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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세뱃돈 봉투 전국 1000여개 약국배포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어린이 영양음료인 '잘크톤' 캐릭터로 디자인된 세뱃돈 봉투를 제작해 전국 10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잘크톤 세뱃돈 봉투 앞면에는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룡 캐릭터가 새해 전통 풍속인 연날리기를 하는 모습이 디자인돼 있으며, 뒷면에는 '잘크자! 잘크톤!'이라는 메인 카피와 덕담 문구를 담았다. 또한 봉투 중간에 복주머니 실루엣으로 새해 덕담을 써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세뱃돈 봉투는 약국 약사들은 물론 약국을 찾은 소비자들에게도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종 고객인 소비자와 1차 고객인 약국의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세뱃돈 봉투를 제작했다"며 "잘크톤 세뱃돈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 주고, 덕담을 적어 건네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명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잘크톤은 성장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 아연과 비타민B군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2015-02-13 10:12:45이탁순 -
신규진입 블록버스터는?…국산신약 질주제약회사들은 블록버스터를 성공 바로미터로 인식하고 있다. 통상 국내 제약업계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기준을 매출 100억 원으로 본다. 실적 100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은 해당 약물이 시장에서 확실히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신규 진입한 100억원대 약물은 얼마나 될까? 데일리팜이 12일 '2014년 신규 블록버스터 등극 의약품'(유비스트 기준)을 분석한 결과 국산신약, 스티렌 개량신약, 안과용제 등을 비롯한 10여 품목이 처방실적 100억을 돌파하며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티렌 개량신약 중 '넥실렌'과 '오티렌'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넥실렌은 무려 58% 성장하며 동일계열 약물 중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오티렌도 20%대 이상 고성장을 이끌었다. 국산신약은 관절염치료 신약 '레일라'와 DPP-4 계열 국산신약 '제미글로'가 나란히 100억원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제미글로는 2013년과 비교해 무려 2배 이상 폭풍성장을 견인했다. 덩달아 LG생명과학 주가 흐름도 좋아진 양상이다. 삼천당제약 안과용제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천당이 인수한 DHP코리아의 1회용 무방부제 인공눈물 '티어린프리'는 20%에 가까운 성장곡선을 그리며 116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렸다. 삼천당의 안과용 점안액 '하메론'(히알우론산나트륨)도 34% 실적 증가를 기록하며 100억원을 돌파했다. 제네릭 중에는 CJ헬스케어가 마케팅 하고 있는 엑스포지 제네릭 '엑스원'이 발군의 실적을 기록하며 110억원대 효자품목으로 등극했다. CJ는 크레스토 위임형제네릭 비바코 등을 비롯한 제네릭 군 처방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전립성비대증치료제(알파차단제) '트루패스'도 9.2% 성장한 102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서방형으로 개발돼 새롭게 출시된 DPP-4계열 억제제 MSD '자누메트 XR'은 발매 1년차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반면 미카르디스플러스, 프리토플러스, 코아프로벨, 넥사바, 뮤코라제, 판토록 등 순환기계 스테디셀러 품목이나, 기존 대형품목들은 처방실적 기준으로 100억 클럽에서 탈락하며 대조를 이뤘다.2015-02-12 12:24:56가인호 -
"올해 명절 보너스 없습니다"…영업사원들 '울상'명절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는 제약사가 늘어나면서 영업사원(MR)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사, Y사, S사 등 약 10여곳의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부터 명절 보너스 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제약사들은 대부분 전년대비 실적이 하락한 곳들이다. 어려워진 살림살이를 이유로 비용절감이 필요하다는 것이 보너스 미지급의 이유다. 소식을 접한 영업사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소득이 감소하는 탓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거래처 의사들에게 제공해야 할 명절 선물이다. 명절선물은 쌍벌제 하위법령 상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약 4년새 많은 회사들이 명절 선물 지원금을 없앴다. 몇몇 회사들은 영업부가 아닌 마케팅부 예산을 별도로 돌려 선물비로 지급하기도 했지만 현재 대부분 제약사들이 지원금을 폐지한 상태다. 때문에 영업사원들은 명절 보너스를 활용, 주요 거래처(우량, 혹은 신규 거래처)들에 한해 명절 선물을 건내 왔다. Y사의 한 영업사원은 "꼭 관리가 필요한 거래처가 보통 10~20곳인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간다. 보너스도 없으니, 사비를 털어서 명절 선물을 구입해야 할 듯 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개원의들이 명절 선물을 거부하는 분위기 역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규로 처방을 개척한 회사 영업사원의 선물에는 더 부담을 갖는 모습이다. 서울시 마포구의 한 내과 개원의는 "주 거래처도 아니고 낯선 MR일 경우 선물을 들고 와도 받지 않고 돌려 보냈다"며 "민감한 분위기 탓인지, MR과의 관계가 철저히 '라포(Rapport)' 중심으로 이뤄지는 듯 하다"고 밝혔다.2015-02-12 06:14:56어윤호 -
화이자-한미, 발기약 이어 금연치료제로 맞붙는다한국화이자제약과 한미약품이 주요 품목을 두고 4라운드 공방을 펼친다. 2012년 발기부전치료제 제네릭약품 '팔팔'로 오리지널 '비아그라'를 제친 한미약품이 이번에는 후발 금연치료제로 기존 1등 제품을 넘어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성공적인 제품판매를 위해 '독해져야 가능하다'는 금연도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경쟁상대는 또 화이자다. 13일 출시되는 금연치료제 니코피온(부프로피온염산염)은 여러모로 2012년 팔팔과 닮았다. 경쟁제품보다 저렴한 약가나 제품명을 활용한 마케팅까지 팔팔의 성공 전철을 따르고 있다. 니코피온은 금연치료제 중 최저가 약물이다. 화이자의 챔픽스가 정당 1767원인 반면 니코피온은 정당 673원으로 챔픽스의 절반도 안 된다. 팔팔도 비아그라의 5분의1 수준의 가격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니코피온은 같은 성분의 웰부트린(GSK)보다도 7원 더 저렴하다. 정부지원을 받으면 12주 동안 본인부담금 2만8000원이면 복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제품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명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니코피온은 '니코틴을 피하면 온 가족이 행복해져요'라는 타이틀로 머리속에 쉽게 기억하도록 제품명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25일부터 금연치료제 비용을 건강보험공단 사업비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담배값 인상과 맞물려 금연치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금연치료제(처방의약품) 시장은 약 50억원으로, 이중 챔픽스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지원과 건보적용으로 300~400억원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니코피온은 출시 첫해 100억 이상 블록버스터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목표는 일단 챔픽스를 넘는 것이다. 한미약품은 니코피온이 챔픽스보다 체중증가 위험이 적고, 자살충동 부작용 이슈에서도 자유롭다며 가격 대비 효과면에서 우위라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자살충동 이슈로 실적이 크게 떨어졌던 챔픽스도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증명한터라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한미약품과 화이자의 대결 역사는 10년전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아모디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미약품은 염변경 제품 아모디핀으로 오리지널 노바스크를 위협했다. 2012년에는 제네릭 팔팔로 오리지널 비아그라를 넘어섰다. 작년에는 소염진통 복합제 낙소졸로 해당 질환치료제 1위 제품인 쎄레브렉스에 도전하고 있다. 2015년 니코피온은 챔픽스를 이기고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까? 한미약품 행보에 제약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015-02-12 06:14:54이탁순 -
"일반약, 제약사-약국 함께 고민"…브로드팜 출범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약사들이 뭉쳤다. 약사 컨설팅 모임 브로드팜(대표 정원석)이 11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회사는 약사 주주 10명과 정원석 대표이사를 필두로 이준용, 이광해, 홍승혜, 3명의 개국 약사가 각각 전략기획, 마케팅, 학술·교육 본부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설립된 회사는 현재 서울, 경기 지역 60여개 약국이 참여 중이며 협력 제약사는 동아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등 5개, 10개 제품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궁극의 목표는 제약사와 약국 간 가교 역할을 통한 일반약 활성화. DID모니터를 통한 제약사 제품 광고와 셀프 매대를 중심 축으로 회원 약국들의 일반약 상담과 판매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단순 모니터 광고와 관련 제품 진열을 넘어 전략 제품에 대한 셀링포인트, 의약정보를 회사와 주주 약사, 제약사가 함께 제작하고 전체 약국이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제약사와 약국 간 소통을 위해 브로드팜과 협력 제약회사 간 OTC 마케팅 관련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약 PM과 브로드팜 간 정기 미팅을 통해 약사들의 목소리를 제약사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정원석 대표는 "약사들이 약국 OTC 시장 활성화라는 하나의 목표로 함께 뭉쳤다"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침체돼 있는 약국 시장을 살리는 데 일조하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수개월 간 동료와 제약사 관계자들 간 소통했고, 비젼과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앞으로 OT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열정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향후 상생과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 제약사와 약국, 소비자를 중심으로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OTC 마케팅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개발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성남시약사회 김범석 회장은 "일반약 활성화가 곧 약국 경영 활성화"라며 "약사들이 힘을 모은 이번 회사가 번창해 약국과 제약사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2-12 06:14:52김지은 -
금연약 출시 한미, 사내 금연운동 전개한미약품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성분 부프로피온) 마케터들이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니코피온 마케터들 중심으로 '니코틴 없는 피엠(Product manager) 모임'을 결성하고, 정부 금연치료 지원 시작일인 25일부터 사내 금연운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연모임은 금연치료 희망자와 후견인(비흡연자)을 모집하고, 팀 단위로 금연펀드를 조성한다. 향후 한미약품은 금연 성공자들에게 매칭펀드 형식으로 이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내과 전문의 출신 손지웅 부사장과 약사출신 우종수 부사장이 임직원 금연치료를 위한 건강상담 후견인으로 참여해 금연 활동을 돕게 된다. 금연모임을 이끄는 한미약품 경대성 팀장은 "담배를 피우면서 금연치료제인 니코피온을 마케팅 할 수 없다는 내부적인 의견 일치가 있었다"며 "당당히 니코피온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호하게 금연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치료 후견인을 자처한 반지민 니코피온 PM은 "흡연은 니코틴 중독에 의한 질환"이라며 "사내 금연운동이 일시적 캠페인이 아니라 장기적인 사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FDA) 승인을 받은 염산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서방정 150mg을 출시했다. 니코피온은 경쟁약물 대비 부작용이 적고 가장 저렴해 정부지원시 12주 치료기준 2만8000원대에 복용할 수 있다.2015-02-11 11:14:34이탁순 -
60% 지지받은 황치엽, '대 제약 정책' 추진력 얻어황치엽 회장 당선자가 10일 과반이 넘는 득표율(60.5%)로 연임에 성공했다. 막판 GSK 유통마진 책임론이 강하게 불거지며 이한우 후보와 박빙승부가 예상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황 당선자의 표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선거 막판 황 후보자 측근들은 "100표 이상 차이날 것"이라고 공언했고, 이한우 후보자 측근들은 "반반"이라고 전망했었다. '득표율 60%'는 사실상 전임 집행부가 펼친 정책이 지지를 받았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지난 3년간 황치엽 집행부는 창고 80평 축소, 의료기관 대금결제 기간 의무화 등 법제화 작업을 통해 회원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유통마진 투쟁 등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삼은 정책에서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황 당선자 지지표는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 통과를 기대하면서 제약업계 상대 정책에서도 연속성을 확보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황치엽 회장도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압도적 표차이로 자신을 뽑아준 것은 힘있는 협회로 대 제약 정책을 이끌어달라는 주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전임 집행부 기조를 유지하면서 다국적사의 저마진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당장 차등마진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GSK 등 다국적제약사에 대한 유통협회의 대응이 선거 여세를 몰아 더 강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 회장은 또 불용재고의약품 문제와 관련, "약사회와 공조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유통업체의 불용재고약은 잦은 처방변경 등에 기인해 약국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결책으로는 3년에 한번씩 창고에 쌓여있는 불용재고의약품을 조사해 지부단위와 전국단위로 업무를 나눠 청산하는 것을 제안했다. 황 회장은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낱알반품, 파손품 등 불용재고의약품이 전체 도매업체 창고에 500억원어치가 쌓여 있다"며 필요하면 일괄 반품 수단으로 제약사의 정산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하고 힘있는 협회로 회원사들의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하겠다"면서 "과반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2015-02-11 06:14:54이탁순 -
34대 유통협회장에 황치엽 당선황치엽(65, 대신약품) 현 회장이 제34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에 다시 당선됐다. 10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유통협회 정기 총회에서 황 당선자는 투표인원 382명 중 231표를 얻어 이한우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올랐다. 득표율은 60.5%. 이한우 후보는 151표에 그쳤다. 전체 투표율은 72%(488명중 382명 참여)였다. 이로써 황 당선자는 31대, 33대에 이어 세번째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횡치엽 회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회무 연속성'을 내걸고 △작지만 강력한 힘있는 협회 △회원사 고충을 함께 하는 협회 △상생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국회에 계류돼 있는 의약품 결제대금 의무화와 위수탁시 관리약사 면제 법안 통과에 힘쓰고, 불용재고의약품 처리와 적정마진 유통 확보 등 회원사 민생 해결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당선자는 수락연설에서 "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난 두 달의 선거운동 기간보다 힘들었다"면서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겠다. 같이 경쟁한 이한우 호보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년간 선거에서 맞붙은 숙명의 라이벌 이한우 후보는 황 당선자의 집행부 네트워크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2015-02-10 16:17:58이탁순 -
이한우·황치엽, "내가 진짜 회장감"이한우·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후보들이 정기총회 정견발표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이한우 후보는 "황치엽 후보가 당선되면 단체장 생활만 15년이 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이번에야 말로 바꿔 희망하는 유통산업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역량있고, 대정부 네트워크를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며 "이한우가 앞장서면 불용재고 청산, 적정마진 확보 등 모두를 이뤄낼 수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황치엽 후보는 "3년 전 이 자리에서 창고 80평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난 1월 26일 법안이 통과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아직 마무리짓지 못해 아쉬움이 큰 현안들도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손익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는 마진구조 개선에 힘쓰고,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 불용재고의약품, 카드결제, 원활한 반품 환경을 마련하겠다"면서 "생존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지를 호속했다. 10분간의 정견발표가 끝난 후 각 지부별 부스를 마련해 곧바로 투표에 들어갔다.2015-02-10 15:44:50이탁순 -
유통협회, 예산 16억6700만원 확정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10일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예산안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조선혜 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처럼, 아무 걱정없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의약품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말했다. 유통협회는 2015년도 예산안 16억 6700만원을 확정했다. 전년 17억 5300만원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로, 예산안 중 상당수는 한중일 유통포럼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유통협회는 회원사 고충처리를 위해 ▲회원복지 및 회원관리의 효율화 ▲유통산업 위상제고 및 공정경쟁 강화 ▲유통관련 정책개발 및 연구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관련기관 및 단체 유대강화 및 교류업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공정거래 및 유통투명화 추진 등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권기진(명진약품), 나채량(한주매디칼), 백서기(두산약품), 김장선(훼밀리팜), 나상경(보람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권영인(금정약품), 주원식(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 이제진(고려약품), 위성열(에스알메드), 고종원(유림약품), 정종진(남경메디칼), 김형호(아큐텍파마), 장한보(녹원메디칼), 김중한(한창화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김재복(광산약품), 김영복(푸른약품), 정선태(수빈팜), 홍성대(영남약품), 이정임(에이팜메디팜), 유경희(예일약품), 나종면(한강약품), 현기학(현일약품), 박찬웅(성우약품), 이종만(세진메디칼약품), 윤석준(중헌메디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 강재근(석원약품), 조선혜(지오영네트웍스), 박상준(성십자약품), 주호민(세화약품), 김안식(백제약품 경남), 김정선(제이팜), 허영(영우의약품물류), 김구연(유진약품), 최주양(경성약품), 조규완(피앤아이), 김홍숙(에이치피앤씨)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감사패 - 이선희(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총괄과 사무관), 김태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이경권(법무법인 엘케이파트너스 대표변호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 회원패 - 정진팜(강대관, 정영호), 신창약품(우재임), 오령(김창윤), 토경약품(이용기), 금호약품(고종기), 비전약품(황봉태), 우림약품(이영세), 엠케이팜(김봉관), 세명약품(양선영), 태원약품(도응태), 세기사(김문철), 금강약품(이정길), 제삼바이오(오성문), 한국호텍스(유성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모범세일즈맨상 - 류용규(유한양행 차장), 유승렬(동화약품 부장), 원용민(한독 상무)2015-02-10 15:20: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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