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ISO27001' 인증[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27001 인증 수여식은 지난 11월 29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송경수 BSI Korea 총괄책임 대표, 다니엘 카루더스(Daniel Carruthers) 주한영국대사관 통상정책참사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통제항목에 대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부서별 시스템과 주요 데이터를 파악하고, 정보보호 정책 및 지침 제정, 내부 보안 감사 등을 실시했다. 기업의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취지에서다. 지난 9월에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자체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 내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보안지킴이 선정,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활동 공지,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향후 그룹 내 계열사 간 일관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만들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ISO27001 인증을 통해 동아쏘시오홀딩스 보안체계가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실사, 검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안착시키며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19-12-02 09:39:12안경진
-
JW중외 국내 판권 '신성빈혈치료제' 일본 허가 돌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신성빈혈치료제(JTZ-951)가 일본에서 신약허가 단계에 돌입했다. 신성빈혈은 신장에서 원인이 돼 생기는 빈혈로 만성 신장병(CKD) 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다. 신장 기능 장애로 신장에서의 조혈호르몬 생성 능력이 감소되는 병이다. 현재 국내 신성빈혈 치료제 시장은 약 800억원으로 추정된다. JW중외제약은 일본 '재팬 타바코(JT)'가 'JTZ-951' 신약허가 신청서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JTZ-951은 적혈구 생성 촉진 호르몬인 에리스로포이에틴(EPO)의 내부 생성을 활성화하고 철 대사를 담당하는 분자의 발현을 제어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새 기전의 신약이다. 기존 주사제와 달리 경구제로 개발돼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일본 3상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투석을 받기 이전 단계의 신성빈혈 환자와 혈액 투석을 24주 동안 유지한 환자에게 JTZ-951을 투여한 결과, 활성 대조약인 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 투여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JW중외제약은 2016년 JT와 JTZ-951에 대한 국내 임상과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국내 20개 종합병원에서 3상을 진행중이다. JW중외제약은 자체 신약 개발은 물론 해외 임상 중인 신약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 허가와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통해 우수한 오리지널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JTZ-951 외에도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 이차성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AJT240'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2019-12-02 09:36:10이석준 -
'방탄 효과' 경남제약 '레모나' 中 알리바바 등 완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방탄소년단(BTS)을 모델로 발탁한 경남제약 '레모나'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최근 출시한 '레모나 BTS 패키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티몰(T-mall)과 미국 아마존 등 각국 해외사이트에 입점해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7조6900억 위안(약 1300조원) 정도다. 이중 모바일 쇼핑 비중이 74.6%를 차지하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추가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티몰'과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온라인몰 외에도 다양한 유통 경로에 추가 입점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미국등 해외 유수 유통업체와도 제품 공급 관련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향후 제품군 확대를 통해 매출 극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제약은 레모나가 중국 시장을 포함한 해외 유통시장에서 'K비타민'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경남제약은 공장 풀가동은 물론 전세계 직배송이 가능한 자사몰 '레모나프렌즈몰(lemonafriends.co.kr)'을 오늘(2일) 정식 오픈하기로 했다. 한편 1983년 '물 없이 먹는 비타민C'로 시장에 첫 등장한 '레모나'는 최근 방탄소년단(BTS)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하트캔과 드링크, 20포 포장으로 구성된 '레모나-방탄소년단 패키지'를 선보였다.2019-12-02 09:26:53이석준 -
한화제약, 움카민플러스 시럽 9mL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화제약은 '움카민플러스 시럽 9mL'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움카민플러스 시럽은 한화제약에서 판매중인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오리지널 제품 '움카민'에 '아이비엽'을 더한 제품이다. 전임상에서 항바이러스, 항균, 거담, 진해, 항염증, 항히스타민, 부종 감소, 면역 증강 효과 등이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와 아이비엽 단일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다양한 약리 기전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약가는 움카민에 아이엽이 추가됐지만 움카민과 동일한 1일 약가 756원으로 출시됐다. 체리맛 시럽으로 환자 복약 순응도도 높였다. 한화제약은 움카민플러스 시럽 9ml 발매를 앞두고 전국 7회에 걸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화제약은 기존 뮤테란, 나자코트 등 호흡기질환 치료제와 움카민플러스 시럽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2019-12-02 09:16:43이석준 -
'연말엔 이웃과 나눔'...다국적제약, 사회공헌 활동 풍성[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에 분주한 모습이다. 기부금 마련을 위한 벼룩시장부터 임직원 걷기대회, 김장담그기 등 임직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다음달 6일을 '초록산타 커밍데이'로 지정했다. 초록산타 커밍데이는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에 기증하고, 당일 물품 정리와 제품 판매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15년차를 맞는다. 지난 6일에는 '초록산타 15주년 기념 나눔드림' 사내행사를 열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 개장한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만성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 암 등으로 고통받는 아동,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사노피에 따르면 초록산타 매장은 2019년 10월까지 약 8년간 25억원이 넘는 누계매출을 기록했다. 그 중 3억5000만원가량의 초록산타 상상학교 기금으로 운용됐다. 한국애브비는 연말 걷기캠페인 시상식 준비에 한창이다. 애브비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 워크(Big Walk)'를 활용한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 올해로 4번째를 맞았다. '한국애브비 모금통' 설치 후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의 총 걸음거리가 최대 40,000km를 달성할 경우, 회사 차원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캠페인기간 동안 300km 기록을 달성한 직원 개인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시상식에서는 가장 많이 걸은 직원 상위 3명과 10등, 20등 30등, 40등, 50등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한다. 애브비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달 4일에는 임직원이 밤을 지켜주는 키링 인형과 에코백을 만들어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매년 진행해오던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와 임직원 자선바자회도 앞두고 있다. 한국GSK는 다음달 메디컬 부서를 주축으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임직원들이 자신의 소중한 물품을 자발적으로 벼룩시장에 내놓고, 경매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행사다. GSK는 매년 연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있다.2019-11-30 06:15:37안경진 -
EU 제약사들 "약가협상 부속합의, FTA협정 위배 가능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소재 유럽계 글로벌제약사들이 약가협상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부속합의'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 한-EU간 FTA협정 정신에 위배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산업분야의 규제 이슈와 한국정부에 제시하는 180여개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는 헬스케어위원회(위원장 줄리엔 샘슨 GSK 대표)의 건의사항 34개도 포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약가협상 시 부과되는 새로운 요구조건의 개선' 항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부터 약가협상 과정에서 '부속합의' 혹은 '부대조건'이라는 이름으로 제약사 측에 몇몇 요구조건을 부과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이를 규정화했다. 이에 대해 ECCK 측은 "의견수렴 기간도 없이 규정화했다. 일부 조건은 가격협상과 관계가 없다"며 "이는 한-EU간 FTA협정 정신에 위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EU FTA협정문에는 의약품의 가격·보험 등에 관계된 규정 또는 가이드라인을 변경할 때 관련업계와 의사소통을 하도록 명시돼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ECCK는 "한-EU FTA협정 정신에 따라 어떠한 새로운 요구조건에 대해 업계와 미리 상의해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 요망한다"고 공식 건의했다. 실제 최근의 약가협상 과정에서는 부속합의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리피오돌 사태가 결정적인 계기였다. 급여권에 진입하고도 공급을 거부했던 이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제약사의 공급의무와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의 제재방안, 미공급으로 환자부담이 발생했을 때 보상 등의 내용이 부대조건으로 담겼다. 협상 내용의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올해 협상을 완료한 ▲바이오젠의 '스핀라자' ▲얀센의 '다잘렉스' ▲암젠의 '프롤리아' 등 부속합의를 거치지 않은 약이 없다. 작년에 협상테이블에 올랐던 CJ헬스케어의 '케이캡' 역시 부속합의서를 작성해야만 했다. 지난 4월엔 협상면제 트랙을 타고 상정된 3개 신약이 "부속합의서가 없다"는 이유로 급여목전에서 반려되기도 했다. 협상면제 트랙으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넘어온 품목은 별 무리 없이 급여로 적용되는 것이 관례였다. 결과적으로 ▲환인제약의 '아고틴' ▲아스트라제네카의 '파슬로덱스' ▲다케다의 '알룬브릭' 등은 부속합의서 작성 후 급여목록에 오르는 데 성공하긴 했지만, 부속합의의 존재감이 재차 부각된 사건이었다. 6월엔 아예 부속합의서 작성이 법으로 규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정된 약가협상지침에 따르면 제약사는 약가협상 시 공급의무와 환자보호, 비밀유지 등이 담긴 합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제약업계가 문제 삼는 것은 이 과정에서 업계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약가합의에 부수된 조건이나 의무를 부과하는 것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행정예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또, 비록 합의의 형식을 취하곤 있으나 사실상 공단이 우월적 지위에서 제약사들에게 일률적으로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ECCK의 문제제기도 이런 비판의 연장선상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ECCK는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36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매년 건의사항을 수렴,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23건의 이슈가 담긴 ECCK의 '2018년 백서'를 전달했으며, 산업부는 이 가운데 40%를 긍정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2019-11-30 06:15:17김진구 -
유나이티드, 개량신약 발매…600억 오메가 시장 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을 발매했다. 국내 최초 심리스 연질캡슐 기술로 제조됐으며 소형 크기로 목 넘김 불편 해소가 특징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차별화로 연간 600억원 규모의 '오메가-3'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심리스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됐다. 직경 4mm의 구(球)형 제품으로 2g의 오메가-3가 80개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돼 있다.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목 넘김 불편을 개선했다. 기존 오메가-3 제품들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다.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의 문제가 있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국내 기술을 사용한 생산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과 수출 계약도 추진 중이다. 해외 원료를 사용하는 기존 품목들과 차별점이다. 강덕영 대표는 "연간 약 600억원에 달하는 오메가-3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19-11-29 16:18:55이석준 -
대화제약, 씨트리 지분 매각 완료 '차익 136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화제약이 계열사 씨트리 지분 매각을 마무리했다. 투자 금액을 뺀 차익은 약 136억원이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대화제약은 지난달 16일 씨트리 보유지분 145만2598주를 비상장 주식회사 메디포럼에 주당 1만500원씩 총 152억5227만9000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했다. 앞서 매각 대금의 15%인 22억8784만1850원을 수령했고 29일(오늘) 잔금 85%인 129억6443만7150원을 수령해 매각을 마무리 지었다. 대화제약은 2004년 7월 11억원의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3차례 유상증자에 약 5억1200만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총 투자금액은 16억 1200만원이다. 지분 매각 완료로 136억원의 매각 차익을 얻게 됐다. 단 대화제약 분기보고서에는 씨트리 취초취득금액이 93억원으로 기재돼 있다. 회계기준변경으로 금액이 조정된 결과다. 메디포럼, 씨트리 최대주주 등극 '인수 완료' 메디포럼은 씨트리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며 씨트리 최대주주를 등극했다. 메디포럼은 지난달 씨트리 경영권 인수를 포함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14.18% 지분을 확보했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4.93%를 추가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메디포럼은 2015년 '신약 연구 및 자궁경부암 진단시약 개발'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신약 개발 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도전하고 있다. 코드명은 'PM012'로 임상 2b상 및 3상이 진행중이다. 1998년에 세워진 씨트리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가 주요 목적사업이다. 2015년 코스닥에 입성했다. 씨트리 주요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은 항암제, 파킨슨병치료제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연구시작 2016년), 서방형 경구 치매치료제(2018년) 등이다.2019-11-29 15:48:18이석준 -
창립 87주년 동아쏘시오 "인류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인류건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내달 1일 창립 87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전 그룹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장 김풍국 상무 외 13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에스티 경영관리본부 유통관리실장 김윤경 부장 외 35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연구소 브랜드연구팀 조영웅 차석연구원 외 93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그 외 동아에스티 의료사업본부 마케팅실 박희봉 차장 외 24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패방지위원회 외 7개 팀이 단체공로상을 받았고, 동아에스티 천안공장 생산지원팀 김철호 과장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경기강원광역 안양 OTC 2팀 박용석 대리 외 8명이 도전 및 성공 사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품질경영실장 최경은 상무 외 5명과 1개 실이 창조상을, 수석 생산본부 당진공장 CAP 생산팀 강원명 주임 외 17명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기념사를 맡은 한종현 사장은 "오늘 이 자리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만들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932년 12월 1일 창립한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7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사랑나눔 캠페인 '함께 성장'을 전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동아쏘시오그룹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회에 보답하려는 취지로 전국의 임직원들이 환경 정화활동과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연탄 배달, 김장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했다.2019-11-29 14:49:43안경진
-
민병선 대구가톨릭대 교수, 한풍상암생약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은 민병선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제12회 한풍상암(尙岩)생약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풍상암생약상 시상식은 28일 열린 제50회 정기총회/학술대회와 함께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됐다. 한풍상암생약상은 생약전문 제약회사 한풍제약의 창업자이자 생약 제제를 최초로 과립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상암(尙岩) 고 조필형 박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2008년 제정된 상이다. 생약학 및 천연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루고 생약의 과학화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자에게 매년 주어지는 상으로, 상패 및 연구장려금(600만원)이 지급된다. 민 교수는 (사)한국생약학회 정회원으로 20여년 간 대의원, 생약학회 부회장 등 임원으로 학회 참석은 물론 생약학회지와 한국생약학회(Natural Product Science)에 주저자로 20편 이상을 10년 동안 발표한 바 있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한풍제약은 앞으로도 생약과 한방의 과학화에 기여하는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일생을 생약제제 개발에 바쳤던 창업자의 뜻을 기린 한풍 상암생약상이 우리나라 생약학 연구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9-11-29 14:23:19노병철
오늘의 TOP 10
- 1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2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3"한 달내 검사결과 제출"...항생제 불순물 리스크 재현
- 4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 5UAE, 식약처 참조기관 인정…국내 허가로 UAE 등록 가능
- 6'대형 L/O' 아이엠바이오, 상장 시동…시총 최대 3845억
- 7식약처 국장급 인사 임박…채규한 국장 보직 관심
- 8올해 약연상·약사금탑 수상자 10명은 누구?
- 9암환자 273만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 10알테오젠, GSK 자회사에 신약 기술수출…계약금 29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