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비마 종병 진입 척척…넥사바 경쟁모드 본격 돌입
- 어윤호
- 2017-12-26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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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브란스 등 빅5 비롯 전국 25개 병원 랜딩…향후 간암 적응증 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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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자이의 항암제 렌비마(렌바티닙)는 지난 8월 보험급여 등재 이후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빅5 병원을 포함 약 25개 종병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치료에 불응하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분화갑샘선암 환자의 1차요법 영역에서 바이엘의 '넥사바(소라페닙)'와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렌비마는 FGFR을 함께 억제하는 기전 면에서 분화갑상샘암 분야 유일한 치료제였던 바이엘의 '넥사바(소라페닙)'와 차별점을 갖는다. 두 약을 직접 비교한 연구는 없지만 넥사바가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샘암 환자의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0.8개월 연장한 반면, 렌비마는 18.3개월 연장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이 높은 반응률을 근거로 2017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은 렌비마를 방사성요오드에 불응한 전이성 분화갑상샘암 치료에서 선호되는(Preferred) 약제로 권고하고 있다.
다만 넥사바의 선점 효과를 렌비마가 압도할 수 있을지는 지켜 볼 부분이다.
대한갑상샘학회 관계자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치료할 수 없는 분화갑상샘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추가됐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다. 렌비마의 출현은 넥사바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원격전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렌비마와 넥사바의 경쟁은 간암 영역에서도 예고되고 있다.
에자이는 현재 간세포암종(HCC) 환자들을 위한 1차치료제에 대한 적응증 확대 신청서를 미국 FDA에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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