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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약국영업부, 보라카이 연수부산 세화약품(대표 주호민)은 올해10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약국영업 사업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창의적인 영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약국영업 전 사원은 세계적 휴양지 필리핀의 '보라카이'를 다녀왔다. 주호민 대표는 "지금의 세화약품이 있기까지 약업계 지인들의 도움과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약업계에 종사한다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의약품유통 업무에 임해 줄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부서별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보다 특화된 경쟁력으로 새롭게 출발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고객에 감동을 전하자"고 말했다. 특히 주호민 대표이사가 직접 경영 상태와 매출추이 등 전반에 관해 설명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고, 회사의 비젼과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워크솝은 부서별 발표를 통해 영업의 프로정신, 창의적인 영업, 약업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했다. 양성진 영업사업부 상무는 "교육시스템 강화를 통해 새로운 영업 전략과 앞서가는 시스템으로 세화의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와 함께 어려운 약업 환경을 임직원 모두 함께 헤쳐 나가자고" 세화인의 화합과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세화약품은 2014년 2800억 매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2015 매출목표 3300억원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2015-01-21 09:11:48이탁순 -
서울유통협회장 선거 1번 고용규, 2번 임맹호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기호가 선정됐다. ㈜동우들 고용규 후보가 1번, 보덕메디팜(주) 임맹호 후보가 2번에 배정됐다. 후보 기호 추첨은 20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찬호(인화약품판매) 선거관리위원장과 고용규 후보의 참관인 김철련 대표(세종메딕스), 임맹호 후보의 참관인 유영규 대표(유평약품)가 참석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이찬호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부디 공정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협조를 바란다"며 "경선이 끝난 후에도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선거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팔래스호텔 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5-01-20 16:22:57이탁순 -
자누메트XR-비바코-듀비에…"신제품의 위력"CJ헬스케어와 대원제약이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에 이어 크레스토와 넥시움 제네릭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서방형으로 개발돼 새롭게 출시된 DPP-4계열 억제제 자누메트 XR은 발매 1년차 블록버스터로 성장했으며, 국산신약 듀비에는 60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기존 제품을 개량시킨 이른바 개량약물 분야에서도 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 안국약품 그랑파제에스 등이 50억원대 이상 처방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제품 스위치가 이뤄졌다. 20일 데일리팜이 출시 1년 미만 신제품 처방실적(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크레스토 제네릭, DPP-4 계열 신제품, 개량품목(코대원, 그랑파제), 국산신약 선전 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은 DPP-4 계열 당뇨치료제로 조사됐다. 서방정제제로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이 이뤄진 자누메트XR은 103억원대 누적 처방액을 기록해 발매 1년차 블록버스터 약물이 됐다. 다케다와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신제품 네시나도 57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려 경쟁약물의 시장 수성속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리타존 계열 국산 당뇨신약으로 주목받은 듀비에는 2월 첫 발매 후 10개월간 62억원대 처방액으로,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려하다. 대원제약의 행보는 주목된다. 넥시움 퍼스트 제네릭 에스원엠프는 발매 5개월만에 4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파우치 형태로 포장을 변경한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도 75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신규제품 리딩품목군으로 성장했다. 소화성궤양제 그랑파제 제형과 함량을 줄인 안국약품의 또 다른 개량약물 그랑파제S도 제품 발매이후 지난해 56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크레스토 제네릭군에서는 CJ헬스케어와 일동제약, 보령제약 등의 강세가 이어졌다. 지난 4월 발매된 제네릭 중 일동제약 로베틴은 55억원대 실적으로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성장했으며, 보령제약 크레산트가 44억 원대 처방실적으로 추격중이다. 제네릭과 동시 발매된 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인 CJ 비바코는 74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렸다. 한편 크레스토 특허만료와 함께 동시출격한 대웅제약의 복합제 올로스타는 처방실적 30억원을 넘어섰다2015-01-20 12:24:54가인호 -
"종근당 핵심 미래가치는 고도비만치료제"[2015년 최고경영자에게 듣는다. ④종근당] "종근당의 핵심미래가치는 고도비만치료제다."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은 미국에서 프래더-윌리증후군 치료제로 임상 3상을, 호주에서 고도비만치료제로 임상2b상(후기임상)에 진입한 'CKD-732'를 주저 없이 회사의 향후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이 약물은 종근당이 개발해 지난 2009년 미국 자프겐사에 기술수출한 신약이다. 종근당은 CKD-732가 임상시험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신약으로 나와 판매되는 만큼 로열티를 받게 된다. 원료 공급으로 인한 수익과, 향후 한국 판권에 따른 적지 않은 성과가 예상된다. R&D 출신 최고경영자로 퍼스트인 클래스 신약과제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김정우 부회장이다. 그는 '언충신행독경'(言忠信行篤敬)이 좌우명이다. 말이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우며 행실이 돈독하고 공경스러워야 한다는 신조다. 그래야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소통과 조직력 강화는 리더가 만들어간다고 말한다. 그 기반위에 신약개발과 창조경영이 있다. 그는 "창조경영은 R&D투자이고, 신약개발은 미래"라고 덧붙였다. 올해도 연구개발 부문에 가속도를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지난해 매출대비 연구개발 투자비가 13%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15% 투자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숫자로 환산하면 올해 약 900억원대에 육박하는 R&D 비용을 투자하는 셈이다. 연구인력도 현재 273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충원한다. 김 부회장은 "1900여명의 종근당 직원 중 연구인력이 300명이라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퍼스트인 클래스 신약을 만들기 위한 종근당의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irst-in-class 신약 후보 도출 주력 김 부회장은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기존 약리연구실을 약리연구실과 비임상연구실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자체 개발뿐 아니라 외부와 공동연구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해외진출을 위해 글로벌 전임상과 임상연구를 시작하고, 글로벌 개발을 위한 라이센싱 아웃도 긍정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고도비만 치료제(CKD-732)이외에도 다양한 신약 과제들을 소개했다. 항암제 'CKD-516'은 종양 내 이미 존재하는 혈관을 파괴하여 세포의 괴사를 유도하는 기전으로서, 종양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표적하기 때문에 종양세포에 대한 약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현재 국립암센터 주관의 항암신약개발과제를 통해 CKD-516 경구제의 병용요법 최적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기술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또 다른 항암제 'CKD-581'의 경우 히스톤 디아세틸라제(HDAC)를 표적으로 하는 후생유전학 조절 항암제로서 항암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김 부회장은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비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경구제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CKD-519', 관절염 치료제 'CKD-506' 등도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는 신약프로젝트라고 그는 강조했다. 바이오 연구부문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감이 높다. 그는 "지속형단백질 및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원료 생산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줄기세포 및 바이오신약 등 미래 유망 바이오 품목확보를 위한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스프 바이오시밀러(CKD-11101,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이 대표적이다. 이 약물은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제로서 블록버스터 바이오베터 품목인 2세대 단백질 빈혈치료제(EPO) 네스프에 대한 바이오시밀러로 현재 종근당이 개발을 진행중인 약물이다. 이 약물은 종근당에서 국내 처음으로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국내 임상 3상을 신청했다. 김 부회장은 "국내 발매와 병행하여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화된 일반의약품 개발 지속 그는 특화된 일반의약품(OTC)도 향후 회사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국내 첫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과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를 연이어 발매한 점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것이 김 부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프리미엄 임산부 영양제 고운자임맘, 철분제 볼그레와 더불어 여성 건강 관련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년층을 겨냥한 잇몸약, 종합비타민제 등 일반의약품을 강화하고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브랜드화 하여 약국을 비롯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 품목군에 대한 마케팅도 당연히 강화한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발매해 60억원을 돌파한 국산신약 듀비에와 고혈압복합제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텔미누보 등이 올해 회사의 주력품목이 될 것"이라며 "마케팅과 연구개발의 균형있는 발전이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15-01-20 06:14:52가인호 -
임맹호 후보 "도도매 마진 불리조항 개선"임맹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후보자가 중소 도매업체를 위해 도도매 거래 마진을 상향 조정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거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발표한 공약이어서 개표 결과에 어떻게 작용될지 귀추가 모아진다. 임 후보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선거운동의 성과와 과제를 설명하면서 중소 도매업체를 위한 공약을 추가 발표했다. 그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중소 도매업체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하게 됐다"며 "협회가 중소 도매업체를 위한 자구책을 세우지 않으면 대형-중소업체 간 큰 갈등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주로 대형도매업체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는 중소도매업체는 유통마진에서 손해가 발생하고, 현금거래 및 반품·교환 불가 원칙 때문에 큰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게 임 후보자의 설명이다. 특히 유통마진 부분에서 예상 가격보다 불리한 조건에서 계약이 맺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임 후보자는 도도매 거래 시 최소 가격을 고시해 중소업체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그는 "도도매업체가 받을 수 있는 가격을 고시해 공개한다면 마진율 변동으로 시장왜곡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소업체의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자는 또 결제방법이나 반품·교환 등에서도 계약조건을 고정해 중소도매업체의 불리한 상황을 개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형도매는 스스로 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중소도매는 그렇지 못하다"며 "협회가 자구책을 세워 더이상 불리한 조건에서 피해보지 않도록 해야 유통업계의 단합과 선순환 상생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의 선거는 오는 27일로, 임맹호 후보자와 고용규 후보자가 맞붙는다.2015-01-20 06:14:00이탁순 -
쎄레브렉스 굳건한데 낙소졸·비모보도 성장세 지속NSAIDs+PPI복합제 ' 낙소졸'과 ' 비모보'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데일리팜이 상반기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바탕으로 진통소염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복합제인 한미약품의 '낙소졸'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모보'는 전년대비 처방액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낙소졸의 기세는 무섭다. 이 약은 2013년보다 무려 580% 상승, 83억7500만원의 처방액을 보였다. 비모보는 36% 성장해 64억원의 처방실적이 잡혔다. 애초 NSAIDs·PPI복합제는 관절염 환자의 필수 골칫거리인 위장관 부작용을 해결하는 콘셉트로, 기전 측면에서는 2012년 비모보 론칭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비모보는 기대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막강 영업력을 자랑하는 한미약품이 시장에 가세하면서 복합제 시장 자체의 규모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참고로 한미는 낙소졸 출시와 함께 영업사원 700여명을 투입했으며 전담 마케팅 인력(PM)만 3명을 배치했다. 상대적으로 천연물신약들은 부진한 모습이다. SK케미칼의 '조인스'는 약 30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 화이자의 '쎄레브렉스'에 이은 2위 자리를 지켰지만 전년대비 15%나 매출이 떨어졌다. 녹십자의 '신바로' 역시 5.5% 하락했다. 단 피엠지제약의 '레일라'가 107% 성장, 천연물신약의 자존심을 지켰다. 업계는 낙소졸 등 복합제들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아직까지 쎄레브렉스는 물론 천연물신약의 입지 역시 탄탄한 상황이다. 쎄레브렉스의 경우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최소 올해는 시장에 영향이 없다. 또 만약 화이자가 조성물특허 방어에 성공할 경우 쎄레브렉스는 2019년까지 보호를 받게 된다.2015-01-19 12:24:53어윤호 -
조아제약, 소비자와 함께 영국 맨유 관람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축구 경기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4명의 소비자에게 영국 왕복항공권, 런던 관광, 경기장 입장권, 숙박비 일체가 제공됐다. 이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에서 진행된 사우스햄프턴 전을 관람했다. 또한 맨유 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및 레전드 선수인 브라이언 롭슨과 기념촬영을 하는 일정도 진행됐다. 경기를 관람한 박상익 군은 "이번에 수능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데 최고의 입학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조아제약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광고·홍보·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의 이미지를 활용한 광고 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 노출, 축구교실 개최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2015-01-19 10:59:58이탁순 -
동국, 멍∙타박상 효과적인 '타바겐 겔' 출시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멍과 붓기를 한번에 케어하는 타박상 치료제 '타바겐 겔(Tabagen gel, 15g)'을 출시했다. 타바겐 겔은 식물성분인 ‘무정형에스신’과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3가지 활성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동시에 치료할 뿐만 아니라 벌레물린 데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정맥류상 부종(부기), 야간비복근 경련증(쥐가 날 때), 표재성 정맥염, 사고시 외상, 운동시 부상(타박상), 건초염 등에 진통·소염 작용을 한다. 주성분인 무정형에스신은 항염 작용과 함께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미세혈관을 강화해 부종을 방지한다.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응고를 방지하거나 풀어주며 살리실산글리콜은 항염, 해열, 진통 작용으로 타박상의 통증을 완화해 준다. 동국 마케팅 담당자는 "특히 타바겐겔은 성형수술, 외과수술 후 생긴 멍을 빨리 없애주며, 부황자국을 제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타바겐겔을 정맥순환 개선제와 함께 사용하면 통증과 부종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바겐 겔은 무색 투명한 연고제형으로, 해당 부위에 1일 수회 엷게 바른 후 마사지하듯이 피부를 가볍게 문지르며 사용하면 된다.2015-01-19 10:46:10가인호 -
국산 신약 3총사 블록버스터로 등극…"R&D의 힘"제미글로(LG생명과학)와 레일라(한국피엠지제약), 놀텍(일양약품) 등 국산신약 3총사가 처음으로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막대한 자금을 동원해 오랜 시간동안 공들인 제품 가치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16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3개 국산신약의 2014년 원외처방액을 살펴보니 제미글로는 110억, 레일라 108억, 놀텍 108억원으로 블록버스터 기준을 첫 통과했다. 국내선 통상 연매출 100억원이 넘으면 블록버스터라고 부르고 있다. 현재 블록버스터 기준을 충족한 국내 제조 신약은 많지 않다. 합성신약에서는 동아ST의 발기부전신약 자이데나, 보령제약의 고혈압신약 카나브 뿐이다. 2013년까지 20개의 국산 합성신약이 나오는동안 단 2개만이 100억원 이상 연처방액을 기록했다. 천연물신약에서도 동아ST의 항궤양제 스티렌과 모티리톤, SK케미칼의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만이 블록버스터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돈 못 버는 국산신약'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다. 이는 국내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의지를 꺾는 결과로도 작용했다. 하지만 카나브가 고혈압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점차 국산신약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카나브는 작년에도 전년대비 13% 성장하며 28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고혈압 단일제 가운데 1위를 지키고 있다. 고무적인 것은 이번에 100억원을 넘은 제미글로, 레일라는 출시 2년차만에 블록버스터에 등극했다는 점이다. 2012년 12월 판매를 시작한 제미글로는 사용하는 종합병원이 늘고, 일반 병의원에서도 입소문이 타면서 당뇨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DPP-4 계열 치료제 가운데 앞서 나온 가브스(노바티스)와는 10억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레일라 역시 2012년 12월 판매를 시작해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량이 예상을 뛰어넘어 지난해 8월에는 사용량 연동제에 따라 4.6%나 약가가 떨어졌다. 제미글로와 레일라는 코마케팅의 이득도 얻었다. 제미글로는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와 레일라는 지난해 3월부터 안국약품과 코프로모션을 하면서 대형병원과 클리닉 시장에서 골고루 매출이 늘고 있다. 특히 제미글로는 사노피를 통해 해외 79개국에 판매할 계획이어서 9년동안 들인 470억원의 투자액이 아깝지 않을 전망이다. 2009년 출시한 놀텍은 2012년까지는 고전했다. 그러다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을 획득하면서 2013년과 2014년 처방액이 급증했다. 이들 국산 3총사에 이어 올해는 또 하나의 신약이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근당이 개발한 당뇨병치료제 듀비에로, 2014년 2월 출시해 한해 6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2015-01-17 06:29:57이탁순 -
일동제약 병원사업부문 목표달성 결의일동제약이 2015년도 병원사업부문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갖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연수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 일동제약 병원사업부문 전체 임직원 및 회사 관계자들이 모여 회사 및 부문 목표달성을 외쳤다. 이를 위해 영업기획, 마케팅지원, 학술, PM 등 유관부서의 실무진들과 함께 신년도 전략을 점검하고 중점사항을 주지하는 한편 영업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성공사례 발표 및 시상을 통해 담당자들의 사기를 북돋고 업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순서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 정연진 부회장과 윤웅섭 사장도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정 부회장은 "환경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긍정과 도전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한계를 넘어 반드시 성과를 도출하는 담당자와 조직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 또한 '주인의식'을 언급하며 "주도적인 자세로 개인 및 조직역량을 혁신하고, 신 시장 개척, 수익성 증대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병원사업부문을 시작으로 이달 중에 의원사업부문과 OTC사업부문의 결의대회도 차례로 개최하고 73기 사업을 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5-01-16 09:38: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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