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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릴리, 항암제 '젬자' 코프로모션보령제약과 한국릴리가 췌장암, 폐암 치료제 '젬자'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보령제약 (대표 최태홍)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15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젬자 (성분명 젬시타빈염산염)' 코프로모션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젬자는 췌장암, 폐암, 방광암, 유방암, 난소암, 담도암 등에서 적응증을 가지고 있으며, 1차 또는 2차 치료에서 단독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젬자의 적응증 중, 폐암을 제외한 나머지 암 질환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 젬자의 국내 매출은 123억원(IMS기준)이었다. 보령제약은 엘록사틴(옥살리플라틴) 제네릭인 옥살리틴, 탁솔, 젤로다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전문적인 마케팅 및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 넓은 시장 커버리지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항암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온 보령제약과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보령제약과 한국릴리의 강점을 서로 보완해 암 환자들의 치료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5-06-15 13:42:22이탁순 -
변비약 '비코그린에스' 패키지 카피 공모코오롱제약은 지난달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에스정'의 패키지 카피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SNS 단편시를 모티브로 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코그린에스 광고기획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소비자공감 마케팅의 일환으로 광고기획사에서 주최·주관해 비코그린에스의 제품 패키지에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포스터 제작에는 웹툰 '질풍기획' 작가로 유명한 이현민 작가가 참여했다. 카피공모전은 변비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건강한 장을 가진 사람 모두 주제에 맞는 카피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가지 비코그린에스정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응담패설' 웹툰을 읽고 난 후 댓글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서 공감을 얻는 카피를 선정해 대상(1명) 200만원,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입선작에도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또한 당선된 3개의 카피는 비코그린에스정의 패키지 카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7~8월에 진행되는 서울·경기 지역의 극장, 버스광고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코그린에스정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소듐 성분에 대장운동을 도와주는 천연유래성분 센노사이드 칼슘이 추가돼 장내 분해속도를 빠르게 조절, 대장 초반부터 운동을 촉진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국내 변비약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정제로 개발돼 외출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고 덧붙였다.2015-06-15 10:21:02이탁순 -
종근당, 소염진통제 '콕스비토' 출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부작용을 줄이고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소염진통제 '콕스비토'를 12일 출시했다. 콕스비토는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기존 소염진통제의 주요 부작용인 위장장애를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세레콕시브는 통증유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형성에 필요한 두 가지 시클로옥시게나제 효소(COX-1, COX-2) 중 COX-2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COX-1효소의 차단으로 발생하는 속쓰림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종근당은 콕스비토의 용량을 200mg 뿐만 아니라 100mg 도 함께 출시해 저용량 소염진통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약가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소염진통제 시장규모는 약 3300억원으로 이중 COX-2 억제제가 6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세레콕시브 제네릭 제품의 출시 후 규모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종근당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콕스비토를 2016년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콕스비토는 뛰어난 소염 진통 효과와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저용량 추가 출시로 장기간 소염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다.2015-06-15 09:36:56가인호 -
입센, 신임 대표에 릴리 출신 김민영씨입센코리아가 오늘(15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민영(47) 씨를 선임했다. 지난 2013년부터 입센을 이끌어 온 신해성 사장은 지난 12일자로 사장 직무를 마쳤다. 신 대표의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임 김민영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부광약품, 서울대병원, IMS헬스코리아를 거쳐 2002년부터 한국릴리에서 13년간 근무했다. 한국릴리에서 Market Research, 마케팅, 영업 및 Market Access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한국 릴리 마케팅 총괄 부사장과 동남아시아 지역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입센코리아를 특화된 전문의약품 중심의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직원들의 역량 개발에도 힘써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센코리아는 프랑스 입센그룹의 한국자회사로 내분비내과, 비뇨기종양, 신경과분야의 전문약과 녹십자, 대웅제약, 안국약품 등과 제휴를 통해 일반약을 공급하고 있다.2015-06-15 08:57:40어윤호 -
CJ헬스케어 대표에 강석희 부사장CJ그룹은 지난 12일 강석희 CJ(주) 경영지원총괄 부사장(59)을 CJ헬스케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석희 신임 CJ헬스케어 신임 대표는 1956년 제주출생으로 1988년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에 입사해 종합병원 영업부장, 마케팅실장을 역임했다. 2004년 CJ미디어로 자리를 옮겨 2005년 CJ미디어 대표이사, 2009년 CJ CGV 대표이사, 2010년 CJ제약사업 부문 본부장을 맡았었다. 강 대표는 현 곽달원 현 CJ헬스케어 대표(55·영업총괄)와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한편 CJ헬스케어는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 부문이 독립해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다.2015-06-15 06:30:46이탁순 -
종근당,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서 재기 노린다종근당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판매부진으로 철수한 '야일라정'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각오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이 오는 9월 시알리스(타다라필) 제네릭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재도전한다. 종근당이 허가받은 제품은 센돔정과 센돔구강용해필름. 사내에서는 '센놈'이라 부른다. 회사 관계자는 "센돔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센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야일라의 판매경험과 종근당의 강한 영업력을 살려 시장 선두주자로 우뚝서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2007년 바이엘의 '레비트라'의 코마케팅 제품인 ' 야일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동서양 경계지역인 크리미아 반도에 위치한 산을 본따 만든 제품명 '야일라'는 웅장하고 굳건한 약의 이미지를 담으면서 듣기에 따라서는 '야 일어나'라는 의미로 출시 초기 인기를 끌었다. 2007년 53억원의 매출액으로 오리지널 레비트라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의 견제와 특히 2012년 비아그라 제네릭이 나오면서 실적이 곤두박질쳤다. 2013년 매출은 5억원에 불과했다. 오리지널 레비트라도 판매부진으로 2012년 시장에서 떠났다. 결국 종근당도 작년 10월 야일라 허가를 취하했다. 그러나 종근당이 시장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야일라는 포기했지만, 그동안 시알리스 제네릭으로 시장 재진입을 준비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종근당이 지난 1년동안 시알리스 제네릭을 통해 칼을 갈아왔다"며 "비아그라 제네릭을 선보이지 않은 종근당이 이번에 시알리스 제네릭으로 돌아오면서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상위사와의 치열한 한판승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06-13 06:42:51이탁순 -
쥴릭, '메르스' 예방 정보지 약국발행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 Ltd.,)는 전국 거래 약국을 대상으로 '라이프플러스 익스프레스 (Life Plus Express): 메르스편'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확산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쥴릭파마코리아는 분기별 헬스케어 소식지인 '라이프플러스 (Life Plus)'의 번외 편 '라이프플러스 익스프레스:메르스편'을 환자 상담용 정보지로 발행, 약국에 배포하고 있다. 이번 정보지는 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예방수칙, Q&A 등 주요 정보를 담아,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나 고객 문의에 대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약국에 지원되고 있다. '라이프플러스 (Life plus)'는 쥴릭파마코리아가 전국 거래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와 의약품 정보를 담아 분기별로 발행하는 헬스케어 소식지로, 지난 3월 창간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메르스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감염예방활동에 동참, 국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약국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 나아가 쥴릭파마코리아가 건강전달 도우미의 역할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6-12 16:55:19정혜진 -
휴베이스, 약국 포스용 통합DB 현실화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지난해 6월부터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개발한 통합 데이터베이스와 포스 프로그램 테스트와 최종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 데이터베이스는 현재 약 8300여개 데이터로 이뤄져있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110개의 회원약국에서 제품 정보를 업로드해 데이터 양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휴베이스는 올 해 연말까지 OTC 1만여개를 포함해 전체 3만여개의 데이터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베이스는 포스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회원들의 경영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휴베이스는 A제약사와 협약해 개발한 휴포스와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특정 제품 판매량, 시장 분포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또 Questionnaire (설문지 조사) 와 접목해 인지도와 소비자 반응 등 Questionnaire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 정보를 제공해 마케팅툴과 전략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휴베이스 김현익 전략기획 이사는 "휴포스와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테스트가 마무리되고 상용화되면, 수집되는 데이터 정보의 양과 질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회원의 편리성과 활용성도 높아지는 동시에 제약사에 보다 정확한 시장 정보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5-06-12 16:49:38정혜진 -
마스크 업체, 약국과 직거래 하며 가격인상 부추겨"유통업체가 마스크 공급가를 올려요? 부정할 순 없지만 보도된 만큼은 아닙니다. 공급할 물량이 있어야 공급가를 올리죠." 약국 마스크 판매가격 폭리 논란이 약사회의 입장 발표를 기점으로 유통업체 책임으로 전가되는 분위기다. 약사회가 마스크 판매가격 수준의 주요한 원인이 유통업체의 공급가 인상이라고 밝히면서 유통업체도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11일 의약품 공급 주요 업체 관계자는 결론부터 말해 "도매업체 마스크 공급가가 그대로인 건 아니지만, 소비자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먼저 약국에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상황부터 설명했다. 마스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예상치 못한 특수를 누리면서 약국을 비롯한 많은 소매점들이 마스크를 폭발적으로 주문하기 시작했다. 일반 소매점, 예를 들어 마트나 드럭스토어 등의 주문량은 우선 약국이나 의약품 도매업체와는 급이 다르다. 한번에 몇만장 주문을 발주하면서 생산업체는 자연스레 약국보다 일반유통 공급에 집중했다. 약국에 마스크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원인 중 하나다. 한 중견 도매업체 관계자는 "우리 업체도 일주일을 기다려 11일 오늘 저녁 겨우 1000여 장을 공급받게 됐다"며 "비슷한 규모의 다른 업체와 물량을 나눠 각각 400장씩 조달하고 나면 또다시 물량 공급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도매 사정은 다르겠지만, 상위 1~3개 업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도매업체가 약국에 마스크를 제때 공급하지 못한 이유다. 이렇게 들어오는 마스크는 기존보다 10~15% 정도 인상된 가격이다. 하지만 언론의 질타처럼 기존 판매가의 2배 이상 되는 약국 판매가 원인이 도매 공급가라고 지목하긴 어렵다. 10~15% 인상률마저도 도매업체들은 모두 인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물량이 없어 공급을 못하면서 인상된 가격을 모두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른 업체가 어느 수준에 판매하는지 알기에 다른 도매들도 비슷한 인상가격으로 약국 공급을 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변수는 마스크 생산업체다. 생산업체는 최근 도매업체를 통한 약국 유통을 벗어나 약국과의 직접 유통을 통해 마진 폭을 늘렸다. 전부 현금 결제 조건으로 약국 직접 공급을 택해 이윤을 확보한 것이다. 이 가격 역시 도매업체 공급가보다 적게는 500원에서 많게는 1500원까지 높은 금액이다. 약국 입장에서는 마스크 공급가가 전보다 훨씬 인상된 수준인 것이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생산업체와의 직거래가 마스크 가격질서에 변수가 됐다"며 "약국 입장에서는 현금결제에, 전보다 높은 공급가를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손세정제나 보습제도 같은 상황이다. 품귀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공급루트가 무너지고 공급가가 널을 뛰기 시작한 것이다. 약국들 간에는 마스크나 손세정제 판매가를 두고 서로 다른 가격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들은 대부분 6월 들어 마스크 구경도 못했다"며 "약국 공급가격이 오른 건 사실이지만, 이것이 모든 현상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긴 힘들다"고 주장했다.2015-06-12 12:27:04정혜진 -
보령, 유럽고혈압학회서 '카나브' 발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고혈압학회에서 Satellite symposium을 열고 국내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국내외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유럽고혈압학회는 7000여명의 의사 및 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며, 세계고혈압학회 다음으로 의학계에서 큰 규모의 학회다. 보령제약 카나브는 14일에 이번 학회 메인 섹션 중 하나로 마련된 심포지엄에서 'Optimal BP Control: the latest ARB'라는 주제로 카나브 최신 임상연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임상시험 결과 카나브의 단일제와 이뇨복합제는 한국인 고혈압환자와 마찬가지로 멕시코 고혈압환자에서도 뛰어난 혈압강하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일제요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 카나브복합제 요법에서 혈압강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2월 독일 제약사 AET社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유럽 생산 기지를 확보한 상태다. 보령제약과 AET는 올해 상반기까지 기술이전을 마무리하고 연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양사는 하반기에 유럽의 허가 기관과 카나브 발매허가를 위한 사전 절차(Scientiffc Advise Meeting) 진행과 유럽 판매를 맡을 파트너사 선정을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은 "카나브 최종 목적지는 선진시장"이라며 "이번 발표는 유럽시장에서 카나브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학회를 통해 우리 신약의 임상적 가치를 홍보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제약산업의 역량이 한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우리신약의 위상을 높이고, 카나브의 선진시장 진출을 좀 더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6-12 09:11: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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