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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아이유와 '그날엔 통증X' 상담소 오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일환으로 '그날엔 통증X 상담소'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그날엔은 진통제 일반의약품이다.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는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그날엔 통증X 상담소' 콘텐츠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통증X 방법'이나 다른 이들이 올린 통증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3월 1일 오픈된 '그날엔 통증X 상담소 1호점'은 직장인 통증 관련 고민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열심히 참여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라는 해시태그는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년 연속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는 두통, 치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을 겪기 전에 최대한 아프지 않을 방법(운동 등)을 찾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조건 아픔을 참고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닌 통증 없는 그날을 만들고자 하는 경동제약의 철학이 담긴 프로젝트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그날엔 광고 '아프지 않을 방법' 광고를 통해 '잘 먹기, 잘 자기, 걷기, 크게 웃기, 햇볕쬐기, 음악듣기, 멍때리기' 등 방법을 공유했다.2020-03-04 10:25:03이석준 -
녹십자, 업그레이드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배리셀라주는 기존 수두백신과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생바이러스 함유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도 개선했다. 배리셀라주는 생후 12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소아 대상 태국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국가 임상 3상에서 대조약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를 통해 전세계 23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수두백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업그레이드 된 수두백신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과 비용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향후 국내 공급과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거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03-04 09:54:21이석준 -
휴온스그룹, 코로나19 극복 동참…2억5000만원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휴온스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복합 비타민 '메리트C&D'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베나, 휴온스메디케어, 파나시, 휴온스네이처, 휴이노베이션 등 계열사로부터 2억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그룹은 면역력이 취약한 확진자들 회복과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건강 관리 도움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휴온스 복합 비타민 메리트 C&D도 지원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국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미력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국민 건강 보건 증진을 위해 휴온스그룹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 홍삼 전문 기업 휴온스네이처는 지난달 격리된 우한 교민 및 의료진, 봉사자들의 건강 관리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1250만원 상당의 '홍삼지애 진홍삼단', '홍삼김' 등을 기부한 바 있다.2020-03-04 08:44:59이석준 -
통합법인 BMS-세엘진, 조직개편…시너지 배가에 초점[데일리팜=어윤호 기자] BMS와 세엘진 통합법인의 윤곽이 드러났다. 최근 BMS는 합병으로 인한 신설 조직과 사업부(BU, Business Unit) 헤드 인사를 발표했다. 가장 변화가 큰 조직은 마케팅과 영업을 포함하는 커머셜(Commercial) 사업부다. BMS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기존 BMS의 항암제(Oncology) 파트와 세엘진의 혈액(Hematology) 파트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세엘진의 간판품목이었던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한 다발골수종(MM, Multiple Myeloma) 파이프라인과 BMS의 '여보이(이필리무맙)'와 '옵디보(니볼루맙)' 등 면역항암제 제품들이 하나의 BU 아래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통합된 항암·혈액 사업부의 수장은 BMS의 항암제사업부를 이끌었던 이승훈 전무가 맡게 됐다. 의학부(Medical Affairs) 역시 통합됐다. 의학부는 마케팅·영업 파트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부서에서 다발골수종, 림프종, 항암제 등 개별 담당이 나눠지게 된다. 이와 함께 내근직 인사도 단행됐는데, 약가(MA, Market Access)와 홍보(Corporate affairs) 헤드는 세엘진 출신의 여동호 이사와 박계현 전무가 각각 선임됐다. 대관(GA, Government Affair) 등 그외 지원부서는 현행 체계가 유지된다. 한편 BMS 세엘진 통합법인은 싱가폴에 위치한 '차이나&아시아 클러스터'를 지역본부(Region)로 두게 됐다. '차이나&아시아 클러스터' 사장에는 얼마전 노바티스 출신의 헤수스 에이르빌로(Jesus Acebillo)가 선임됐다.2020-03-04 06:20:18어윤호 -
티에스바이오, 후생성 인증 속도…NK세포 사업 탄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티에스바이오가 일본 후생성(한국 보건복지부) 인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증 절차 핵심인 서류심사는 통과했고 실사만 남은 상황이다. 티에스바이오는 NK세포 등 세포치료제 개발 업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티에스바이오는 지난해말 후생성 서류심사를 완료했다. 업계에서 서류심사완료는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표현한다. 서류심사에서 데이터, 시설 등에 대한 종합적인 자료를 검증받기 때문이다. 티에스바이오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제출했다. 실사는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티에스바이오와 후생성은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보며 날짜를 조율 중이다. 실사를 무사히 통과하면 두달 안에 승인이 가능하다. 지적 사항이 나오면 이를 보완하고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후생성 허가시 티에스바이오 세포치료제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된다. 일본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NK세포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자기면역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진 기술력 집결 '티에스바이오 중앙연구소' 티에스바이오는 지난해 9월 26일 중앙연구소(GMP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GMP 센터는 선진 기술력이 집결된 시설로 평가받는다. 강민지 티에스바이오 대표는 세포치료제 GMP 공장 건설만 이번이 6번째다. GMP 설계, 시설 시공, 기기 입고 등 강 대표의 GMP 노하우가 총집결됐다. 티에스바이오 임직원(전체 기준 석박사 인력 60%, GMP 경험 80%)과 고진바이오 경험도 GMP센터에 녹아들었다. 고진바이오는 재생의료 글로벌 NO.1 국가 일본에서 재생의료 사업을 견인하는 리더 기업으로 티에스바이오 파트너다. 중앙연구소 특징은 크게 3가지다. △GMP 규정 준수(PIC/S 규정에 준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시설 설계) △시설 종합설계(세포치료제 생산/보관, GMP 제조공정 리스크 최소화, 제조생산 효율 중심 시설설계) △스마트형 공장(제조시설 온동, 습도, 차압, 기기장비 온도, CO2, LN2가스, 실시간 모니터링) 등이다. 생산능력은 연간 기준 세포치료제 1만600로트(면역세포 6000로트, 줄기세포 4600로트), 세포은행 15만6000바이알이다. 티에스바이오는 GMP 센터 준공으로 기존 일본 재생의료 환자유치사업에서 치료제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면역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은 물론 세포보관사업, GMP플랜트 수출사업까지 가능해졌다. 티에스바이오의 세포치료제 개발 품목은 고진바이오가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허가받은 면역세포 4건, 줄기세포 4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면역세포 △악성종양 NK치료 △악성종양 T치료 △악성종양 DC치료 △악성종양 NKT치료 등 4건, 줄기세포 △퇴행성관절염 △아토피 △피부재건 △만성통증 치료 등 4건이다. 코로나19, 자기면역 중요성 부각…NK세포 등 재조명 티에스바이오 등의 세포치료제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자기면역이 중요하게 부각되면서 면역세포가 부각되고 있다. 치료약 없이도 면역력으로 이겨낸 사례를 보면 면역 시스템만 '정상 작동'하면 경증 내지 무증상으로 완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면역세포는 종양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를 죽이는 것이 주요 임무다. 면역세포 중 NK세포는 몸의 면역계에서 방어 1선을 담당한다. 종양 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 등 비정상세포를 인식해 제거한다. NK세포의 이런 능력을 활용해 중국 허난성은 2월 21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저지에 있는 소렌토와 셀룰라리티사는 GMP에서 제조된 NK세포로 바이러스 치료제 연구개발을 개시했다. 티에스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면역세포 및 NK세포의 보관과 치료 및 적응증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NK 세포가 임상 시험에서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된다는 점이 작용한 것 같다. TS bio는 NK세포, T세포, DC세포 모두 배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20-03-04 06:19:44이석준 -
신풍제약, 송암 장용택 회장 4주기 추모식 진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풍제약은 지난 28일 신풍제약 본사에서 창업자 송암 장용택 회장 4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추모식은 창업주 업적과 도전정신, 인류애 정신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주요 임원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치러졌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은 있지만 4주기 추모일을 맞아 회장님의 유훈과도 같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 이념을 되새기며 신풍의 발전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따. 송암 장용택 회장은 1936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96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62년 신풍제약을 창업했다. 장 회장은 다수 필수 치료제 개발로 대한민국이 신약강국, 제약강국으로 발전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생충 퇴치 등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 주혈흡충 및 간, 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 글로벌 신약 항 말라리아제 '피라맥스' 등을 개발했다. 해당 공로 등으로 장 회장은 국민훈장목련장, 2천만 불 수출의 탑, 철탑산업훈장,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제1회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 지미카터재단감사패 등 다수의 훈·표창을 수상했다.2020-03-03 16:51:24이석준 -
"코로나 극복 대구·경북 힘내세요"...제약업계 온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국제약품은 지난 2일 대구시청을 통해 보건용마스크(KF94) 3만장을 우선 긴급 지원했다. 국제약품 측은 "공적판매 물량과 기존 예약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해에 준하는 위기를 맞은 대구·경북지역 감염자와 의료인·공무원들에게 필요한 마스크를 생산하기 위해 휴일을 반납해 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도 지난주 초,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와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4억5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우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현금 2억원과 유한락스 2리터 들이 3만병(5000만원)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는 현금 2억원을 쾌척했다. 경방신약은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 쌍화탕(파우치75ml) 1만8000포를 기증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6일 대구한의사회를 통해 5000포, 3일 경북한의사회에 8000포, 대구시청에 5000포를 전달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6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이다.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3600여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의료 인력 부족은 물론 피로감 누적으로 진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방역업무 등으로 봉사하고 있는 의료인과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쌍화탕을 기증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도 지난달 29일 대구지역을 방문해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했다. 서울 서초구청과 세종시청에도 손소독제 3000·5000개를 기부했다. 셀트리온그룹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6억원을 비롯해 인천·충북지역에 각각 2억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성금은 방역·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2020-03-03 16:25:00노병철 -
대웅,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97만444주(약 200억원)을 매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3.4% 규모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자사 주식 가격 안정 도모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웅은 자회사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및 손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 등 성장에 힘입어 건실한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웅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전년대비 약 11% 성장한 1조3657억원이다. 연결 자회사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고른 성장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품의 미국 수출 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에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품 유럽 출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 국내 허가 등 R&D 부문 개발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2020-03-03 15:05:46이석준 -
삼성바이오로직스,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계약 체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에스티큐보의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 'STT-003 항체'에 대한 위탁개발(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TT-003 항체'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임상 및 비임상용 물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RO(위탁연구), CDO(위탁개발), CMO(위탁생산) 일괄 공급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 소재의 에스티큐브 R&D센터에서 발굴한 'STT-003 항체'는 다국적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해 온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물질이다. 에스티큐브 연구진은 STT-003이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표면에 광범위하게 발현돼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새 면역관문 물질임을 확인했다. 특히 STT-003은 다양한 암세포에서 PD-L1 보다 높게 발현돼 기존 항암 치료제 'PD-1/PD-L1 항체' 보다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티큐브 'STT-003 항체' 단독요법은 물론 병용요법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2020-03-03 09:12:18이석준 -
건일제약, 워라벨 '일터혁신' 우수사례 기업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건일제약은 지난 1월 2020년 일터혁신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일터혁신은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노사공동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일하는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 등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혁신활동이다. 일터혁신 컨설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생산성본부를 통해 총 1192개의 지원업체를 심사/선발했으며, 노사발전재단(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분야는 생산본부 교육시스템 개편과 개선제안제도 합리화이며, 주52시간 도입 후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컨설팅 해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건일제약은 생산본부 전 직원들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제도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컨설팅을 통해 직무, 교육운영체계 및 제안제도를 개선하였으며, 리더십, 참여/숙련/보상, 성과 중심으로 일터혁신을 체계화했다. 컨설팅 종료 후인 지난달 1월에는 청와대 일자리수석실과 노사발전재단의 심사를 거쳐 일터혁신 인증제인 ‘일터혁신 우수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0년 3월에는 '일터혁신 CEO 클럽' 창립 멤버로 위촉될 예정이다. 건일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은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을 위해 일터에서의 근무혁신은 필수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근로 개선과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생산성 향상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공장 추진에도 최선을 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밝혔다.2020-03-03 09:00: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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