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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 도입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8일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를 이용, 불용재고 상시반품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약국 경영을 악화 시키는 악성 요인 중 하나가 불용 재고"라며 "소포장 생산 비율을 높이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를 통해 제도적으로 보완해야하지만 근본적으로 성분명 처방이 되기 전에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제도 업무에는 요양기관 반품, 폐기 의약품 내역보고도 포함돼 있다"며 "의무 보고 사항은 아니지만 이를 활용하면 상시반품 및 정산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불용재고 의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개봉 또는 미개봉된 폐기 의약품에 해당된다"면서 "약국은 일련번호를 추적해 구입처인 제약사나 유통업체로 폐기 보고 하고, 이를 근거로 정산작업을 진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처방약 불용재고 발생은 상품명 처방 시스템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 할 수밖에 없다. 제약사도 원인 제공자이고 의약품 원가에 불용재고 정산 비용도 포함돼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불용재고 정산 거부 제약사가 있다면 거부 품목은 약가인하를 시켜야한다. 약사가 모든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2018-12-08 10:54:41김지은 -
[서울] 양덕숙 "한동주, 비방 중단하고 정책선거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2번)를 향해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 선거를 펼치라고 촉구했다. 양 후보 측은 "한 후보가 선거 기간 여러차례 양 후보를 비방하는 보도 자료를 냈고 급기야 문자메시지에 비방 내용 글을 첨부해 보내기에 이르렀다"며 "비방에 대해 선관위는 경고 처분했다 밝혔지만 연일 계속 비방에 비방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 측은 "오늘 오전 선관위에 어제 한 후보가 발신한 링크 첨부 비방 문자 메시지에 대해 제소했다"며 "더불어 이미 제소했으나 심의가 계류돼 있는 기 제소 건에 대해서도 신속 처리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비방으로만 치닫는 한 후보 행태는 안쓰럽기까지 하다"면서 "선거 규정을 철저히 무시하고 반칙으로 어떻게든 이겨보겠단 모습이 어떻게 약사사회에 기억될 지 생각하고, 정책으로 선거하는 후보의 기본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2-08 10:48:08김지은 -
김대업, 최광훈 연달아 제소..."4개 제한 광고 5개 집행"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최광훈 후보를 선거규정 위반으로 잇따라 제소했다. 이번에는 광고 규정 건이다. 김 후보는 8일 최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 32조의 2 '후보자 홍보' 규정의 광고 매체 수 제한을 명백히 위반했다며 이미 이를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가 후보자의 선거관련 홍보를 전문지(인터넷신문 포함, 이하 '전문지')에 광고하는 경우 4개 매체(지면광고는 1개 매체당 1회, 인터넷광고는 1개 매체당 7일)로 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최 후보는 데일리팜 인터넷, 약업신문 인터넷, 약사공론 인터넷, 메디파나 뉴스 인터넷, 약사공론 지면 각 1회씩 광고, 5개 매체에 광고를 실어 선거 규정을 정면 위배했다. 김 후보는 "선거에서 규정을 지키는 후보는 늘 손해를 보고 지키지 않는 후보는 이득을 보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이 과연 옳은지 회원들에게 묻고 싶다"며 "대한약사회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선관위 결정을 무시하고 선거 규정을 반복적으로 어기는 상황과 이런 일이 그냥 용인되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선관위 결정에 불복하고 항의 시위를 하는 것에 더해 약사 사칭 전화방 운영과 광고 게재 매체 수조차 지키지 않는 최후보는 '내 마음대로 선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대한약사회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위반하는 것은 스스로 후보의 자격을 상실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최 후보에게 불법 선거운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선거규정을 보면 제 32 조의2【후보자 홍보】①후보자가 후보자의 선거관련 홍보를 전문지(인터넷신문 포함, 이하 ‘전문지’)에 광고하는 경우 4개 매체(지면광고는 1개 매체당 1회, 인터넷 광고는 1개 매체당 7일)로 한정하며,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후보자 홍보 문자메시지를 3회 발송하고 모사전송은 3회까지 발송할 수 있다.2018-12-08 10:09:37정혜진 -
"최광훈 후보 캠프 '약사 사칭' 전화방 운영 포착"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최 후보 측의 약사 사칭 전화방 운영 정황을 포착해 선관위에 직접 제소했다. 김 후보는 8일 지방 약사 회원으로부터 최광훈 후보 측의 불법 전화방 운영 의심 제보를 받고 전화 녹취와 다른 회원의 제보를 종합한 결과, 특정 약사를 사칭해 일반인이 전국 회원에게 무차별 전화를 거는 전화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판단, 중앙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감 후보는 선거 막판, 개인 웹발신 문자 규정 위반, SNS 선거운동 규정위반 등 선관위와 약사회 선거 규정을 위배하는 일련의 행위에 이어 개인 약사 명의를 사칭해 전화방을 운영하는 불법과 반칙이 다시금 자행되는 것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김 후보는 7일 오후 좌석훈 선대본부장, 구본원 본부장과 함께 직접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제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 막판에 접어들어, 중앙선관위가 후보자에게 3회 경고 조치를 통한 후보 박탈까지야 할 수 있겠느냐 하는 생각으로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식의 불법행위를 총동원하고 있다"며 "약사회 직선제를 지키고 공명선거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관위가 냉철하고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선관위의 엄중한 결단이 있어야만 불법선거가 근절될 수 있다"며 "올바른 선례를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광훈 후보는 경고 2회, 선대본부장 등 최광훈 후보 측 인사가 4회 경고를 받았으며,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경찰 조사 의뢰도 1회 받은 상황이다.2018-12-08 06:32:16정혜진 -
인천 중·동구약,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6일 중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약사 대상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교육프로그램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이채원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진행했다. 이 부센터장은 이날 자기 상태를 체크해보면서 어떤 요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인지와 이에 대한 예방 대책, 스트레스 해소 등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 전문가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살로부터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약사들에는 수료증이 전달됐고, 향후 게이트키퍼로 약국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자살 고위험자를 정신복지센터로 연결해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다. 허지웅 회장은 "약사들 역시 정신 건강을 스스로 체크하고 위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약국이 환자들과 1차적으로 대면하는 곳인 만큼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데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2-07 19:35:17김지은 -
제주도약, 연말 맞아 관내 복지센터에 후원금 전달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지난 4일 제주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주시 단기 청소년 쉼터,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창암재활원에 후원금 각 100만원,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또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10곳에 30만원 상당 교복 교환권을 전했다고 밝혔다.2018-12-07 19:34: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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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시럽제 등 정부 소송 9품목 집행정지 연장정부의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 결정으로 법정소송까지 번진 한미약품 시럽제 등 9개 제품이 집행정지 기한 만료(약가인하)를 앞두고 기한이 연장됐다. 보건복지부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한미약품 처분 대상 9개 품목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집행정지를 연장, 즉 약가가 인하되지 않고 유지된다고 밝혔다. 당초 이 약제들은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로 복지부가 판단해 조치를 앞두고 있었다. 이후 한미 측에서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지난 3월 27일자로 수용했다. 약가인하 집행정지가 유지되는 시한은 8월 24일이었다. 이후 행정법원은 지난달 8일자로 복지부의 손을 들어줬고 약제 9품목의 인하가 예고됐었다. 그러나 업체 측은 항소와 함께 2심 진행을 이유로 또 다시 서울고등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했고, 받아들여져 약가는 당분간 종전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집행정지 기한 연장일, 즉 약가 유지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복지부는 추후 고법 최종 판결이 나는대로 집행정지 연장여부(3심)에 대해 또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집행정지 조치로 당분간 약가가 보전되는 품목은 코스펜에이시럽 75mL와 500mL 함량, 토바스트정20mg, 암브로콜시럽 500mL와 1000mL 함량, 한미유리아크림200mg과 10g/50g 함량과 90g/450g 함량, 그리메피드정1mg과 이트라정이다.2018-12-07 19:32:10김정주 -
병약, 8일 올해 마지막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8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8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부산대병원 박정희 약사의 '임상시험의 역사와 윤리', 서울대병원 김성환 약사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삼성서울병원 임미경 약사의 '임상시험용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관리', 서울대병원 김민경 약사의 '임상시험을 위한 약국 시설 및 장비 관리' 순으로 오전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김현정 약사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완주 약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서울대병원 이진아 약사의 'Audit & 실태조사 주의사항' 강의가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3년째 이어지는 본회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에 구체적이고 실질적 사례중심 강의로 호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문의는 한국병원약사회 홍보담당 한진영(02-583-0887 / kshp21@korea.com)으로 하면 된다.2018-12-07 19:30:36김지은 -
[부산] 변정석,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 '약속'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는 7일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와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변 후보는 부산 O약국 L약사가 직접 겪은 불량의약품 사례를 언급하며 약사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불량의약품 담당 센터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L약사가 복약지도 과정에서 한 제약사 의약품을 새로 개봉했는데, 한 알이 들어갈 PTP자리에 두 알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이 사례에 대해 "물론 불량이라는 게 0%가 되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약품이라면 불량을 걸러내줘야 하지 않은가"라며 "만약에 와파린 같은 치명적인 약에 이런 오류가 있었다면 뒷감당은 고스란히 약사가 감당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에 불량의약품 센터라는 기관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유명무실해져 아무런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센터는 불량의약품이 발생하면 수거해서 증거자료를 보존하고 신고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변 후보는 "불량의약품 센터는 수량에 이상이 있거나 변질 및 파손 등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불량품들을 처리할 수 있다"며 "유명무실한 불량의약품센터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이 불량의약품센터에 불량의약품을 신고하면 깔끔하게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강조했다.2018-12-07 17:49:51정혜진 -
[서울] 한동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 유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7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향후 약국에 미칠 영향에 조속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의료기관 영리화 움직임은 결국 보건의료시장에 있어 대자본의 힘과 논리가 지배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는 약사회가 지금까지 막아오던 법인약국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향후 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비약사 개설로 대기업의 약국 시장진출을 가능하게 할 법인약국은 무조건 막아 내야 한다. 제주도 영리병원 개설 저지는 법인약국의 저지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12-07 16:57: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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