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약, 지역경찰서에 의약품 전달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1일 완산경찰서와 덕진경찰서를 방문, 더운 여름철 전의경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기 에어졸을 전달했다. 아울러 백경한 회장은 이날 회원들의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경찰 고발건과 팜파라치에 의한 고발건 등에 관해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덕진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프로그램 일환으로 홍보용 의약품과 스티커 등을 전달해 범죄로 인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홍보하r기로 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임준상 총무이사, 김정환 전북약사회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2016-07-22 22:36:43강신국 -
바이로메드 '1800억원대' 유상증자 배경은?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지난 21일 약182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며 22일 유상증자 결정 배경을 밝혔다. 바이로메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 90% 이상은 'VM202(당뇨병선 신경병증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임상개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현재 개발중인 다양한 차세대 혁신의약품 개발과 R&D 인프라 확충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김용수 바이로메드 대표는 "기술이전의 성공을 극대화하고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임상3상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금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에서 계획중인 모든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협상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요인을 없애고 공격적인 임상3상 진행으로 잠재적 파트너사에게 VM202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도록 하게다"고 유상증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VM202는 현재 미국에서 3개의 질환(당뇨병성 신경병증, 허혈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을 대상으로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임상 단계를 진행 또는 준비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VM202가 신개념 의약으로 증세완화가 아닌 재생의약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신약물질이며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허혈성 지체질환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2016-07-22 20:49:31김민건
-
SK, 4가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론칭 심포지엄SK케미칼(대표 박만훈)은 지난달부터 총 12회에 걸쳐 국내 6개 도시에서 개최한 '스카이셀플루 4가' 런칭 심포지엄에 총 2000여명의 의료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스카이셀플루 4가의 성공적 임상결과와 4가 독감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된 심포지엄이 지난달 16일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도시에서 개최됐다"며 "내달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스카이셀플루 4가는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SK케미칼은 4가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무균 배양기를 통한 세포배양 방식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올 가을부터 접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2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차세대 독감백신 기술과 효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됐다. 스카이셀플루 4가 임상 연구자인 김윤경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심포지엄 발표를 통해 "스카이셀플루 4가는 국내 성인 1503명, 소아 45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만3세이상 전 연령대에서 면역원성을 입증했다"며 "중대한 이상약물반응(SADR)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 사이에서 심포지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개원의 원장은 "세계에서 최초로 허가 받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이라는 점과 임상결과도 좋아 만족스러운 제품이다"고 말했다. 전광현 SK케미칼 LS BIZ. 마케팅 부문장은 "내달 제품 출시와 함께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6-07-22 20:19:43김민건 -
한국팜비오, 충주 'EU GMP기준' 신 공장 준공한국팜비오(대표 남봉길)오는 지난 21일 서충주 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서 남봉길 대표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EU GMP 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 대표와 한국팜비오 임직원, 김광호 대전지방식약청장, 오진섭 충주 부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시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팜비오는 이번 공장 준공식을 통해 유럽 지역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총 290억원이 투자되는 한국팜비오 충주 제2 공장은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으로 만들어진다. 부지면적 35,351m2, 건축연면적 6,451m2에 총 3층 규모로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완공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남봉길 대표는 기념사에서 "어려운 제약 여건에서도 지금까지 회사발전에 힘써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이번 신 공장 건립으로 앞으로 한국팜비오는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며 이제는 유럽, 미국 등 전 세계가 수출 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호 대전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팜비오 EU GMP공장 준공이 충주지역 제약산업 발전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전식약청에서도 한국팜비오의 R&D품질향상과 수출활로 개척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팜비오는 유럽으로 의약품 완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자사의 피코라이트, 유로시트라 등 내용고형제를 시작으로 내용액제, 주사제, 점안제 등으로 제형을 확장시켜 종합제약 단지로서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장 준공으로 대폭적인 매출증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 유럽 미국 등으로의 수출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한걸음 더 전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 제품에 특화된 한국팜비오는 1999년 국내 최초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하며 사업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비뇨기과뿐만 아니라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그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2016-07-22 19:42:02김민건
-
녹십자엠에스, '2016 GCMS' 첫 개최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주요 해외 파트너사를 초청, '2016 글로벌 인터네셔널 파트너 미팅(GCMS, Global International Partner Meeting)'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GCMS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주요 해외 파트너사를 초청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진출과 확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파트너사는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레바논,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날 녹십자엠에스와 파트너사는 혈당측정기, 혈액백, 당화혈색소 분석장비 등의 사업 부문에서 올 하반기 계획과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글로벌 과제의 일환으로 하반기 출시예정인 전자동 당화혈색소 분석장비와 모바일 헬스기반 혈당 및 콜레스테롤 측정기, 인플루엔자 신속 진단키트 리더기 등이 소개됐다. 녹십자엠에스는 해당제품의 런칭과 국가별 입찰 참여 계획과 매출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미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대사질환 및 당뇨병 인구가 높은 지역에서 높은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7-22 18:29:34김민건 -
보령제약 안산공장에 '에콰도르 장관' 방문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에콰도르의 후안 까를로스 까씨넬리 (Juan Carlos Cassinelli) 국제통상장관이 22일 보령제약 안산공장을 방문해 카나브 원료합성공장과 완제 공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스카 에레라(Oscar Herrera)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마르셀로 파소스(Marcelo Pazos) 주한 에콰도르 상무관도 함께 했다. 보령제약은 에콰도르와의 인연은 지난 2013년 2월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김은선 회장이 그해 4월 보령제약 대전지점에서 에콰도르 명예영사관을 개관하는 등 양국의 교류 증진과 우호관계 확대를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 4월에는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강도 7.8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제약협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에콰도르는 대표적인 파머징마켓으로 보령제약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중남미 국가 중 두번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 관계자는 "에콰도르 제약시장은 1.5조원(중남미 시장의 2%) 규모로 현재 연평균 10%씩 지속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에콰도르는 제약시장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모든 면에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국가"라며 "양국의 사회·문화적 가교 역할을 통해 새로운 미래와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우리나라와 에콰도르는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제도인 자동승인제도를 체결하며 우리나라 의약품이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 없이 에콰도르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2016-07-22 17:06:34김민건
-
경기도약 감사단 "정부 규제완화, 적극 대처하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도약사회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21일 도약사회관에서 상반기 결산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무 및 회계전반과 주요 사업계획 대비 추진현황, 약계현안 등에 대한 논의와 점검을 진행하면서 대과없이 성공적으로 회무를 추진해 온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 하고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등 약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약사의 정치적 역량강화 도모, 일부 부진한 위원회 사업의 활성화를 요청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부족한 점, 보완해야 할 점은 즉시 개선해 약사회가 보다 내실 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삼균 감사는 감사단을 대표해 "31대 집행부가 출범하는 첫해인 만큼 매사에 신중을 기하되 결정된 회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22 16:42:07강신국 -
건보공단, 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실무수습 수료식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부터 2주 동안 법학전문대학원생 대상 실무수습을 실시하고 22일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실무수습 내용은 국민건강보험제도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공단 상근변호사 소송실무 지도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정희 법무지원실장은 수료식 특강에서 미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뉴비전 및 미래전략 마스터플랜'을 소개했다. 이 실장은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보건의료제도에 헌신할 수 있는 법조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단의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은 지난 2010년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및 이화여대 등 4개 법학전문대학원의 실무협약에 따라 시작됐다. 올해는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해 지역에 기반을 둔 강원대 등 4개 법학전문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실무수습 기회를 제공했다.2016-07-22 16:36:33이정환 -
약정원, '이지스템프' 처방전 보관 서비스 도입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0일 처방전 자동 입력 솔루션 업체 인포테크코리아(대표 배자홍), 의약품결제서비스&IT솔루션 업체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이지스탬프' 처방전 전자화문서 보관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스탬프'는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KICA)에서 제공하는 공인인증서와 타임스탬프(시점 확인 서비스)를 결합한 약국 처방전 전자화문서 보관 서비스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진본 확인에 대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에서는 종이처방전을 스캔해 공인인증서를 이용, 타임스탬프를 찍어 위변조를 방지하고, 약국 PC 또는 외부 저장장치에 저장해 자체 보관할 수 있어 처방전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심평원에서 처방전 사본 제출을 요청할 경우 해당 처방전만 출력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PM2000 회원을 대상으로 '이지스탬프'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처방전 의무 보관에 따른 약국의 관리적, 비용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양덕숙 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무엇보다 사용자가 전자화된 처방전을 약국 PC에 직접 보관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강점이 있다"며 "IT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약국 환경을 구축하여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7-22 16:35:31강신국 -
부산진구약·롯데면세점, 여학생 위한 생리대 지원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점장 정삼수)이 지역의 저소득가정 여학생들을 위해 '매직박스' 1500만원 상당을 부산진구에 기탁했다. 부산진구약사회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학생들이 매월 필요한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휴지나 신발깔창을 대신해 사용한다는 사연을 접하고 '매직박스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부산진구약사회는 생리통 완화를 위한 진통제 600만원 상당을,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9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준비했다. 이날 기탁한 '매직박스'는 생리대 3개월분과 진통제 대웅제약 '이지엔6 이브'로 구성됐으며, 해당 용품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여학생 1051명에게 전달된다. 부산진구약사회 김승주 회장은 "체계적인 후원사업을 고민하다가 이번 사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정삼수 부산점장은 "당연한 생활필수품이라 여겨지는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학교까지 결석한다는 이야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안타까웠다"며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사춘기에 말 못 할 깊은 상처를 안고 있던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약사회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앞으로 매직박스 지원을 정례화할 예정이다.2016-07-22 16:25:02정혜진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