론 국내 동물병원 임상 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반려동물용 코로나19백신은 고양이에서 최대 640배 중화 항체 수준에 도달하고 2차 접종 후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160~20배 중화 항체가 유지된다. 면역세포로부터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 사이토카인 생성 능력도 백신접종군에서 높아졌다. 씨티씨백은 지난해 3월 'COVID-19 예방백신 컨소시엄' 참여를 시작으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계획대로 연내 수출용 백신 품목 승인 신청이 이뤄질 경우 국내 최초 및 전세계 세번째로 동물용 코로나19 백신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7-26 11:47:25이석준 -
삼진제약, 하루 1포 '엘라스틴100 콜라겐3000'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은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를 통해 콜라겐은 물론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까지 함유된 '엘라스틴100 콜라겐30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며, 해당 제품은 청정 북극해 인근 바렌츠(Barrents)해 자연산 대구에서 유래한 엘라스틴 성분만을 사용한다. 엘라스틴 원료에는 엘라스틴과 콜라겐 내 교차 결합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을 1% 이상 함유하고 있다. 1000Da 이하 저분자 피쉬콜라겐 3000mg도 포함돼 있어 하루 한 포로 피부 진피 속 주요 성분인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공식몰 마켓온제이(www.marketonj.com)와 공식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samjinpharm)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7-26 10:42:3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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