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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11주년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지난 11일 전 그룹사 임직원과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성욱 사장은 개회사에서 "금년 단합대회는 무엇보다 삼원약품 단합행사의 추억이 어린 금정산에서 다시 개최하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고 또한 많은 삼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더없이 반갑고 기쁘다"며 "이 행사를 통해 삼원가족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변함없이 삼원약품 단합대회에 관심을 보내주시고 또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제약사 귀빈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외빈 모두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즐겁고 활기찬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범어사를 출발해 고당봉 정상과 남문에 이르는 9km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팀별 족구대회 및 여직원 팔씨름대회, 닭싸움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족구대회는 본사관리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여직원 팔씨름대회 및 닭싸움 경기는 울산지점 이경미주임이 두 종목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등 행사 내내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게임이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10-14 09:22:02이탁순 -
미래제약, 새로운 변신과 도약 선포미래제약이 최근 박명래 사장 영입을 계기로 자체 영업조직 강화와 함께 최첨단 cGMP 신공장 신축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미래제약은 지난 2000년 출범한 이후 순환기계분야와 골다공증치료제 및 해열소염진통제 분야 등 특정 질환분야 제품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박명래 사장을 새롭게 영입하면서 그동안 아웃소싱 중심의 영업을 자체 조직으로 전환, 인재양성에 나섬으로써 보다 효율적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미래제약은 신입 및 경력 영업직원 채용에 나서 향후 안정적인 영업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제약 관계자는 "영업팀장급은 물론 신약과 경력직원을 10월 중에 공개 채용해 우선적으로 자체 조직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안성시 소재 현재의 공장 옆에 신공장 신축을 추진, 최첨단 GMP공장 건축에 나섰다. 신공장은 연면적 5,418.44㎡에 1,961.57㎡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2월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우수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면 자체 생산은 물론 수탁 생산도 가능할 것"이라며 "회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박명래 사장은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 임직원의 높은 직업의식 고취,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자세로 조직을 무장해 미래제약의 미래를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박명래 사장은 "지난 30여년간 제약인으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모든 노하우를 미래제약 발전에 쏟아 붓겠다"며 "약업계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이 단합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제약은 앞으로 기업PR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14-10-13 11:56:38가인호 -
"영업대행사 CSO, 불법 리베이트 신종창구 전락"의약품 불법리베이트 사각지대로 우려를 낳고 있는 영업대행사, 일명 CSO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13일 복지부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제약업계는 영업대행사 CSO를 통해 법망을 피해가는 불법 리베이트가 만연해 시장질서의 공정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국민 의료비 증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현행 법으로는 단순 의약품 영업대행사인 CSO를 처벌할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CSO를 통한 우회적 리베이트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해 올해 안에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CSO는 영업전문대행업체를 말하는 것으로 영어로 Contracts Sales Organization를 뜻한다. 제약사의 부족한 영업역량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영업마케팅을 컨설팅하는 CSO이지만, 제약업계에서는 불법 리베이트의 신종 창구로 만연돼 있다. 제약사-CSO-병의원 간 불법 리베이트는 외형상 CSO와 영업대행이라는 계약형태를 갖추지만, CSO가 의료인에게 처방액의 20~40%를 리베이트로 제공할 것을 은밀히 약속하고, CSO는 병의원의 처방통계를 제약사에 건네주면, 제약사는 대행료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포함한 현금을 CSO에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 의약품은 제약사에서 병의원, 약국으로 직접 건네지고, CSO를 통해서는 돈만 오고가기 때문에 CSO가 굳이 의약품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 김 의원은 "제약사는 우회적인 방식으로 의사, 약사에 리베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CSO를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설령 리베이트로 적발돼도 제약사들은 CSO 리베이트 제공과 자사와 무관하다면서 꼬리 자르기도 가능하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근절대책에 커다란 허점이 생겼고, 그 규모조차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의원은 "문제는 CSO를 통한 우회적 방식의 불법 리베이트가 만연해 있음에도 이를 감시, 감독할 보건복지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데 있다"면서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답변서를 보면, CSO 불법 리베이트가 수년 전부터 만연해 있는 실정임에도 단 한번도 실태를 파악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CSO가 리베이트를 줘도 약사법, 의료법 등으로 명확하게 처벌할 수 없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현행 약사법 제47조는 의약품 제조자, 수입자, 도매상이 의료인, 약사에 금전적 이익을 제공할 경우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CSO는 법적으로 도매상의 지위를 갖고 있지 않아 사실상 복지부가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제약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인 CSO 불법 리베이트가 오래 전부터 만연해 있지만, 실태파악조차 나서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는 복지부 덕분에 CSO가 더욱 확산됐다"며 "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CSO를 척결할 강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CSO와 같은 법망을 피하는 리베이트 막기 위해 약사법 개정안을 준비했다.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해 불법 리베이트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4-10-13 10:54:59최은택 -
동아 자회사 용마로지스, 105억에 송암창고 인수매각에 실패한 용마로지스가 105억원을 투자해 김포 지역 물류센터를 인수해 눈길을 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자회사인 용마로지스가 1960평 규모의 김포 물류센터 인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105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류센터는 지난 상반기 문을 닫은 의약품도매업체 송암약품의 의약품 창고다. 송암약품 부도 이후 지오영 사장 출신인 조철상 회장이 이끄는 선우팜이 임대 계약해 입주해 있었으나, 최근 실적 부진에 따라 자리를 비운 것으로 전해진다. 선우팜은 인원을 줄여 원래 본사 자리였던 경기도 군포로 돌아갔다. 김성규 전 송암약품 회장은 남아있는 채무를 갚기 위해 이번 물류센터 매각을 추진했다. 마침 유통보관처가 필요했던 용마로지스와 광동제약이 각각 105억원과 100억원을 제시해 최종 인수대상자로 용마로지스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측은 "수도권 인근 지역에 배송센터 거점 마련 차원에 이번 물류센터 인수를 추진했다"며 "이 지역의 교통이 편리하고 수도권 인근 지역 중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어서 옛 송암약품의 김포 물류센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원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각 작업이 중단되자 이전 용마로지스 본사 자리에 새로운 건물을 올리려 했으나, 다른 지역의 물류센터 인수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후문이다. 용마로지스는 현재 안성과 신갈에도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아 측은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용마로지스의 지분 매각을 추진했으나, 대한통운 등 협상업체들과의 세부조율 실패로 결국 지난 8월 매각작업을 중단한 바 있다.2014-10-10 10:55:42이탁순 -
혁신형제약 인증 언제한다는 거야? 속타는 제약사혁신형 제약기업 2차 인증사업이 지연되면서 결과를 손꼽아 기다리는 제약회사들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다. 당초 6월 인증기업 발표가 예정됐었지만, 그로부터 넉달이 지난 지금도 감감 무소식이다. 2차 혁신형 제약 인증 사업 신청 업체는 모두 20곳. 국내 제약사 9곳과 외국계 제약사 5곳, 바이오벤처기업 6곳이 혁신형 제약 인증 마크를 고대하고 있다. 특히 신청업체 가운데는 1차 사업 때 탈락하고 재도전에 나섰던 제약사가 상당수여서 심사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서류심사와 대표 인터뷰까지 끝났음에도 정작 심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제약회사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혁신형제약 신청업체 한 관계자는 "6월 발표 예정시점이 지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계속 '미뤄지고 있다'는 답변만 되풀이하다 여기까지 왔다"며 "진흥원 쪽에서는 복지부에 서류를 올렸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혁신형 심사 위원회가 구성됐는지, 심의가 됐는지 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확정하는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를 빠른 시일내 구성하고 심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지만, 국정감사 등 다른 일정을 소화하면서 인증기업 발표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혜택 기대도 점차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 앞서 관계자는 "요건을 다 갖췄기 때문에 이번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확신하고 있다"며 "7월쯤 인증이 되면 하반기 발매를 계획 중인 신제품의 약값도 혁신형 프리미엄에 따라 선발제제의 68%를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수포로 돌아갔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혁신형제약 지원혜택이 크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중소형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선도적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쌓아 밸류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회사 대표자들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다른 신청 제약회사들도 늦어지는 결과 발표에 초조함과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제약산업 육성 펀드를 통한 지원 등 각종 혜택도 일단 선정이 돼야 준비를 하는만큼 결과가 빨리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다. 관련 업체 다른 관계자는 "일단 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인 계획도 짤텐데,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어 갑갑하기 이를 데 없다"며 "이번 2차에 많이 접수한 중소형 회사들은 혁신형 딱지가 마케팅 등을 활용하는 데 있어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발표 지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사업에 대한 비판론이 일면서 정부가 1차 때보다 2차 사업에 신경을 덜 쓰고 있다는 불멘소리도 나온다. 한편 작년 1차 사업에서는 41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제넥신, 다이노나,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바이오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를 통해 최고 130억원을 지원받았다.2014-10-10 06:14:56이탁순 -
중외신약, 야뇨증치료제 '데소닉정' 출시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야뇨증 치료제 '데소닉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데소닉정은 '데스모프레신'을 주성분으로 체내의 수분 흡수 작용을 활성화시키고 소변 생성을 억제해 야뇨증을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데스모프레신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에 비해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며 작용시간이 최대 8시간 지속된다.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세계요실금학회(ICS)로부터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소닉정 출시로 비뇨기과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클리닉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홍보하고 트루패스 등 기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디테일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소닉정'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증상에 따라 0.1mg에서 0.4mg까지 경구 투여한다. 보험약가는 0.1mg 기준 735원이다.2014-10-08 17:14:08이탁순 -
유통협회-신한카드, 양해각서 체결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와 주식회사 신한카드(대표 위성호)가 법인카드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7일 체결했다. 의약품유통협회와 신한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제휴법인카드를 출시하고, 협회 회원사에 재무적안정과 결제 편익, 카드사용에 따른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의약품 산업의 선진화된 결제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사에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했다"며 "신한카드 제휴법인카드를 통해 회원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MOU를 통해 제휴법인카드 발급 외에 별도의 프로모션을 올 연말까지 진행하고, 우수 회원사에는 기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 회원사의 이익증진을 위해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프로모션 등을 양 기관의 협의를 통해 추진키로 했다. 제휴법인카드 및 프로모션과 관련된 사항은 신한카드 기업영업4팀 최원석 차장(T.02-6950-7427)에게 문의하면 된다.2014-10-08 10:18:19이탁순 -
"마진 인상, 중소도매도 혜택"…낙수효과 전파 나서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의 의약품 유통비용 인상과 관련해 중소 의약품유통업체들도 실질적으로 유통비용 인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낙수효과(落水效果)가 일어나도록 협회가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유통협회는 최근 대형 의약품유통업체 및 중소도매발전위원회(위원장 안윤창)와 간담회를 갖고, 중소 의약품유통업체들도 유통비용 인상에 따른 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 유통업체들은 다국적 제약사들과 거래에 있어 직거래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상대적으로 낮은 유통비용을 지급받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직거래를 하는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고 있어, 유통비용 인상에 따른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유통협회는 대형 의약품유통업체들과 협조를 통해 중소 회원사들이 다국적사 제품을 취급함에 있어 혜택이 추가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형 의약품유통업체들은 회원사와 도도매시 유통비용 인상에 따른 혜택이 중소 의약품유통업체들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최소 유통비용을 제외하고 공급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협회는 전했다.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는 "향후 대형 및 중소 유통업계가 상생의 환경을 구축해 의약품공급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통협회는 이와 관련해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형업체는 조만간 그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2014-10-08 06:14:52이탁순 -
도매와 합의했는데도 GSK 약품 못 구한다는데지난 6일 유통협회와 한국GSK가 유통마진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약품 공급이 재개됐지만 여전히 약국가는 약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유통업계와 마찰이 한창일때 GSK의 주요 제품들이 수입 지연 등의 이유로 품절이 됐기 때문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GSK가 판매하는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등 주요 제품들이 품절 상태다. 현재 품절된 GSK제품은 잔탁주(11월 15일부터 공급가능), 유모베이트 크림15g(2015년 초 부터 공급가능), 세레타이드디스커스250 28도즈(10월 24일부터 공급가능), 더모베이트 연고 10g(12월 초순 부터 공급가능), 세로자트 10mg·20mg정(12월 5일까지 품절) 등이다. 회사 측은 수입 공급이 지연되면서 품절 상태가 연장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GSK 제품은 유통가도 품절이 잦아 공급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런 사정을 모르고 제품수급 어려움이 유통업계 탓으로 돌리는 약국가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속이 탄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6일 GSK 측과 협회가 극적으로 합의되면서 현재 비축된 약품 공급은 원활한 상태"라면서도 "하지만 일부 주요 제품들이 공급사 사정으로 품절상태여서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2014-10-07 12:27:44이탁순 -
정연진 부회장, 임직원과 'B2B' 간담회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이 최근 본사 강당에서 ‘B2B(Back to Basic) Time’이라는 주제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연구소, 공장, 각 지점은 화상으로 연결하여, 전국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정 부회장은 "기본이 잘 되어 있어야 위대한 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기본기가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엄수, 기본 예절, 건전한 식사 및 음주문화, 친절한 고객응대 등 기본기의 작은 차이가 결국 기업의 수준을 좌우하는 것"이라며, 혹시 흐트러진 언행이 없는지 늘 점검하고 돌아보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직원들은 "자칫 헤이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다잡는 시간이었다"며 "일방적인 지시가 아니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어서 더욱 공감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정 부회장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갖는 이유는 그 역시 현장에서 영업을 했던 실무자 출신이기 때문. 정 부회장은 서울 약대를 졸업하고 1975년 일동제약에 입사, 영업과 마케팅 실무를 두루 거쳤다. 2011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매월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월 1회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맥도널드 타임’을 갖는 등, 평소 대화와 소통을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다.2014-10-07 10:21: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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