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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GMP기준, 국내-해외 이원화 바람직"GMP 운영 기준을 국내와 해외로 이원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주장은 정부의 cGMP(국제의약품생산규격,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도입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대한 구체적 시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9일 열릴 예정인 제약업계-식약청간 간담회에서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GMP 도입 논의는 국무조정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식약청 역시 늦어도 2010년까지 미국식 GMP에 초점을 맞춘 cGMP 도입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완성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의 GMP 기준을 맞출 수 있는 제약사는 최근 공장시설을 정비한 20여개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 업계나 식약청의 판단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미국식 GMP와 더불어 GMP시설 밸리데이션(검증) 제도 도입도 추진되고 있어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정 의약품이 항상 일정한 품질로 생산되도록 관리하는 밸리데이션 도입은 시험기기 등 장비의 추가 구매는 물론 경험많은 전문인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제형별로 이루어지던 국내 의약품 생산관리가 품목별 관리로 전환됨으로써 품목마다 실사를 받아야하는 등 까다로와지는 것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cGMP를 도입하되 국내기준과 해외기준을 이원화함으로써 비용이나 인력측면에서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모 관계자는 "완제의약품 수출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기준만 강화할게 아니라 국내기준과 해외기준을 이원화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업체들에게는 해외기준(cGMP)를 갖추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 역시 "인도의 경우도 국내용과 해외용 2가지 GMP가 병립한다"며 "미국과 일본간에도 GMP 상호인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국내 제약업체에 cGMP를 의무화하는 것은 이른 감이 있다"고 설명했다.2006-08-07 12:27: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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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보건소, 금연 프로그램 운영 만전성남시 중원구보건소가 금연클리닉을 마친 지역주민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원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4회에 걸쳐 2000여명의 환자가 금연프로그램을 마쳤고, 그 중 183명은 금연프로그램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환자에게 금연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약물요법을 제공하고, 환자상호간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빙해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는 또 금연프로그램을 마친 환자에게도 매월 2회 금연에 관한 강의와 환자간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금연의지를 돕고 있다. 금연프로그램에 성공한 박 모씨(52세, 남, 상대원 거주)는 "금연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모임이다보니 보다 효과적인 정보교환이 이뤄지고, 서로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지지해 주게 돼 금연의지를 확고히 다지게 된다"며 "프로그램이 끝나는 11월까지 계속 참석하겠다"고 말했다.2006-08-07 11:32:13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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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진료 서비스, 소통의 벽 허문다진료과정에서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부산성모병원(병원장 이중길)이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병원은 현재 전문 수화통역사가 진료의 전 과정에 참여해 안내를 맡고 화상전화기를 갖추고 예약과 상담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4년 8월부터 청각장애인의 접수와 진료를 도와 온 성모병원은 최근 수화통역사를 병원에 상주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 성모병원은 "수화교실을 확대 운영, 전 직원이 원활하게 수화통역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08-07 11:15:05정웅종 -
의·약대생 "우리는 해외유학 필요 없어요"해외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10명 중 3명은 공대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대생은 10명중 0.1명꼴만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대조를 이뤘다. 이같은 결과는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서울대 학부 및 대학원생 회원 3,0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학준비 실태 조사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단과대 별 분석 결과를 공대생 29.4%가 유학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다. 이어 자연대생(12.6%)와 사회대생(12%)가 뒤를 이었고 사범대생(8.2%), 인문대생(7.1%), 농생대생(6.1%), 경영대생(5.5%) 순이었다. 반면 의대생(1%), 치대생(0.5%), 약대생(1.8%) 등 의학 계열 학생들의 비중은 거의 미미했다.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 관계자는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학 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 같다"고 풀이했다.2006-08-07 11:03: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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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18일 자궁내막암 국제 심포지엄아주대 의대가 제1회 아주 국제 부인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는 '자궁내막암'으로 ▲효소 침전을 이용한 1,000조분의 1 수준에서의 암표지자 검출 ▲난소암 세포주에서 탁솔과 합성 셀레늄 화학물에 유도되는 세포고사 ▲자궁내막암 환자의 수술전 예후인자 분석 ▲자궁내막암에서 Integrin의 발현 ▲ 자궁내막암에서 HGF의 발현 등이 총 3부에 걸쳐 소개된다. 병원 관계자는 "자궁내막암은 자궁경부암 보다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지만 악성 종양으로 40세 이상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한다"며 "노년기 여성이 두려워하는 자궁내막암 연구에 관한 최신 동향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다.2006-08-07 10:47: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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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51개 업체 법령준수여부 정기감시서울식약청은 7일 오는 9월29일까지 의료기기 제조 수리업소를 대상으로 3사분기 정기의료기기 감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업소 중에서는 정기 의료기기감시 대상업소 33곳과, 수리업소 18곳이 포함됐으며 서울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감시원들이 진행하게 되는 이번 감시에서는 약사법 및 의료기기법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대상 업소는 마로테크, 거산무역상사, (주)한마음텔레콤, 이월드산업, 제이앤비스포츠, (주)써지월드, (주)써지텍, (주)아미테크시스템, (주)엠디솔루션즈, (주)엠티씨메디칼, 한일의료기, 신일에프알피, 대원카본텍, (주)메디코텍, 동해시스템㈜, (주)심비온트, (주)메디슨에코넷, 세화아이덴트, 자코 등이다. 수입업소 중에서는 ㈜상아메디칼상사, (주)그레이스인터내셔날, (주)오피테크, (주)한림테크놀로지, 경일의료기㈜, (주)지에스메디칼, (주)남성의료기, (주)포인트닉스 등이 포함됐다.2006-08-07 10:40: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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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약대 신임학장에 양기숙 교수숙명여대 약대 신임 학장에 양기숙 교수가 선임됐다. 숙명여대는 최근 각 단과대학장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약대학장에 양기숙 교수를 임명했다. 양기숙 신임 약대학장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생약학을 전공,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양기숙 학장은 앞으로 2년간 숙명여대 약대를 이끌게 된다.2006-08-07 10:29:36강신국 -
완제의약품 올해 수출목표 달성 '청신호'2006년 상반기 완제의약품 수출액이 연간 총 목표액의 절반을 달성해 수출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완제품 수출액은 총 1억8,752만여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02% 증가했다. 또 이 수치는 올 수출 목표액인 3억7,100만달러의 50.55%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완제품 수입액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완제 수입액은 총 8억7539만여달러로 58.3% 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상반기 제약원료 수출액은 2억357만여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0.59%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수입액은 9억9783만여달러로 32.57% 늘어나 불균형 현상이 계속됐다.2006-08-07 10:23: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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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재해구호협회 통해 1억원 기부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총 1억원의 수재의연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또 한국제약협회를 통해서도 3백여만원 상당의 자사 피부질환치료제를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김진호 사장은 "이번 지원이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GSK는 한국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8-07 10:16: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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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목동에 8호점...임대약국도 입점다국적 드럭스토어 업체 GS왓슨스(대표 개빈 워커)가 서울 목동에 직영 8호점을 최근 개장했다. 목동점은 '행복한 세상' 백화점 1층에 60여평 규모로 입점했고 4평 규모의 임대약국도 들어서 드럭스토어의 면모를 갖췄다. GS왓슨스는 백화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수입 화장품과 이지함 차앤박 등 국내 기능성 화장품 및 비타민, 다이어트 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약국이 입점한 GS왓슨스 직영점은 명동·신림·일산 라페스타·이대·범계·목동점 등 총 6곳으로 늘어났다.2006-08-07 10:04: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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